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코스(창녕군 계성면 사리마을)
법성사주차장 - 박씨묘 - 암릉지대 - 영축산(681m) - 이정목 - 656봉 - 631봉 - 암릉지대 - 사리마을이정목 - 구봉사갈림이정목 - 나리마을 - 법성사주차장 (원점산행)
2023년 05월 21일 06시 20분 시외버스를 타고 용현휴문시아 아파트 앞에서 하차하여 06시 45분경 진주동산 산악회 버스에 승차하여 경유지 사천탑마트. 경대앞주유소 .시청앞에서 회원 및 산우들을 승차하여 목적지에 09시08분경 도착하여 산행준비하고 09시 15분경 산행시작하여 13시경 산행 종료 하였다.
동행 : 진주 동산산악회 회원 및 산우 32 명
09시 08분경 법성사앞 주차장에 도착하여 산행준비하였다
09시15분경 산행준비하여 산행을 시작하여 사리마을 안쪽으로 이동하고 있다
산대장이 앞에서 지도를 보면서 회원들의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다
산을 오르고 있는 회원
암릉바위는 좋은 조망처가 되기도 합니다
암릉지대에서 어울려 보기도 합니다
암릉지대를 지나오면서 흔적을 남기면서 산을 오릅니다
산을 오르면 오를수록 조망은 더 아름답게 펼쳐집니다
신선봉쪽의 산 능선이 아름답게 펼쳐집니다
동산의 임원진과 어울려서 흔적을 남기기도 합니다
암릉은 수석 전시장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지나온 산행길 뒤돌아 봅니다
구봉사의 염불소리가 귓가에와 닿습니다
신선봉 능선이 아름답게 조망됩니다
암릉사이를 걸었습니다
지나온 암릉산행길을 뒤돌아 봅니다
암릉길에서 흔적을 남기어 봅니다
암릉길을 걷고 있는 회원들을 담아봅니다
이곳 암릉바위에 앉아서 회원들의 흔적을 담아보았습니다
암릉지대는 수석 전시장 같답니다
암릉바위의 이름을 만들어 보세요
암릉바위뒤로 수석전시장 같이 보입니다
암릉바위와 어울려 보는 여산우
고래바위 입으로 들어가 보는 여산우 입니다
암릉바위는 좋은 조망처가 되기도 합니다
산대장과 전직임원진도 흔적을 남겨 봅니다
나도 흔적을 남기어 봅니다
어울려본 회원들과 흔적을 남기어 봅니다
정상에서 미리 점심을 먹었답니다
가보고 싶었던 신선봉 능선이 눈앞에 펼쳐집니다
정상옆 이래에서 점심을 미리먹고 있는 회원들
신선봉 능선을 담아 보았습니다
암릉을 오르고 내려올때 상당이 도움을 주는 로프입니다
신선봉쪽의 암릉바위를 담아왔습니다
변봉쪽으로 발길을 옮기어 하산하는656봉의 암릉입니다
여산우님이 다람쥐처럼 잘 다닙니다
암릉은 좋은 조망처가 되기도 합니다
선바위 라고 해도 되겠습니다
이름을 만들어 보세요
선바위에서 흔적을 남기어 봅니다
암릉바위는 좋은 조망처가 되지요
멀리 창녕의 아름다운 산들이 조망됩니다
나리마을길로 이동합니다
아름답게 만개한 장미가 아름다워서 담아봅니다
사리마을에서 아름답게 핀 꽃의 유혹으로 흔적을 남기고 있습니다
동산의 여 임원들께서 하산주 안주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하산주 한잔에 우정은 싹이 틉니다
첫댓글 즐거운 산행 임원진의 노고에 감사 드립니다
오늘도 함께 해주신 좋아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수고 많이 하셨구요
행복한 저녁 되세요
ㅎㅎ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믓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