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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외환위기 극복: IMF 금모으기 운동에서의 또 하나의 추악한 유전적 진실
1997년 내한한 미국 재무성의 인텔리들을 보니 백색 미국인이면서 백색 미국인이 아닌 말쑥한 차림의 괴상한 국제백색양아치들이 포진해 있었다. 이름하여 미국국제유대인 금융조직단들이다. 다음의 돈 이야기는 이들에 의하여 시작되고 이들에 의하여 마친다. Wall 街 배경의 국제금융양아치들이다. 모조리 유대인들로 돈에 대한 학력과 경력이 아시안으로선 족탈불급이다. 실력이 차원이 달라 금맥만을 짚는 극진점혈고수로 아시안들은 모조리 힘 한번 써보지 못하고 그대로 꼬꾸라졌다. 한국 자타공인 재무부 엘리트들도 그들 앞에선 고분고분한 강아지처럼 꼬리만 흔들다가 모조리 진짜 개가 되었다. 하여튼 희얀한 무리들이다. 미국인이면서 미국인이 아닌, 그리고 보니 순수 백색인종이 아니다. 혼백색중동족이다. 이들의 배경엔 돈줄 유대인의 황제격인 유럽의 금융재벌 로스차일드 가문이 대리인들을 줄기차게 뉴욕에 보내어 만든 세계금융의 심장 Fed가 있다. 미합중국의 전방위 위력을 비와 구름, 바람과 번개처럼 이용하여 세계시민의 소득세를 거머리처럼 무통마취로 적절히 빨아먹고 있다. 그러한 Fed의 금융위장술은 메시아급이라 누구든 무조건 당하고도 몰라 자책까지 하게 만들어 할말을 원초적으로 잊게 한다. 이네들이 日本 재무성의 안내를 받아 IMF를 앞세워 미재무부의 경비로 極東 한국에 대거 출장을 온 것이다. 이때 한국은 97' 대통령선거로 우리끼리 싸운다고 제정신들이 아니었다. 실태를 소상히 아는 경제부처 극소수의 자들 마저도 대선 앞에선 일개 국민들의 안녕과 행복이란 차순위이었다. 또 상당수의 국가금융 현장책임실무자들도 있었다. 이들마저도 누구하나 위급한 사태가 선명하게 너무나 눈에 보여 겁이 나도, 국가부도의 위험을 공개적으로 제시하고, 상부에 처방을 건의하려 시도한 이도 없었다. 설마설마하면서 유비무환의 처사는 전혀 없고, 대권을 위하여 말단 졸개들마저 떼를 지어 야단법석으로 상대를 공격하는 유전적 종족 습속이 마치 1592년 4월 임진왜란 직전이나 1950년 6월 25일 일요일 전야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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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들은 결정적 순간 무조건 거짓말을 합니다.
황족, 성직자, 지식인 등 모조리 버리지 같습니다.
본 카페지기가 직접 당한 피경험의 누적담입니다.
<97 한국 외환위기의 타격적 요인의 大脈>
-. 91년 소련붕괴로 냉전체제이후 미국의 아시아 재편의 필요성 대두.
-. 태국 등 약체 동남아시아는 소로스 등의 미국헤지펀드들이 공격함.
-. 한국은 미 재무부가 일본의 외환시장을 겁박하여 IMF로 공격 요리.
-. 국제금융사업은 고도의 테크닉으로 미국유대자본만 유일 가능하다.
-. 미국유대자본이 일본의 경제정한론자들을 앞세운 희생침략타 이다.
-. 국제 돈장사로 미국의 유대금융재벌을 당할 자는 아예 있을 수 없다.
-. 한국 종금사들이 국제 유대금융인 흉내를 내다가 통구이 당한 사건.
-. 일본 재무부는 길안내만 당하고 팁받고 물려난 국제 네다바이 사건.
-. 미국 국제유대인들은 원폭을 만들듯이 BIS 창안, 달러로 일본 지배.
-. 미국 국제 유대인들의 아시아 침탈 지렛대는 일본 겁탈의 BIS 제도.
국제금융유대인들은 스텔스 사모펀드로 세계의 돈을 다 모으고 조정합니다.
97' 한국외환위기 때 한 몫을 챙길 때도 검은머리 한국인들을 고용했습니다.
그 술수가 족탈불급이라서 동아세아인의 머리로는 도무지 알 수가 없습니다.
후진국이 선진국을 상대로 금융으로 돈을 번다는 것은 스스로 늪에 빠지는 것과 같다.
승승장구 매우 매우 잘 나가다가 국제유대금융의 마지막 덫 한방에 바로 꼬구라진다.
일본도 독일도 영국마저도 도전을 못하고 하도급 행세만 하는데 한국이 흉내를 내다.
미국내의 하류층 돈도 사정 없이 거두워 가는데, 한국 정도야 바로 양털깍기로 처리.
(당시 한국은 종합금융사라는 특이한 제도로 일본의 달러외환을 단기저리로 빌려서 동남아 등에 장기고리로 빌려주어 그 차익으로 큰 이익을 엄청 보고 있었다. 이에 래리 서머스나 로버트 루빈 등의 미국유대금융재벌계인 一連의 미 재무부 관료들은 월가의 헤지펀드들에게 동남아부터 홍콩까지 외환공격의 찬스를 제공하여 주고 그 여파로 한국이 바로 휘청거리자, 바로 일본 재무부 관료들에게 한국엔 더 이상의 외환제공을 못하게 劫迫하여, 일본은 한국의 종합금융사들에게 빌려준 단기 외환자금을 돌려받기 시작하자 이에 당황한 한국의 재무부는 한국은행의 외환보유고까지 가동하였으나 외환부도사태가 급래하였다. 이에 당황한 한국의 재무관료들이 일본에 매달리고 미국에 하소연하였지만 이미 미국의 계산대로 한국은 침몰하기 시작하였다. 이를 빌미로 미국은 IMF자금을 활용하여 한국의 알짜배기 기간산업 등을 미국자본으로 대거 헐값으로 사들여 한국을 소리소문없이 경제적으로 통제할 수 있게 만들어 놓았다. 이들의 목표는 세계11위 한국경제 침탈정복이었다. 시발점 태국이나 말레이, 인도네시아, 필리핀, 대만, 홍콩 등은 한국공격용 예비타로 미국 월가 소로스 등의 헤지펀드들이 안심하고 공격하게끔 하였다. 그 중심과 배후엔 미국 월가의 유대금융재벌과 유대금융출신의 미국의 재무부가 있다. 헤지펀드들이 아무리 공격을 해도 미국 재무부가 그 나라의 편을 들면 헤지펀드들은 막대한 손실만 입고 퇴각을 무조건 해야 한다. 바로 이점이다. 한국이 만약 이때 경기가 좋을 때 미국이나 개나다, 일본 등과 외환통화스와프를 미리 체결해 놓았다면 그런 재앙은 애초부터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만큼 국가의 지도자들의 미래에 대한 세계역량은 중요하고 또 중요한데도 그 와중에도 다음의 이해 할 수 없는 準매국적인 일들이 정부의 묵인하에 수면아래에서 벌어졌다. 한국 정부는 예전부터도 자유를 찾아 울부짖는 탈북자들을 재외 공관에서부터 이상하게 외면하는 등 국제무대에서 한국은 예전부터 북한과 함께 지성이라곤 전혀 찾을 수 없는, 폐쇄적이고 쇄국적인 정신의 나라로, 운좋게 자본주의를 하면서도 그 바탕인 자유와 자본이 뭔지 몰라, 인류의 미래에 전혀 도움이 안 되는, 질이 아주 나쁜 국가의 하나로 악명이 자자(字字)하게 높지만, 외국인 대상도 아니고 더욱이 자신들의 자녀(子女)가 포함된 내국 庶民들을 향한 그 질도 또한 다음처럼 너무나 무례하고 저급하며 유전적 악질이라서 할말이 없다. 일언하면 형제의 재산을 노리는 완전 짐승수준이다. 단적인 예로 냉전시대의 서독은 동독탈출자들은 신분과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무조건 모셔갔다. 이에 선진구미외교관들은 한국의 대북행태가 서독의 대동독정책과는 달라도 너무 달라 이미 예전부터 깊게 불신하고 있어, 세계사에서 아차하는 순간 도전과 응전의 와중에서 한국이 통째로 멸족을 당해도 우군이 있을지 사실 크게 의문이 든다. 한마디로 국제신용이 기준을 잡을 수 없는 것으로 좌/우 불문은 물론이고 남녀와 빈부 및 학식의 차이도 전혀 없는 모조리 전부가 이중간첩수준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당시 일본이 회수한 외환은 고작 200억 불에 불과했다. 일본도 미국 못지않는 準기축통화국이기 때문에 마음만 먹으면 200억 불 정도는 미국 朝野 외교설을 이용하여 한국을 얼마든지 도울 수 있지만 미 재무부의 로버트 루빈의 겁박을 핑계로 그런 부담을 피해 갔다. 이 작은 규모의 돈으로 한국이 통째로 무너졌다. 생각보다 약한 고리를 월가유대금융재벌출신의 미국 재무부 관리들은 수년 전부터 팀으로 관찰하고 있었던 것이다. 미국도 미국이지만 당시의 한국경제관료들의 국가도덕성을 이 기회에 살펴 보자. 단언컨데 원판 불변의 유전적이기 때문에 지금도 100% 그러할 것이다. 나는 도저이 한국인들을 통째로 믿을 수가 없다. 이는 헤겔역사철학의 命題的 話頭인 숙명적 역사단계로 한국에서는 신분고저가 모두 동일하다. 참고로 미국내의 월가의 유대금융재벌들은 영국이나 독일계 등의 wasp와는 그 질이 확연히 별도로 다르다. jude들은 미국의 실물경제를 통째로 쥐고 흔들지만 유권자 숫자가 전체의 2%로 적어, 미국의 정치조야계엔 영국이나 독일, 북유럽계의 백색금발 wasp가 절대다수의 일변도로 득세를 하고 있다. 그 다음이 이태리, 히스패닉, 흑인, 아시안系라고 한다. 판도라의 마지막 카드을 보면 절대다수인 99.9999---%의 한국인들은 '자유'라는 명제에 전혀 생리적 반응이 없다. 자유(自由) 덕분에 운 좋게 혜택을 입어 '자유'라는 말과 같이 살더라도 '자유'가 고양이라면 개만큼 차이가 있다. 그러니 자유를 계속 읽으면서 봐도 자유의 속성을 전혀 모른다. 속성을 모르니 자각도 없고, 혜택을 입어도 해당 없는 종(種, species)의 동물처럼 느낌도 없고 발전도 없다. 자유는 고대 그리스 아테네에서 Aristoteles가 대략 그 직전에 200년 간 지속된 Polis의 정치시장 아고라(Agola)의 민주정에서 구체적으로 찾아낸 것이다. 경제완 다른 인간 고유로, 인간이라면 반드시 느끼고 필요한 정치의 격조적 시원이다. 노예가 필요한 가내경제인 수공노동으로부터의 잉여인 자유를 정치적으로 인지하고, 인간은 정치적 존재라고 정치철학을 설파하였다. 그래서 그는 노예는 타고난 것이며, 노예제도는 원래부터 있다며, 노예제도를 본질적으로 인정했다. 그후 로마의 공화정을 거쳐 잠시 중세엔 1000년간 잠자다가 르네상스에 다시 복구 발원하여 독일에서 루터의 의해 학적인 힌트를 얻어 스위스에서 프랑스발 초청 도피인(逃避人) 칼뱅의 도덕의 신학철학을 거쳐, 스코틀랜드 흄과 아담 스미스의 자유시장 계몽주의, 화란과 영국의 세계경영의 해적(海賊)발(發) 자유속성 세계금융자본, 암스테르담형 미국의 북부 뉴욕과 중부 와싱턴의 계약과 일대일 정면승부의 서부개척정신의 자유를 온전히 거쳐 종교적 성격으로 계급적으로 네 단계 분단별로 양장본(洋裝本)으로 정리되어 와싱턴의 고급 두뇌 백색금발의 WASP들 만에 의해 글로벌의 햇불로 달러[dollars]와 함께 하버드의 빛으로 judes의 마차를 타고 발하고 있다. 고대 그리스 아테네에서 노예들의 덕분으로 노동의 자유에서 홀로 출발한 정치는 18C 초반 산업혁명 이전의 영국의 공장제 수공업[manufacture]에 와서야 겨우 합본종합통일이 되어 정치와 경제는 혼동 없이 이심동체가 되어 정치인의 주된 필살 무기의 주요 주제가 된다. 그래서 자유는 고급양장으로 하버드의 동구(東歐)가 아닌 서구적(西歐的) 빛으로만 보인다. 이러니 자유의 양장을 보더라도 모를 종특문질(種特文質)이 다른 부족형 몽골리안이나 근동의 북부 사막형 구형 아리안들과 인간인지 비인간인지 모를 남부 집단 아세안 샘족들은 자유의 산물인 달러를 봐도, 해당 없는 동물처럼 먹이로만 주는 증표로 여겨 달러에서 빛광으로 발하는 인류를 위한 격조인 금자탑의 자유의 속성을 전혀 알 수가 없는 것이다. 유전적 뇌로 전혀 느끼지 못하니 그냥 창조주(創造主) 유일신(唯一神)이 주는 밥만 잘 먹고, 생물적 본능으로 '헤쳐모어'를 수시로 하면서 부족을 만들어, 시장공동체 마을도 아닌 촌장의 부락으로 수렵(狩獵)연명하면서 태양 덕분에 빛을 받으며 자유를 모르고 누대로, 그래도 역사는 기록하면서 산다. 이중에 천부경(天符經)의 후손 한국인이란 부족도 있다. 아바타(avatar)적이지만 진실인 그에 대한 담론의 일부이다.)
<국가부도의 와중에도 당시 한국 재계 4위라는 교활한 한국재벌 하나와 몇몇 하수인들>
<한국인들은 머리가 좋다고 하는데~, 아닙니다. 잔꾀가 필요 이상 발달된 무리들입니다. 다음 내용을 참조 요망>
1. 한국경제의 총제적 불안전성(이유: 엄청난 비속성) - 계획은 있으나 急조급성.
2. 미국금융자본의 난폭성(이유: 막강한 유대인주도) - 인류가 존속하는 한 영구.
3. 한국외환위기타개책 저급성(이유: 단말적 무지성) - 유전적 난치로 불치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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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 아시아 외환위기 직전 한국의 은행별 국제담당 금융계는 3~4년 수입이 엄청 짭잘했습니다. 덕분에 한국의 GNP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급상승 했습니다. 수출력 이상으로 돈을 버니 정부도 국민도 신이 났습니다. 그기다가 다함께 바른 청렴사회의 골간인 금융실명제까지 실시하니 세계 6대 무역 강국은 물론 아시아 최강 지존을 바로 눈 앞에 두고 있었습니다. 정부도 국민도 갑자기 부자가 되니 해외연수와 여행은 기본이고 허경영 식 허토피아로 곧 다가올 단단한 무지개 구름의 물바람 줄기를 잡고는 모두가 합격한 아이들 마냥 행복의 야단이었습니다. 급증한 부로 정부도 국민도 투자방향을 잃어 버렸습니다. 고액복권에 당첨된 아이 모양 돈 방향을 어쩔 줄 몰라 그냥 어리둥절했습니다. 설마? ^^ 늦게 태어난 친구들은 1993년, 1994년, 1995년, 1996년 국민 일인당 GNP사를 보면 이해가 바로 옵니다. 하여튼 자유대한의 삼천리 국민들 모두가 흥부 이상으로 땅 짚고 헤엄치기 처럼 저절로 기쁨과 만족, 희열의 흥이 났습니다. 일반 국민들은 그래도 애써 노력한 수출로 돈을 버는 줄 알았지만 금융 쪽은 달랐습니다. 자신들의 極秘策에 취해 이렇게 자기들만 아는 말로 속삭였습니다. '돈은 이렇게 버는거야!!! 수출 따위는 하수야. 난 돈 뭉치구름을 잡고 살지. ㅎㅎㅎ~~~. 우리 국민들이 이제 막 엄청나게 잘 살 수 있는 것도 따지고 보면 다 내 덕이야.'
하지만 이런 비책을 멀리 뉴욕에서 모니터로 죽 감시하는 팀이 3년 전 부터 있었으니 이름하여 미국국제유대금융계입니다. 이들은 이미 1985년 9월 22일 미국 뉴욕시티 플라자호텔에서 Plaza Accord로 일본을 사악한 경제동물로 취급하면서, 미국 GNP의 47%까지 육박하여 한참 더 크게 부상하려는 일본경제를 강제 1/2 환율로, 순간적으로 눌러 버린 장본인들과 한패들입니다. 그들이 중얼거립니다. '까부는 일본을 눌러주니, 그 덕에 이들이 1985년부터 무역흑자를 보더니 간덩이가 부었구먼!!!' 그때 한국의 분위기는 10년 내내 자신만만하게 극도로 고양되었습니다. 대통령부터 초등학생들까지 북방외교니 국제화니 세계화니 좋은 말만 골라가면서 떠들었습니다. 그날이 바로 1996년 12월 12일 한국이 29번 째로 OECD 회원국이 되는 날 이었습니다. 서구는 몰라도 동구권까지 우리 기업들이 대거 진출하여 나라 유명세를 떨치고 가공 무역 등으로 돈벌고 다녔습니다. 이미 헤지펀드계의 아시아 담당자들은 다 모여 있는 상태입니다. 좌장으로부터 지시를 받은 차석급이 입을 엽니다. '극동의 한 나라가 국가 간 돈 장사로 단기 저리 채권을 야금야금 대량 빌려 와 장기 고리로 살금살금 다른 곳에 그대로 빌려 주고 교묘하게 단타 차익을 솔솔 찾아가는구먼. 이것들이 돈 맛을 완전히 봤어, 기회를 주니 하라는 2차 가공 무역사업 보다 야매 환전상을 하는구먼. 이건 우리만의 영역이야!!! 이제 손 볼 때가 익었어~~~.' 역시 좌장의 지시를 미리 받은 골드만 삭스 로버트 루빈의 측근이 지껄입니다. '이네들은 자국용 해외자금이 빈한하기 때문에 기한은 1년으로 정하고, 무조건 1년 안에 마무리 하자.' 한 마디 언급도 없었지만, 좌장으로 헝가리 출신 골수 jew 조지 소로스(George Soros, 1930~)가 당연히 있었습니다. 바로 the Field Commander 입니다. 금융대초원의 야전사령관으로 수 많은 사자무리 전차군단을 이끄는 눈에 보이는 맹주입니다. 이들이 움직이면 초식이고 육식이고 간에 종을 가리지 않고 동물이란 동물들은 무조건 떼거리로 완전 쑥대밭이 됩니다. 마치 13세기 동유럽초원을 무차별 살상한 징키즈칸의 무리 같습니다. 그리고보니 유대인의 80%인 아슈케나지들은 몽골의 피도 가지고 있습니다. 저음의 사자옥폭음을 내면 초식들은 발목이 접히고 육식들은 사지가 떨립니다. 헝가리 출신??? 그렇습니다. 조지 소로스는 동유럽 헝가리 출신의 아슈케나지 미국 국적의 유대인입니다. 대를 이은 혼혈로 그 흔적을 찾기가 어렵지만 그의 조상은 유대인 참칭 카자르족으로 그의 할아버지할아버지또할아버지또는자꾸할머니들은 북아시아에서 서방으로 간 돌궐족으로 우리와 같은 몽골리안으로 툰트라 바로 이남 지역의 냉한대 북동아시안족입니다.
