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를 떠나 북아일랜드의 수도 벨파스트는 타이타닉호가 건조된 곳이다
벨파스트성은 영국연방의 무관심속에 유지가 힙들자 스코틀랜드의 귀족이 정부에 기증한곳으로 지금은 연회장 웨딩홀로 사용중이다
크지는 않지만 바다와 시내가 보이는 아름다운 정원을 갖고 있다
knote양식의 건물정원엔 9마리의 고양이가 숨어있다
첫댓글 북아일랜드 또한 멋진 곳이구나부부 동반들 해서 간 모양이네연회장의 풍경 잘 보구 간다~
첫댓글 북아일랜드 또한 멋진 곳이구나
부부 동반들 해서 간 모양이네
연회장의 풍경 잘 보구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