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05월 25일 (일요일) 제주 종일 비

<오늘 날씨> 서해부터 비…밤에는 전국 확대 일요일입니다.전국 대체로 흐리겠습니다.밤사이 비가 강하게 쏟아집니다.전북지역은 대체로 흐리겠습니다.낮 최고기온은 전날보다 낮겠습니다.월요일 오후부터는 날이 개겠습니다.밤에는 비가 전국으로 확대되겠습니다.아침 최저기온은 전날보다 조금 높겠습니다.낮 최고기온은 24일(어제)보다 낮겠습니다.아침 최저기온 16∼22도, 낮 최고 20∼28도.전북지역 내일까지의 예상 강수량은 10~50㎜.예상강수량은 서울·경기·전남·제주도 30∼80㎜,서쪽에서 접근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습니다.바다 물결은 0.5∼4.5m로 점차 매우 높겠습니다.오전에 제주도와 서해안에서 비가 시작하겠습니다.내일 아침까지 해안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내륙에도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습니다.강원영동·서해5도의 예상강수량은 5∼20㎜되겠습니다.미세먼지의 경우 전국이 '보통' 수준을 유지하겠습니다.아침 최저기온은 어제(24일)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다가오는 주후반에는 서울 최고기온은 30도까지 올라가겠습니다.호남권의 미세먼지(PM10) 농도는 '보통(일평균 31~80㎍/㎥)' 수준.바다의 물결은 서해남부전해상에서 0.5~3.0m로 점차 높아지겠습니다.강원영서·충남북·전북·경북·울릉도·독도·북한의 예상강수량은 10∼50㎜, 서울과 경기도, 전남, 제주에 돌풍과 뇌우가 나타나는 곳도 있겠습니다. 서해상에는 바람이 강하고 물결이 높으며, 돌풍·천둥·번개가 있겠습니다전북에 밤부터 내일(26일) 아침 사이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겠습니다..중부와 전북, 경북에 10~50mm, 강원영동은 5~20mm 정도 내리겠습니다.서울과 경기도, 전남, 제주에는 25일 밤~26일 시간당 20㎜ 이상의 강한 비.전북에는 낮에 서해안부터 비 시작하여 오후 늦게 전 지역으로 확대되겠습니다.다음은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 (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확률>▲ 인천 : [흐리고 한때 비, 흐리고 비] (18∼20) <60, 90>▲제주 :［흐리고 가끔 비, 흐리고 비] (19∼25) <60, 80>▲ 강릉 :［흐림, 흐리고 한때 비] (22 ∼ 28) <30, 60>▲ 대구 :［흐림, 흐리고 한때 비] (19∼ 27) <30, 60>▲ 부산 : [흐림, 흐리고 가끔 비] (18∼ 23) <30, 80>▲ 울산 :［흐림, 흐리고 한때 비] (17∼26) <30, 60>▲ 창원 :［흐림, 흐리고 가끔 비] (17∼23) <30, 80>▲ 서울 :［흐림, 흐리고 비] (19 ∼ 23) <30, 90>▲ 수원 : [흐림, 흐리고 비] (18∼ 23) <30, 90>▲ 춘천 :［흐림, 흐리고 비] (17∼ 24) <30, 90>▲ 청주 : [흐림, 흐리고 비] (18∼25) <30, 90>▲ 대전 :［흐림, 흐리고 비] (19∼25) <30, 90>▲세종 :［흐림, 흐리고 비] (18∼24) <30, 90>▲전주 :［흐림, 흐리고 비] (19∼24) <30, 80>▲ 광주 :［흐림, 흐리고 비] (18∼23) <30, 80> 제주지역 5월 25일 기상개황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기온은 어제와 비숫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흐리고 비(강수확률 70～90%)가 오겠습니다.