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들은 꿀꿀 거리기만 하는 돼지다.”
“인간에게 던져 주는 것이라면 참이든 거짓이든 가릴 것 없이 잘도 받아먹는다.”
“인간들이 관능적인 욕망을 자극할 수 있도록 고안되며 결코, 논리적인 사고력이 생기지 않게 한다. 그렇게 해야만 사람들이 이성이 아닌, 권력이 휘두르는 독재의 힘에 따라 순응하기 때문이다.”
“인간은 침묵하고 있는 게 아니라 그저 생각 없는 채로 머물러 있을 뿐이다.”
“인간은 후세대에 대한 염려와 걱정 같은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오늘의 노동과 내일의 식량만 주면 헤벌레 할 뿐이다.”...............................................................................
.................. 유태인들이 인간들을 향해 비꼬는 말이다.
산업문제 갈등을 유발하고 조장한다.
노조와 경영진간의 대결구도를 통해 분리시킨다. (노사관계 대립 = 적대감 형성)
그것은 종교통치와 함께 유태인들의 인간 지배를 위한 최고(?)의 전술이다.
유태인이 노사의 분열을 조장하고 있지만 정작 인간들은 분열의 본질을 찾지 못하고 있다.
(핵심을 모르기 때문)
경영진은 가격상승의 압박을 받고(자본비용을 끝없이 증대시키기 때문)
노조는 임금을 증대 시키려 하고 경영진은 가격상승의 압력을 받는 시스템 속에서 악순환이 계속되는 것이다.
노사가 힘을 합해서 잘못되어 있는 구조를 없애려 해야 하는데 자신들의 이익에만 충실해서
진짜 진실을 찾지 못하는 데에 이 미친 세상의 원인이다.
물가를 상승시키는 원인제공을 하는 유태인들에게 책임 추궁을 하지 않는 멍청한 인간들이 있는 한 썩은 구조는 바뀌지 않는다.
인플레이션 사이클을 만들어 자본비용을 끊임없이 증가시키고 있는 것이다.
쉽게 말해, 0원의 가치의 물건을 1원 2원 3원......올려서 인간들에게 부담을 주고 그 부담이 곧, 권력의 주둥이에 들어가게 되는 구조인 것이다.
그렇게 형성된 자본은 산업체에 대출해 주고 노동자와 경영자 모두 빚쟁이로 만드는 것이 그 쓰레기들의 흉악한 계략이다.
빚은 계속 늘어만 갈 뿐, 결코 청산되지 않는다.
빚의 증대 = 노사 대립, 갈등 유발 할 수밖에 없는 함정
이렇게 반복되는 과격한 격무로부터 받은 스트레스 제공 후에 추가되는 서비스가 바로
TV, 영화, 오락...유흥거리를 제공해 주는 것인데(채찍 후에 꿀 제공) 인간들은 멋모르고 팔짝팔짝 뛰어 다니고 있다.
내말을 오해할까봐 하는 소린데,
즐길 수 있다.
순수하게 즐기는 것은 당연한 거다.
가족과 이웃과 지인과 국민들과 함께 즐기는 건 당연하다.
하지만 무엇이 진실인지 거짓인지는 알고 있어야 한다는 거다.
선인들이 말하는 평화는 순수한 평화지만
악마들이 말하는 평화는 자기식대로의 평화이다. 그들만의 평화인 것이다.
말의 의미를 잘 파악하라!!!!!!!!!!!!!!!!
유태인들을 가르치는 지배자인 ‘랍비’
그 쓰레기는 유대주의를 만들었다.
유태인들은 선택된 민족이고 우수한 유전자를 가진 민족이라는 언론플레이를 통해 인간을 지배하고 있다.
그 속에는 정치, 종교, 문화.............모든 분야를 섭렵하고 있다.
특히 교회는 유대주의가 기독교 교리로 만들었고 가장 열렬한 찬양매체가 되었다.
교회는 유대권력문화가 파멸되는 시점에 이르더라도 그들을 보호해 준다.
역사를 살펴봐도 모든 전쟁들은 유태계가 통제력을 유지하려는 목적으로 백인과 백인간의 싸움, 백인과 황인 백인과 흑인.......타민족과 타민족간의 싸움........을 유도하여 그 속에서 이익을 챙겨 쳐 먹고 있다.
전쟁을 통해 양쪽 모두 궁핍하게 만들어 그 속에서 경제적, 정치적 수확을 거둬들이는 쓰레기가 바로 유태인들이다.
유태인들은 평등을 말한다.
나도 평등을 말한다.
그러나 쓰레기들이 말하는 평등은 그들의 썩은 정신에서 오는 착각의 민족주의일 뿐이고
내가 말하는 평등은 인간의 순수본질의 성격이다.
유태인들이 떠벌리고 다니는 순수혈통이라는 말을 믿는가?
동유럽에 거주하던 유태인-아슈케나지(주류 유대인 70%)
남유럽, 지중해 등에 거주하던 유태인-셰파르디
아디오피아 등 아프리카에 살던 검은 피부의 유태인- 미즈라히
아슈케나지가 과거 팔레스타인 따에 거주하던 유대인 후손이라는 말도 있고 아니라는 말도 있고............하자르 왕국(투르크계 유목민이 세웠던 민족).................셈족(중동지역 사람).................................................(자세한 설명은 시간되면 언급하겠음)
결국, 유태인들은 가장 많은 민족이 혼합된 짬뽕민족이다.
