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한번 집고 넘어가야 한다.
대부분의 책들 속에 필수적으로 담겨져 있는 것들이 있다.
1. 대법원 이름사용한자.
2. 불용 한자.
3. 이름에 사용하지 않는 한자 등이 있는 데, 이것의 정체가 무엇인가?
하는 것에 답을 할 수 있는 사람은 과연~ 얼마나 될까?
과연~ 대법원 이름 사용 한자만 이름으로 등록이 가능한가?
천만에 말씀이지요?
그러면 불용 한자라는 것은 무엇인가요? 왜 불용한자인가요? 누가 만들었나요? 현실에는 어떤 가요?
천만에 말씀이지요?
이름에 사용하지 않는 한자라고 하여...마구잡이 기록해 놓았는 데, 이런 글자를 옛 사람들이 사용하지 않는가?
선조들이 많이 사용하였다.
그러니 그런 것도 천만에 말씀이다...
논리도 아닌 논리로서, 이론인냥 책으로 둔갑시켜......인일반인들을 혼동하게 만든 것들이 모두 이런 것들이겠지요?
이제~ 비과학적인 요소는 없애야 한다.
단어 하나하나에는 그만큼 철저히 자연의 이치를 따지고, 논리를 따지는 데,
정작 이름을 푸는 데에는
자연의 이치도 아니고, 우주의 진리도 아니고, 과학 이론도 아닌 것으로
이름은 푼다고, 최고의 이론이라도 주장하는 것은 아주 잘못된 것이다.
이름으로 인간의 운명과 운세가 들어 있다고...
그러면, 타고난 운명도 필요없는 것인데....
이름 잘 지어 자기나 한번 그렇듯 하게 출세를 하면 될텐데...
이름 지어주는 사람들이
그 정도로 출세한 사람인가?
본인도 이름을 지어 주긴 했지만.....이제 더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한다.
이론이라도 맞고, 논리에라도 맞는 것을 맞다고 해야지...
엉뚱한 것을 맞다고 우긴다면...
물을 술이라고 해놓고, 우기면, 하나에 하나를 합치면 5라고 하는 겻이나 다름없는 것을 우긴다면...
이거은 학문이고, 이론이고, 논리도 아닐 터....
그러면 뭔냐?고 물으면...
남을 속이는 것이지......... 자여느이 이치에는 맞아야 하고, 과학 이론에는 일치해야 하는 것 아니겠어요?
이런말 한다고, 욕하겠지만,
학문이 틀린 것은 틀린 것이~여....
아니 것을 맞다고 우기는 것은
아니된단 말이~여.....
말도 안되는 소리를 말이라고 한다면...
그것도 아니란 말이~여....
그만 할랍니~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