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조 : 토파즈, 복스드림즈, 스콜
D조는 토파즈와 복스드림즈가 조 1위를 다툴 것으로 보입니다.
토파즈는 강력한 우승 후보중에 하나인데 김동우, 박세연 원투펀치에 30년간을 우려먹고 있는 사골센터 박성우, 그리고 이윤희, 한원배 등 탄탄한 전력을 갖고 있습니다. 박세원의 참석 여부가 미지수인데 그래도 스쿼드가 두터워 예선 통과는 무난합니다.
복스드림즈는 스쿼드는 두터운데 대회 나올 때마다 전력이 많이 바뀌고 모든 선수들이 45세 이상이라는 장점이자 단점을 갖고 있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장신의 3점 슈터 음승민과 손인보가 같이 뛰는데 김두훈, 박종범 등 +1 플레이어들도 많아서 변수를 만들 수 있는 전력을 갖고 있습니다. 토파즈와 좋은 승부가 예상됩니다.
스콜은 선출의 함은호, 안대용이 눈에 띄지만 전체적으로 선수들의 나이가 있어 토파즈, 복스드림즈를 넘기에는 버거워 보입니다.
E조 : 슈퍼슬램, 하늘정형외과, 4060
E조는 F조와 함께 죽음의 조입니다. 슈퍼슬램, 하늘정형외과의 높이가 워낙 좋아서 4060이 조금 어렵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슈퍼슬램은 선출의 김태삼이 합류하면서 팀의 파워가 월등히 좋아졌습니다. 스쿼드도 매우 두터운데 돌파가 좋은 가드 김은범은 아직도 뛰어난 운동능력을 갖고 있지만 그가 뛸 경우 남진원 등 외곽슈터가 죽는 문제가 발생했는데 이 부분이 개선되었다면 강력한 우승후보중 한 팀이 될 것입니다. 하늘정형외과는 기존에 에이스 정인섭과 2미터가 넘는 센터 김광림, 그리고 제프리 등 높은 뒷선을 자랑했는데 이번에 프로선출 최윤호가 합류하면서 박상래와 함께 강력한 베스트 5를 구축했습니다. 백업이 다소 약한 느낌은 있지만 베스트 5의 폭발력이 워낙 좋아서 이번 대회 좋은 성적이 예상됩니다.
4060은 38명의 등록 선수 중 누가 나올지 예상이 안되어 정확한 전력 평가가 어렵습니다.
다 나온다는 전제 하에 예상해보면 최종훈과 천일환, 그리고 이번에 합류한 강우형은 모두 프로 선출로 뛰어난 실력을 갖고 있습니다. 여기에 운동 능력이 좋은 권순동, 류남수 3점 슈터 배성우 그리고 +1 플레이어 김종탁, 안진영 등 스쿼드는 매우 두텁습니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높이에 문제가 있습니다.
슈퍼슬램, 하늘정형외과의 전력이 워낙 좋아서 4060의 예선 통과는 쉽지 않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F조 : 셋업, BPM, 포티지
F조 역시 전력이 고른 세 팀이 한 조에 편성되었는데 그래도 셋업, BPM의 예선통과를 예상합니다.
셋업은 선출의 임휘종, 백주익, 유희선을 중심으로 정의한까지 나온다면 정말 강력한 전력을 보일 수 있습니다. 포워드 농구를 구사하는 셋업은 신장도 좋고 잘 뛰어서 농구를 정말 잘 하는 팀인데 우승을 넘보기에는 아주 약간 모자란다는 느낌이 듭니다. 예선 통과는 할 것으로 보이는데 포티지와의 경기도 만만치는 않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BPM은 작년 JYP대회를 우승한 실질적인 작년도 챔피언 팀입니다.
포워드 박지현을 영입하면서 공격력을 강화했는데 유지호, 장민욱, 이재호, 고재필, 박희철 등 네임드 플레이어들이 즐비합니다. 하지만 이요한의 무릎상태가 너무 안 좋아서 그가 경기에 뛰지 못할 경우 높이에 문제가 발생합니다. 우승까지 가기에는 역시 높이가 부족해 보입니다.
포티지는 안중인을 중심으로 이번에 심혁보가 합류하면서 가드라인이 A급입니다.
뒷 선에 최기욱이 나온다면 상당히 짜임새있는 전력을 보일 수 있는데 그가 참가한다고 해도 셋업, BPM을 넘기에는 스쿼드가 좀 두터워 보이지는 않습니다.
F조에 편성된 것이 안타깝습니다.
첫댓글 형님 박세원인데용ㅜㅜ
미안. 김세연 생각하다가....ㅋㅋ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마스터즈농구연맹 유튜브 채널에서 라이브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