조지 소로스는 超상상으로 영리영특영민합니다. 자본주의의 체제 기생충으로 세계 최강 미국 덕분으로 자본주의의 온갖 좋은 점은 다 취하고 삽니다. 물론 그의 배경엔 국제유대금융집단이 있지요. 소로스는 그가 설립하여 비유대권으로부터는 악명이 자자한 퀀텀펀드(Quantum Fund)를 세계금융시장 폭격용으로 쓰면서도, 국제법을 잘~ 악용하여 카리브해에 있는 네덜란드령 앤틸리스 제도의 조세 도피처 퀴라소 섬에 등록해놓는 방법으로 주요 투자자들과 자금들의 출처를 은닉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국제적으로 각광받는 마약 거래상들의 검은돈 세탁 장소로도 유명하죠. 미국 증권법에 따라 헤지펀드의 전문 투자자 99명 이하가 모두 미국인으로 이들은 국제유대 슈퍼급 부호로 실질적인 명령자로 조지 소로스의 상관들입니다. 물론 그들의 밀명에 의해 모든 이런 탈법 작업을 얼굴마담격의 하수인으로 하며, 그 은전(恩典)으로 이런 역외 헤지펀드 중 소로스는 심지어 이사회 명단에도 들어 있지 않고도 '투자 고문' 자격으로 펀드 운용에 참여하는 은혜를 입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그는 뉴욕에 설립한 소로스펀드매니지먼트 명의로 이 고문 직무를 담당하도록 했습니다. 시키는대로 한다지만 진짜 교활 그대로 입니다. 미국 정부에서 이 펀드의 상세한 운용 상황을 제출하라고 요구하면 자기는 일개 투자 고문에 불과하다면서 그 책임을 미룰 수 있게 해 놓았습니다. 실로 소로스의 퀀텀펀드는 이사회 명단만 보고도 그 대단함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또 부연하면 명단 자체가 왕창 로스차일드와 직접 관계가 있는 국제유대인 금융자산가들입니다. 하여튼 그는 국제금융단의 모리배 침투단 실명 책임자 입니다. 자본주의의 지하 돈맥 로스차일드로 부터 유대금융조직 산하의 침투단장으로 간택되어 출세한 자입니다. 로스차일드 가문은 영국 런던 금융시티의 맹주, 이스라엘의 창시자, 국제 정보 네트워크의 선조, 월가 5대 은행의 막후, 세계의 황금 가격을 정하는 런던 금 가격 벤치마켓을 거쳐 지금도 런던과 월가의 중추를 움직이는 핵심으로 군림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재산이 도대체 얼마나 되는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세계인의 눈길이 전혀 미칠 수 없는 곳에 있기 때문에 로스차일드를 비롯한 국제 금융재벌들은 어마어마한 재산을 스위스은행이나 카리브 해의 역외펀드에 넣어두고 하릴 없는 것 처럼 그들 나름의 적당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마치 이와 같습니다. 공립학교 교사 중엔 간혹 재벌급 자제들이 있는데 아무도 모릅니다. 간혹 벤틀리를 타고 나중에 우연이 사립학교 이사인 것을 알고도 그때에도 겨우 알까말까합니다. 그의 결혼식때 강당 가득한 기라성같은 하객들의 면면을 보고도 동료교사와 학생들은 감을 못 잡아 모릅니다.
조지 소로스, 영국 런던에서의 청년시절에는 장래 희망이 전무하여 동거 애인도 그냥 그를 버리고 도망 친 길거리 수준 거지 무일푼이었습니다. 그런 그가 뉴욕에 와서 장차 동유럽 진출의 대리인으로 미래의 재목감을 찾는 국제유대자본가들에 의해 운 좋게 픽업됩니다. 혹시나하여 그의 재능을 시험한 국제금융유대인들의 테스트에 다른 유대청년 경쟁자들을 묵사발시키며 발군의 실력으로 수석 통과합니다. 런던시티에서 몸으로 배운 실력을 유감 없이 발휘하여 맨허튼을 발판으로 금융사기를 잘 쳐서 엄청 그들은 만족시킵니다. 그는 바로 국제유대자본가들에 의해 장차 동유럽 진출 使者로 성장됩니다. 넓은 의미에서 보자면 FRB(Fed) 앨런 그린스펀(Alan Greenspan)의 고급 手下 가운데 하나죠. 타고난 금융도박천재입니다. 피사체순삭감각이 1992년 환투기로 영란은행을 박살낼 정도로 찰나의 순간 포착력이 최상급 맹금류 그 자체 입니다. 92년 여름 영국 파운드화가 독일이나 프랑스 화폐에 비해 필요이상으로 약세라 느낀 영국정부가 금리를 12%에서 15%로 고의로 올려 글로벌급 금융인이라면 누구나 알만하게 약체를 훤히 보이면서 급하게 국제미국달러를 모으자, 뉴욕 맨허튼 월가의 야전패장 소로스가 자기 몸값을 더욱더 극대치로 올려 세계제패의 패권자는 물론이고, 명실상부한 꿈의 자리인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불던지 상관 없는 전천후 글로벌 Top10의 세계 금융사에 길이 남을 제국 황제급 금융거부가 될 천재일우의 벼락같은 섬광의 하늘이 준 찰나의 기회로 바로 이때다 싶어 100억불을 초기투입 후 차입형태로 연이어 파운드 매도공격을 하여 영국을 무너지게 합니다. 물론 소로스 퀀텀펀드만의 돈이 아닙니다. 국제유대헤지펀드들이 우군으로 총공세를 편 것입니다. 연이은 원폭급 매도로 런던국제금융시장에 달러의 씨를 말립니다. 영국시중에 넘치는 파운드를 영국이 외환보유고를 동원하여 끝 없이 사야 될 형편입니다. 외환보유고가 바닥이 나자 영국이 손을 들고 맙니다. 파운드화의 對달러 가치가 폭락하자 긁어 모은 달러로 공격용으로 무수히 빌린 파운드를 급락한 값으로 사서 바로 되갚아버립니다. 그리하여 자기 손에 남은 엄청난 달러로 전설적인 환차익을 남깁니다. 17세기에 스페인에서 추방당해 어디에도 갈 곳이 없는 유대인들을 받아 준 은인의 나라에 비수를 곶은 것입니다. 자기처럼 히틀러의 공포에 놀라 동유럽에서 영국으로 도망쳐 온 수 많은 카자르계 유대인들을 가슴에 품어 준 어머니 같은 큰 나라 영국입니다. 어린 양처럼 성금을 내고 기도하다가 바로 국제깡패로 바뀐 것입니다. 이러니 간택을 받은 거죠. 유대금융집단 사자무리의 Gold-A 使者(심부름꾼) 입니다. 성공하면 먹이(성과금)을 받죠. 소로스는 청년시절에 런던정경대학(LSE)에서 (오스트리아 출신 카자르계 유대인 교수인 칼 포퍼의 정치·경제 체제연구 전공)철학으로 학사와 석사를 졸업했으며 비국적자로 런던의 Singer & Friedlander에 취직해 파생상품 증권재정거래를 맡았습니다. 자신에게 실제적 은혜를 베푼 영국에 바로 배신의 칼을 날린 것입니다. 샤일록을 능가하는 유대계 환투자의 화신입니다. 홀로 남겨진 늙은 대형 코끼리를 공격하는 아프리카의 들개떼 마냥 헤지펀드들의 일주일 간의 끈질긴 환투기매도공격으로 영란은행을 아수랑으로 만들고 무려 10억 달러를 훌쩍 넘게 차익으로 벌었습니다. 은혜를 원수로 깔끔하게 갚았습니다.
한 달 후, 영국 일간지「더 타임스」언론보도로 이를 알게 된 영국인들은 그를 여전히 악마로 부릅니다. '빅쇼트(the Big Short)'를 노린 것은 확실하지만 그도 악마의 하수인에 불과합니다. 악마는 명령은 내려도 실체를 드러내지 않습니다. 馬上의 KKK단처럼 하얀 복면 속에서만 있을려고 합니다. 복면을 벗고 마상에서 내려 올 때는 그 이웃도 그를 공포의 KKK인줄은 상상도 못 합니다. 뭔지 모르게 부유하지만 너무나 평범하고 잡음없이 일상적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매일 수천억대의 달러로 채권과 주식시장을 누빕니다. 석유로 세계를 지배합니다. 흔적으로 그림자만 잠시 보일 뿐입니다. 화폐도 찍어내고 통화도 만들어 날립니다. 소로스는 영국정부를 털어 먹었지만, 1815년 영국런던시민의 돈을 사기로 긁어모은 나탄(네이선)이란 또 한 놈이 있습니다. 그는 독일에서 은행업으로 큰돈을 번 카자르족 출신 유대인 마이어 암셀 로스차일드(1744~1812)의 자녀 5형제 중 3남으로, 10남매 중 5번째입니다. 아버지의 명을 받고 영국 런던에 로스차일드 은행을 세우고 금융사업에 뛰어듭니다. 1815년 6월 벨기에 워털루에서 벌인 전투에서 영국군이, 엘바섬에서 돌아온 나폴레옹의 프랑스군에게 승리한 소식을 가장 먼저 접한 그는 곧바로 주식거래소로 향합니다. 그리고 얍샵하고 엉큼한 작전을 펴서 영국 채권을 통해 큰 재산을 벌어들입니다. 이미 그의 정보력과 재력을 알고 있던 사람들은 그의 움직임을 주의깊게 보게 됩니다. 전쟁에서 지면 국채가격이 폭락하기 때문입니다. 나탄(네이선)은 거래소로 가서 평소에 자기가 자주 서서 고민하던 한 기둥(일명: 로스차일드의 기둥)에서 침통과 고뇌의 얼굴을 하고 있다가 갑자기 자신이 가지고 있던 영국 국채를 신에 홀린 듯 모두 급하게 팔아 치우기 시작합니다. 이를 본 사람들은 '영국이 전쟁에서 패한 줄'로 알고 정신없이 국채를 덩달아 같이 팔기 시작합니다. 시장은 일시에 패닉(panic)에 빠지고 영국 국채는 90% 폭락의 헐값이 됩니다. 이틈을 노려서 나탄(네이선) 로스차일드는 싼 값에 국채를 비밀리 재빠르게 다시 사들여 영국 국채 전체의 62%를 손에 쥡니다. 영국의 승전보가 전해진 후에 40%로 폭등한 영국 국채를 되팔아 20배의 엄청난 차익을 얻어 25,000배의 太富가 됩니다. 이제 영국을 돈으로 지배합니다. 경쟁자였던 영국의 명문자산가들이 이때 대부분 몰락합니다. 바로 그의 아버지에게 배운 수법 그대로 입니다. 그의 아버지가 꿈에도 그리던 소원을 3남 나탄(네이선)이 이루어 줍니다. 그후 현재 250년이 넘도록 부를 장악하여 서구의 모든 돈을 관장합니다. 더더 전문화로 발전하여 21세기 현재 로스차일드 가문은 FRB(FED), IBS, IMF 등까지 장악하여 미국을 모선으로 하여 서방세계의 모든 자본을 콘트롤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눈에 보이지 않게, 귀신도 모를 정도로 조용히 지배합니다. 대리인인 소로스나 元主인 네이선이나 질이 다 같은 놈들로 돈놀이국제유대인으로 베니스의 상인 샤일록 같은 한 통속입니다. 이들은 돈 앞에서는 은인도 왕도 스승도 없습니다. 단돈 일 錢도 챙깁니다. 런던시민을 알거지로 만드면서 로스차일드 가문이 역사에 돈(錢)의 화신으로 등장합니다. 나탄(네이선)은 그후 다른 나라에 금융업으로 산재해 있는 형제들과 합심하여 더 큰돈을 벌어, 영란은행까지 흡수하여 교묘하게 무상환 원금이란 덫을 놓아 왕실을 현혹하여 화폐발행권도 획득합니다. 신마저 능가할 정도의 놀라운 돈의 화신입니다. 세계를 제패한 5대양 6대주의 그레이트 킹, 바다의 제왕 대영제국마저도 정부와 서민 등을 가리지 않고 완전 골병들게 합니다. 이 정도이니 30-50그룹이라고 까부는 개도국수준의 세상물정 모르는 극동의 작은 한국 정도는 마음만 먹었다하면 언제라도 서랍장 정리하듯이 청소로 끝내 줄 수가 있습니다. 그것도 자기 돈을 들이지 않고 처리합니다. 5%를 확장한 자본시장의 통화승수를 이용하여 원격으로 간접처리합니다. 그러면 대상국 경제는 자멸로 reset되어, 다시 부채를 주식으로 치환하여 증자만 하면 됩니다. 이에 대한 고수들은 월가 맨허튼의 ivyreague들로 자원이 무궁무진합니다. 태양처럼 24시간 풀가동합니다. 심지어 아시아에 정통한 검은 머리 미국인들도 좀비처럼 그 수가 넘칩니다. 물론 한국계도 있고 sky출신도 있습니다.
당시의 한국의 외환력은 92년 1월 3일 이후에 한국에 들어 온 외국투자자본(대부분 영국 런던發 국제유대자본)을 몽땅 회수하는 방식으로 한 달이면 충분히 손 볼 수 있었지만, 그렇게 하면 한국침투 외환공격이 만천하에 드러나고, 노다지 동남아시아에 대한 공격기회를 놓치게 되므로, 전혀 표시가 나지 않는 간접공격을 하게 됩니다. 이런 神급의 비술은 오로지 유대국제환투기금융인만 가능합니다. 혹시 누가 알고 있어도 그만한 큰 돈이 없기 때문에라도 불가능합니다. 자칭 오천년 역사를 자랑한다고는 하지만 어디까지나 세계인의 관점에서 보면 극동 시골의 작은 나라, 한 두개의 수퍼마켓과 수출용 생산공장이 몇 개 있다는 정도의 중간 개도국 형태의 한국입니다. 인구는 오천만명, 일인당 gnp는 12,000불, 그기다가 이념대치 남북분단휴전국. 그런 한국이 아무 생각 없이 이제 나름 세계인의 국제적 돈을 좀 벌어 보겠다고 92년도 외국인을 대상으로 자본투자 주식시장을 개방하였습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채권은 제외하는 등 부분적이었고, 그래도 혹시나 하는 나름의 철벽방책으로 원화를 외국인에게 팔지를 않았습니다. 그리하여 하는 수 없이 뉴욕의 소로스 맨허튼 일당들은 퀀덤펀드를 앞세워 지하 물귀신 작전을 씁니다. 태국을 비롯한 근처 동남아시아의 수자원 댐의 외환수문을 꽐꽐 열어 지정 타켓 논밭의 한국의 지하수맥을 깊게 하여 한국외환의 금물, 달러를 마르게 합니다. 이런 술수는 원래 러시아 공산혁명당 주축 유대인들의 전술 작품이기도 합니다.(이 전술은 공산당 혁명 전략전술교본 首長의 下篇에 실려 있습니다. 지상전 내용 위주인 중국고전 손자병법과는 또 다른 차원의 전략전술서입니다. 손자병법과 삼국지의 달인들인 중공의 모택동과 주은래, 등소평도 스탈린이 보낸 러시아 공산당 고문팀에게 이런 이론을 컨설팅으로 배웠을 만큼 치밀하고 놀라운 작전서 내용입니다. 제가 대학 4학년 때 본 등소평 연구 책에 소개 내용으로 있었습니다.) 그런데 자유진영의 메카인 뉴욕에서도 유대금융인들이 자유자재로 이런 작전을 구사할 정도이니, 이런 수맥고사 지하 물귀신공격은 우회투명 공격작전으로 유대인들이 어릴 때부터 구술암기로 줄줄 어머니로부터 배우는 토라와 탈무드에도 그대로 있는 모양입니다. 주지하다시피 초급용도 있지만 탈무드는 랍비가 필요할 정도로 방대합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어찌 평생 뉴욕의 미드타운 맨허튼에서 돈만 보고 상주하는 돈놀이 골방팀들이 고난도의 악마의 전술을 그대로 적용하여 책대로 빈틈없이 명확하게 한국의 돈줄 급소에 소음탄을 적중할 수 있을까요. 소음탄은 맞아도 누구가 어디서 어떻게 쏘았는지 도무지 알 길이 없습니다. 그러자 바로 한국에 투자된 외국자본들이 기다렸다는 듯이 모두 썰물처럼 빠져나가기 시작합니다. 1992년 자본시장개방 이후에 들어 온 런던을 시발으로 한 유대자본들 입니다. 사전에 미리 한국을 도우면 그 결과가 곤란하다는 미국 재무부장관 루빈의 협박을 직접 들은 일본 마저도 한국에 단기로 빌려준 외화를 할 수 없이 거두어 갑니다. 환율은 1불 800원의 환율이 2000원으로 급등합니다. 종합금융사 전문외환딜러들이 어찌할 바를 몰라 공포에 빠집니다. 한국 금융외교력의 총동원에도 불구하고 대통령 선거일인 12월18일의 경우엔 단기외채의 5%만 연장되고 95%는 바로 빠져 나갔습니다. 이 통계가 시사하는 바는 바로 모든 것이 유대외채그룹의 장난이란 것 입니다. 그와 동시에 조지 소로스의 태국 바트화 공격으로 큰 손실을 예고 없이 당한 선량한 비유대계자본들도 태국에서의 손실을 만회하기 위해, 한국 주식을 대량으로 처분하기 시작했다. 교묘한 유대전술이다. 같은 미국달러라도 비유대계는 미처 준비를 못한 것이다. 거부위주의 국제유대자본과는 다른 사설사모펀드로 들어 온 해외기관투자팀들이다. 그들도 액수가 글로벌 유대계 못지 않다.
이 글을 읽고 있는 독자분들께는 상당히 어려울 수도 있지만 정확하게 말하면 경제독점가치를 고수하다가 1992년 영국이나 1997년 한국이 다친 격입니다. 경제독점가치??? 쉽게 설명하면 수 많은 제자를 거느린 무도가문의 고수가 노가다 막싸움꾼에게 재수 없이 걸려 들어 길거리에서 수 많은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평소 자기가 지도하고 수련한 형식으로 대응하다가 도리어 죽도록 얻어터진다는 속설과 통합니다. 이건 이데올로기 공부와도 통하는데 자본주의에 한정해서 말하면 정부라도 시장을 무시하면 반드시 재앙이 홍수가 되어 몰려 온다는 것 입니다. 대영제국의 후예인 영국은 이후 독일과 프랑스 등의 유럽기구와는 경제가치를 달리합니다. 같은학교 동기라도 신분이 다르면 친구가 될 수 없듯이, 섬나라 해적 장사꾼출신 영국과 유럽대륙의 농업국 출신 독일·프랑스계열하고는 결이 달라도 너무 달라 아무리 마음을 먹어도 도저이 절친이 될려야 될 수가 없습니다. 이건 학풍과 사교 및 역사가 줄줄이 증명하고 있습니다. 한데 제가 보기에 한국은 아직도 냉탕과 온탕을 구분하지 않고 막무가내입니다. 미국의 유대금융투기자본이 계속 보고 있겠죠??? & 재앙의 홍수??? 가치를 고정한 이런 경제독점가치는 개도국 사이 수준에서는 매우 강점이지만, 상대를 불문하는 막장 수준급 공격의 탈무드 유대국제고수들에겐 좋은 먹이감으로 지상노출의 고지대 포병대에 불과합니다.
