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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PG팀OnlyBattle
 
 
 
카페 게시글
각종 유용한 팁과 자료 타임지 TV평론가 James Poniewozik의 GRRM 인터뷰 : 판타지와 역사
Empyreallord 추천 0 조회 341 12.02.16 01:49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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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2.02.16 01:56

    첫댓글 딱히 D&D와 연관이 있는건 아니지만, 얼음과 불의 노래가 잘만들어진 판타지 소설이기도 하고, 특히 저 마지막 질문의 대답-판타지 세계에서의 마법과 힘의 역학관계-가 알차서 올려놓습니다.
    사실 RPG플레이 자체가 웃고 즐기자는 취지로 하는거기 때문에 냉혹한 정치파워게임 보다는, 해리포터같은 힘의 역학관계에서 벗어나(도대체 왜 힘을 가진 마법사들이 세계를 지배 안하는거지?) 낙관적인 영웅의 이야기를 펼치는게 대부분이긴 하죠. 하지만 때론 너무나 이런 낙관적인 설정의 소설들이 넘쳐, 진실(계급/힘이 얼마나 잔혹해질수 있는지) 마저 잘못 이해하고 있는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드네요.

  • 12.02.16 21:47

    얼음과 불의 노래는 정말 명작이죠.
    하지만, emp님 글과 같이, 즐거우려고 하는 게임이 너무 현실적이 되어버리면 아무래도 재미가 없어지죠.
    회사의 짜증나는 부장과 자신의 계급에 의한 억압을 게임에서까지 겪어야한다는건... 뭐, ㅋ

  • 12.02.21 20:43

    그렇죠. 리얼리티도 판타지에 빠져선 안될 요소지만, 너무 리얼리티에 치중하면 그냥 마법있는 현실.. 굳이 판타지가 존재할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ㅋ;
    그래도 극도의 리얼리티를 추구한 작품이 몇개쯤 있는 것도 나름 신선할 때가 있는 듯 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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