3월 2일 국회의원직 사퇴를 선언했던 열린민주당 서울특별시장 후보 김진애의 2021년 해운입니다.
(성격/재능 관련 게시글 72번, 73번 참고 생일은 양력 1953년 2월 16일)
김진애 - 나무위키 (namu.wiki)
범여권 후보 단일화를 위해 사퇴 기한이 되기 전에 국회의원직에서 물러나는 방식으로
더불어민주당과 박영선 후보를 압박하겠다는 의도(?)라고 했는데.....'배수의 진을 치다?'
'계란으로 바위 치기'같은 (단일화는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될 가능성이 매우 높았으므로)
국회의원직 사퇴가 신축년 해운의 상관운과 연관이 있는 지 궁금합니다.
신 금 상관대운 3번째 해인 68세 2020년 경자년 해운입니다.
경자년 해운에서 년간 정재가 뿌리내리고 식신운/정재운/비견운이 들어옵니다. (당선에 유리한 운?)
열린민주당 (당대표는 최강욱) 비례대표 1번으로 출마하여 21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되었습니다.
18대 국회에 이어 재선 국회의원이므로 열린민주당 원내대표 역할도 하게 되었습니다.
(국회의원 당선 직후 김의겸 지지자들이 명주의 국회의원직 사퇴 운동을 추진하였는데,
2021년에 국회의원직을 진짜 사퇴했네요.....)
2020년 경자년 12월운입니다.
월운에서 년간 정재가 뿌리내리고 편인운이 천간합으로 들어옵니다.
서울특별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하였습니다.
2021년 신축년 2월운입니다.
월운으로 편관운이 들어오고 시지 식신에 충 운이 걸립니다.
2월 9일 서울특별시장 보궐선거 열린민주당 후보로 선출되었고
3월 2일 범여권 후보 단일화를 위해 국회의원직 사퇴를 선언하였습니다.
신축년 해운에서 년간 정재가 뿌리내리므로 직장/신상 변동의 운이라고 해석하면
21대 국회의원 상태에서 들어오는 해운 상관운과 2월운 식신 충이 '의원직 사퇴'와 연관이 있는 운일까요?
2021년 신축년 3월운입니다.
월운으로 상관-정관운이 들어옵니다. '임무를 떠나다'라는 의미일까요?
3월 8일에 공식 사직서를 제출했는데, 국회 본회의가 늦게 열리다 보니 3월 24일에 '사직 처리'가 완료되었습니다.
***명주의 의원직은 열린민주당 비례대표 4번이었던 김의겸이 3월 24일 승계하였습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3&aid=0003524442
첫댓글 https://www.youtube.com/watch?v=Bk7ub1Csd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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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명주의 사주 분석으로 국회의원직 사퇴의 내막(?)에 대해서는 정확한 이유를 파악할 수 없으나, 신축년 해운과 사퇴 선언한 3월 2일 기유일운의 상관운이 사퇴와 연관있는 운이다. 후보 단일화는 '일종의 핑계'일 뿐이다.
2월운의 식신운이 '싸우다' - '서울특별시장 후보로 출마하다'라는 의미
3월운의 상관-정관운이 '국회의원직을 버리고 떠나다'라는 공식적으로 사퇴 처리하는 월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