그래도 하버드 출신의 우수인문교양 영독계 백색지성의 개방적 엘리트 양심꾼들이 대북흡수 통일자금을 모을 수 있게 이제 막 번창하는 자유한국을 그대로 둘 것을 주장 건의하였으나 그것마저도 자신들의 투자용 돈으로 거래해야 한다는 완벽절대다수인 유대골수 급전장사 샤일록 스쿠루지 팀들에 의해 선택되지 못 합니다. 선택이 된다면 그게 오히려 이상합니다. 그리고는 일사불란하게 태국부터 손 보고 들어 갑니다. 애굿게 엉뚱한 나라들이 단체로 차례로 영문도 모른체 질서정연하게 곤욕을 당합니다. 1차 타격점인 이들 동남아국들은 한국에 비하면 귀찮은 푼돈 수준입니다. 다 합쳐봤자 떨쳐야 될 국제적 악명에 비하면 기대치 이하입니다. 오로지 목표타는 한국입니다. 한국이야 말로 세계 11위 무역대국으로 세계적 수준의 대기업들이 즐비하니까요. 조선이나 건설, 중화학공업 등입니다. 종묘나 제약, 정밀기계, 장비나 장치산업, 종합무역상사 등등 타 여러 분야의 알짜 중견기업도 수도 없이 수두룩합니다. 특히 금융과 보험시장은 글자 그대로 노다지의 요지가 될 수 있습니다. 잘하면 철옹성의 법률시장도 미국변호사를 실체도 없는 국제변호사로 둔갑시켜 홍콩화로 업(UP)하고 열리게 할 수 있습니다.
하여튼 무척 귀찮지만 한국을 쥐도새도 모르게 처치하려면 동남아 6개국 이네들이 지렛대가 되어야만 합니다. 한국에 대한 경제공격은 오히려 대만 등 주변 무역경쟁국의 마음속 바램이기도 하죠. 무차별로 할수록 더더 무언의 지지를 받을 것입니다. 이런 멋진 007 능가의 작전은 유대국제금융의 오랜 솜씨 가운데 하나입니다. 한국은 글자 그대로 미답지의 보물섬으로 대륙은 아니지만 값진 보물들이 지상과 지하에 넘쳐 흐릅니다. 또 하나의 그들의 투자놀이터 비즈니스의 세계를 열 수 있습니다. 이제 그들이 한국을 경영·지배할 수 있습니다. 일은 한국인이 열심히 하고 수익만 일정부분 가져가면 됩니다. 보이지 않는 주인입니다. 예전의 독일도, 영국도 이런 꼴을 당하고도 전혀 몰랐습니다. 서유럽전체가 숙주로 유린을 당하고도 고통조차 느끼지 못 했습니다. 오늘날의 미국도 마찬가지입니다. 국제유대금융인들은 세금 잘 내는 그냥 자랑스런 엘리트 고급 미국시민입니다. 선망의 대상으로 스타급 국제경제인 그 자체입니다. 이네들이 노리는 것은 시시하게 예전의 영국이나 오늘날의 미국처럼 식민지 경영이나 경찰국가 노룻하는 것 따위가 아닙니다. 그런 행위는 돈도 들고, 하는 일에 비해 수익도 적습니다. 또 자국청년들의 무고한 희생이 따릅니다. 그런 하급의 수준 낮은 일보다는 하느님처럼 하는 일 없이 교회의 11조 처럼 여기저기에서 소리 없이 거두어가면 되는 것 입니다. 그것도 천사소리를 들으며 가끔 기부도 공개적으로 하면서 말이죠. 국제유대금융인이 드는 돈은 경비로 항공 출장비와 변호사 파견비 정도입니다. 그리고는 그 나라의 국부의 11조를 소리 없이 무표시로 旬朔移動하듯이 가득 가져갈 수 있습니다. 기부까지 세밀하고 정확하게 무기화하는 바로 토라와 탈무드의 가르침 그대로입니다. 수금을 할 때도 절대 그 나라에 나타나지 않습니다. 대리인도 안 보냅니다. 귀신이 곡할 솜씨입니다. 엄밀한 의미에서는 무인공격 Drone 조차도 따라갈 수 없는 과학적 기술입니다. 남들이 알고도 흉내낼 수 없는 고정밀 장비의 전략전술이기도 합니다. 그래도 돈은 100% 수금합니다. 그 나라에서 불필요한 위약금을 물리지 않을려고, 제 때에 즉각 보내니까요.
바야흐로 순차별 타격점은 한국을 제외하면 모두 6개국입니다. 이 기회에 싱가포르를 제외하고 모조리 손보기로 합니다. 싱가포르는 중국출신 화교자본과 미국 뉴욕 월가가 공동으로 관리하고 투자하는 금맥, 아시아 금융의 허브입니다. 화교자본의 미국월가유치를 노린 미국국제유대금융인단의 아시아 아지트입니다. 운전은 화교들이 하지만 월가의 자본이 대주주로 투자된 월가의 보고(寶庫)로, 매일 돈들이 달러와 금으로 포장되어 뉴욕과 싱가포르를 왔다갔다하는 곳입니다. 그래서 뺍니다. 운이 좋아서 뺀 것이 아닙니다. 가장 큰 걸림돌이 홍콩입니다. 홍콩엔 영란은행 수제자들이 버글버글합니다. 그들의 실력도 수준급 헤지펀드 달인입니다. 그래도 글로벌 화력이 다소 미흡하고 어디까지나 홍콩과 중국 사이의 내수용입니다. 중국의 만리장성용 보루집단입니다. 잘하면 홍콩을 거쳐 양귀비의 후예인 중공을 예전의 대영제국처럼 겁탈할 수 있습니다. 대영제국은 자칭 무술의 달인이라는 청제국 중국을 1,2차 아편전쟁으로 손을 보고 양귀비를 국제매춘부로 만들어버렸습니다. 그런데 이놈의 매춘부가 화대를 모아 제2차 세계대전의 난세를 타고 서구열강을 몽땅 맨몸으로 쫓아냅니다. 보통 양귀비가 아닙니다.(홍콩이란 보루가 만리장성처럼 하루 24시간 내내 불을 밝혀 항구를 빛의 화력으로 뿝으며 중국용 달러 관문으로 구룡반도를 시발로 하이난과 멀리 장강인 양자강과 대하인 황하를 넘어 북경까지 꽉 채우며 물길로 시퍼렇게 통째로 조우합니다. 신기하죠~. 이웃엔 달러 도박 별천지 마카오. ^^ 중국은 공산주의를 해도 화교자본이 소자본가로 활동하는 특이한 구조 입니다. 화교? 화교도 진짜 특이합니다. 진짜 전통 남방 한족이죠. 몸은 동남아나 외국에 있어도 마음은 중국 양쯔강 이남에 있습니다. 북경이 아니고 남경입니다. 황권을 쥐면 주변에 수 많은 내시를 거느리는 또 다른 특이 황급 체질 입니다. 비서가 아닌 내시입니다. 內侍!!! 무시하지 않고 대우는 잘 해 줍니다. 권력도 특전으로 일부 줍니다.)
却說하고 97' 한국의 외환위기의 본질은??? 간단히 말하면 우리가 유대인 국제금융 흉내를 내다가 다친 일입니다. 이런 행위는 영국은 물론 독일도 못 합니다. 프랑스도 꿈 꾸지 않습니다. 2014년, 애인 갈아 바꾸기가 극세기적 미남 알랭들롱보다도 한 수 위인, 올랑드 대통령 때 프랑스의 BNP파리바 은행이 이란, 쿠바 대상으로 암약 거래를 잠깐 한 번 하다가 89억 弗(10조 원) 과징금(벌금) 먹고 아직도 조용합니다. 올랑드가 오바마에게 애걸복걸 했지만 1억 弗만 깍아주고 88억 弗 그대로 받아 갔습니다. 그 누구라도 까불면 바로 미 달러 시장에서 퇴출입니다. 오로지 미국 국제금융집단 만이 할 수 있습니다. 일본도 못 합니다. 몇 번 하다가는 準기축통화 지위를 뺏깁니다.
OECD 가입을 하기 위해 원화가 지나치게 고평가 되어 있었던 한국을 손 보기 위해, 먼저 바트화 강세인 태국을 징검다리용으로 세 번 이나 공격(96년 처음과 두 번째 실패 후 97년 5월 세 번째 격파 성공), 말레이와 인도네시아를 겁탈, 필리핀을 걷어 차고, 대만과 홍콩의 금융시장을 흔들어 반쯤 죽여 줍니다~~. 이때 홍콩금융당국과의 미 월가의 대결은 12시간 치열 했습니다. 일종의 제3의 아편전쟁이었습니다. 10월 23일 늦은 저녁, 갑자기 홍콩에 외자로 투자된 미국달러자금이 逆쓰나미처럼 미국쪽으로 쫙 빠집니다. 헤지펀드들의 공격이 시작된겁니다. 구룡반도의 밤하늘에 전자달러가 원폭수준으로 실제로 왔다갑니다. 대부분의 생활주민이 곤히 잠든 홍콩, 야경에 취한 관광객들!!! 그들의 머리 위에서 홍콩의 아시안 최고급의 무림고수와 서부 갱단들이 피튀기는 암수불문 생사결정의 결투로 홍콩과 뉴욕의 換 필드에서 혈폭이 흥건하게 번집니다. 오늘 오후까지만 해도 다정다감했던 뉴욕 맨허튼의 외환동지가 만사를 마치고 저녁, 잠들려고 하는 순간 갑자기 적이 되어 나타난 것입니다. 동남아의 격풍을 보고는 혹시나 하고 준비는 하고 있었지만 설마 절친인 우리까지, 벌써~~~!!! 별종이 아니라면 서구인 유전자들은 좀처럼 하지 않는, 1941년 선전포고도 없이 정종을 한 잔씩 마시고 미국을 일요일 새벽에 강타하여 세계 전쟁사에서 씻을래야 씻을 수 없는 교활한 비겁자로 영구이 낙인된 왜구일본 이상의 노략질입니다. 잠들려하다가 놀랐지만 전열을 가다듬은 홍콩의 사수들이 정석대로 기다렸듯이 금리를 올립니다. 날라오는 방향을 보니 조금 전에 내일 보자고 하면서 간 뉴욕 맨허튼 친구들입니다. 뉴욕의 세계최고엘리트 국제금융신사들이 미친 개새끼가 되어 떼거리로 나타난 것입니다. 배신을 밥먹듯이 하는 중국인도 하지 않는 짓입니다. 불한당 황건적에게도 볼 수 없는 짓들입니다. 방금의 친구들이 갑자기 무리지어 난입하는 씨벌건 도적떼가 된 것입니다. 이건 중국 역사에도 없는 스토리입니다. 꼭 있다면 일본왜구 정도. 아시아 역사에 새 장을 만드는 순간입니다. 그것도 돈놀이 아시아 챔피언 남중국 홍콩인의 달러금괴를 통째로 삼킬려는 미국고리대금 국제깡패들의 기습전입니다. 이건 무역하고도 아무 상관이 없는 돈에 환장한 유대금융단의 짓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국제절대부자들이 단체로 깡패가 되어 후진국의 식량을 약탈하는 도적질 그 자체입니다. 자기들은 돈벌이 재미로 하지만 얼마나 많은 후진국 서민들이 자살을 하는 등 고통을 당했을까요. 이건 특별한 종이 아니면 도저이 할 수 없는 끔찍한 행동들입니다.
하지만 이판사판 달리 하는 수가 없습니다. 홍콩 금융수장 재정장관 도널드 쩡이 백척간두에서 진두지휘를 합니다. 홍콩 금리가 금새 49에서 100%까지 극대로 튑니다. 뉴욕발 맨허튼 개새끼들이 홍콩을 완전히 삶아먹자는 심보입니다. 홍콩의 내상도 엄청납니다. 이때 중국 공산당!!! 정보를 얻고는 바짝 업니다. 막판에 접어들 무렵 홍콩이 가까스로 화를 피합니다. 미국판 헤지펀드 떼거리들이 고금리를 이기지 못하고 피를 흘리면서 다음날 동트는 홍콩의 새벽녘에 물러갑니다. 그날이 바로 97.10.24 입니다. 국운을 건 중국의 엄청난 뒷배 지원이 있었습니다. 퀄러티가 상대적 열세인 홍콩이지만 자기 마당 영역의 역할을 암암리에 한 중국의 뒷배 덕분에 선방을 했습니다. 중국 덕분이지만 영국 식민지 99년 동안 영란은행으로부터 배운 아시아 수제자 홍콩금융 무림실전고수 답습니다. 하지만 대만과 홍콩의 외환시장은 너무나 놀라 스스로 자체의 문을 단단히 단속합니다. 특히 한국행 자금을 단속하고 중지합니다. 이것만 잡고 안 풀면 뉴욕 맨허튼의 월가가 봐 준다. 즉시 感으로 압니다. 중국은 바로 장쩌민(江澤民) 주석이 미국을 97.10.28. 국빈방문하면서 만면에 미소를 지으면서 선심 쓰듯이 300억 弗을 물자구입 등으로, 호텔의 대연회장에서 굴지의 미국 대기업을 상대로 그들이 요구하는대로 여유스럽게 풉니다. 그는 속으로 눈물을 삼킵니다. 중국의 헐 벗은 가난한 노동자들이 대미수출로 산업현장에서 다쳐가면서 겨우겨우 번 돈입니다. 그 돈을 월가가 보라고 71세를 한 달 전 넘긴 노객이 공개액션도 취합니다. 도광양회의 눈에 보이는 저급한 삼국지 수준의 술수입니다. 미국!!! 속는 척 해 줍니다. 어차피 사야 될 미국산 물자와 기계류 등으로 미리 미국이 사라고 할 때 군소리 안하고 사는 격입니다. 홍콩 다음엔 한국이었습니다. 이제 모든 동남아시아의 한국행 외화통로는 차단되었습니다. 홍콩을 집어 삼키지는 못 했지만 고금리로 그로키로 만들어 놓았기 때문에 홍콩은 이제 자금부족으로 외국을 도울 여력이 없습니다. 그 점은 대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들도 49% 고금리로 자기 방어를 했기 때문에 내부적으로 기업도태 및 물가상승, 실업자 양산 등등 정신이 없습니다. 조지 소로스를 앞 세운 국제유대자본가들은 또 하나의 첩자를 내세울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조지 소로스가 동남아용이라면 세계 11위 경제대국 한국용은 따로 있습니다. 바로 미국 재무부 장관 로버트 루빈입니다. 답은 간단합니다. 이미 일본에게 미국의 동의 없이는 단독으로 한국을 돕지 말라는 사전공작을 다 해 놓았으며, 미국이 직접 한국을 달러로 돕는 것이 아니라 국제유대자본의 용이한 한국침투를 위하여 그 이름도 글로벌하게 매우 공명정대하게 보이는 IMF를 통하여 주식이나 채권 등으로 한국자본시장체제를 손보는 것입니다. 실로 일반미국시민과는 종이 완전히 다른 국제깡패들입니다. 미국 정부 마저 자기들 맘대로, 아무도 모르게 움직입니다. IMF가 갑자기 등장한 것처럼 연기를 하지만 태국이나 인도네시아를 구제금융할 적에 이미 IMF총재 미셀 캉드쉬는 한국행을 비밀리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곧 한국이 다급하게 자기를 찾을 것이다. 호텔이름도 미리 정합니다. inter·continental!!!
독일과 영국, 일본 등 G7를 중심으로 97' 당시 주요 13개 경제선진국들도 자금을 낸 회원국이긴 하지만, IMF에서 최대주주인 미국만이 유일하게 거부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IMF는 대주주 미국의 국제유대자본가들의 소유로 그들의 부를 위한 공개적 비밀병기인 것입니다. 이런 IMF가 한국을 노리고 있는 것입니다. 다른 그룹의 사람들은 모른다고도 할 수 있지만, 국제유대자본가들의 표적은 태국이전부터 아시아의 노다지 한국이었습니다. '한국만이 진짜 큰돈이 된다. 그곳엔 다른 나라엔 볼 수 없는 세계적 수출용 대기업과 중견기업이 즐비하다.' 그들만의 극비회의에서 수 없이 나눈 이야기입니다. 극비를 아는 자는 미국 재무부 직원 중에도 직전 로렌스 서머스 장관과 현직 로버트 루빈과 데이비드 립튼 차관과 가이스너 차관보 등 모두 4명으로 골드만 삭스 계열에 한정합니다. IMF는 물론이고 재무부의 공무원들도 직위가 높아도 그런 일을 알 수가 없고, 알려주는 사람도 없습니다. 그저 공무원이니까요. 장·차관급 관료로 대통령에 의해 입각한 월가 출신의 고급 골드만삭스 수뇌 계열만 압니다. 이들은 부실기업을 정리해야만 한다면서 고금리정책을 전제조건으로 반드시 내세웁니다. 부채가 많은 부실기업은 모조리 쓰러집니다. IMF 지원 중에 국제유대자본이 알짜기업들을 흡수하면 됩니다. 당시 한국기업의 평균부채비율은 320%, 전체의 30%는 400% 이상입니다. 이에 대한 미국의 사전연구는 CIA, 재무부, 월가아시아경제팀 등이 국제유대자본가그룹을 중심으로 다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고금리율은 지원규모에 따라 25%, 30%, 35% 이상을 요구합니다. 이 정도라면 미국내 기업들도 상당수가 줄도산을 합니다. 저금리는 왜 안 되는가? 지원을 받으면서 저금리를 한다면 그 나라는 바로 경제부흥을 합니다. 한국의 경우는 아시아 제2의 제조업 강국이라서 저금리를 실시한다면 오히려 더 강한 경제부국이 됩니다. 저금리로 치유한다면 모든 나라가 IMF지원을 받으려고 할 겁니다. IMF를 점하고 있는 국제유대자본의 돈으로 다른 나라를 번창하게 한다??? 어불성설입니다. 예수님도 찬성하지 않을 겁니다. 인류사에서 이런 일은 단 한번도 있은 적이 없습니다. 하여튼 한국이 아우성 칠 때, 구세주 이상의 자애스런 모습을 띠면서 나타나면 됩니다. 독일에서 뿌리를 내리고 영국에서 번창한 카자르 유대인 마이어 암셀 로스차일드 후손들이 이제 극동 한국도 음(陰)으로 접수할 단계에 온 것입니다. 바로 그 음의 주체는 증권시장입니다. 부실기업과는 달리 경제위기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증권시장개방이 바로 그들의 목적타인 것입니다. 다른 것은 다 들러리입니다.
