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3월 15일 [ 전병헌의 365 칼럼 - 말대꾸 ]
한국 도시 농업 연구회 회원 여러분 , 안녕 하세요 .
어제는 꾸지람 이었죠.
그런데 , 상사로 부터 주의를 받으면 꼭,,,
[ 그건 잘 알고 있읍니다 ]
[ 제가 잘 알아서 하고 있읍니다 ] 라고 말 대꾸 하는 사람이 있읍니다.
또, [ 예 , 예 - 알았읍니다 ]
건성으로 대답 하는 사람도 있읍니다.
이런 사람들은 자신의 편의에 따라 나쁜 정보를 차단 하는 사람 입니다 .
[ 바보가 되는 벽 ] 이라고 저는 부릅니다.
이 바보가 되는 벽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
자신의 결점을 절대 인정 하지 않습니다.
스스로 성장 할 기회를 포기 하는 것 뿐만 아니라,
결점을 고치지도 않으며 똑 같은 실패를 몇번이고 되 풀이 합니다 .
물론 반성도 하지 않으니 정말 난처 합니다 .
알고 있는 것과 할수 있는 것은 별도 입니다 .
바보가 되는 벽을 가지고 있는 것은 , 시험 점수가 나쁜 것을 시험 답안이 틀렸다고
말 하고 있는 것이나 마찬 가지 입니다 .
주의나 지도를 받았을 때에는 ,
솔직하게 인정하고 받아 들이는 것이 제일 입니다 .
마른 스펀지가 물을 빨아 들이는 듯한 흡수력을 가졋으면 합니다 .
솔직함과 겸허한 마음을 가지고 ,
조용하게 자신을 돌아 보고 싶습니다 .
겸허한 마음으로 오늘 하루도 열심히 화 이 팅 - -
650만 가구의 베란다 채소밭을 통해 작은 행복을 전하고자 합니다 .
도시농업으로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베란다 텃밭 !
흙을 없애고 , 병충해를 없애고 , 간단한 작업 내용 ,,,
그리고 , 실내로 들어 간 텃밭이 지저분 해서는 안되겠지요 .
손 씻을 필요 조차 느끼지 않는 청결한 작업 내용 .
그리고 , 믿을수 없는 수확량 ,
365일 수확하는 베란다 텃밭을 소개 해 나가고자 합니다 .
저는 먼저 액비를 1.5 L 정도를 먼저 재배조에 부어 줍니다
성격 급하신 이웃 여러분 .
여러분 들이 이식 하실 때 , 모종의 뿌리 상태와 한번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
액비 공급 하실때 ,
고민 하시는 분들을 위해 ,,,
저는 계량 컵 큰 사이즈를 이용 합니다 .
앞 부분의 뾰족한 부분을 재배조에 대고 ,
그대로 부어 줍니다 .
재배단에 진열 하면 , 작업 끝 입니다 .
앞으로 할 일은 먹는 일과 가끔 보충해 주는 액비 주는 일이 전부 입니다 .
첫댓글 와우~~
어디 편찮으셨는지 ,
건강 하시죠.
바쁜척 하느라고요
정보 받아갑니다. 감사해요~
감사 합니다 .
편안하고 항상 즐거운 일상이 에코님과 같이 하기를,,
친절하고, 차분히 설명 하신데로만 실행 하면 성공 이겠네여 ㅎㅎ
간만 ^&^
의외로 손도 안가고, 이제 미나리 까지 수확 하시는 분도 계십니다 2주만에,,
좋은정보감사요
예, 자주 뵙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