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1회 두타詩 낭송회
휠링센타 『쉼』
사회를 보는 박대용시인
휠링쎈타 조현경대표님
김진광시인
조성돈시인
이봉자시인
정순란시인
서순우시인
박인용시인
심동석시인
박정보시인
김형화시인
조관선소설가
서성옥소설가
정연휘시인
행사후 기념촬영
첫댓글 예정에 없이 찾아 간 고향에서 멋진 만남이었습니다.가을비에 젖는 스산한 10월의 마지막 밤을 참 따뜻하게 보냈습니다.박대용 시인의 진행도 구수했고강 회장의 미성으로 울린 가곡 두 곡은 아직도 귀에 쟁쟁합니다.고맙습니다.이런 자리가 다시 기다려 집니다.
오랜만에 뵙게되어 반가웠습니다 여전히 변함없는 모습도 보기 좋았습니다 가까운 시일에 또 뵙기를 소망해봅니다
오붓하고 따뜻한 분위기 속의 시월의 마지막 밤고운 추억으로 간직하고 싶네요.정선생님과 강회장님사진촬영 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모두에게 아름다운 시월의 마지막 밤이었습니다
첫댓글 예정에 없이 찾아 간 고향에서 멋진 만남이었습니다.
가을비에 젖는 스산한 10월의 마지막 밤을 참 따뜻하게 보냈습니다.
박대용 시인의 진행도 구수했고
강 회장의 미성으로 울린 가곡 두 곡은 아직도 귀에 쟁쟁합니다.
고맙습니다.
이런 자리가 다시 기다려 집니다.
오랜만에 뵙게되어 반가웠습니다 여전히 변함없는 모습도 보기 좋았습니다 가까운 시일에 또 뵙기를 소망해봅니다
오붓하고 따뜻한 분위기 속의 시월의 마지막 밤
고운 추억으로 간직하고 싶네요.
정선생님과 강회장님사진촬영 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모두에게 아름다운 시월의 마지막 밤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