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관객과 함께 한 영화제
-지난 해에 이은 ‘마스터클래스(압바스 키아로스타미)’, ‘감독/배우와 영화보기’, ‘오픈토크(이병헌과 츠마부키 사토시)’, ‘아주담담(亞洲談談)’, 대폭 확충된 ‘GV’ 등 관객과 영화인과의 만남 성황리에 개최
-‘관객카페’, ‘시네마틱 러브’, ‘오픈콘서트’, 각종 관객이벤트와 ‘관객과 함께 하는 폐막파티’ 등 관객참여형 행사의 성공적 운영
2.역대 최대규모의 영화제
-73개국 307편의 영화 초청, 약 19만 2천여명의 관객동원
-1559명의 프레스, 6088명의 초청인사 참여
3.필름마켓 출범의 토대 마련
-PPP의 성공적 개최로 내년 출범예정인 ‘(가칭)부산필름마켓’의 전망을 밝게 함
-영화진흥위원회 주도의 아시아필름인더스터리네트워크(Asian Film Industry Network) 결성
4.아시아영화아카데미의 성공적 출범
-허우샤오시엔 감독을 교장으로 16개국 28명의 학생들 초청하여 강의, 실습 등 교육실시
-아시아의 미래인력을 양성하고 인력간 네트워크 구축
5.아시아영화와 부산국제영화제의 미래 비전 제시
-10주년 기념 전시회와 10년사 책자, 사진집 발간을 통해 지난 10년간의 역사를 정리
-총 7회에 달하는 학술세미나를 통해 아시아영화와 한국영화의 정체성 탐구 및 미래 전망
-‘아시아 다큐멘터리 네트워크’의 출범과 ‘다큐멘터리 펀드’의 대폭 확충으로 아시아의 다큐멘터리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의지 과시
-부산영상센터 ‘두레라움’의 건축설계공모를 성공리에 마침으로써 인프라 구축의 비전제시
상영관
•해운대 : 수영만 요트경기장 야외 상영장(총5,000석)
스펀지 내 메가박스 10개관(총2,063석)
프리머스 해운대점 10개관(총1,842석) : 총 8,905석
•남포동 : 대영시네마 1,2,3관 (총2,050석) / 부산극장 1~7관(총2,394 ) : 총 4,444석
총 31개관 13,349석
※ 전체 좌석 수 : 283,308석
관객
1회 184,071명
2회 170,206명
3회 192,547명
4회 180,914명
5회 181,708명
6회 143,103명
7회 167,349명
8회 165,103명
9회 166,164명 (좌석점유율 : 84.8%)
10회 192,970명 (좌석점유율 : 68%)
<10회 부산국제영화제 섹션별 좌석점유율>
개막작 100%
폐막작 100%
아시아 영화의 창 64%
새로운 물결 77%
한국영화 파노라마 62%
한국영화 회고전 54%
월드 시네마 65%
와이드 앵글 52%
오픈 시네마 63%
크리틱스 초이스 73%
영국영화 특별전 67%
아시아 작가영화의 새 지도 그리기1 32%
새로운 물결 10년, 그리고 현재 69%
APEC 영화 특별전 47%
PIFF가 추천하는 아시아 걸작선 53%
마스터 클래스 100%
프로그래밍
73개국 307편, 개/폐막을 제외한 10개 부문으로 상영
-부문: 아시아 영화의 창, 새로운 물결, 한국 영화 파노라마, 한국영화 회고전, 월드 시네마, 와이드 앵글, 오픈 시네마, 크리틱스 초이스, 특별 기획 프로그 램 (영국영화특별전, 아시아 작가영화의 새 지도 그리기1, 새로운 물결 10년, 그리고 현재, APEC영화 특별전), PIFF가 추천하는 아시아 걸작선
-책자발간 : 아시아 작가 영화의 새 지도 그리기1 / Lee Man-hee, the Poet of Night (이만희 회고전) /
PIFF’s Asian Pantheon(PIFF가 추천하는 아시아 걸작선)
스크리닝
-총 상영횟수 666회(인더스트리 스크리닝 제외)
-공식상영 횟수 631회(어린이영화제, 청소년영화제 제외)
-인더스트리 스크리닝 : 총49회
-관객과의 대화(GV) : 총 161회
-추가상영 3작품 (상영사고 작품에 한하여 추가 상영)
: <새장>(2회), <풍운아 기에>(1회), <네온 불빛 속의 마닐라>(1회)
-상영취소 2작품: <카르멘>(1회 취소), <나비드의 꿈>(1회 취소)
스페셜 이벤트
- 세미나 2회: 한국독립영화 세미나, 이만희 세미나
- 오픈 토크 1회: 이병헌-츠마부키 사토시
- 마스터 클래스 1회 : 압바스 키아로스타미(나의 인생과 나의 영화)
