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6. 10 대한행정사회가 정식 출범했다.
이에 본인도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준법조인이 될 수 있다.
출입국관리 및 대관업무에 특화가 되면 변호사 못지 않게 수입을 올릴 수 있다.
참조로 몇자 올린다.
^^
하지만 현재론 그닥 개업할 마음이 없습니다.
하루 24시간 내내 공개되는 실물경제흐름을 전혀 모르는 아주 머리 나쁜 인간들이 행정사나 변호사 따위를 하면서 생고생하고 있습니다. 돈만 본다면 작금의 자본주의 체제하에선 십만원 미만의 소액이라도 종자돈만 있으면, 인터넷을 이용하여 얼마든지 큰돈을 벌 수 있는 자본시장이 한국이나 미국 등등 수천 곳이 넘습니다. 코스피/코스닥만 하더라도 2천 종목이 넘고, 가상자산은 무려 4천 종목이 넘습니다.
매일매일 돈되는 황금 알짜배기들이 변화무쌍하게 무한급으로 그래프를 공개적으로 그리면서 넘쳐나고 있습니다. 다만 내가 보고도 몰라서가 문제가 될 뿐입니다. 투자(혹은 트레이딩)는 엄밀한 의미에서는 쇼핑(Shopping)에 불과합니다.
바로 자유의지의 선택적 투자입니다.
수치보다는 철학과 심리학에 좌우되는 기분(feeling)이 핵심으로 중요합니다.
이해가 안되면 믿지 않아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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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지금 제가 관심이 가는 부문은 부산을 대한민국정부로부터 경제와 재정부문을 완전 독립시켜 싱가폴 같은 Polis로 독립국가를 만드는 것입니다. 부산항만에서 번 엄청난 돈들이 서울로 직송하고 있습니다. 불행히도 부산시민들은 9개월 코마상태 태아 때부터 이미 세뇌교육을 잘 받아놓아 그런 돈이 있는지도 모릅니다. 마치 자기를 불행하게 만든 수령동지에게 효도하는 북한주민들과 같은 수준입니다.
서울 상대할 필요없이 모든 것을 바로 해외로 직송하면 더 빠르고 더 크게 됩니다. 참고로 부·울·경엔 도합 950만명이 삽니다. 여전히 수재급들은 서울로 갑니다. 그리곤 서울이나 수도권 시민이 되어 부산으로 아예 안 내려옵니다. 그러지들 말고 바로 미국이나 유럽 등 세계명처로 바로 갑시다. 사실 서울도 글로벌 수준에선 빡빡하게 사는 시골집단부락들의 모임에 불과합니다. 따져보면 그 나물에 그밥입니다.
SKY급 대학을 나왔다 해도 모조리 국내용으로 백해무익한 촌놈들로 가득합니다. 이런 자들에게 왜 부산에서 번 돈을 직송합니까? 대부분은 그대로 두더라도 우선 경제와 재정은 독립할 필요가 있습니다. 부산은 명실공히 통계적으로도 세계5대무역도시입니다. 이런 도시가 그냥 시골이 된채로 방치되어 있습니다. 정신이 서울로만 가있으니 몸들이 노예대우를 받아도 잘 모릅니다. 항만도 중요하지만 공항도 중요합니다. 인천공항과 막 먹은 부산, 대구, 무안과 청주, 강릉 등의 국제물류공항도 절실합니다.
그리고 보다더 현시점에서 중요한 것은 국회의원들의 지방행정관여권을 삭제해야 합니다. 지방행정은 지방정부의 의원들이 하게끔 해야 합니다. 국정에만 신경을 써도 모자랄 판인데 예산 등 지방행정까지 민원수리랍시고 행하고 있으니 뭔가 잘못되어도 한창 잘못되어 있습니다. 한국인들의 두뇌수준은 아직까지도 조선족 유사인종(인간의 종류) 네안테르탈 탈레반 수준인 것이 한둘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