이때 한국은 별천지로 1월엔 한보철강, 4월엔 참이슬의 진로와 7월의 기아 등의 연속 부도, 97 대선 등으로 경제와 정치가 동시에 함께 정신이 없습니다. 한국!!! 이것들은 예나지금이나 국제적 수준이 까막눈입니다. 만나 이야기 해보면 더럽게 아는 척을 많이 하는데 모조리 몰라도 되는 엽전소리들 뿐 입니다. 미국 덕분에 서구식 자본주의를 하면서도 아직까지 머리가락 홈파는 소리로 시간을 채웁니다. 더 한심한 것들도 설칩니다. NL이니 PD이니 친미이니 반미이니 등등. 참조로 수준 하나를 올리면 베트남은 귀찮아 신경도 안 쓰는데 인권투사 대통령부터 차례로 굽신굽신 예전에 저희들이 죄를 조깨 미국 때문에 작지만 많이 지어 송구 & 죄송 & 황송 ~~~. 달러로 보상할 생각도 아니 하면서 말만 자꾸자꾸 송구망구~~~ 상대국의 과거 아픔까지 자극합니다. 대외 국제적 인도주의 한답시고 국내용 공개사과까지 합니다. 상대국 신문에서는 한 번도 실린 적이 없습니다. 혈맹 우방 미국을 난처하게 합니다. 동맹이란 국제법상 같이 싸우는 것 입니다. 웃기게 사과하는 표현부터 참 헷갈리는 무리들 입니다. 불법인 것을 모릅니다. 당시 당신들의 자유시민이며, 인류인 그 분들의 안녕과 자유와 영혼을 위한 피 흘린 우리 자유국 우방을 위한 참전이라고 말해도 본전인데, 제네바 협약도 어기는 대량 살인 월맹 공산주의자들을 미화하고 존경까지 한다고 하니 이념싸움의 진맥을 무시하고 오히려 자국민을 오도 합니다. 이러니 유대국제금융의 검은 손들의 내부 토론에서 한국을 더 키워 줄 필요가 없다고 빌미를 줍니다. 소년 장학생 출신 가시적 유대 좌장 키신저에게까지 통보 됩니다. 알고는 있으라고. 그런데 여기서 실로 끔찍하게 더 문제가 되는 것은 한국인들이란 애국심이 전혀 없다는 것입니다. 유전적으로 애국심이 전혀 없습니다.
나는 이 점을 불치의 수준이라 봅니다. 마치 1592년 임진왜란 직전 동과 서로 갈라진 그 모습 그대로 입니다. 절대절명의 외환이 바로 턱밑에 왔는데도 여야의 정치적 단합이 없었습니다. 국민들의 안정보다 97' 대선의 승리가 더 중요했습니다. 이때 만약 정치적 단합이 있었다면 97' 외환은 오지도 않았습니다. 헤지펀드들의 원화매수공격이 당시 국내 외환법에 의하여 원천적으로 불가하기 때문에 그 난을 피할 수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국내 기업부도가 줄을 잇고, 동남아와 홍콩이 비틀거려도 고의적으로 외환을 기다린 꼴이 되었습니다. 도와주어도 뻔한 서민들의 삶보다는 대선에서의 승리가 더 급했던 것 입니다. 이 점은 분명합니다. 당시에 대선의 해가 아니였다고 여기고 그 사태를 복기를 하면 바로 답이 나옵니다. 그래도 모른다면 이 글을 읽어도 그냥 초등학생이 낭독하는 수준에 불과합니다. 그 당시에 한국이 타이밍이 너무나 안 좋았습니다. 97' 대선이 모든 것을 망쳤습니다. 한국에 서울대를 비롯한 수많은 경제학자들이 대학마다 즐비했지만 이네들은 모두 조선시대 서당 훈장수준입니다. 서구의 경제인들에 비하여 세계를 너무나도 모릅니다. 그냥 사무엘슨의 경제학 원론을 읽고만 있습니다. 무엇이 효용을 창출하는지 모릅니다. 경제학자만 그런 것이 아닙니다. 제가 다닌 저의 전공 대학 은사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수준이 이 정도입니다. 그냥 공중질서 지키고 밥해 먹고 사는 시민들에 불과합니다. 그래도 실례를 들라면 97' 외환위기초래 폭발직전 8개월 14일 역임한 당시의 경제부총리 및 재정경제원 장관 강경식의 회고에 의하면 1996년 우리나라의 경상수지 적자는 무려 240억달러에 달했음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원화절하라든가 긴축재정과 같이 경상수지 적자를 줄이려는 노력을 전혀 기울이지 않고 있었던 것이 현실입니다. 이것은 95년 1월 규모 7.2의 고베 대지진으로 재산 피해 100조의 일본을 구하기 위해 95년 4월 미일간의 역플라자합의로 엔고가 엔저로 탈바꿈하여 해외시장에로의 한국수출가격이 높아짐에 따른 결과입니다. 하지만 고베 대지진 사태로 인한 일본구제는 일종의 구실이고, 미국은 자국의 새로운 차원의 금융발전을 위해 일본의 금융붕괴를 막기위한 술책입니다. 만약 미국의 아시아의 금융 파트너 역할을 해야 하는 일본의 금융이 붕괴하면 로버트 루빈의 세계로 향하는 미국의 새로운 차원의 금융굴기는 태평양을 지배할 수가 없게 됩니다.
그리하여 갑자기 일본을 봐주는 이상한 느낌의 이런 휴머니즘이 넘쳐나는 인도주의적 정책변화는 미국 역대 재무부장관 가운데 가장 괴상하게 똑똑하다는 당시 로버트 루빈의 작품입니다. 약달러에서 강달러로 바꾼 이유는 이제 무역만성적자 미국이 제조업보다는 국제금융유대인의 장기인 금융산업을 노린다는 것입니다. 이런 로버트 루빈의 깊은 속셈까지는 한국이 몰랐다손치더라도, 이런저런 한국 경제 난항 예감과 함께 또 금융위기를 방지하기 위한 금융개혁법안이 8월에 국회에 상정됐는데도 불구하고 당시 국회는 여당 대통령의 실정과 레임덕을 크게 노려 대선 승리를 차지하려는 야당의 비협조로 처리를 미루다가 결국 IMF 구제금융이 결정된 이후에야 금융개혁법안을 통과시켰다는 것입니다. 더 웃기는 것은 사태 이전에 야당이 비협조를 하더라도 의원수가 과반인 여당 단독으로 처리가 가능했지만 여당 의원들마저도 대선을 위한 선거에 동원되어 상임위원회의 출석인원수를 채울 수가 없었습니다. 이건 약과입니다. 여당은 대통령을 당에서 제명까지 합니다. 이제 너는 별 볼일 없다는 것이죠. 이게 바로 불치의 절대다수 한국인들의 영원한 수준입니다. 한국정치가 1592년의 동인과 서인 모리배 수준과 똑 같습니다. 이런 낮은 수준의 정치 모리배들 앞에서는 한국 같은 작은 나라를 먹이로 노리는 사자급 맹수와 독수리 같은 지조들이 땅과 하늘에 가득합니다. 덕분에 민주투사인 김영삼 대통령과 위험한 줄 알면서도 나라경제를 위하여 입각한 강경식 부총리는 금융실명제란 난공불락의 어마무시한 절대적 대공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나라를 망가뜨린 무능한 대표적인 정치인과 경제인이란 누명을 뒤집어 쓰고 역사의 한 장을 반면교사로 장식합니다. 97.11.18. 마지막 본 회의에서라도 법안이 통과만 되었어도 국제신인도를 다시 찾아 단기외채의 연장을 구할 수가 있었습니다. IMF 지원요청일 사흘 전의 마지막 11월 18일의 정기국회에서도 불출석이 많아 정족수 미달로 회의는 무산됩니다. 무참하지만 이런 한국인들은 인간이 아닙니다. 사흘 전의 한국!!! 이런 사람들에게 무엇을 기대할 수 있겠습니까. 채권국이 만기채무만 연장시켜주면 모든 것이 해결됩니다. IMF의 각종 구제용 정책은 국제유대자본가들이 한국자본시장에 입성하기 좋게 다리를 만들어주는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이것은 미국 재무부가 세계주요은행에 협조만 구해 주면 그대로 끝 납니다. 국제금융외교력 부재의 한국정부의 모습이기도 합니다.
이런 와중에 세계금융대국 굴기작전의 미국의 첫 번째 제물이 한국이 되고, 그 징검다리로 동남 아시아가 그 역할을 당합니다. 자칭타칭 아시아의 경제신흥강소국 4마리의 기특한 작은 용 가운데 싱가폴은 봐주고 나머지 3마리가 통째로 같이 이무기로 격하됩니다. 이틈에 싱가폴은 시시하게 귀여운 용급 따위가 아니라 명실공히 세계 최고급 수준으로 등극하여 서구를 능가하는 초일급 SUPER 경제선진 강소국이 됩니다. 애석하게도 용으로 벌어들인 아시아 諸國의 미국달러가 이동을 금지 당해 한국을 구하지 못 합니다. 한국은 10년 간의 엔고 덕분에 정부는 1만 달러를 자랑하면서 OECD 선진국 흉내를 내고, 기업은 엔고 호황기에 도취 빚내 사업하고, 금융은 주요 선진 G7 등으로 부터 3개월에서 1년 이내의 단기자금을 싸게 빌려 국내기업 및 동남아 개도국 등에 1년 이상의 장기로 비싸게 빌려주는 돈놀이 함정에 빠집니다. 실력도 안 되는 급들이 국제자본 유대인 흉내를 낸거죠. 이 커다란 빈틈이 국제유대자본가들의 폭격 포인트가 되는 것입니다. 가려져있다고 착각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한국인들의 생각일 뿐입니다. 국제유대자본가들의 정보망에 의해 루빈이라든지 소로스 등이 움직이지 않을 수가 없죠. 왜냐면 미국은 85년 플라자합의만 하면 무역적자가 해소될 줄로 알았지만, 겁도 없이 계속 고정환율제만을 실시하는 한국의 수출력에 밀려 여전히 무역만성적자입니다. 이에 루빈 등은 미국의 국제경쟁력을 제조업에서 금융업으로 선회하는 순간 개도국 한국의 국제돈놀이부터 싹을 잘라야만 미국만의 독점시장으로 큰 수익을 누릴 수 있고, 이런 금융업에 한국 같은 제3국이 끼어드는 국제관례를 만들면 미국의 국제금융업은 그 경쟁력이 사라지고 엉뚱하게 한국 같은 중견국들이 떼돈을 서로 주고받아 차익을 벌게 됩니다. 그래서 미안하지만 절대우방이라도 한국의 국제금융경쟁력을 괴멸시켜야만 합니다. 실로 손자병법을 능가하는 유대탈무드 전략입니다. 국제금융유대인 덕분에 보통의 미국인들이 복이 많다고 해야 될지, 유대인들이 머리가 비상하여 하다보니 그렇게 되었다고 해야 할지 답 비슷한 것 조차도 찾기가 만만치 않습니다. 그리하여 한국기업의 30%로 부채비율 400%가 넘는 기업들은 모조리 미국의 국제자본이 흡수합니다. 경영은 한국인 경영자가 오너로 하여도 그 수익의 11조 이상을 유대비유대를 떠나서 미국자본이 챙겨 갑니다. 직접 경영에 나서지 않는 이런 전략은 국제유대자본가들의 전형적인 수법입니다. 너무나 고도로 정밀하여 미국인들도 모르게 미국조차도 지배합니다.
그런데 키신저? 이자는 또 하나의 유대인 요물입니다. 살아 있을 수록 자유한국이 위험합니다. 이 사람의 저술에 한국이 필요 이상으로 많이 인용 됩니다. 무지 위험 합니다. 對중국용으로 일본은 살리고 대만은 불침항모로 키우고 한국을 월맹화 할 자 입니다. 일본을 영원한 선진국 모양의 중진국으로 만들 속셈이며, 한국은 무비용 극대활용도로 월맹화로 보는 자 입니다. 최소비용 최대효과가 아닙니다. 그냥 무비용입니다. 공짜하고도 개념이 다릅니다. 비용은 드는데 그 액이 제로랍니다. 가령 월맹에 친선하는 미해군함의 자기소모비용은 드니까요. 하지만 무비용입니다. 무엇을 구체적으로 받아 가져오는 것이 없으므로 공짜는 아니죠. 키신저는 엄밀한 의미에서 한국 좌파의 스텔스 支援局 입니다. 보이지 않지만 언젠가는 발동할 프로그램을 심고 갈 자 입니다. 일본의 선진국 모양의 중진국? 키신저는 일본인들의 두뇌함량을 정확히 아는 자 입니다. 그는 조총을 예로 듭니다. 일본은 조총을 무늬만 발전시켰다고 그들의 공개적 비밀 모임인 서구의 수뇌부 정경계 인사 및 금융재벌가들의 빌더버그 그룹에서 발전하는 아시안의 도전에 대한 회원들의 질의에 대한 좋은 응답의 하나로, 전체 좌장으로 매년 자주 언급합니다. '극동의 친구들이 그나마 나은데 여러분들도 이미 세계 역사를 통해 충분히 알듯이, 글로벌 리더의 선도급 수준은 안 되고, 손가락으로 하는 영원한 2급 수준으로 돈 몇푼버는 제조업이 그들의 수준에 안성마춤이다. 우리 서구의 산업 및 금융인들이 굳이 하층 노동자들이 바글바글한 제조업까지 할 필요는 전혀 없다. 달러의 국제유통과 국제경제 경기조절을 위해서도 국제 장마당이 필요한데 그곳이 바로 일본, 한국, 중국 순서이다. 미국 본토에서 레드 넥(red neck, 하급 백인노동자 계층)들과 공장에서 싸우면서 피곤할 필요가 전혀 없다. 그런 눈에 보이는 단순한 일들은 일본과 한국, 중국이나 아니면 동남아 등에 맡기고, 우린 주식과 채권, 원자재, 로열티, 유엔을 움직여 환경문제시비 등등으로 돈과 금만 정치권력으로 가져오면 된다. 더 좋은 안들이 있으면 말해 보시오.' 실로 교묘한 영민함이 신급으로 하늘을 찌릅니다. 그는 독일의 피를 빨아 먹은, 독일액션트로 국적만 미국인인 유대인입니다. 무슨 이유인지 알송달송하게 칸트의 세계영구평화론을 자주 피력합니다. 세계 두뇌게임에서 아세안들이 노는 것을 그냥 우습게 보는 자 중의 하나 입니다. 키신저 말고도 많죠. 그래서 국제회의 등에서 같이 있는 것 자체가 그냥 피곤하다는 것 입니다. 그래서 세계 경제의 축을 미국과 서유럽 자유진영에만 두고 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나름 꽤 상당히 똑똑해보이는 이 유대계 미국인인 조차도 조지 소로스와는 분야만 달랐지 글로벌수퍼 엘리트 유대패밀리들의 대리인에 불과합니다. 물론 급은 대우를 받아 수석입니다. 하지만 국제글로벌유대인상인들에 의해 장학생으로 선발 양생된 자로서 그도 그들로부터 금전적 지원을 받지 않으면 전혀 아무 것도 못 합니다. 국제수퍼 외교석학 행세를 못 한다 그것입니다. 진짜 인물은 빌더버그에서도 나타나지 않습니다. 나타날 필요가 없습니다. 돈 받고 우쭐거리는 대리인만 몇이 상호감시로 보내면 됩니다. 대도무형입니다.
얼마나 자신만만한지 진리 그 자체인 고대 그리스의 철인 아리스토텔레스의 형식논리조차도 무시하고, 비밀로 공지하다시피 키신저가 주최하는 빌더버그 그룹엔 아세안은 전혀 초대를 하지 않습니다. 아세안 자체를 2차 노역자로만 보는 자 중의 하나입니다. 같은 주제라도 아세안용과 유럽용이 별도로 있다는 것입니다. 단어 자체가 다릅니다. 아세안과의 대화에 염증을 느끼는 자들 입니다. 그는 동유럽은 글자 그대로 슬라브! 노예로 봅니다. 아세안과 인종은 다르지만 아세안과 동급, 즉 아세안 異種동급으로 봅니다. 일본? 그냥 중진국 입니다. 굳이 따지면 하나 정도 필요한 선진국형 중진국 정도. 당연히 중국과 일본의 중간지역에 한국을 고의적 조선공산화하여 공산적화통일로 만들면 일본은 중국과 한국의 공산국가가 너무너무 무서워 벌벌 떨면서 자진하여 영원한 미국의 꼬봉이 된다는 겁니다. 한국의 월맹화는 왜? 이미 호지명과의 협약에서 그 맛을 보고 있습니다. 한국의 월맹화의 요지는 무비용 극동 對중공 보루입니다. 성공하면서도 실패한 척 다시 성공하는 탈무드 완벽 달인입니다. 그리고 태평양에 육상전선은 육군과 공군 등 돈이 많이 들어가 귀찮고 해군전략의 해상전선만 있으면 되고 그 경계선이 바다만이 줄쳐 있는 일본열도와 오키나와 및 센카쿠 섬, 대만과 필리핀 제도라고 합니다. 마치 에치슨처럼~~~, 이미 아는 사람은 다 알 수 있는 극동의 키신저 전략입니다. 제가 북한 지도자라도 이미 미국에 통보했을 겁니다. 통일 후엔 전혀 걱정하시지 말라고. '헤헤~~~, 월맹을 보십시오. 우린 중국이 무서워 미국이 무조건 필요합니다.' 그래서 제가 한국인 정서 상 불리한 바둑판인 줄 알면서도 인간의 자유지성과 자라나는 세대와 아시안의 자존감 있는 역사를 위하여 초극우적 극한 자유지상주의를 하고자 합니다. 나는 불리한 싸움이지만 이 창대한 우주에 인류를 만드신 신을 위하여 피할 수 없습니다. 소명이 아닙니다. 나의 의지입니다. 인간으로서의 의지입니다.