- 핸드 프린팅 2회 : 고 이만희 감독(배우 이혜영), 스즈키 세이준
- 야외무대인사 15회
7일 <인어공주와 구두> <신화> <연애> <달은 다시 떠오른다>
8일 <봄의 눈> , 문정혁
9일 <러브 토크> <형사> <쓰리 타임즈>
10일 <유럽감독> <방문자> <장한가> <홀드 업 다운>
12일 <활>
13일 <나의 결혼 원정기>
- 야외 상영장 무대 인사 : 2005년 10월 7일 ~ 12일 총 6회
7일 : 신화 (성룡, 김희선) / 8일 : 투 브라더스 (장 자크 아노) / 9일 : 베오울프와 그렌델 (스툴라 구나르손 등) /
10일 : 리버퀸 (빈센트 워드) / 11일 : 로보트 태권브이 (유현목, 김청기) / 12일 : 파란 우산 (비샬 바라와지)
- 오픈 콘서트 : 2005년 10월 7일 ~ 13일 총 7회
7일 : 헤드윅 쇼케이스 / 8일 : 새바 / 9일 : 자자 밴드 / 10일 : 정재형 & 이주한
11일 : 정원형 밴드 / 12일 : 꾸디야땀 / 13일 : 노영심 & 전제덕
- 기자회견 9회
10월 6일 개막작 기자회견
10월 7일 뉴 커런츠 심사위원 기자회견 / 성룡,김희선,당계례 기자회견
10월 8일 AFA 기자회견 / 장 자끄 아노 감독 기자회견
10월 10일 뉴 커런츠 감독 프리젠테이션
10월 12일 부산 필름마켓 창설 기자회견
10월 13일 폐막작 기자회견
10월 14일 폐막 결산 기자회견
10주년 기념사업
1. 출간 사업
- 부산국제영화제 10주년 기념 기록집 10 YEARS’ PIFF HISTORY
- 부산국제영화제 10주년 기념 사진집 10 YEARS’ HISTORY MOMENTS
2. “부산국제영화제 10주년 와이드앵글 선재펀드 수상작” DVD 발매
3. 10주년 기념 학술대회
11일 <아시아 영화산업 네트워크>
12일 <경계와 탈경계 속의 한국영화>
13일 <전 지구적 프레임에서 본 한국영화>
10주년 행사
1. 씨네마틱 러브
- 일시 : 2005년 10월 8일 오후 10시~4시
- 장소 : 부산 수영만 요트경기장 내 계측실
- 출연진: 토와테이, 클래지콰이, W, DJ JINU, DJ KUMA, DJ TEYO, VJ ZIRO, VJ I-SPY
- 관객 : 약 3,000명
2. PIFF 10주년 전시관
- 장소 : PIFF 센터 옆 해운대 모래 사장
- 기간 : 2005년 10월 7일 ~ 13일
- 영상 작품 : 남지웅 ‘계단’, 조경규 ‘부산에서 만난 555개의 원’, 송화영 ‘부산에서 걷기’
- 사진 작품 : 김재성 ‘부산에서 만난 감독들’
- 포스터 전시 : 부산국제영화제 1회~10회 포스터
3. 건립기념식
- 일시 : 2005년 10월 7일 오전 11시
- 장소 : 영상센터 부지
4. 네이버와 함께하는 PIFF 관객카페
- 일시 : 2005년 10월 7일 ~ 13일
- 관객과 감독*배우가 만나는 자리 - ‘아주담담(亞洲談談)’
- <참가 게스트>
10월 7일 홍상수, 김상경
10월 8일 문정혁(에릭)
10월 9일 전수일
10월 10일 류승완
10월 11일 윤종빈, 서장원
10월 12일 송해성
10월 13일 이창동
5. 롯데와 함께하는 폐막파티
- 일시 : 2005년 10월 14일 22:00
- 장소 : 해운대 요트경기장 내 계측실
- 내용 : 부산시민과 관객에 대한 감사와 보답의 뜻으로 영화인들과 관객이 함께 어우러져 10주년을 축하하는 자리이다. 펑키 재즈 밴드의 힘있는 연주와 바닷바람처럼 시원한 음료는 관객들에게 잔잔한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
개별인터뷰
- 개별인터뷰 : 총 390건 (간담회 3회 포함)
- PPP 개별인터뷰 : 총 78건
수상
■ 최우수 아시아 신인작가상 (뉴커런츠 상)
부산국제영화제의 유일한 극영화 경쟁부문인 ‘뉴커런츠’는 아시아 신인 감독들의 작품 중 최우수작을 선정함으로써 아시아의 재능 있는 신인 감독을 발굴하고 격려하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저명한 영화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선정한 최우수 아시아 신인작가상은 수상 감독에게 3만 불의 상금을 수여한다.
