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신>> 미 버닝맨 축제 현장서 7만명 진흙탕에 고립···1명 사망
사막지대에 3.8cm 폭우 쏟아져
당국 ‘중지 명령’에도 행사 진행
2신>> [더 한장] 버닝맨 축제에 진흙맨... 사막 홍수로 축제 폐쇄
* 며칠 전 블로그를 통해 “2023 버닝맨 오컬트 축제에 등장한 바벨탑”이라는 제목으로 몰렉에게 인신제사를 드리는 사악한 행위를 흉내 낸 사탄숭배자들의 오컬트 축제를 비판하는 글을 올린 바 있는데, 미국 서부 네바다주 블랙록 사막에서 열린 이 버닝맨 축제가 갑작스럽게 내린 비로 ‘머드맨 재앙’으로 바뀌었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
동성애라는 죄악을 통해 사람을 남자와 여자로 지으신 하나님을 모독하던 롯의 때를 불로서 심판하시고, 네피림이라는 하이브리드 인간들을 통해 역시 창조주 하나님을 모독하던 노아의 때를 물로서 심판하신 것처럼,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바벨탑을 세워놓고 목각 인형을 불태우며 인신제사를 흉내내던 ‘버닝맨 축제’가 갑작스럽게 내린 비로 한순간에 ‘머드맨 재앙’으로 바뀐 것이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들에게 조만간 어떤 재앙이 내릴 것인지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건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여하튼 이미 심판적 재앙들은 시작된 것으로 보이는데, 부디 감당하기 힘든 재앙들이 쏟아지기 전에 우리가 이 땅을 떠날 수 있게 되길 바래본다.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에게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치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고린도전서 10장 13절)
- 예레미야 -
첫댓글 💖우리의 미래를 위해 인생을 걸고, 움직일 시기는 지금 뿐입니다,
과거는 잊으세요, 결국은 현실이 가장 소중하고, 미래는 꿈이 랍니다.
오늘 하루도 좋은 마음으로 좋은 꿈 그리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