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역에서 일단 한잔하고 너구리집으로 이동중...
곰팡이의 미친 춤사위
그분은 승천 직전 !!
질수없는 큰형님들
나는 정말 부끄러웠다
그리고 너구리집에서 조촐한 한잔...
혼자사는집이라 컵없음 ㅇ.ㅇ
보충제 스푼이랑 밥그릇. 그리고 병나발..
잘마시다가 급 한컷
모든걸 내려놓은 표정
이미 다들 취했음...
즐거운 잔치~
첫댓글 이번주는 하루도 안빠지고 잔치를 열었네
부끄럽다………………
아흉 이 간지남들
와 진짜 쩐당 사진들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서쪽에서 잔치의 기운이 느껴지는구나... 모이거라 용사들아!!!
준비 중입니다!!
아...완전 부럽네요.
첫댓글 이번주는 하루도 안빠지고 잔치를 열었네
부끄럽다………………
아흉 이 간지남들
와 진짜 쩐당 사진들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서쪽에서 잔치의 기운이 느껴지는구나... 모이거라 용사들아!!!
준비 중입니다!!
아...완전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