수상작 : <망종> 장 률
이 작품은 감독의 일관된 힘과 타협하지 않는 이야기, 그리고 뛰어난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
특별언급(스페셜 멘션)
1. <성스러운 돌> 완마 차이단
감독은 꼼꼼한 연출을 통해 비숙련된 배우들에게서 작품 속의 캐릭터를 잘 포착해 내어 휴머니즘을 전하고 있다.
2. <용서받지 못한 자> 윤종빈
인상적인 감독 데뷔작.
<뉴커런츠 심사위원>
심사위원장: 압바스 키아로스타미 (감독)
심사위원: 에릭 쿠 (감독 겸 프로듀서), 크리스티앙 전 (칸영화제 프로그래머), 이혜영 (배우), 미카 카우리스마키 (감독)
윤종빈 감독의 독립영화는 한국 젊은 남성들이 군복무 기간에 겪는 심리적 모독의 비참한 묘사와 함께, 전형적인 한국인의 모습을 새롭게 보여주고 있다. 친밀하고 자연스러운 스타일의 샷으로 이루어진 <용서받지 못한 자>는, 유명한 작품인 <달콤한 인생>과 <올드 보이>에서 보여지는 억압된 분노의 폭발과도 같은 군대에서의 혹독한 훈련과 권위주의적인 사회구조를 원인으로 제시한다. 이것은 한국사회에 널리 퍼져 있기도 하나, 병영(막사)생활에서 좀처럼 버려지지 않는 요소이다.
<국제영화평론가협회상 심사위원>
데이브 커 (영화평론가), 마틴 앤더슨 (영화평론가), 이키꼬 코바리 (영화평론가), 세르게이 라브렌티에프 (영화평론가), 한옥희 (영화평론가)
■ 아시아 영화진흥기구상 (NETPAC)
아시아 영화진흥기구상은 ‘한국영화 파노라마’ 부문과 ‘뉴커런츠’ 부문에 출품된 한국영화 가운데 최우수 한국영화를 선정하여 수여한다. 1990년에 국제기구로 설립된 넷팩은 아시아영화의 배급과 상영의 확대를 그 목적으로 하고 있고, 아시아영화의 성장을 해외에 널리 알리는 데에 역점을 두고 있다.
<용서받지 못한 자> 윤종빈
이 작품은 한국 혹은 군대에서 뿐만 아니라 현대사회에서 널리 보여지는 ‘남성다움’을 비판하고 있다.
■ PSB 관객상
부산방송 문화재단에서 그 해 초청된 ‘뉴 커런츠’ 부문의 영화를 대상으로 관객으로부터 최고의 호평을 받은 작품에 수여하는 상으로, 1만불의 상금을 감독에게 수여한다.
수상작 : <용서받지 못한 자> 윤종빈 감독
■ 선재상 (공동수상)
선재상은 ‘와이드 앵글’ 부문에 초청된 한국 단편영화 중에서 최우수 작품을 선정하여, 그 작품의 감독에게 차기작을 제작할 수 있도록 2천만원의 기금을 수여한다.
1. 정용주 감독 <처용의 다도>
한국의 대표적인 처용설화를 현대적으로 번역해 낸 영화라고 할 수 있다. 과거의 설화는 마치 옛사람들의 지혜처럼 현대인들의 삶을 비춰주는 거울이 된다. 또한 신화와 현대인의 삶을 교묘하게 병치시키면서, 2002년과 2005년의 시간을 교차시키는 흥미로운 서사 구조를 만들어내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대중적인 화술을 능란하게 발휘하는 정용주 감독의 미래가 기대된다.
