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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살 두살 먹으면서 서글품 ♡
아~~~하~~이렇게 나이먹기 시작한지 벌써 60살을 살아왔는데 서글픈적은 처음이다.. 왜 이렇게 하루하루가 지겨우며 서글픈가?
하늘나라에 계신 아버님 보러도 못가고. 고이 잠든 산소에도 못가 베옵고 자식으로서의 최악의 불효.
아~나의 청춘은 어디로 가버리고 이렇게 불효의 자식이 돼여 버렸는가! 살아 생전에 잘하자 잘하자 하면서 마음과 뜻데로 돼지를 않는 심정.
이눔의 몸둥아리 한맺히고 한이 맺혀서 죽어서라도 잘할수만 있으면 무었인들 못하리오.. 그러나 그러지 못하는 현실은 너무도 야속하기만 한심정 그무었으로 토하고 토해낼것인가..
혼자의 맘을 그 어느누가 알아주리요. 한탄을 하여도 눈물을 흘려도 마음을 잡을수가 없으니 어찌하리오..
이렇게 괴로운 시간을 참으며 잊으려 해도 잊을수가 없는현실 도저히 받아들릴수가 없구나.. 아~~~~~~괴롭다...........
올한해 얼마 남지 않은 2013년9월인데 9월하고도 내일이면 추석이다.. 그리운 가족들도 만날수가 없다니 증말로 괴롭다..
중증 장애 지체장애 3급 걸음도 걸수가 없으니 그렇다고 살림살이가 풍족한것도 아니고 겨우 입에풀칠 할정도가 됀다면야 얼마나 좋으련만 그나마 그것도 아니되는현실..
길거리 파지줍는 일이라도 할수만 있다면 하겠지만 불편한 나의몸둥아리는 따라주지를 않으니 지팡이 하나도 겨우 짚고서 걸을정도인 내가 무었을한다 말인가..
아~~~~~~~~~~~~~~~~~한탄을 하여도 필요가없고 눈물을 흘려도 해결의 실마리는 보이지를 않으니 남은 인생 어떻게 혜처나가 야 할까!!!
컴퓨터의 속에는 무었이 들어 잊길래 남의속도 모르고 즐겁다고 음악만 흘러흘러 나오는데. 나의맘은 괸시리 불안하며 슬품에 잠겨 잊을까.
장애 장애 그장애 남들은 정부의 보조금도 받으면서 생활을 하는데 이눔의 몸둥이는 그러한 혜텍도 받아보지도 몾하는 주제에 살아보려고 발버둥이나 치고 있으니 한심하기만 자신탓도 하지만
1급 2급 3급 남들은 장애의 판정을 어떻게 받았는지는 모르지만 나같은 처지는 등급마저도 걷지도 못하는 인간을 3등급 이라니 참담하다.
이렇살바엔 아예 죽고싶은 마음이 어느한구석에 더많이 자리잡고 있으니. 그동안은 죽기위해 살은것이 아니라 살기위해 몸부림 치며 살아 왔지만 이제는 나이가 60에 달하니
몸은 자꾸자꾸 굳어만 가며 더욱더 불편하여 움직이지를 더욱더 못하니 이제는 지칠 때가 되여서 한계에 도달 한것인가..
눈물에 젓은 길이 이렇게 길고도 험한가..... 아~~~~불행한 추석이 돼지는 않아으면 하는맘 이다..
오늘도 지친몸의 한 장애우가 주절주절 한탄을 하며 한의눈물을 흘려보며 보이지않는 글을 써보고 있네요.. 누군가 이글을 볼수가 있을까
나혼자만의 마음속에 슬픔을 이렇게 달래여 보려고 이곳에다가 흘러보냅니다.. 못가는 고향 못만나는 부모형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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