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이나 호주 트레일 담당자의 강연을 갖으며 느낀점은 오래전 한달간의 nz 남섬 트레킹에서와 같은
"걷기는 일상적인 생활이라는 것"을요. 그리구 올해는 좀 더 클린 워킹을 자주 할라구요~
첫댓글 저두 공감합니다. 목적의식이 있는 클린워킹 . 모두 동참합시다
첫댓글 저두 공감합니다. 목적의식이 있는 클린워킹 . 모두 동참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