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석규타임은 [접속] 으로 정해보았습니다!!
물론 수현 역의 전도연 배우님도 너무 아름다우시지만 개인적으로는 추상미 배우님이 연기하신
은희와 동현의 러브라인을 원했던 사람으로서!!
오늘의 주제는"은희는 동현의 무엇에 반했던 것인가!?" 를 놓고 영화를 재감상 하였습니당ㅎㅎ
그녀는 그의 어떤 면에 반했을까!?
후보 1. 동현의 담배 피우는 손가락!??
얇고 길어서 담배를 잡는 모습이 섹시하지만 또 귀여운 모양의 손을 보고 반했던 것일까
후보 2. 플러팅을 날려도 플러팅인지 모르는 무심함?!
커플 컵을 선물받고 "한 팀이라면 뭔가 비슷한 게 있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 라는 말도 안 되는 은희의 대사에도
그런가부다~~ 팀이니까 선물해 줬나 보다~~
술 마시고 모셔다 드린다는 은희의 적극성에도 "혼자 가는 게 편해요~" 라면서 칼거절.
동현 집 앞에서 대기하고 있다가 집 안까지 따라 들어가서 맥주 달라고 해서 마시는데도 일 이야기만 하는 동현 PD의 프로페셔널한 모습.
목석도 아니고 ㅋㅋㅋ 선키스 날리는데 눈도 안 깜빡이고 입술도 안 움직이는 단호박 같은 모습에 반한 것일까?!!!!!
후보 3. 빡치는 상황에서도 화를 내지 않는 절제력?
PD님의 책상에 함부로 손을 대고! 시키지도 않은 책상 정리를 했으며!! 반납하면 안 될 음반까지 자료실에
반납해버린!! 작가의 실수에도 화내지 않고~~ 턱만 내밀고, 입술만 깨물고, 해결하려 달려가는 동현의 모습에!?
후보4. 나 싫다고 매몰차게 거절해 놓고 떠난 다니깐 왜 사라질 때까지 지켜봐주는건데여ㅠㅜㅠㅠ
잊으란거야 말란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
츤데레 동현PD의 모습에 반했던 것일까요!??
후보 1번부터 4번 모두 강력하지만 개인적으로 은희 작가에겐 가장 매력적으로 보였던 부분은
2번, 3번 동현의 무덤덤함이 아닐까 싶습니다 ㅎㅎ
프로 개편이라는 스트레스 상황에 크게 동요되지 않고, 화나는 상황에서도 크게 화내지 않고,
존예의 플러팅에도 쉽게 넘어가지 않는 단단함! 든든함! ㅎㅎ
제 개인적으로는 쉬리 유중원 역 원탑 다음으로
제 마음에 쏙 드는, 취향저격! 석규 오라버님 역할!
접속의 권동현 역이랍니다❤️
출처: 영화 [접속] 중
* 사진은 문제가 될 시 바로 삭제하겠습니다^-^
첫댓글 재밌게 봤어요
늘 매력덩어리세요~😁
저도 권동현 너무 좋아해요ㅎㅎ
뭐니뭐니해도...존잘 외모? 아니겠습니까?
저 외모에 방송국PD 능력이면 그 누가 안반할까요?
(저 당시 오라버니 미모가 정말~) ㅋㅋㅋ
농담 아닌 농담이고요...
저는...그 국장님이신지 팀장님이신지 선배님 계셨잖아요
그 분의 플러팅을 마구마구 받고 있을 시점에
무심한 츤데레..에 반한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