2. 김영남 감독 <뜨거운 차 한잔>
지치고 힘든 삶의 단편들을 느슨하게 연결하면서 지친 순간들을 위로하고 달래주는 영화이다. 뜨거운 차를 한 잔 마시고 눕는 영화 속 인물처럼, 어쩌면 삶은 한 잔의 뜨거운 차의 향기처럼 알듯 모를 듯 퍼지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한 가족의 수난사라고도 할 수 있는 이 영화는 삶을 더듬는 듯한 섬세한 응시가 돋보인다.
아시아 다큐멘터리 네트워크
■ 운파펀드 (공동수상)
운파펀드는 ‘와이드 앵글’ 부문에 초청된 한국 다큐멘타리 중에서 최우수 작품을 선정하여, 그 작품의 감독에게 차기작을 제작할 수 있도록 2천만원의 기금을 수여한다.
1. <꼬레엥 2495>(감독:하준수)
프랑스에 보관 중인 외규장각 문서 반환 문제를 충실한 자료와 논리를 바탕으로 꼼꼼히 기록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제국주의에 의한 문화 침탈의 실상과 문화유산의 중요성을 전해 준다. 특히 실증적 다큐멘터리의 모형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 하다.
2. <안녕 사요나라>(감독:김태일, 카토 쿠미코)
야스쿠니 신사로 대변되는 국가 폭력의 실체를 드러내면서, 평화를 위한 한국과 일본의 공동 활동을 담고 있다. 전쟁의 아픔을 치유하고, 폭력에 저항하는 양심적 시민들의 교류를 통해 국가간의 갈등을 뛰어 넘는 지혜를 제공해 준다. 또한 단순한 환기로서가 아니라 현실의 역동적 변화로서 다큐멘터리의 모습을 잘 보여주고 있다.
<선재/운파펀드 심사위원단>
-곽용수(㈜ 인디스토리 대표이사), 이상용 (영화평론가), 오정훈 (제작자 겸 미디어 교육활동가)
■ 동서아시아펀드(2천만원)
두 하이빈 <바위언덕 Stone Hill> (중국)
<철길 따라 Along the Way>(2001), <아름다운 남자 Beautiful Men>(2005) 등 중국의 개방의 그늘과 사회적 편견에 관심을 보여온 두 하이빈은 베이징 북동부의 탄광의 광부를 1년여에 걸쳐 관찰하는 다큐멘터리 <바위언덕 Stone Hill>을 동서아시아 펀드의 후보작으로 제출하였다.
이전 작품들이 그러 하였듯이 개방 이후 중국의 빈부격차, 도농간의 갈등 등 심각한 사회문제에 대해 깊이 있고 진지하게 탐구하는 다큐멘터리를 만들 것으로 기대되어 이 프로젝트를 동서아시아펀드 수상작으로 선정한다.
■ 협성르네상스펀드(1천만원)
김진열 <진옥 언니, 학교 가다>
1999년 <여성 장애인 김진옥씨의 결혼이야기>를 만들었던 김진열 감독이 6년이 지난 오늘 또 다른 난관에 직면한 여성 장애인의 삶을 기록하는 다큐멘터리. 일회성 관찰이나 뜨거운 고발이 아니라 인간의 삶에 대한 지속적이고도 따뜻한 관찰로서의 다큐멘터리의 가치를 되새기는 작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경성펀드(1천만원)
태준식 <필승 연영석>
게으르고 자유분방하지만 누구보다 끈질기게 저항의 노래를 불러온 노동가수 연영석의 일상을 담은 인물 다큐멘터리. 주제와 명분을 앞세우지 않고 인물의 구체적인 관계와 사소한 행동에 집중함으로써, 기존의 사회성 다큐멘터리의 한계를 돌파하는 작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영산펀드(1천만원)
공미연 <대답해 미친 게 아니라고(가제)>
진보와 보수를 막론하고 한국인의 의식을 지배하는 배타적 민족주의가 기억과 일상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발견하려는 다큐멘터리. 상황과 사건보다 한국인의 관념의 저변을 담아내려는 야심적 시도가 돋보이는 작품으로, 전쟁의 위험이 바로 우리의 의식 속에서 시작됨을 밝혀낼 것으로 기대된다.
