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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엘사랑
 
 
 
카페 게시글
마누엘과 아이들 앨범 한국문화 알리기 - "후원가정과 함께하는 프로그램" (2010. 2. 21. 일)
조은숙 추천 0 조회 228 10.02.26 09:17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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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다들 수고하셨어요. 모두들 행복해보여서 좋네요.

  • 작성자 10.03.08 01:19

    덧글 감사합니다. 이곳엔 비 한방울 오지 않는 건기랍니다. 한국으로 말하면 겨울이지요. 빨리 우기가 왔으면 싶으네요. 한국은 여기 저기서 봄소식이 줄을 잇지요?

  • 10.02.28 08:59

    음...김치전을 잘 먹던가요? 김치에 익숙하지 않으면 먹기 힘들것 같은데..정말 뜻깊고 즐거운 행사를 하셨네요. 모두들 즐거운 미소가 가득해요. 수고하셨어요 ^-^ les quiero a ustedes 는 우리는 너희들을 원해. 이런뜻인가요?

  • 작성자 10.03.08 01:26

    les quiero a ustedes - 나는 여러분을 좋아합니다. 이런 뜻이지요. 안드레아씨께서 모두에게 한 마디 하래서 제가 큰 소리로 외쳤답니다.

  • 10.03.01 20:55

    우와~~수고하셨어요. 엄마들의 밝은 미소가 인상적이네요*^^*

  • 작성자 10.03.08 01:30

    갈수록 명랑한 모습을 보게 되네요. 그런데 말이죠. 우리가 방문을 하면(특히, 행사장에 모이면) 가진 옷 중에서 젤 예쁜 옷들을 골라 입고 나오는지 다들 말쑥해요. 불시에 가정방문 했을 땐 땟굴물이 줄줄 흐르는데... ㅋ 워낙 이목구비가 또렷하고 미소들이 예뻐서 그런지 사진도 근사하게 잘 나온답니다. ^^*

  • 10.03.04 20:47

    고생이 많으시네요. 넘 오랜만에 들어왔지만 여전히 열심히 그 자리들을 지키시고 계시네요.엘살 후원회분들의 노고덕에 아이들이 정말 행복해보이네요~~~

  • 10.03.08 00:26

    ㅋㅋ 자주 자주 뵈영~~

  • 작성자 10.03.08 01:32

    은경님, 정말 오랜만이에요. 눈물 날 것 같아요. 아프시다더니 몸은 좀 괜찮아 지셨어요? 올해는 두루두루 좋은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어요. 은경님께서도 건강 꼭 챙기시고 씩씩하게 까페에 들러 주세요. 음.. 많이 그립답니다.

  • 10.03.08 00:25

    김치또르띠아?? 넘넘 잼있네요... 정말 현지에서 아이들과 함께하니 기쁨이 두배이겠어요.. ㅋㅋ 김밥장사해도 되겠는걸요???

  • 작성자 10.03.08 01:37

    부침개를 또르띠아라고 하대요. 김밥장사....워낙 재료가 비싸고 귀해서.... 개인적으로 저는 풀빵기계나 뻥튀기 기계가 있다면 그 장사를 해 보고 싶은데. 와~~ 세월은 자꾸 가고~~~ 백수로 지내기도 미안한 세월입니다.
    미정씨! 이제 봄 이야기를 슬슬 꺼내 보세요. 까페가 썰렁해요.

  • 10.03.08 14:44

    치안이 불안해서 그렇군요 전 첨에는 경찰복장하신 분들이 보이길래..어쩐일인가 싶어했는데. 그런 이유가 있었군요.. 김밥이 두툼하니 먹음직 스럽네요
    웃고 즐기는것이 여기까지 전해지는 것 같아 저도 무척 행복합니다.

  • 작성자 10.03.10 07:46

    자주 오셔서 사는 이야기 함께 나눴으면 합니다.
    회원님들이 바쁘셔서 더디 방문하시니, 까페를 지키는 저는 의기소침 해진 듯해... 용기가 필요하답니다.
    뭘 하는 것도 없으면서 어깨만 무겁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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