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제5회서울다문화외국인문학콘서트축제행사

[우또라]

제5회다문화외국인문학콘서트축제행사

2013년7월28일(일요일)오후1시28분에서 오후5시29분까지 서울성북구 성수2가1동주민센터 다목적홀에서 문학을 사랑하고 내가 전하고싶은 글을 여러나라글로 표현을 해서 자기나라말로 순수한 문학의 다문화를 전파하는 다문화외국인문학콘서트축제를 조금은 늦은 관계로 자기시를 발표할 시간을 지키지 못한 분이 조금 많은 관계로 차질이 있어서 늦어진축제가 3시가 넘은 시간이 되어서야 사회자가 도착을 해서 2부시낭송발표와 낭송시간을 갖는 그리고 무대를 준비하는 다른 출연자도 무대에 준비를 착실히 준비를 해서 다른 공연자와 여유시간을 갇고 준비를 잘해서 나라와 분야가 다양한 무대공연 모습을 보여주는 다양한축제가 이번 다문화외국인 콘서트의 특징중 하나가 된것 점점 다양한 축제가 다문화의 장점을 보여주는 모습이 보기 좋고 아름답다. 가수 그리고 연극공연이 가미된 시낭송 과 극적인 공연형태의 좁은 무대지만 장점이 잘전달되고 그리고 관객도 감동이 넘치는 향연축제 진정한 무대공연 형식의 틀을 깬 모습이 이채롭다 미얀마팀으로 나와서 춤과 노래연주 해프닝과 공연.티벳의 전통악기와 연주그리고 노래가 연주가 특히 우리마음에 흥분을 넘쳐서 감정을 추수리기가 힘이든 산속의 메아리 히말라야 고봉에 부딛혀 되돌아오는 소리울림은 듣는 이로부터 눈물과 그리움움을 전해주는 깊은 감동을 선사하는 매개체가 되었다. 행운을 전해준다 그리고 여운을 전달한다 그리고 눈물과 행복을 선사하는 행복 이벤트가 여러분을 사랑하게 정이 넘치게 나눔을 실천하며 행복을 가져가는 즐거움을 전해준다 가슴이 먹먹하다. 그렇게 해야하는 티벳이 중국으로 분리독립을 원하는 바가 꼭 성공해서 가고픈 조국을 찾아살수 있는 날이 왔으면 합니다 모두가 기도를 할겁니다. 정말 행복한 일요일의 문학축제 였습니다 모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우또라]

바보광대 손동환님께서 촬영한 다문화외국인 문학콘서트 행사 주요 장면입니다. 손 선생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관신과 협조 바랍니다.

[우또라]

파키스탄의 라자 씨는 자작시가 아닌 자국의 유명시인의 작품을 낭송 했습니다. 잘 들었고, 앞으로도 계속 참여를 기대 합니다.

[정 다 운]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