잘 생각해보라.
요즘 불고 있는 뿌리를 찾으려는 한민족 열풍들........(말은 뿌리를 찾는다고 하지만 결국 땅을 찾겠다는 말)
옛날 선조들이 일궈낸 땅을 찾는다고 말하지만 과연 찾는다는 말에는 어폐가 존재 한다.
유태인도 순수혈통을 따지다가 세상의 인간들을 학살해 왔고
독일도 순수혈통을 따지다가 유태인을 학살했고
이 나라도 순수혈통을 따지면서 수많은 학살을 서로 주고받으며 살아왔다.
세상의 중심이라 했던 중국도
해가지지 않는 나라라고 했던 영국도
지상최고의 지혜, 순수혈통이라 했던 유태인, 독일, 우리 한민족도
결국 하나의 결합체계의 인간일 뿐이다.
서로 교역하고 왕래하고 전쟁을 치르면서 이방인들과 결합을 하지 않은 민족은 세상 어디에도 없었다.
지금의 혼혈인들처럼 말이다.
지역과 지역사이를 두고 서로 이웃이고, 나라와 나라 사이를 두고 서로 이웃인데 어떻게 서로 다르다고 할 수 있겠는가?
나는 혼혈인이고 우리 모두 혼혈인이다.
나는 남자 중심의 씨족 사회의 구조에서는 경상도지만 나의 할머니는 전라도 순천 김씨다.
그것은 옛날 고구려 백제 신라로 갈렸던 시대에서부터 우리는 이미 섞였다.
서북방쪽으로는 중국과 몽골, 러시아와 섞였고 동쪽으로는 일본과 섞였다.
한국을 중심으로 서쪽으로만 연결된 구조만 본다면
한국 - 중국 - 인도 - 아프가니스탄 - 이란 - 이라크 - 시리아 - 팔레스타인 - 이스라엘
결국 한국과 이스라엘은 연결이 된다.
천도교에서 말하는 한민족(동이족)과 수메르가 하나의 공동체라는 말은 틀린 말이 아니다.
그것은 당연한 말이다.
인간이라는 동물은 결국 이웃과 이웃의 조합이기 때문이다.
내 주변의 사람들이 얼굴을 보라.
동남아 사람의 얼굴을 한 사람(연예인 중에도 많다)
백인의 얼굴을 한 사람(연예인 중에도 많다.김태희, 한예슬.......일반적인 기준에서도 초록색 눈, 금발의 한국인들도 있다)
아랍인의 얼굴을 한 사람(예를 들어 신현준, 장동건.......)
우리는 서너 사람만 건너뛰면 서로 아는 사이이다.
인류도 마찬가지다.
저 멀리 보이는 사람이 당장 보이는 모습이 나와 다르다고 착각하지만 결국 한사람 한사람 통하다 보면 결국 하나인 셈이다.
유태인들이 자신의 우월하다고 하는 유전자는 사악함이 만들어낸 탐욕의 유전자일 뿐,
아무것도 아니다.
그들은 그 사악함으로 인해 결국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인간과 우주만물에게 심판 받게 될 것이다.
우리는 그 심판을 앞당겨야 한다.
우리가 그 사악함들을 없애지 않으면 나와 내 가족 나의 후손들은 사악함의 굴레에서 맴돌고 말 것이다.
우리는 그 굴레에서 벗어나야 한다.
우리가 지금 지구공동체, 세상의 공동체를 살아가면서 너무나도 피해를 봐 왔기 때문에
‘초인님’ 같은 모순된 시각에서 세상을 바라볼 수밖에 없는 사람들이 늘어난 것이다.
그래도 초인님은 불쌍하고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주는 권력자가 될 거라 말한다.
그러나 지금의 권력은 피도 눈물도 없는 쓰레기들이다.
우리는 그 사악한 쓰레기 권력을 막아야 하는 임무를 띠고 이 땅에 태어났다.
세상이라는 공동체는 우리가 하나이기 때문에 하나가 되어야 하는 것이다.
서로 편 가르고 싸우는 것은 서로 다르다고 착각하기 때문이다.
지역과 지역 나라와 나라의 구분이 없는 세상이 바로 아름다운 세상이다.
우리는 그것을 목표로 달려야 한다.
내가 부족한 것은 가져오고 상대가 부족한 것은 내가 주면 아무런 대립이나 갈등은 생겨나지 않는다.
나만 더 먹겠다고 더 가지겠다고 하는 데에서 전쟁이 나는 것이다.
권력이 만들어 놓은 지구공동체는 그들만의 개수작일 뿐 진정한 공동체가 아니다.
내가 주장하는 공동체는 싸우지 않고 나누는 공동체인 것이다.
그것이 바로 낙원이다.!!!!!!!!!!!!!!!!!!!!!!
!!!!!!!!!!!!!!!!!! 언젠가는 알게 될 것입니다. 제가 주장하는 것의 의미를............................
-------------- 4탄에서 이야기는 계속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