하여튼 한국행 외환 공급 단속이라는 목적을 귀신처럼 달성 하자마자 월가와 별도처럼 보이지만 완전 같은 뿌리인 미국 외환 최고 책임자 재무부 장관이며, 월가 Goldman Sachs 회장 출신의 로버트 루빈이 평소 한국 재무부에 우호적인 일본 대장성(재무성의 전신)장관에게 한국을 도와 주지 말 것을 미리 경고, 그것도 자필 서명 편지로 합니다. 그 경고 편지를 받은 대장상의 성함은 미쓰카 히로시로 7급 공무원 출신으로 대장상에 오른 입지전적의 大人입니다. 이런 세계 2위 경제대국 일본의 아시아 최고급 인물도 국제유대금융자본의 첩자에겐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맙니다. 2017년11월19일 일본에 차관을 빌려러 특사로 파견된 한국의 재무부 관료에게 미쓰카 히로시로는 그 편지를 보여줍니다. 같은 미국인이라도 wasp계열은 꿈도 꿀 수 없는 짓입니다. 이런 짓은 getto피를 가진 국제유대금융수뇌단만 아는 수순의 정석이죠. 그리고는 조용히 쉬면서 세계 11위 경제 중견국 한국붕괴를 기다리면서 아시아를 다시금 置數하면서 바라 봅니다. 로버트 루빈은 Goldman Sachs CEO 시절의 한국 재무부 출장 때 과장급 공무원에게 푸대접을 당한 경험이 있습니다. '장관님을 뵐려고 합니다.'"국회 출장 중입니다''그럼 차관님은?''동행하고 안 계십니다.''국장님은 계십니까?''그분도 국회에 같이 갔습니다.''언제 뵐 수 있을까요?''Goldman Sachs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제게 말씀하고 가시죠. 오면 전달해 드릴께요.' 결국 출장 가방을 들고 혼자 복도를 서성이다 마음 상해 가 버렸습니다. 뉴욕에서 출장복명시 난생 처음 당한 모멸감이라 하였습니다. 추후 연락은 커녕 어떤 답신도 없었습니다. 아시아 순방을 겸한 한국 출장 후 루빈은 측근들에게 말했습니다. 'Goldman Sachs를 모르는 한국 재무부놈들을 언젠가는 손 봐야겠다.' 유대인의 금맥황금수장을 몰라보고 무례를 저질렀으니 그 결과는 상상이상으로 참담하였습니다. 1948년 8월15일 대한민국 건국 후 6/25전쟁 다음 가는 경제적 참화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드디어 결정적 시기의 회심의 루빈이었습니다. '우린 손도 안 되었다. 한국이 스스로 무너지네. 귀국이 원하신다면 기꺼이 도와 드리지요.'라고 말하기 연습도 재미삼아 합니다. 날짜까지 예견합니다. 97.11.21. 그리고 우리의 30대 대기업 재산 40%를 점하고 570억 弗 긴급유상원조하면서 연이율 28%로 4년간 가져 갔습니다. 이 가운데 100억 弗은 일본이 제공, 일본도 강제 참여시킵니다. 덕분에 일본도 연신 굽신굽신거리며 몇 푼을 내어, 미국을 배경으로 한 무서운 국제법 그대로 이자를 정확히 챙겨 갑니다. !!!??? 하지만 1원도 안 주더라도 공격만 하지 않으면 됩니다. 공격? 당시 한국은 자유무역국이었지만 고정환율이었기 때문에 동남아와 달리 헤지펀드가 직접 공격하지 않고 달러의 흐름을 옆에서 차단했습니다. 저율 단기 채권의 고율 장기 대여 공짜 차익의 치명적 헛점을 노린 것 입니다. 바로 자기들이 평소 잘 하는 상대방 꺽기 長技 손목수이죠. 작은 힘으로 거인을 통째로 넘기는 다합 기술입니다. 수가 걸렸는데 안 넘어가려고 하다간 손목 관절뼈가 바로 우드둑 ~~~ 이탈 골절 됩니다. 골절되는 그 순간부터 모든 것이 정상인데 바로 이것 때문에 상대방에게 무방비로 노출 됩니다. 이것을 여웃돈도 별로 없는 한국이 한다고 하고 있으니 가당치 않았겠지오. 그래서 손을 친절히 봐 주면서 변동환율제로 바꾸게 합니다. 모든 자본주의 국가는 변동환율제입니다. 왜 그럴까요??? 누구의 作亂일까요???
그런데 더 무서운 것은 IMF 같은 국제금융구조기구와는 별도로 소리 없이 2차로 바로 들어 온 유대사설금융단이 더 무섭습니다. 이들은 B2 스텔스 전략폭격기급들로 한국경제에 전술핵(비파괴 중성자탄)급 전자융단폭격으로 98년 초엔 하루 100여개의 기업을 부도로 쓰러뜨리면서 한국을 초토화, 헐값으로 선별 매도합니다. 그 후유증은 대한민국 역사와 함께 계속 갈 것입니다. 위장술이 너무나 뛰어나 아직도 한국의 절대다수의 수 많은 시민들은 이런 유대자본지배기업들을 한국토종으로 오인하고 있습니다. 침투로는 정부차관과는 달리 주식회사 투자 통로입니다. 주식회사는 16세기 네덜란드에 정착한 스페인 출신 세파라디들의 작품입니다. 미국국제유대자본의 직계 조상인 셈이죠. 조상들부터 똑똑합니다. 그래도 교활한 국제사기꾼으로 유명한 중동의 오일달러 브로커보다는 천배만배로 낫습니다. 유대인들은 계산은 무척 빠르지만 그대신 신용 하나는 철칙입니다. 정부차관은 아무리 대액이라도 유한합니다. 하지만 주식회사는 관리만 잘 하면 무한할 수가 있습니다. 정부차관은 러시아식으로 모라토리움을 선언하면 날고 기는 국제유대금융인들도 속수무책이지만, ltd 유한회사격인 주식회사는 파토를 내어도 그냥 몰수하면 그런대로 본전은 건집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우리 한국인들이 유심히 살펴볼 내용이 하나 더 있습니다. 그러면요? 미국 유대사설금융단들은 돈이 그렇게 많나요? 평소에 돈이 얼마나 많길래 그 많은 한국의 부실기업들을 차례차례로 폭풍 흡인할 수 있나요??? 사실 이들이 고의적으로 한 악랄한 물밑 작업에 의하여 한국외환시장이 폭망한 것이었습니다. 일단은 기업을 줄줄이 도산시키고, 많은 노동자가 일자리를 잃게 하며, 사회불안을 공포수준으로 가속화시킵니다. 그것도 한국자멸로입니다. 한국 국민 전체가 대통령부터 유치원 아이들까지 물에 빠진 우리를 누구든 무조건 살려 달라고 아수랑칠 때, 이 순간 그들이 황급한 모습을 지으며 나타납니다. 마치 6/25때 유엔군처럼요. 그럼 수법은? 미국 재무부의 밀명을 받은 IMF 같은 국제기구가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사전정지작업을 해 놓았습니다. 한국의 경우에도 IMF가 내건 조건 중 가장 고통스러운 것이 고금리정책이었습니다. 구조 초기 심할 적엔 멀쩡한 중소기업이 막막 하루에 100개 이상 쓰러지고, 실업자도 더많이 생겼습니다. 외환위기 구조의 명분으로 한국기업의 돈줄을 자기들이 공급하고 조절하고 책정하게 만든겁니다. 책정!!! 이것이 급소입니다. 바로 이때 큰 돈 들이지 않고 국제유대금융재벌들은 채무와 주식을 전환하는 수법으로 부실처리된 한 나라의 국가핵심자산을 쉽게 포탈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보면 액수가 크던데 돈은요? 미리 말씀 드리면 절대 큰 돈이 들지 않습니다. 바로 16세기 영국의 골드스미스 유대인 금세공업자들이 써 온 지불준비금제도 방식으로 국제공인수표를 활용합니다.
마치 우리 한국이 국제 금시장에서 황금을 대량 收買했지만, 그 금은 한국에 오지 않고 미국의 수도 워싱턴 황금보관소에 그대로 있다는 식으로 증서를 받은 셈이죠. 물론 효과만점입니다. 미국이 기축통화로 보증하니까요. 하지만 돈도 달러도 실물이 들어 온 것이 아니고, 기업 발행의 가계수표 같은 증서가 왔다는 것입니다. 미국보증으로 효과는 만점이지만 어디까지나 지불준비금을 바탕으로 한 신용창출의 하나일 뿐입니다. 장부상으로도 전혀 큰 돈이 들지 않고 오히려 그들의 자산이 무럭무럭 아주 크게 급증합니다. 국제간 수수료 정도만 듭니다. 하여튼 미국국제금융 유대재벌들의 내공은 신과 같은 실력입니다. 국제유대재벌인들이 싹스리해 가지만 어디에도 유대인들의 흔적은 없습니다. 대한민국을 지키는 세계 5위 급의 60만의 막강한 육/해/공군과 해병대가 있지만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실로 무서운 그룹들입니다. 애석하게도 설명을 하나 덧붙인다면 한국기업이 M&A할 때 드는 돈과 국제유대금융이 기업을 포탈할 때 드는 돈은 실체가 다릅니다. 우린 말만 오천년 역사를 자랑하는 단군의 후손이지 개코 진짜 아무 것도 아닙니다. 한국기업이 M&A를 결심할 때는 단독으로 오만가지 고민을 해야 하지만, 국제유대자본가들은 그냥 마음 내키는 대로 알짜배기 대상을 하나 지적하여 책대로 집행하면 됩니다. 혹시 타이밍이 안 좋아서 2008년 같은 사태가 오더라도 미국 연준과 재무부가 있고, 수 많은 유대우군들이 버글버글합니다. 1929년 같은 사태가 와도 큰 걱정 없습니다. 대공황 절명기에 일부 wasp재벌들이 권총자살을 하였어도 유대금융인이 자살했다는 말은 들어 본 적이 없습니다. 있다면 유언비어이며 살펴보면 병사가 정답입니다. 도리어 소리 없이 더 헐 값으로 알짜 기업들을 사들이고 있을 따름입니다. 고금리 정책과 더불어!!! 고금리? 중세유대조상들의 게토수법입니다. 밤에는 출입이 통제가 되었지만 그들은 그 안에서 금화와 그 이자를 만지고 있었습니다.
세계를 돈으로 움직이는 3대 그룹 가운데 국제유대자본 다음으로 유명한 것들로 중동의 오일달러 브로커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아프리카나 동남아시아에서 교활한 사기로 맹위를 떨치고 있습니다. 물론 그 협잡꾼들의 끈은 애석하게도 그 나라의 정부관료들입니다. 정부발행의 신용장으로 온갖 사기를 쳐서 돈거래를 하지요. 아울러 동남아나 아프리카 나라들과 제휴를 할 적에는 국제유대인처럼 계약서를 꼼곰히 따져야 하고 안전장치를 반드시 해 놓아야 합니다. 외견상 무척 착해 보여도 사기나 절도, 파기하는 수준이 그 나라가 계속 후진국인 이유가 있을 정도입니다. 글로 표현하기가 난감할 정도입니다. 착한 거하고 정직하고는 글자도 다르고 내용도 다름을 알 수 있게 하는 후진국 무리들입니다. 국제거래시 일정용량 한계가 넘어가면 그것을 국부나 시민민복으로 연결할 생각자체가 저절로 사라져서 아예 없고, 갑자기 인간이라 표현해주기 민망할 정도로 수준이 급락하는 행동거지를 합니다. 어디서부터 잘못됐는지 건전한 생돈을 검은 돈으로 변질시켜, 자신의 가족이나 친족, 심지어 내연의 애인들까지 온갖 보석이나 금은으로 치장하게하고 은닉합니다. 뉴욕 다이야몬드 거리의 국제유대골드상만 좋아집니다. 왜 인간인지 모를 것들입니다. 세 번째가 중국 화교인데 이네들도 뭐 별로!!! 아직은 절대다수가 동남아에 머물고 있으며 중공과의 거래에만 주로 치중하고 있습니다. 이네들도 인간치고는 문제입니다. 시원은 청이 들어 온 명나라 말부터 이지만 공산화 당시 대거 해외로 탈출하여 주로 동남아의 피를 빨아먹고 장사나 사업 등으로 살아 가면서 여태까지도 동남아 발전에는 전혀 도움이 안 됩니다. 자신의 생장 터전에는 전혀 도움을 주지 않는 도저이 뭐하는 종족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하여튼 푼돈 종류이긴 하지만 열심히 자기 집 비밀 항아리에 모아 돈은 나름 많다고 인정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 땀나는 돈을 중공이 노리고 있죠. 중공도 참 불쌍한 존재들입니다. 노릴게 따로 있지. 차라리 유대인이 낫습니다. 중공이나 화교나 이들은 도저이 자유국가시민의 친구가 될 수 없는 특이한 생물학적 종족입니다. 동업을 하면 동업자 몰래 돈을 홈친다고 합니다. 마지막엔 서로 원수가 되어 헤어진다고 합니다. 중국이 예전부터 썩고썩어서 혁명으로 중공이 되었지만 그래도 여전히 거짓말을 잘하고, 절대 다수의 인민들이 중앙정부나 지방관리들의 탈선 등으로 혜택을 거의 전혀 받지 못하고 누누이 빈곤한 이유가 있는 한족들입니다. 화교들부터도 북경중심의 중공당국을 바로 믿을 수가 없어서, 경유지는 그래도 국제규약을 따른다는 홍콩이 필수입니다. 남경출신의 화교들로 봐서도 사실 같은 중국이라고는 하지만 광둥어로 북경과는 말도 전혀 다르고, 심지어 체격과 체질도 달라 사실 이용당하는 기분이 항상 드는 꼴입니다.
그런데 이 때 한국 내부에서 기상천외한 일이 벌어 집니다. 이게 바로 이 글의 요점 입니다. 월가의 국제금융유대인들이 혀를 내 둘렀습니다. 이때 그들이 한 말!!! 우린 적어도 가난한 내 이웃의 돈은 탐내지 않는다. 더우기 일국의 대통령과 최고 경제관료들이 이를 민간에 허용하다니!!! 현명치 못하고 특히 비선진국형으로 치명적 투명성 부족(lack of transparency)이다. 아울러 이들은 혹시 국제금융세계의 진맥을 모르는 것이 아닌가??? 세계외환금융흑역사에 한국내부에서만 일어난 일입니다. 한 마디로 이해가 불가한 범죄공모주도 내부자거래급이고 방향실종수준 정신분열증세입니다~~~.
다행으로 2008 국제금융위기 때는 부시 대통령이 자신의 마지막 선물로 08년 10월 30일자로 한국을 통화 스와프로 도와 줍니다. 미 재무부의 도움을 받아 가까스로 피 합니다. 이때 월가에서도 한국은 시장규모가 작다고 97년과는 달리 제외시켜 줍니다. 다른 곳에 먹이가 넘쳐 났죠. 한국으로까지 올 필요가 전혀 없었습니다. 또 오기가 껄그러운 면도 있었죠. 한국 내 투자자본 가운데 사모펀드 계열은 미국 내에서의 일반하층 백인회원들의 상당수가 유대금융자본이 덫 세운 서브 프라임 부도 사태 때문에 울고불고 빚잔치 중 이었습니다. 미국마저도 재난 그 자체이었습니다. 2008 금융위기는 당시의 대통령 당선자인 오바마를 고심에 빠뜨릴정도로 심대했습니다. 물론 폴 볼커를 비롯한 골수유대금융석학들로 부터 조언과 경고를 받고 있었습니다. 오바마는 선거전략으로는 월가를 배부른 돼지라고 공격하는 척 했지만 속으로는 선거 전부터 월가의 대리인을 자처하여 그의 당선용 경제고문팀은 모조리 월가금융경제인들이었습니다. 그런데 난데없이 부시는 왜 한국을 도와주었을까요? 그는 론 스타 산하 별도의 사모펀드의 유대금융자본의 얼굴마담 겸 투자 돈주입니다. 한국외환은행도 통치하는 invisible 투자공동 구루(guru)입니다. 이를 잘 알고 있는 당시 강만수 한국 재무부장관이 이명박 대통령의 명함을 들고 미국에서 고군분투로 읍소하는 척 할 적에, 부시 역시 대인의 자애를 베푸는 척 도와줍니다. 프러시아 독일의 대철학자 칸트(1724~1804)의 명언 그대로 입니다. '작은 나라는 대국과 돈거래를 하면 침략도 당하지 않고 부유하게 살 수 있다. 이때 대국의 자산을 해당되는 작은 나라가 약간 손해를 보면서 자기가 관리하고 있어야만 한다.' 그의 영구평화론 머릿말에 바로 나옵니다. 이명박 대통령 이후 노무현 대통령이 부시와 맞짱을 둔다고 북한 핵문제 등으로 북한핵은 용량 소형으로 체제방위용이라고 국제한미정상회담 시 북한변론으로 언성을 높일 때, 부시는 아마 다 귀찮고 한국외환은행에 투자한 자기 돈을 생각하고 있었을 겁니다.
하여튼 미국 국내 사정이 피폭 그 자체 이었지만 일단은 사모펀드의 가난한 회원들이 자기 개인 집은 넘기더라도 생활자금 배당금이 필요했죠? 만약 한국 30대 대기업이 타격을 입으면 그 폐해 중의 일부분에 미국의 가난하지만 나름 성실한 백인 하층 회원들이 다칩니다. 하는 수 없이 미국 서부의 활극 갱단 같은 미국금융유대자본도 장소를 보고 때에 맞추어 움직입니다. 보다 정확하게 표현하면 움직여 줍니다. 이때 한국 재무부 曰 "우린 97' 외환위기 교훈으로 충분한 방어용 외화가 있습니다. 걱정 마세요! 국민 여러분." 하지만 그 돈은 한국의 경상수지 흑자누적이 아닙니다. 사모펀드를 포함한 서구유대투기자본의 2008년 당시 국내총액입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세요. 100% 원자재 수입 후 100% 가공 수출국에서 경상수지흑자는 '그랬으면 좋겠다'는 그냥의 희망사항에 불과합니다. +@ 남는 것이 있잖아요??? 그거~ 재투자용입니다. 재투자 안 하면 경제는 스톱 당 합니다. 아무리 발버둥쳐도요. 재투자 0은 경제 순환 값 0을 말 합니다.
참고로 2008 국제금융위기는 글자 그대로 국제적 고의적 금융부도사기사건 입니다. 미국인들 가운데 prime 부자들은 큰 돈을 벌었지만 sub들은 80%가 매월 급상승한 고이자에 허덕이다 결국은 담보된 집을 날렸습니다. 국가별로도 안 당한 나라가 없었습니다. 물론 미국/영국/독일/프랑스/스위스/일본/캐나다 등은 제외입니다. 이네들은 아다시피 기축 및 준기축통화국입니다. 깡패처럼 오야봉이 있고 그 측근 방패막이 있습니다. 다행이 한국도 제외입니다. 당시 강만수 재무장관님의 초지일관 고환율 공이죠. 중국도 제외입니다. 97 한국사태를 보고 만만의 만리장성 구축 대비. ^^ 그외 다른 모든 나라는 국가는 물론 몇몇 큰 지방자치단체까지 쑥대밭이 됩니다. 2008년을 노린 금융 사기성 금리스와프!!! 국제적 소송 등으로 대개 50%는 회복했지만 나머지 잔여금을 아직도 갚는다고 상당수가 고생 중 입니다. 2008년 국제금융사태에 대한 사전 준비는 클린턴 행정부의 재무장관 로렌스 서머스가 백악관에서 1999년에 1929년에 맏들어진 대공항방지용 은행투자규제법인 글라스 시티걸 법을 러시아 유대인 출신 가정의 조숙한 미녀 르윈스키와의 잠깐 불륜적 행동으로 망태적급으로 체면 고생하는 대통령을 움직여 해제함으로써 이미 사태 10년 전에 월가의 중추 골드만 삭스 팀이 그 중심이 되어 운영 합니다. 해제발표 당일 '존경하는 윌리엄 제퍼슨 클린턴 president'이라고 풀네임으로 재무장관이 소개호명 합니다. 누구를 위한 재무장관인지 그 포스가 장난이 아닙니다. 단순 대출중심으로 공무원처럼 정직한 아메리칸 은행원팀에 아이비리그 출신의 금융귀재들이 처음부터 최저 10만 弗 이상의 고액연봉으로 모입니다. 머지 않아 과반 상당수 일부는 100만 弗까지 가기도 합니다.