제주도 산간(5/25 오후)에 호우예비특보입니다.낮 최고기온은 제주 25도와 서귀포 22도 등 21도~25도. 미세먼지(PM10) 농도는 제주권 보통(일평균 31～80㎍/㎥).오후부터 내일(26일) 아침까지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북부지역은 상대적으로 강수량이 적고 지역차는 크겠습니다.오늘과 내일(26일) 해상에 바람 강하고, 물결 높고, 돌풍․천둥․번개․안개 짙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1.0～4.0m로 일겠습니다.지형적인 영향으로 산간과 산남에 시간당 20mm 이상의 비․천둥․번개가 있겠습니다.예상강수량(25일 00시~26일 24시) : 제주도 30～80mm( 많은 곳, 산간 150mm 이상)제주남쪽먼바다(5/25 오전), 남해서부먼바다,제주도앞바다(5/25 오후) 풍랑예비특보. 제주지역 5월 26일 기상개황  오후에는 구름 많겠습니다.낮 최고기온 제주 24도, 서귀포 27도 등 22도~27도. 아침 최저기온은 제주 19도, 서귀포 20도 등 17도~20도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1.5～3.0m로 일겠습니다.제주도와 이어도는 흐리고 비(강수확률 60～70%)가 오다가 아침에 그치겠습니다. 세월호 참사해역 진도사고해역은 유속이 많이 느려졌습니다.오늘은 많은 비가 쏟아지면서 바람과 물결도 차츰 거세지겠습니다.승선인원 476명(여객 447명, 선원 29명), 구조 172명, 사망 288명, 실종 16명. 오늘의 코디<여성> 아주 로맨틱하고 독특한 느낌의 러플에 깊이 패인 네크라인 덕에 섹시한 느낌도 나는 새틴 프릴 앞트임 블라우스와 기장이 짧긴 하지만 속 반바지가 있어 미니 스커트의 부담감을 덜어주는 링클 징벨트 속반바지 미니스커트 코디~ <남성> 오늘 같은 날에는 스포티 룩으로 멋을 내세요. 깔끔한 느낌의 져지 소재에 스포티한 라인이 멋스러운 티셔츠와 점퍼로 코디하세요. 심플한 스포츠 룩이 오늘 같이 따사로운 날에 당신을 더 돋보이게 해준답니다. ^^  History in Today 5월 25일(음력 4월 27일)  <탄생>1865년 네덜란드 물리학자 피터르 제이만 출생. 제만효과 발견으로 노벨물리학상(1902).1803년 미국 철학자 에머슨 출생 1911년 아동문학가 윤석중 출생1913년 영국 BBC 방송 최초의 종군특파원 딤블비 출생 1912년 대한제국의 황녀 덕혜옹주 출생1914년 원불교 3대종법사 대산종사(金大擧, 1914~1998) 탄생. 원불교 교화,교육,자선의 균형발전으로 내실을 기하는 한편 세계 종교로의 활동과 해외교화를 개척하였다. 아울러 세계평화를 위한 삼대운동으로 심전계발, 공동시장개척, 종교연합(UR) 등을 제창하고 각종 훈련과 종교협력운동에 앞장서는 등 하나의 세계건설에 주력하였다. 원불교는 대산종사에 이르러 국내 6대 종교로 발돋움하고 세계종교의 기초를 닦게 된다. 대산종사의 법통은 좌산(李廣淨, 1936~ )종법사가 계승했다.  1922년 이탈리아의 공산당 서기장 베를링구에르 출생 1927년 미국의 소설가 로버트 러들럼 1928년 미국의 기업인 맬컴 글레이저 1886년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 여운형 1936년 비전향장기수 최수일 1948년 대한민국의 인권운동가 서준식 1950년 대한민국의 배우 김성환 1959년 대한민국의 배우 이보희 1965년 감비아의 대통령 야히아 자메 1970년 대한민국의 탁구 선수 김택수 1970년 일본의 성우 유키노 사츠키 1971년 대한민국의 전 야구 선수, 현 야구 코치 유지현 1975년 대한민국의 야구 선수 조인성 1977년 대한민국의 탁구 선수 김경아 1978년 대한민국의 배우 이정진 1980년 대한민국의 배우 재희 