■ 유니코리아펀드(1천만원)
최현정 <먼 나라에서 온 편지>
고 이응로 화백의 조카이며 함께 화가의 길을 걷던 이희세씨의 프랑스 망명생활을 그린 인물 다큐멘터리. 객관적 관찰기라기보다 관찰 대상자의 이념적 성향에 전적으로 동의하지 않는 연출자의 고민과, 탈 이념 시대를 살아가는 노 민족운동가의 번민이 어우러진 독특한 작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CJ 컬렉션 작품 선정
매년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된 아시아영화 중 5편을 부산국제영화제와 “CJ엔터테인먼트/CJ CGV”가 상호 협의 하에 선정하여 이들의 판권을 “CJ엔터테인먼트/CJ CGV”가 구매하는 CJ 컬렉션의 올해 선정작은 아래와 같다.
1. <나와 함께 있어줘> 에릭 쿠, 싱가폴
2. <시티즌 독> 위시트 사사나티앙, 태국
3. <택시 운전수의 사랑> 콩데이 자투라나사미, 태국
4. <몽골리안 핑퐁> 닝 하오, 중국
5. <청소부 시인> 모함마드 아흐마디, 이란
제8회 PPP 최종 결산
제8회 PPP행사정리
1. 기간: 2005년 10월 10일-12일/ 오프닝 파티: 10월 9일
2. 행사장: 해운대 파라다이스 호텔 (2, 6,16층)
3. 참가자: 30개국/ 320개사/ 1,100여명
4. 미팅수: 3일 동안 600건
5. PPP 2004 공식 프로젝트: 총 33편/ PPP 프로젝트: 27편, NDIF 프로젝트: 6편
PPP 2005 공식 프로젝트
1. PPP 프로젝트 – 총 27편 (감독명/ 프로젝트명/ 국가명)
리리 리자 / 영원으로의 3일 / 인도네시아
김기덕 / 아름답다 / 한국
홍기선 / 거울파편(가제) / 한국
장초치 / 나비 / 대만
장율 / 두만강 / 중국, 한국
이광모 / 나무 그림 동화 / 한국
비무크티 자야순다라 / 하늘에서 내려온 산 / 스리랑카, 프랑스
마랏 살룰루 / 가족 / 카자흐스탄, 러시아, 프랑스
린쳉솅 / 북위 5도, 남위 20도 / 대만
허 지엔준 / 추수 / 중국
툰스카 판시티보라쿤, 솜폿 칫가쏜퐁세 / 실연의 전당 / 태국
아린담 미트라 / 백단향의 전설 / 인도
프룻 챈 / 미얀마에 빛나는 네온 / 홍콩
세디그 바르막 / 아편전쟁(가제) / 아프가니스탄
솜 옥 수티포노 / 친구 / 라오스, 프랑스
박찬옥 / 파주 / 한국
왕칭포, 리컹록 / 부모님의 성교육 / 홍콩
리우 하오 / 시인들 / 중국
김수현 / 프리즌 호텔(가제) / 한국
에르네스트 압디자파로프 / 신부 납치 / 키르기즈스탄
간 샤오어 / 먼지 속의 삶 / 중국
미포 오 / 사카이 가족의 행복(가제) / 일본
모하메드 나크비 / 무크타란의 전쟁 / 파키스탄, 미국
잠쉐드 우스마노프 / 천국에 가려면 죽어야 한다 / 타지키스탄, 프랑스
김소영 / 나무 없는 산 / 한국, 미국
모흐센 압돌바합 / 터키식 커피 / 이란
츠카모토 신야 / 전쟁 영화 이야기(가제) / 일본
1. NDIF 프로젝트 – 총 6편 (프로젝트명/ 감독명)
4차원 소녀, 박은영
내 곁에 있어줘, 정희성
불꽃 소녀, 김소영
성냥공장청년-어느자살폭탄테러범이야기, 조형식
우리사랑 곰곰, 이지선
질풍노도, 홍두현
PPP 2005 스페셜 이벤트
1. NDIF 프리젠테이션
2. 패널 디스커션 – 주제: 윈도우 마케팅
PPP2005 시상결과
1. PPP 부문 – 총 5개
부산상(2만불): <실연의 전당>(툰스카 판시티보라쿤, 솜폿 칫가손퐁세, 태국)/ <나무 그림 동화>(이광모, 한국)
코닥상(2만불 상당의 네거티브 필름): <파주>(박찬옥, 한국)
MBC 무비스상(1,000만원): <거울 파편>(홍기선, 한국)