갓졸업생으로 순수하고 순진한 야심찬 미국의 엘리트들이지만 결국 그들이 만든 작품은 본의 아니게 사기성 유발자극의 파생상품입니다. 무지하고 순진한 미국민을 시작으로 하여 국내·외의 많은 서민과 국외는 물론 미국 안에서만도 100여 개의 지방자치정부의 책임고급관리들이 공적재정부채를 경감할 수 있는 파생상품 소개에 훅하여 부나비처럼 무더기로 걸려 들었습니다. 국가상대로도 골드만 삭스의 파생금융 전문가들은 2008년 이전부터 이탈리아나 그리스 등의 국가정부도 스스로 유혹에 의해 국가재무구조개선이란 미명 하에 혼미하고 복잡하면서 그럴듯한 파생상품작전에 걸려 들게 만들었습니다. 계약사실은 언제나 공개하지만 그 댓가는 쌍방적 침묵입니다. 물론 저금리로 유혹합니다. 하지만 몇 년 안 가서 이제 충분하다 싶으면 일부러 연쇄체납의 부도사건의 글로벌 단위 문제를 일으킵니다. 결국은 2008년 월드사태를 만들어 해당국가는 처음엔 미끼로 작았지만 바로 기아급수로 큰 단위의 채무가 늘고 은행은 그 채무 차이 이상으로 크게 이익을 기한 내에 즉시 가져 갑니다. 그래서 유추로 계산하면 나라별로는 수억 弗을 벌고, 전문자 개인별론 수백만 弗을 번 것으로 나옵니다. 출발은 골드만 삭스이지만 얼마 안 가 JP 모건 등 여러 금융단이 끼어 듭니다. 월가 투기투자은행팀들은 2008년 후 5년 간 미국 내에서만도 약 200억 弗을 벌었습니다. 물론 채무로 계속 더 받을 수 있게도 만들었죠. 무에서 유를 일부러 돈을 모으기 위해 사기성으로 만든 것 입니다. 리먼 브라더스는??? 물론 유대금융자본이 소유경영하다가 사태 2년 전에 고액으로 비유대일반금융팀에 매도합니다.
어차피 사라져야 할 공개적 희생팀으로 매우 큰게 하나 필요했죠. 이름도 되도록이면 자기네 모양이면 더 좋습니다. 인간작품 속임수론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합니다. 마술급으로 많은 사람들이 자세히 보면서도 뭐가뭔지 전혀 모릅니다. 마술급의 한 예로 이 세상에서 국제유대자본의 맹주 로스차일드 가문만큼 국제기축달러와 황금의 진정한 관계와 그 의미를 정밀하게 아는 사람들도 없을 것입니다. 로스차일드 가문이 런던 황금 정가 시스템에서 물러나겠다고 선포한 2004년, 그들은 장차 세계적으로 전례 없는 금융위기의 중심에서 슬며시 벗어나면서 자신들의 달러 極富와 황금가격의 관계를 슬그머니 떼어놓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2008년도부터 10년 간이나 정부나 서민 할 것 없이 생짜배기로 당하면서도 아무도 로스차일드의 거대한 음모적 깊은 밤바다를 공격하거나 원망하지 않습니다. 매일 보고 당하면서도 그런 것들이 있는 줄도 모릅니다. 이쯤 되면 아시아인들의 두뇌로서는 평생 공부해도 정확한 뜻을 알까말까한 칸트철학의 순수이성비판급입니다. 이네들은 실력이 대충 이 정도입니다. 거대한 음모적 밤바다??? 이것 또한 가관입니다. 국제유대자본가들은 채권만을 고수하는 자들로써 채무자에게 이자만 제때 내면 원금은 계속 그대로 두어도 된다고 선심을 씁니다. 대신 이자는 제때 꼭 내어야만 합니다. 대개 교회의 월 11조보다 훨씬 적은 연 6%이하로 받아 갑니다. 상대방의 원금은 사실 그들의 부에 비하면, 받더라도 푼돈도 안 되는 동전에 불과합니다. '채권자만이 진짜 주인이 될 수 있다' 바로 마이어 암셀 로스차일드(1744~1812)의 유언이며, 아울러 평소 자녀들에 대한 金言的 가르침입니다. 희안하죠. 남들은 이자보다 원금을 못 받을까봐 두 번 세 번 독촉하는 등 안달들인데. 지당한 진리입니다. 돈으로 상대를 지배하려는 자는 원금이 필요없습니다. 이자만 제때 계속 징수해도 부드럽게 그 목적을 충분히 달성합니다. 돈을 초월한 무섭지만 아주 인자한 부처님급의 부자들입니다. 채무자인 신자들이 이자로 시줏돈을 내면서 절을 더 못해 황송한 모습으로 오체투지를 합니다. 만약 이자를 체불한다면 법대로 법률비용까지 쳐서 뺏아 갑니다. 물론 법률대리인들을 동원하여 그는 손도 안 됩니다.
황당하고 어이없고 이해불가로 어지럽게 더 웃기는 것은 그들의 소유나 JP 모건 같은 우군팀들은 골수 자본주의 미국인이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방식인 정부의 금융지원보조금으로 되살아 납니다. 위급하다!!! 미국이 통째로 망한다!!! 세계의 돈줄이 수렁에 빠진다!!! 하면서 겉으로는 자본주의 메카인 미국에서는 전혀 어울리지 않게 정부로 부터는 어마어마한 공적자금을 2008년 11월 4일 미국의 44대 대통령으로 막 취임한 오바마 대통령으로부터 공짜로 얻고, 안으로는 subprime으로 자빠러진 고가의 물건들을 미국내는 물론 통화우군국 5개국을 빼고는 싹스리 헐값으로 구조해준다는 동정을 하면서 그들의 금고광주리에 무자비하게 막막 쓸어 담습니다. 걸리면 친절하고 다정하고 우아한 국제매너 속에 국물도 없습니다. 빼앗겨도 빼앗긴 줄 전혀 모릅니다. 도리어 위급할 때 이렇게 멀리까지 친히 오셔서 난감한 우리를 아주 큰 혜택으로 도와주어서 고맙다는 소리까지 국정책임자 이하 전 국민이 대대적으로 해 줍니다. 세계가 그렇거나말거나 이때 운 좋게, 당시의 부시 대통령의 퇴임 직전 마지막 결단으로 준통화우군국으로 대우를 받아, 한국이 빠지고, 거대 중국이 별도로 제외됩니다. 러시아는 당연하고 남미와 유럽의 그리스, 이탈리아 등등의 모든 국제금융개방나라가 미국의 달러 환치기 공습에 경제잿더미가 됩니다. 중국은 국제금융비개방국이기도 하지만 홍콩과 화교자본이 만리장성 모양 버티고 있고, 말도 아니게 엄청 싼 물건 수출로 미국 및 전세계의 서민물가안정에 큰 도움이 되어 공격을 다음의 적기로 미룹니다. 한때 세계 공산주의 맹주국 러시아도 유대국제금융인에 비하면 실력이 너무나 초라합니다. 중국이 중공으로 나름 버티고, 일본이 소리 죽여 따라 갑니다. 한국은 별로 크지 않는 반도국에 불과하지만 극동의 절친1급 동맹국이라 운좋게 혜택을 받기도 하고, 가끔 안 받기도 합니다. 미국 고마운 줄도 모르고 분수에 맞지 않게 실력도 안 되면서 엄청 잘 사는 자기 부모님 믿고 자주 떠드는 아이 마냥 어거지가 심해 가끔 계륵 취급 당하기도 합니다.
같이 살며 깊은 교양과 상식, 매너 등으로 절대다수의 인원수로 리더격인 Wasp들도 이렇게 자기 돈을 알면서도 진통 없이 강탈 당 합니다. 환치기 실력이 외계인급입니다. 금맥을 땅 속에서 찾는 것이 아니라 월가 사무실 컨프런스 데스크에서 전자로 만듭니다. 급하게 서두르지 않습니다. 스텔스 모드로 항공모함처럼 움직입니다. 한국이 또 희생물이 될 뻔 했지만 부시의 강력한 도움도 있었고, 1997년도에 한국 내에 헐값으로 진입하여 큰 수익을 올리고 있는 사모펀드 등의 미국투자자본의 심기를 보며 피해 줍니다. 물론 강만수 재무팀의 대공자주포들의 진용도 그들이 알고 있었죠. 일급 대공포수들이 숨 죽여 태평양 일본열도의 수평선에 나타 날 국적불명의 적기들을 기다렸죠. 다행이 어제까지 보이다가 갑자기 물러 간 몽고기마병단처럼 수평선이 그 날의 동유럽의 지평선처럼 그 시간이 다 지나도 조용했습니다. 진짜로 97 홍콩의 밤하늘 처럼 최소한 12시간 이나, 92년 1평당 마일의 스퀘어마일 영국 런던시티처럼 일주일 고난도의 환매전투를 한국의 환치기금융대표달인들과 미국서부활극 월가의 국제금융깡패들과의 생사여탈의 진검승부로 피 터지게 벌어 질 뻔 했습니다. 2008년 한국에 대한 자신의 마지막 자애를 누려보려는 부시 대통령으로부터 절대 경고를 받아 이들이 오지는 못 했지만 한국의 경제도 이웃나라들로부터 오는 여진으로 5~6년 간 흔들거렸습니다. 강만수 재무팀의 장기외환고율 고집정책이 아니었으면 부시가 도와주어도 큰일 날 뻔 했습니다. 당시 강만수 팀은 고집 고율이라고 국내 유수의 재무오피니언 전문가들로부터 심심하면 공개로 공격 매도 받았습니다. 강만수 曰: 무식한 2급 재무것들과는 말도 하기 싫다.
^^ 한편 1997년 11월 협상 후 당시 한국의 임창렬 신임 재무장관의 동영상 기자회견을 멀리 뉴욕 맨허튼 월가 사무실에서 자세히 보고 조지 소로스의 한 측근이 씩~ 웃습니다. '중국이나 한국이나 극동의 아시안들은 못 말려. 조작 프리젠테이션의 達級 어느 부문은 우리 수준이야.' 들어 온 채무는 자산으로 발표해도 장부상 거짓말은 아닙니다. 政府부터 暗數의 달인입니다. DNA이기 때문에 영구불치입니다. 그냥 살면서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만 가능합니다. 이건 정확합니다. 정확하니 괜히 고쳐보려고 노력할 필요가 없다는 겁니다. 그때그때 당하면서 개선하는 것이 최곱니다. 한국인에게는~~~.
위의 그림에는 얍삽하게 나왔지만, 실상으로는 대우그룹의 총수 (고) 김우중 회장은 한국 중소기업은 물론이고 세계법규도 모르고 수출마저도 외국의 상사를 빌려서만 하던 당시 대우그룹 출현 이전의 국내 대기업인들의 지평까지 세계시야로 직접 올려주신 최초의 분으로 몽골초원의 대칸인 칭기즈칸과 동급 그자체 이상 입니다. 동유럽과 아프리카로, 중동과 중앙아시아 및 동남아 등에 대한민국 정부보다 먼저 진출하여 현장의 기업이익을 50:50으로 나누면서 그 나라의 산업경제에 엄청난 이득을 상상 이상으로 챙겨 주면서, 한국의 지력과 경제 영토를 넓힌 분입니다. 하지만 이런 역사적 대인도 한국경제정치인들이 스스로의 패착으로 만든 97'외환위기의 쓰나미적 파고에 못난 한국의 경제정치인들의 시기와 질시에 질식 당하여 그룹이 강제 해체되고 맙니다. 특히 경제관료들이 IMF의 권고를 시행하지 않으면 큰일난다하면서 대우를 부실기업으로 몰아 수출을 못하게끔 IMF를 대신해서 악역을 합니다. 대우의 외환수급을 한국수출입은행을 이용하여 수출금융규제로 16조원이나 없던 생차배기 부채가 저절로 갑자기 장부 상에 생기게 만들고, 은행에 자금회수압박을 가해 3조원을 더해 도합 19조원으로 부채총액을 더 늘려, 이를 연달아 여기저기 언론 등에 공포하는 등 이를 구제불능급으로 부실하다는 억지춘향의 빌미로 조작하여 아예 무역돈줄통로를 막자마자, 기다린듯이 공중에서 맴돌며 기회를 노린 악마의 까마귀 떼처럼 일본 노무라 증권의 대우를 압살 공격하려는 공개적 계락성의 보고서 발표와 동시에 대우는 급락하게 바로 망합니다. 수출무역과 국제경제를 전혀 모르는 한국정부경제수뇌부관료들에 의하여 기업의 구조조정이란 미명하에 시범케이스 하나로 이슬처럼 대우 김우중의 세계경영제국은 사라집니다. 몇푼 남기는 하지만 치졸한 줄 알면서도 아래의 금 모으기 운동까지 거지모양으로 돈에 굶주린 이리떼 마냥 언론에 노출되는 등 정부에 조력을 했지만, 역시 차입부채로 부실기업 인수합병전문으로 벌집모양으로 시작한 기업이라 위급시에 정부해당부처가 고의적 방해와 막판까지 비협조로 나가니 그 부채의 핵심에 미래가치가 엄청나게 있던말던 사라집니다. 심지어 종자돈인 회사자체의 외환조달마저도 수시로 왔다간 노름판의 판돈 취급을 당하여 어이없게 뻥튀기로 외환채무가 가득한 누명을 쓰고 공준분해적 부관참시형으로 당합니다. 정부가 시스템으로 도와주어도 될까말까한 국제금융에서도 국제금융이 미발달한 나라에서 금융의 빚까지 져서 파렴치범으로 전락하여 징벌적 처분을 법원에서 받습니다. 국제금융을 전혀 모르는 한국의 판사들이 자신들도 모르게 IMF의 최면술에 스스로 걸러들어 미국국제유대인금융집단의 연가시벌레가 됩니다. 한국의 수재들이 세계을 음양으로 조정하는 미국의 국제유대인금융집단의 연가시가 된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한국의 대우그룹해체입니다. 남미를 제외한 중후진국에서 국제유대인들은 한국의 대우가 자기들보다 한수 빠른 정말로 골치아픈 눈엣가시와 같은 존재였습니다. 이런 대우를 IMF의 국제여론 최면술에 스스로 걸려 비몽사몽으로 우리가 직접 대우를 산채로 해부하여 박멸합니다. 그와 동시에 미국조야를 배경으로 한 그들 국제유대인들은 최신산업설비와 세계 최고급으로 근면한 국민으로 미래가 창창한 한국의 값진 엄청난 자산을 헐값에 사기 위하여 비유대인으로 장학금이나 받고 공부한 편모슬하의 고학생 출신인 미국동남부 시골급인 아칸소에서 선발한 엘리트 무명의 클린턴을 미리 미국 대통령으로 만들어 놓고, 이런 사태 즉시에 앵무새처럼 소리내게 하여 한국 정부에 한국 5대 재벌의 구조조정을 강요합니다. 그리하여 당시 김대중 정부는 부득이 채무비율이 똑같이 300%로 제일 높은 현대와 대우 중에 대북햇빛정책사업에 덜 협조적인 대우를 정치희생타로, 국제은행이면서도 은행이름을 교묘히 숨긴 실제주인이 골수국제유대인들인 국제금융IMF가 보란듯이 공개적으로 한방에 날립니다. 5공 노태우 대통령 시절에 대통령 특사로 북한을 자주 방문한 김우중은 북한 공산당과의 북한내 사업의 위험성을 너무나 잘 알기 때문에, 현대에 대북사업 기회를 미루고 미온적으로 대한 것이 큰 화근이 되었습니다. 이념적으로 첨예한 한국만의 비극입니다. 한국인들은 이렇게 결정적인 시기에, 야비한 중국과 교활한 일본처럼 인간이 아닌 유사인간적인 행동을 하는 기이한 동북 몽골계 종족입니다. 97'외환위기를 IMF의 도움과 권고를 받되 제조업을 더 육성하고 기업의 부채비율상한선을 200%가 아닌 종전의 400% 그대로 하고 대우 등의 대기업구조조정을 피하고, 수출에만 더 집중을 했더라면 환율이 비정상적으로 높고, 한국 외의 국제경기가 매우 좋았기 때문에 2002년 경에 국민소득 1인당 GDP 4만불은 물론이고, 2018년 이글을 쓰는 시각땐 1인당 국민소득 GDP 8만불이상으로 G7은 물론이고 명실공히 세계4대무역강국이 되어 있을 것이다. 남의 명석함과 부유함을 시기하고 머리들이 모두 선천적으로 아둔하니 국내최고 수퍼부유층이라고 하더라도 사는 모습들이 너무나 빈곤해, 궁전보다 넓은 집과 자가용 경비행기를 몰고 세계를 누비는 구미선진국들의 수퍼부유층에 비하면 초라하기만 하다. 그리고 한국의 절대다수의 상당수 고급 중앙 정치인들도 살림살이 등을 보면 본인들도 못사는 주제에 남들을 잘 살게 만들수 있다는 정치선전을 하고, 또 그런 거지급들을 청렴하고 검소하다면서 뽑아부는 한국토종 시민들의 정치안목과 의식도 한마디로 빈곤국 넝마주이에 불과하다. 그러니까 다음의 '금 모으기 운동'에 단체로 속아 장롱의 금붙이를 애국한답시고 거지들의 깡통에 갖다 버린 것이다. 이 거지들마저 순진하게 금붙이를 녹혀서 아주 헐값에 국제유대인 뉴욕금상인들에게 갖다 바친 꼴이 된 것이다. 너무나 한심해 1910년에 나라가 갑자기 난데없이 바로 팎 급작스레 한번 망한 이유를 다 알겠다. 결국 김우중 전회장은 독재항거의 표본 우두머리 민주화출신 대통령이라는 김영삼이 불러오고 김대중이 잘못 처리한 IMF의 덫에 한국경제를 구하고 산화하고 말았다. 그런데 이해가 안 가는 부문이 있다. 박정희 대통령 때부터 최규하,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등등 역대 한국 대통령들을 수없이 다 독대하고 산전수전의 노회한 재벌 경제인이 한국인들의 본질 속성을 몰라도 너무 몰랐다. 한국인들은 급하면 1910년 때마냥 나라도 팔아 먹는다. 그때도 정확한 표현은 식민침탈이 아니고 동학잔당 일진회 등의 청원과 법적으로 국새를 찍은 스스로들의 한일합방이었다. 미국의 눈치를 보고 대북정책을 위해 김우중 같은 기업인 하나 정도는 얼마든지 디스카드할 수가 있다. 한국인들은 상대방이 한국최고의 성직자라도 믿어서는 안 되며, 무조건 결정적인 순간 뒤집어서 역전할 수 있는 히든카드를 수없이 가지고 있어야 한다. 정말이지 자기도 가난해서 청렴이나 자랑하는 생계형 정치나 관료를 하는 자가 나라경제를 살피는 거 자체가 우스운 일들이다.
