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웅재
CCM 사역자이자목사, 그리고작가다.
17년을 훌쩍 넘긴 시간 동안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하면서 한국 CCM계에《소원》《하연이에게》《목수의이야기》
《사랑은여전히사랑이어서》등 수많은 명곡을 선사했다. 따뜻한 목소리와, 곡마다 담겨있는 메시지를 통해 수많은
사람들에게 믿음과 소망을 안겨주었음에도 어디서든 누구에게든 한결같이 겸손한 그다.
(잘)노래하고 (잘)쓰는 것이 꿈이라는 그는 노래를 만들 때도 글을 쓸 때도 가장 좋은 것을 만들어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온마음을 쏟는다. 그런 진심이 전해지기 때문인지 그의 노래를 들을 때면 마음 깊은 울림이 있다.
1995년 정종원 목사와 함께 <꿈이있는자유>로 활동을 시작했다. 《기다림》《아침묵상》《예수님이야기》
《아침묵상2》《내마음과같은노래》등 7개의 정규앨범을 발매했고, 2009년에는 솔로음반 《2nd Step》을
발표했으며 현재 새앨범으로 삶을 나누기 위해 준비중이다.
* 한웅재 목사 저서, <소소한 일상 특별한 만남> 저자 소개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