1985년 대한민국의 배구 선수 김민지, 세네갈의 축구 선수 뎀바 바 1986년 일본의 영화배우 우에노 주리  <사망>1669년 시칠리아 에트나산에서 화산 분출로 2만명 사망 1923년 독일의 화학자 한스 골트슈미트 사망 1934년 영국의 작곡가 구스타프 홀스트. 1942년 한국의 소설가 ‘메밀꽃 필 무렵`의 저자 이효석 사망 1954년 헝가리계 유태인, 미국인 사진작가 로버트 카파. 1979년 시카고 공항서 아메리카항공 소속 DC10기 추락으로 274명 사망1981년 대한민국의 작가 이서구. 1991년 성균관대 김귀정양 시위 도중 사망 1994년 대한민국 배우 조문정 2002년 대만 여객기 대만해협에 추락. 225명 전원 사망 2007년 대한민국의 영문학자 작가 피천득 별세  <사건>2014년(원기99) 익산 원불교 중앙총부에서 대산종사 탄백행사 봉행 2009년 북한이 핵 실험을 강행. 2007년 이지스함 진수한 날 북한, 동해상과 서해상으로 미사일 2~3발사. 2006년 박지원 징역3년 법정구속 현대비자금 150억은 무죄 2006년 엔론 회계부정 유죄평결 2005년 톱스타 김승우, 김남주 커플 결혼식 2005년 육군교도소 일반에 처음 공개 2005년 리버풀, AC 밀란 꺾고 21년만에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 리그우승2005년 제7차 아세안(ASEAN)+3 NTOs회의 개막식2005년 한국 브라질 확대정상회담 2005년 기계관련 종합전시회인 2005 부산국제기계대전 개막 2004년 고건 총리 총리직 이임. 1999년 1억년전 공룡알화석, 전남 보성군 득량면 선소해안에서 무더기 발견1995년 한국-우크라이나 정보통신부문협력협정 체결 1994년 고려 과거시험 합격자 101명 명단 발견 1992년 국제원자력기구 임시 핵사찰단 방북  1989년 남산1호 쌍둥이터널 착공 1986년 아프리카 난민돕기 `스포츠에이드`가 세계75개국서 동시 개막 1984년 제3차 남북체육회담 개최 1984년 페르시아만서 선박 6척 피격 1983년 문교부 과외단속기준지침 마련 1982년 오리엔트특급, 런던-베네치아간 부활 1982년 낙동강 하구 쥐섬 남쪽서 여객선 에어페리호와 피닉스호 충돌, 49명 부상 1973년 우주정거장 스카이랩에서 우주실험 1973년 부산항만관리청 발족 1971년 일본 잡지 `논노` 창간 1971년 제8대 국회의원 선거  1968년 공화당 김용태 의원 등 2명 한국복지회 사건으로 제명 1966년 3분(粉)폭리 정치문제화 1966년 중국 문화혁명기 최초의 대자보 북경대학에 등장 1965년 중공군의 계급제 폐지 1963년 아프리카독립국 수뇌회의서 30개국 참가 OAN헌장 조인1961년 농어촌 고리채 정리령 공포  1959년 필리핀 문화-경제사절단 내한 1957년 야당주최 시국강연회 방해 사건 1955년 재일 조총련 결성 1952년 부산 정치파동으로 이승만 대통령, 경남-전남북에 계엄령. 1952년 부산 일원에 비상계엄령 선포 1950년 유네스코, 한국 가입을 의결  1949년 중공군 상해 점령 1947년 현대토건사(현대건설 전신) 설립 1946년 김규식, 여운형 등 좌우합작 접촉 1946년 요르단, 영국으로부터 독립 1942년 조선인 군속모집 시작, 미-영포로 수용소에 배치 1935년 베이브 루스, 714홈런 기록  1919년 안창호 상해도착 임시정부 강화 착수 1915년 중국-일본 신조약 조인 1913년 한용운 `불교유신론`간행 1911년 멕시코 독재자 디아스 대통령 축출 1910년 부에노스아이레스-발파라이소간 안데스철도 개통. 남미 최초 횡단철도 1895년 대만도민, 대만민주국 선언. 대만순무(巡撫) 당경송을 총통으로 1865년 가톨릭대 신학부 개교 1864년 나폴레옹3세, 노동자의 파업권 승인 1571년 투르크의 이슬람 세력에 대항할 그리스도교의 신성동맹 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