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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의 문
 
 
 
카페 게시글
모임 후기 체험담 2024년1월7일 新大天光子님 강의(신서광사랑 후기)청룡의 해! 청색불꽃의 해! 아주라이트 빛! 구원의 빛이여!
서광(瑞光) 추천 0 조회 98 24.01.20 14:40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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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1.20 17:41

    첫댓글 삶의 여정에서, 도무지 이해가 안 되었던
    상황을, 지난 보름여 동안 고스란히 겪어
    내어야 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 전혀 이해가 안 되겠을,
    갑작스럽고 뜻밖으로 다가왔던 모습들
    때문에 평범했을 일상들이 그만 혼비백산!

    그리고 뒤죽박죽!
    전조 증상이 있었던 것인데, 제가 몰랐던
    것이었을까요?

    또 신기했던 현상은 은하의빛 도반도 제가
    아픈 배를 끌어 안고서 한참 힘들어 할 적에
    공명이 되어 한번씩 같이 아팠다고 합니다.
    무릎 또한 칼로 베어낼 것만 같은 고통이
    따라 왔었다고 하네요.

    그렇게 고통스러운데 어떻게 걸어 다녔으며,
    또 어떻게 병원 갈 생각을 않느냐?고요.

    그렇 듯, 별의 별 과정을 겪어내며 살아가야
    할 우리 영성인들의 모습일 것이지요.

    그 고단한? 여정에 따뜻한 박수와 덕담을 보내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24.01.20 20:23

    몸이 최악의 상황에서 후기 작성을 하느냐고 고생이 많았네요~~ 모임후기의 중요성이 깊으니 ,책임감을 통감하네요,,,,, 고맙고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1.21 11:41

    고맙습니다. 그래도 과정을 겪어내고
    보니 어쩐지 정신은 더 또렷해진 느낌!
    하여, 후기 작성으로, 들어 갔는지도
    모를 일이겠습니다.

  • 24.01.21 16:39

    통증은 통하기 위한 것이고, 병은 벽이 무너진 것이니 이제 새롭게 통하고 새 벽을 쌓는 일만 남았군요.
    어려운 시기를 보낸 것에 무한 축하를 보내며 무심했던 것에 용서를 구합니다.
    귀하고 소중한 후기 고맙고 고맙습니다.

  • 작성자 24.01.26 17:10

    네. 원장님! 위로와 덕담! 참 고맙습니다.

    쿤달리니 열릴 때, 보름 정도 불편했었기에
    이번에도 그 정도의 날짜라면 편안을 찾을
    것이라! 생각이 들었던 것이었는데, 삼칠일
    (21日)의 시간, 그 정도가 좀 더 필요한 듯,
    싶습니다.

    아직도 먹는 것에, 제한이 들어 옵니다.
    모두, 잘 되어 가고 있는 것이라고!
    제 자유함! 너무 좋고, 또 감사하고 있습니다.

    다시, 고맙습니다.

  • 24.02.19 21:29

    복습이 너무 잘 되네요
    애써주심에 항상 고맙습니다♡

  • 작성자 24.02.21 20:32

    네!
    미소연꽃님! 덕담 주시어 참 고맙습니다.
    후기에서, 앞으로 자주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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