씨네클릭아시아상(1만불): <아편 전쟁>(세디그 바르막, 아프가니스탄)
BFC상(1만불): <천국에 가려면 죽어야 한다>(잠쉐드 우스마노프, 타지키스탄-프랑스)
2. NDIF 부문 – 총 2개
바른손상(1,000만원): <내 곁에 있어줘>(정희성)
LJ 필름상(2,000만원 및 제작보장): <4차원 소녀>(박은영)
PPP 인더스트리 센터
1. 장소: 해운대 파라다이스 호텔 6층
2. 참가사: 7개국, 총 22개사
3. 참가사 리스트
◎ 한국 (11개사)
시네클릭 아시아 Cineclick Asia
CJ 엔터테인먼트 CJ Entertainment
코어 스튜디오 The Core Studio
iHQ
인디스토리 Indiestory
KM 컬쳐 KM Culture
미로비젼 Mirovision
MK 픽쳐스 MK Pictures
쇼박스 Showbox
쇼이스트 Showeast
튜브 엔터테인먼트 Tube Entertainment
◎ 홍콩 (4개사)
포커스 필름 Focus Films
포티시모 필름 세일즈 Fortissimo Films
골든 네트워크 아시아 Golden Network Asia
유니버스 필름 디스트리뷰션 Universe Films Distribution Co. Ltd.
◎ 일본 (2개사)
포니 캐년 Pony Canyon
유니 재팬 UniJapan
◎ 싱가포르 (1개사)
싱가포르 필름 오피스 Singapore Film Office
◎ 대만 (1개사)
대만 시네마 Taiwan Cinema
◎ 태국 (1개사)
타이 필름 페더레이션 Thai Film Federation
◎ 베트남 (1개사)
베트남 미디어 Vietnam Media Corp.
◎ 기타 (2개사)
유럽 영화 진흥 기구 EFP
AFIN 라운지 AFIN Lounge
마켓 스크리닝
1. 장소: 해운대 프리머스 시네마
2. 운영: 4개관
3. 상영횟수: 총 38회
4. 참가회사 및 상영작 (14개사)
씨네클릭아시아
<분홍신>
CJ 엔터테인먼트
<박수칠 때 떠나라> <가발><연애의 목적> <너는 내 운명>(private screening)
골든 네트워크 아시아
미로비전
<살결> <강력 3반> <초승달과 밤배> <나두야 간다>
포니캐넌
쇼박스
<간큰 가족> <웰컴 투 동막골> <천군>
쇼이스트
<외출> <사랑해, 말순씨> <이대로 죽을 순 없다>
MK 픽쳐스
<그 때 그 사람들> <안녕 형아>
포티시모 필름 세일즈
타이완 시네마
포커스 필름
튜브 엔터테인먼트
<엄마> <사과> <첼로>
베트남 미디어
유니버스
제1회 AFA 최종 결산
1회 AFA 행사정리
1.기간: 2005년 9월 24일 ~ 10월 14일
2.장소: 한국영화아카데미, 남양주 촬영소, 아르피나 호텔, 수영만 요트경기장 시네마테크, BFC 영상스튜디오, 동서대학교 스튜디오
3.참가자 : 16개국 28명
프로그램
1.강의 5회, 필름 특성 (코닥), DI 작업과정 (베스코), 프로듀싱 (정태성), DI 효과 (HFR)
2.단편영화제작 2작품 : 총 4일간의 촬영과 일주일간의 후반작업으로 완성
- 한채영 등의 유명 배우가 우정 출연
- <천장 The Ceiling> (논지 니미부트르, 황기석, 외 학생 14인)
- <국제영화제 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 (박기용, 유릭와이 외 학생14인)
3.마스터 클래스 : 작품분석 (크지스토프 자누쉬), 시나리오 강의 (허우 샤오시엔),
연출 강의 (허우 샤오시엔)
4.워크샵 4회 : 연출워크샵 2회 (허우 샤오시엔), 촬영워크샵 2회 (황기석, 유릭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