<금 모으기 운동??? --- 개인적으로 자존심이 상해 이런 말 하기 싫지만 지도자가 정말 중요합니다. 지도자는 잘 뽑아야 합니다.>
- 지력이 높은 시민이라면 이런 짓은 안 합니다. 시민들의 돈은 모아봤자 국가예산에 비하면 푼돈입니다. 역사가 반만년이라지만 한국인은 여전히 정신후진국이란 뜻이죠. 이때는 국가지도자가 나서서 말려야 합니다. '여러분의 재산은 여러분의 가족만을 위해서 쓰십시오'라고. 국가지도자라는 것들 부터 기회주의 수탈거지근성이 가득!!! 이를 칭송하는 언론 및 석학이라는 인사들??? 가히 가관이었습니다. 현직에 있을 때 국방성금 매년 제가 제일로 많이 낸 편이지만 30%는 도둑이 가져간다고 보고 내었습니다. 나라에 돈이 없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북한도 아프리카 빈국도 나랏돈은 남아 돕니다. 다만 도둑이 많을 뿐입니다. 그때 금냥을 기부하거나 돈으로 교환했다고 자랑하는 분들을 보고는 이런 분들만 대한민국에 계속 있다면 한국은 영원한 2등 국민이라고 판단했습니다. 그런 사람들에게는 양심은 바랄 수 있어도 지성적 지성은 기대할 수 없습니다.
왜냐면 그들은 초극미를 모르는 바보들입니다. 세금만 바로 내면 됩니다. 아직도 이를 자랑하는 케이스로 말하는 정치&지식인들이 많은데, 선진 글로벌 상급 지도자들은 겉으론 칭찬하더라도 속으로 이게 이들의 한계라고 단정합니다. 이미 같은 말동무라고 안 보고 있습니다. 국제회의에 다녀 오신 분들께 물어 보세요. 2차 소모임부턴 불어로 저들끼리 말하면서 우리 대표는 멀리 합니다. 미소는 엄청 잘 짓지만 같이는 말하기 싫다는 겁니다. 그리고 그렇게 모은 금을 왜 국제시장에 바로 매각합니다. 국제거래도 흥정과 매도기와 매수가라는 것이 있습니다. 그리고 금은 국제환시장에서 세계통화 미국달러보다도 가치가 확실하고 더 높아 서로서로 경쟁하여 최소 1.2배로 쳐줍니다. 금이 부족하여 석유대금 국제보증용 미국달러를 대신 유통하는 것 입니다.
금을 녹여 비행기로 실려 나가는 뉴스를 보고 우리 정부의 수준에 어이가 없었습니다. 1948년 이후 유라시아 대륙에서 우리 홀로 자유무역과 서방형 민주주의를 하기 때문에 2000년 이후 부터는 일년 국민소득이 일인당 80,000 불 이상이 되어도 부족할 판입니다. 그런데 이리저리 날리고 증발시켜 2017년도 공식 통계 1인당 GDP 29,115 弗 , GNP 29,743 弗 입니다. 유라시아 대륙에서 유일하게 이런 대우를 받고 있다면 어떤 나라이든 적어도 1인당 40,000 불 이상은 되어야 정상 입니다. 그것도 2017년도부터 정부 홍보용 발표할 시에 미리 30,000 불이라고 합니다. 2018년도 예상액은 1인당 GDP는 32,775 $이고 세계 27위로 예상 합니다마는 2017년도부터 미리 당겨서 30,000 불이라고 함은 곤란하다는 것 입니다. 그래도 이것이 가능한 이유는 다시금 말하지만 운 좋게도 유라시아 대륙에서 우랄산맥 동쪽의 상하직선으로 우리 한국이 유일하게 자유무역과 서방형 민주주의를 종이 한 장 차이로 나 홀로 취해 국가체제로 삼을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런 행운도 전혀 모르고 여전히 자유에 대한 이해와 약속의 계약정신이 체질적으로 많이 부족하여 전통·역사적으로 눈만 뜨면 습관적으로 여기저기 거짓으로 말하고 행동 합니다. 그기다가 시장경쟁자인 세계적 일급 기업인들마저도 對民 속임수 근성이 있습니다. 그냥 속임수가 아니고 해서는 안 되는 대민 속임수 입니다. 엄청난 소강국의 룩셈부르크보다 더 강하고 더 잘 살 수 있는데 겨우 이 정도이니 한심한 수준 입니다. 만약 아시아에서 더 강자의 시스템이 나타난다면 한국의 장래는 장담할 수 없습니다. 얍삽하게 북극해빙을 노리고는 있지만 체질상 극동의 변방 소국이 될 지 모릅니다.
참고로 당시 전국적으로 3백51만여 명이 참여하여 약 227톤의 금이 모였으며, 4가구당 1가구 꼴로 평균 65g(17.33돈)을 내놓은 셈이 되었습니다. 금모으기 이전의 금 보유량은 10여 톤 정도였는데 무려 그 20배를 넘는 금이 모인 것이다. 2011년의 한국은행 금 보유량은 39.4톤이므로 이 때 모인 금은 2011년 만일 이걸 모두 금 보유고로 돌린다면 2011년 벨기에의 금 보유고와 맞먹게 되며, 중앙은행 금 보유고로는 20위에 해당하는 양이죠. 모인 금은 거의 대부분의 양이 수출되었습니다. 황당하고 어이가 없고 이게 우리 정부 책임자들의 수준인가 하는 자괴감이 엄습합니다. 그래도 나름 도움이 되긴 했습니다. 금을 수출한 가격은 22억 달러이며, 이는 1998년 1/4분기 수출액 3백 23억 2천만 달러의 7%입니다. 금 수출액을 빼면 1/4분기 수출액은 1997년 1/4분기 수출액과 비교해서 1.7% 늘어났을 뿐이었습니다. 결국 수출증가분의 대부분을 금 수출액이 차지한 것이죠. 참고로 1997년 11월의 한국의 가용 외환보유고 20억 달러보다도 많으며, 이때 IMF에서 차관으로 받은 早期 210억 달러의 10% 정도에 해당합니다. 이 대목은 바로 국민의 역활도 크고 매우 중요하지만 정치지도자의 역량이 무엇을 어떻게 결정해야 하는지를 알 수 있게 하는 엄청난 대목입니다.
더 골치 아픈 것은 금 모으기 운동을 언론방송사에서도 애국활동이라며 부추킨 장면은 더 가관이고 문제입니다. 한국언론지식인들의 바닥수준을 알 수 있는 결정적 장면입니다. 금 모으기 운동은 사실 일종의 유행이고 재탕이 곤란합니다. 한번 하고 나면 힘이 전량 빠집니다. 일종의 의병활동이라고도 할 수가 있는데 한국인들은 지구력이 강한 종족이 결코 아닙니다. 임진왜란 때도 초반기에만 영남지역을 중심으로 몇번 활동하다가 임금선조가 의병활동을 못마땅해하고 간첩을 보내 정탐하는 등 의심도 합니다. 더우기 관에서 협조도 안해 줍니다. 결국 임진왜란 중후반기엔 사라지고 정유재란 때엔 아예 실종합니다. 병자호란 때엔 그런 활동은 전무합니다. 1905년 을사보호조약시엔 황해도 지역을 중심으로 의병활동이 잠깐 있다가 내분으로 지주급 양반계층이 포수꾼들의 의병장을 무식한 것이 건방지게 양반을 우습게 본다고 참살하는 등 경성에 주둔한 일본군과 접전도 하기 전에 자멸로 없어집니다. 1910년 한일합병시엔 아예 없습니다. 도리어 호남의 동학꾼들이 대거 일진회가 되어 한일합방을 단체로 서명하여 탄원합니다. 사실 의병이란 무장도 시원찮고 군량미도 없는 등 급조한 무리라 상대편 정규군이 보기엔 오합지졸에 불과합니다. 도리어 병사들로 하여금 막강한 전과를 올릴 수 있는 기회가 왔다며 전투를 독려할 수 있는 천재일우와 같은 절호의 찬스입니다. 이를 모를 지휘관은 한 명도 없습니다. 이것처럼 한국서민들이 멋 모르고 내놓은 황금들은 모조리 뉴욕 윌가의 국제금융유대인들이 대거 헐값으로 채 갑니다. 그리고 일부는 화려하게 재가공하여 뉴욕국제유대금방에서 엄청난 고가로 뉴욕시민들에게 판매합니다. 결국 한국서민들의 금만 공중에서 허무하게 사라집니다.
그리고 경제학에서 가장 중요한 부의 보루는 금,은,동 & 부동산입니다. 아무리 큰 부자라도 이것이 없으면 언제 무너질 지 모릅니다. 금융자산도 이를 바탕으로 할 때만 금융자산인 것입니다. 부동산 다음에 유동자산으론 실물(實物) 금,은,동은 필수입니다. 가형적(假形的)이라서 석유도 아닙니다. 이렇게 부의 원천인 국내금이 대량으로 외국으로 밑도 끝도 없이 능력이상으로 반출되는 사태를 아무도 위험하게 보지 않았다는데에 더 황당합니다. 정치인과 언론이 극찬을 해도 최고학부의 경제학 교수들은 악을 품고 반대를 해야 하는 것입니다. 유사이래 태고적부터 한국인들이 차곡차곡 모아 놓은 귀하고도 귀한 황금덩어리가 금괴가 되어 대통령과 정치인과 언론, 대학 경제학 교수들의 환호 속에 국적비행기를 타고 미국으로 차례차례 날아 간 것입니다. 60만 대군이 영공과 영해, 영토를 굳건히 레이다까지 돌리면서 지키고 있었지만 유사아래로 우리 한국인들이 축적하고 또 축적한 국부의 원천인 황금이 태평양 밖으로 사라져도 국방관계인 모두가 아무도 몰랐습니다. 실로 국제유대미국금융인들의 금융 야바위 실력은 명실상부(名實相符) 그대로 The God, 인류가 도저히 도달할 수 없는 신급(神級) 그 자체이었습니다.
1997년 외환위기 시의 「금 모으기 운동」!!!
알고 했다면 추하고 악합니다. 모르고 했다면 이건 더~~~ 말이 안 됩니다. '국가위기관리수준문제'입니다.
동영상을 자세히 보세요. -
출처 https://youtu.be/Yc1btL4X34k
<참고사항>
The following races can not believe even the growing generation.
중국인 - 꿈 속에서도 거짓말(유전적 구제불능, 타국에선 무조건 차이나타운 형성, 거주국에 전혀 도움 안 주는 동족중심 자폐경제, 인간의 탈을 쓴 바퀴벌레들이다. 살충해도 계속계속 나온다. 박멸불능으로 USA미국조차도 나중엔 결국 중국이다.)
한국인 - 눈만 뜨면 거짓말(착해 보이는데 허위, 위증, 사기로 고발·고소율이 세계 최고이다. 해외에서는 동족사기(詐欺)로 악명이 자자하다. 잘 나가다가도 손해다 싶으면 그 누구라도 바로 배신한다. 궁정경비들도 급하면 왕도 버리고 도망친다. 심지어 역대 대통령들도 예외없이 국민을 아무런 대책 없이 그냥 속인다. 성인이 되자마자 술수가 몸에 배이는 종족이다.)
일본인 - 외국인만 만나면 거짓말(매우 싹싹 고분고분, 인사 꾸벅은 기본, 그런데 97'한국외환위기 때 200억불 바로 빼감. 한국 멘붕. 그런데 잘 살펴보면 자국민을 노예로 팔아 먹는 중세의 긴 역사가 있다. 원초적 문명 창의성은 아예 없지만, 이상하게도 타민족이 만든 문명의 기성품을 꾸미는 응용 발전 잔재주는 항상 세계 제일이다.)
유대인은? - 예수님 앞에서도 거짓말을 태연히 한다. 특이한 것은 祖國이 여러 개이다. 모든 것이 多多益善이다.
^^ 혹시 유대인을 능가하는 팀은? 인도인 - 아무에게나 거짓말.
그럼 거짓말 참피언은? 러시아인 - 국제약속도 어긴다.
러시아를 우습게 만드는 무리는? - 북조선인(DNA도 속인다. 만 弗 받고 넘긴 북한 발 미군유해 조사 결과? 동물뼈 투성이 한다발!!!)
~~~
Q: 한국인이야말로 세계 최고급 정직한 사회를 이루고 있는 G20 원조(original) 대표국 인데 눈만 뜨면 거짓말이라니? 증거는?
A: 3대 거짓말 무리를 고지해 줄까?
(1) 대기업 노조 - 대기업 노동자는 노예이다.(하지만 자기 자녀들의 부모직장세습 및 연계 무조건 찬성 및 지지 투쟁 단합!)
(2) 전교조 행동 - 무엇 보다 학생 인권(성과급 1/n 균등배분, 모조리 골고루 평등 혁신학교화 - 내 자식은 명문사립학교로!)
(3) 사&공기업 프리젠테이션 발표 - 특히 통계 & 성과(실적저조하면 내가 먼저 퇴출? 사원은 무조건 up & 사장은 회계분식화.)
* 분식회계 걸리면? 미국-종신형級(예: 엔론의 최고 경영자 제프리 스킬링 15억 弗- 24년 4개월, 한국재벌 - 징역(집행유예) 처리)
* 한국대형펀드의 자산운용사의 매매회전율은 미국펀드의 평균100%를 엄청 능가하는 1,400~1,600%가 허다하고 심지어 6,200%도 있었다. 이런 개새끼들이 한국인이다. 고객의 돈을 공중에 날린다. 하루살이급이다. 계약을 자세히 살펴야 할 세계유일 종족이다.
Q: 그래도 일반 서민들은 착하잖아?
A: 착하다고? 능력부족으로 착하다. 평소엔 가끔, 결정적 순간 자신이 불리할 땐 모조리 자동 거짓말이다. 그기엔 남녀노소가 따로 없다. 들으면 기절초풍할 예를 들러주지. 토요일의 주요 행사 가운데 하나 인데 축구나 야구 등 스포츠 동호회별 돈내기 시합이 간혹 있다. 이런 신선한 아마츄어들도 거짓말하는 것이 취미일 만큼 상습이다. 모든 것이 다 그렇다.
Q: ???
A: 가서 확인해 봐라!!! 거의 모든 팀마다 부정선수가 꼭 한 두명 있다. 자세히 보면 실력이 날고 긴다. 100% 초빙 부정선수다. 간혹 무명 프로선수도 온다. 프로가 아마한테 거지 노릇하고 있다. 이것 만은 3등급 국민이라도 해서는 안 될 짓이다. 부정선수 없이 하면 진짜 이기기 어렵다.
+A: 그래도 중국보다는 낫다. 중국은 프로자체가 돈 받고 승부까지 조작한다. 한쓰 즉 한족 쓰레기들이다.
Q: 그 외 혹시 알릴만한 한국인의 평소 거짓말은?
A: 한국인, 특히 남자들은 나이가 50이 되면 그 날부터 바로 자기 나이를 호적보다 1~5살 정도 올린다.
상대방이 납득을 못 하면 "나의 부모님이 무식해서 출생신고를 너무나 늦게 해 버렸어~~~."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노가다에서 부터 석·박사까지이다. 지천명의 나이에 자기 부모를 0.5초 만에 바보로 만드는 나라는 Korea가 세계 유일하다.
Q: 그래도 여자들은 다 착하잖아??? 있으면 말 해봐????
A: 미혼 - 결혼 대상자 철두철미하게 남과 비교.(자기는 별 볼일 없으면서 남편 조건은 키 186에 연봉 1억, 전문직 등등 어마어마.)
기혼 - 남편 수입이 바로 내 재산.(한 달에 1억을 벌어 와도 불평불만이다. 10억 짜리도 있다는데~~~.)
(금발 국적 여성과 결혼해 봐라. 한 달에 생활자금으로 100 만 원만 주도 감지덕지, 생활 후 나머지는 돌려 줌. 한국인 남편이 다 쓰라고 하면, 바로 저축, 그때마다 잔고 알려 줌. 국제전화로 남편 자랑 막막~~~, 자기 아빠보고 사위 닮으라고 야단. 생각 이상으로 착하고 남편 세계 인정하며, 남편 재정은 건드리지 않고, 또 자존감과 정숙도가 높다. 남편을 위해 화장하고 복식함. 언어의 품격이 결혼 전과 후가 동일함. 자기 어머니와도 달라 한국인 남편 당황함. 부부싸움이 거의 없음. 조용한 가운데 rule이 있음. 그렇게 까지 하지 않아도 된다고 해도 식탁의 家長(남편) 자리를 항상 정리하고 비워 놓음. 손님은 일절 못 앉게 함. 남편 좌석에 기착 표시물 있음.)
(이에 반하여 조선부인들은? 돈이 남으면 남편 몰래 모았다가 돈 놀이 시작~~~. 남편 모르게 큰 돈 불리는 복부인 예상 외로 많음. 남편보다 지위가 높으면 남편을 갑자기 깔보기 시작. 이혼의 빌미를 스스로 제공. 생각 이상으로 이혼율 높음. 독자의 주변을 보면 당장 알 수 있음. 화장도 자기 과시용으로 하며 복식개념이 없슴. 있다면 명품 위주. 결혼과 동시에 언어 품질이 바닥을 보임. 장모 조차도 생모처럼 굼. 부부싸움은 기본. 정말 시끄럽고 무원칙. 식탁에 남편자리를 달라고 하면 야단법석임. 그럼 먼저 와서 앉아라! 남편이 벼슬이가????????. 자유민주주의라면서 아무나 앉힌다. 기착표시물 생각 자체가 없음.)
~~~
Q: 에고~~~, 그래도 난 도저히 '눈만 뜨면 거짓말'까지는 믿을 수 없다. 혹시 있냐?
A: 그래??? 그렇다면 지성의 전당 대학에 가 봐라. 이건 좀 어려운데 적어도 박사급이 아니면 이해가 도저히 불가~~~.
Q: 그래??? 말해 봐, 있으면 나도 알게.
A: 자칭 연구만 하신 대학의 정교수들~~~ 자기 후임이니 신규교수 자리를 정할 때 자기 대학원 제자는 안중(眼中)에 없고 얼굴도 모르는 자기 대학 출신 후배를 앉힐려고 정말로 용맹하게 안면몰수로 표리부동으로 행동한다. 격조 있는 인격자처럼 보였는데 그 치밀하고 격한 수준이 주사파 운동급이다. 그래서 영리한 제자들은 교수의 비리 자료를 모으지, 결정적 순간에 상호교환 ^^. 그래서 비리가 크면 클수록 그 은사가 도리어 진짜 은사님이란다.
A+: 보충설명하면 대학후배는 자기 씨족이고, 제자는 졸업하면 안 만날 손님이야. 씨족이야 정년 후에까지도 계속 형님아우하면서 만날꺼고, 제자는 자기 재직교라도 자기와 인연이 없으면 바로 남이지. 이를 정확하게 아는 거야. 계산상 맞는 말이다.
Q: ^^ 그래??? 그게 사실이면 그런 교수는 양심상 괴롭겠네???
A: 양심??? 양심과는 상관이 없지만, 양심이라 하더라도 한국인은 DNA에 양심이 없다.
Q: 야~~~ 그건 심한 표현이다.
A: 예전에 이순신 급이라고 대통령부터 온 국민이 전폭 지지로 열광한 황우석 수의과 박사님도 동서남북 유럽에서도 거의 좀처럼 볼 수 없는 아시아 최일류 최고급의 서울대대학원연구생을 월화수목금금금으로 저임금 학생노동자로 부려먹고도 언론에 크게 자랑했잖아??? 부끄럼 자체가 없는거야. 무엇이 정상인지 모르는 무리들이라니까.
A+: 내가 제일로 의문을 품는게 뭔지 아냐??? 바로 이거야. 이야기를 해 보면 무식한 집단 사회주의 색채가 농후한데 우째 대한민국이 1945년 해방과 동시에 자유민주공화국의 배를 탈 수 있었는지 그게 매우 궁금하다. 사실로 아시아 전체에서 대한민국만 유일하게 완전급의 자유민주공화국이다. 아직은 상당부문이 강한 독재급에 버금가는 대통령제이지만 진짜 정치는 與野의 의회가 하고. G5 선진국이란 일본도 여야가 아니야.
Q: ???
A: ^^ 의심나면 아시아 전도를 자세히 한번만 봐봐. 그러면 알 수가 있어. 하여튼 한국인 가운데 상당수가 조선족들로 그 체질은 간첩수준의 공산사회주의급이야. 이거는 정말 조심해야 될 부분이고 자유지상주의자인 나로서는 만사를 낙담케하는 所以야. 돌들과 대화하는 기분이야. 더 큰 문제는 상당수의 엘리트들이 놈팽이 정치인들이 되어 단체로 간첩수준으로 놀고 있다는 것이다. 절대 다수의 연놈들이 생각이상으로 뻔뻔하고, 자기 누착에 대해서 실로 비겁함이 끝이 없다. 그리하여 죽어야 그 사람의 업이 끝난다.
실로 어이가 없다. 솔직히 말하면 공산주의급보다 더 하수이다. 공산주의는 그래도 꼭 따지고 보면 자본주의에서 나온 반자본주의로 철학수준은 나름은 높다. 형이상학을 부정하고 폭력계급적이고 실천이 도저히 불가한 소리를 해서 그렇지만 말이다.
한국 조선족들은 일단 나이가 50이 넘으면 남녀불문으로 적하고도 내통을 하는 정치흥정의 달인이다. 마치 만리장성 산해성의 성문을 야밤에 열어 준 중국한족의 내시들 급이다. 학자들도 열심히 정년보장으로 노력은 하지만 세계적인 필살기 하나 없고, 오로지 외국논문을 짝통으로 암기만 하고, 발표논문도 영미권 교양수준이다. 국방대신의 지도층도 너무나 야비하여 외침대란 시에 어떤 성문도 제대로 지킨 예가 없다. 엉뚱하게 몇몇 장수급에게 그 책임을 돌린 예가 한둘이 아니다.
여기서 제일 골치아픈 것이 중국 한족처럼 정치흥정의 유전자가 나이 50이 되면 발현하는 것이다.
Q: ??? 무슨 소리인지 어지럽다.
A: 여기저기 공산당 간첩수준의 인간들이 태생적으로 많다는 것이다. 그래서 너희들은 학문적으로도 수학이 전혀 안 된다는 것이다. 수학엔 반드시 증명과 별도로 설계도가 있어야 한다. 수학사유의 3 구성요소로 가정/증명/설계이다. 모든 수학 명제는 目的 시공적 인식으로 그에 따른 인식 계단 수단이랄까 방법이나 과정이 되는 그림이 있어야 한다. 같은 명제라도 증명과 설계적 접근 방식이 다양하고 층이 많을 수록 좋다. 그런 수학을 전혀 못하니 너희들이 만든 처음의 물건이 아직도 하나도 없잖아. 모두다가 복사한 짝통이란 말이다. 심지어 너희 조상들은 나사도 있는 줄도 몰랐다. 지금 많이 생산하여 엄청 수출하고 있지만, 그 짝통마저도 원산지로부터의 새 설계도가 없으면 무늬만 고치다가 결국은 그마저도 없애고 끝이라는 것이다. KAIST라는 곳에 가보니 정말 주야로 열심히들구먼. 아시아 최고의 전당이야. 하지만 모조리 얻어 온 설계도에 의한 수공재생 확인품이더구만. 그런 것은 마음만 먹으면 거짓말의 달인인 인해전술 짝퉁왕국 중국이 더 잘할 수 있다. 그런데 다행으로 그네들도 수학의 유전자가 없다. 수학은 만드는 자가 따로 있다. 오로지 그들만이 수학을, 지금까지도 설계도와 함께 만들어 왔다. 참고로 예수님 앞에서도 거짓말하는 유대인도 그들이 아니다. 몇몇이 있다손 치더라도 우리처럼 다 짝통 수학자들 뿐이다. 허위로 점철된 픽션적 토라와 탈무드 정신에 오염된 자는 정밀한 수학자가 될 수 없다. 게르만 독일인으로 프러시아 쾨니스베르그 (Königsberg)의 철인 칸트와 역시 그 곳에서 동시대 칸트보다 먼저 거주한 인류 최초의 순수 수학자 오일러, 본 태생의 클라식의 악성 베토벤 등을 비롯하여 무리의 후손들이 연이어 이를 증명하고 있다. 이들 만이 보기만 하면 누구라도 알 수 있는 설계도로 증명과 함께 다층복합적으로 세밀하게 재현해 주고 있다. 짝퉁들이 어림잡아 하는 손재주가 아니다. 손재주는 컴퓨터로 재생이 안 된다. 匠人인지 뭔지 非학자급으로 그 기술 체득자 혼자 만이 한다. 이건 인식대상이 아니다. 그냥 감각적 동물 경험치에 불과하다. 폭발력이 전혀 없다. 하여튼 한국동포들과 대화를 해보면 남녀노소 계층불문 모조리 조선노비들의 말 냄새가 골방 가득하다. 하루빨리 밖으로 어릴 때부터 자주 수시로 나가 보라고 권해야 한다. 거짓말도 잘하지만 너무나 간특하고 약살빨라서 어떨때는 감당이 안 된다. 매우 똑똑해 보이지만 원초적으로 인간으로서 있어야 할 나사가 하나 없는 족속들이다.
A+: 세계 최강 미국!!! 현재라도 500년 이상의 자급자족의 master 에네지 석유를 지하에 개발가능하게 비축한 나라, 合衆國 미국의 힘, 석유!!! 석유는 모든 것을 결정한다. 전력만 생산하는 원자력도 태양광도 풍력도 그 앞에서는 미물이다. 엄청 돈이 된다. 석유는 금/은/동/보석/진주 이상의 현찰로 바로바로 돈이 된다. 모든 에네지 가운데 석유 만이 자유무역이 가능하다. 이를 미국이 엄청 무궁무진하게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그들의 글로벌 궁극적 막장 번영이 500년 이상 갈 것이다. 이네들은 벌써 겸손도 전략도 예의도 필요 없다. 그냥 예고 없이도 가면 되는 것이다. 악수 매너가 개판이어도 상대는 미소로 참는 수 밖엔 없다. 그런데 다행으로 이들은 수학과 철학, 음악을 신의 말씀으로 따르고 있다. 휴~~~ 진짜 다행이다. 다 독일 게르만 덕분이다. So, 미국인이라도 독일계는 인정. 나머진 다 짝퉁, 그냥 살고 있는 거야. 그것도 잠깐 각자 몇 년간. 그런데 기독개신교의 나라로 자유와 영어의 미국 대도시 뉴욕과 와싱톤에서 게르만 독일계와 병합한 미국의 지존그룹 WASP와 함께 살면서 Jesus를 히브리語로 속여 날로 등쳐 먹는 자들이 있으니 어이 없게 바로 jews, 보석을 걸며지고 왜소하게 치장을 하고 있다. 이네들의 가슴엔 美合衆國 마저도 제2의 고향일 뿐이다. 祖國이 아니라 그냥 故鄕이다. 그렇든말든 Hard - Ware의 鐵人 게르만과 앙트레 프레너의 起業家 Wasp와 돈에 환장한 책사 Jews가 기둥과 지붕과 벽을 함께 이루고 있는 한 美合衆國은 액면 그대로 세계 최강의 아름다운 부국으로 서부활극의 지존 깡패경찰국가로 그 역할을 다 할 것이다. 나머진 지면상 이제 ^^ fin.
<비고: 진담 story>
- 그 조직이 와해 될 적에 구성원들의 배신이 전혀 없이 버티다가 사라지는 무리는? 답: (독일)게르만
- 독일이라고? 2차 대전 독일이~~~. 에이! 장난치지마. 보충설명: 이는 ASIA의 19세기 역사에서 바로 증명됩니다. 당시에 중국/한국/일본은 근대화를 위하여 서구의 첨단 지식인들을 고문으로 모셔옵니다. 위촉한 나라가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안전보장이 안 될 정도로 위급하고 어지러워 고문관들이 생명이 위태하고 경제적 손실을 보게 되자 다 등을 돌리고 바로 자기 나라로 갑니다. 갈 적에도 그냥 가는 것이 아니라 최대한 자기 몫을 챙겨 갑니다. 이때 가지 않고 마지막까지 자기 책무를 계약이상으로 하고 그 나라를 위해 헌신분투한 무리들이 있었으니 모두 독일인들입니다. 당시 청나라 리홍장에 의거 조선조정에 외교고문으로 파견된 독일인 묄렌도르프는 결국은 러시아용 독일간첩이 되었지만 그런 간첩마저도 모두 귀국할 적에도 빈손으로 갔다고 합니다. 가장 득을 통째로 본 나라는 일본이고 중국과 한국은 국력과 민도가 너무나 未備하여 혜택을 받아도 유용재생에는 실패했습니다. 특히 외교고문이나 기술고문들, 그리고 언론사 특파원들은 100% 파견 간첩입니다. 모조리 주재국의 정보경찰이 면밀히 감시해야 할 자들입니다. 그래도 파견된 간첩치고는 독일 간첩들이 도덕수준이 책임감 있게 가장 높았다는 것 입니다. 그 다음으로 괜찮은 팀이 영국이랍니다. 하나의 실례를 들면 영국해군의 러시아 남하 대비용 조선 거문도 점령 시에 그 섬 주민들은 영해군들을 위하여 일만하면 은냥을 받아 사역지원자가 넘쳐났고 처음으로 부를 쌓아 그 돈으로 뭍에서 쌀을 사와 전 식구들이 그토록 소원인 쌀밥과 고깃국으로 배를 채울 수 있었습니다. 2년 후 철수 시에 눈물로 하직을 했습니다. 아직도 거문도에 가면 영국해군을 그리워하는 탑이 있습니다. 영국해군 철수 후 조선관리가 와서 그동안 얼마나 고생이 많았으냐며 위로를 하자 섬 주민들이 도리어 화를 내면서 너희들보다 몇 배나 착하다면서 역정을 내었습니다. ^^ 그 와중에 혼혈아가 2명이 생겨 영국으로 태워 갔답니다. 여기서 내가 말하고 하는 것은 피폐하기만 하든 노비적 삶에 '富'라는 여유가 생긴 것이다. 그것도 불변의 은냥으로. 가서 일만 하면. 하지만 문제는 외부세력.
- 영국의 타의추종 우수성은 6.25전쟁 때도 나타났습니다. 저도 동네분들에게로부터 들은 이야기지만 미군이 물러 간 자리엔 남는 물건이 수두록~~~ 돈이 되었답니다, 영국군이 물러간 자리엔 모든 것이 원위치!!!. 또 하나 더 있습니다. 역시 6.25전쟁 때의 일입니다. 영국군의 경우 평소엔 매우 용감하지만 중공군에게 포위를 당하면 바로 항복을 했다고 합니다. 참고로 북한군은 아닙니다. 오로지 중공군에게만. 이유는? 겁이 많아서? No. 그럼 비겁해서? 더 No. 그럼 뭐야????? ㅎㅎ 너희 종족들은 두 번 다시 알고 그대로 태어나도 못할 일일 것이다. 바로 영국과 중공 양국사이엔 전쟁포로 교환협정이 맺여 있었습니다. 역시 오대양육대주를 지배한 대영제국 답습니다. 그러니 싸우다 안 되면 서로서로 바로 항복하게 미리 약속이 되어 있었습니다. 그 약속대로 한 것입니다. 우리로 치면 일종의 팔씨름이죠. 이기면 승, 지면 패로~~~. 세계를 해상무력으로 지배했지만 인간의 의미를 깊게 이해하고 그대로 행동하는 민족입니다. 그리고 계약이 무엇인지 아는 종족입니다. 1차 대전 때 벨기에 전선의 1만 5000명의 프랑스·캐나다 군 참호에 인류 최초 독가스를 사용하고, 2차 대전 때는 독·소불가침도 위반한 독일도 이 점은 절대 못 따라 갑니다.
- 독일과 유대인과의 관계는 실로 복잡해 보이죠. 간단합니다. 독일과 유대인의 관계에서 원죄가 누구인지 묻는다면 독일이라고 하기가 순리적으로 어렵습니다. 사실 스페인에서 쫓겨난 세파라드 유대인들을 대거 받아 준 나라는 네델란드, 영국, 독일이었습니다. 그럼 러시아의 유대인은? 모조리 아슈케나지라고 짝통 유대인들입니다. 원래 동유럽에서 중세부터 살고 있었고 케자르 족이 유대인이 되겠다고 스스로 선언한 아시아 몽골리안 계통과 슬라브족과의 혼혈족들입니다. 유전적으로 우리와 8촌 간입니다. 중국 한족이나 티벳족보다도 더 가깝습니다. 특히 漢族과 우린 완전 남남입니다. DNA가 완전히 달라 촌수자체가 있을 리 없고, 있더라도 100촌 너머입니다. 그런 漢族보다도 훨씬 가까운 우리의 8촌이 미국을 숙주로 하여 세계를 주물락거리고 있습니다. 그것도 우리처럼 골치아프게 문제를 일으켜면서~~~. 종족도 다르고 지역도 달라서 세파라드와 통교도 거의 없다가 2차 대전 후 자칭 유대인이라며 대거 미국으로 半강제 유입된 무리들입니다. 사실 진짜 유대인이 아니고 짝통인데, 2차 대전 때 폴란드와 러시아 등에서 살다가 독일군에게 통째로 날벼락 고초를 당했죠. 독일과는 생면부지로 무척이나 억울하지만 자초한 면이 더 큽니다. 이 말도 못할 생지옥 덕분에 세파라드보다 국제적으로 더~더 유대인이 확실히 되어 이네들이 유대인 전체의 80%을 이루고 미국 등지에서 정치 경제 문화 예술 교육 등에서 Wasp 버금가게 큰소리치고 있습니다. 네델란드와 영국은 오로지 장삿속으로 금은보석으로 부유한 세파라드 유대인을 받아 주었지만 오로지 인본주의적 철학적 정신으로 기술직 및 일반 세파라드를 대거 계속 가족단위 이상으로 수용한 나라는 독일 뿐이었습니다. 그 점에선 독일이 영국과 네델란드를 제치고 앞 섭니다. 17세기부터 베를린 등의 대도시에 살며 가져온 재산으로 보통 독일시민들보다 더 좋은 문화주택에서 동네를 이루어 살며 자녀들의 공부나 대학입학에도 아무런 제재가 없었습니다. 그러니까 아인슈타인처럼 애매하게 따로 노는 사람도 세기적 천재로 탄생할 수 있었으며, 아인슈타인의 부친은 소도시 남부 독일 울름에서 전기회사를 경영하여 큰 부를 누렸습니다. 이런 대우는 러시아는 물론 영국이나 네덜란드 등에서도 불가합니다. 마르크스, 프로이트 같은 사람도 고급전문직 準귀족대우를 받으며 독일이나 오스트리아 등에서 청년시절을 보냈으며, 독일이나 오스트리아 등 독일권이 아니면 대학자로 거듭 탄생이 불가합니다. 이탈리아 수상무역도시 베네치아의 샤일록처럼 게토에 살면서 잘 해야 환전상입니다. 그리고 유럽의 유대금융대상도 본부는 영국런던이 아니고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있었습니다. 런던은 지점입니다. 상업적 이득에만 몰두하는 스페인에서 몰려 온 세파라드 유대인들의 행태에 칸트나 헤겔 등의 대철학자들마저도 염려하는 논설 등을 썼으나, 특별한 방해를 정부로부터 받지 않고 자유상공인으로서 정당한 대우를 받았습니다. 마치 화교를 대하는 동남아 諸國의 주민들 같았습니다.
- 1933년 히틀러의 나치정권하에서도 독일내의 많은 유대인들이 위협을 느껴 미국 등으로 이주나 망명을 하지만, 미국내의 IBM이나 GM등의 유대자본들은 1929년 대공황 만회의 큰 이득을 독일에서 얻습니다. IBM의 인구통계용 홀러리스 천공카드기 사업이나 GM의 독일진출은 기업천국인 미국을 능가하는 혜택을 이들에게 제공하였습니다. 미국에서는 뉴딜 이후 창궐한 노조활동도 독일에서는 히틀러에 의하여 폭압으로 정지되었기 때문에 그 이득은 이루 말할 수 없고, 너무 좋아 표정관리도 힘들었습니다. 특히 IBM의 왓슨회장의 돈벌이용 홀러리스 천공카드기 사업은 2차 대전 당시 결국은 히틀러의 유대인 가려내기와 박해에 악용이 되었지만, 당시 독일의 솜씨로는 도저이 할 수 없는 功을 세워 히틀러로 부터 공로십자훈장을 받기도 했습니다. 대전 중의 독일항공 및 전차군단 등에 필요한 각종 석유조달도 미국내 듀퐁 등의 유대자본에 의하여 비밀리에 조달되었습니다. 1933년 독일을 방문한 GM의 윌리엄 크누센 회장은 독일을 '20세기의 기적'이라고 感服하였습니다. 전천후 쌍방 적과 아군을 가리지 않는 유통의 신적 달인!!! 이런 것들이 유대 천재적 장사꾼 솜씨입니다. 그리하여 1939년 9월1일의 포성 마저도 그들은 뛰어 넘습니다. 이제 독일은 버리고 미국입니다. 그들의 새로운 조국입니다. 세파라디 국제유대인으로서 16세기 이후 독일에 기생하다가 20세기에 독일을 완전히 은행 등 국제금융장사로 털어먹고는 히틀러를 핑계로 미국으로 향합니다. 이때 히틀러 때문에 난데없이 생고생한 아슈케나지도 미국으로 자의반 타의반 살기 위해 반강제 이주당합니다. 세파라디 유대인보다 이제 우리의 8촌인 카자르 유대인의 시대가 미국에서 열립니다. 미국 유대인의 80%를 구성합니다. 미국 금융을 쥐고 흔드는 독일계 세파라디 유대인들의 도움을 왕창 받아 언론, 영화, 예술, 대학 등등 모든 사업에서 기린아로 wasp의 영역을 능가합니다. 인구로는 미국민의 2%를 점하고 있지만 경제력은 40% 이상을 쥐고 있습니다. 그기다가 국제유대금융인들이 족별로 화폐발행 미연준까지 쥐고 있으니 사실상의 미국땅의 주인격입니다. 미국을 이스라엘의 젖줄로 삼고 있습니다. 2차 대전을 빌미로 영국을 악용하여 팔레스타인 땅에 그의 옛 조국을 부활시켰습니다. 이중국적을 이용하여 이스라엘 백성이면서 미국시민입니다. 자유의 큰 땅 미국을 발판으로 이스라엘이라는 작지만 대제국을 건설한 셈입니다. 이스라엘과 미국을 왔다갔다하는 모름지기 국제유대인입니다. 잠은 미국에서 자고 꿈은 이스라엘에서 꿉니다. 하여튼 미국이 유대인들을 번창하게 살린 셈입니다. 그 기초는 독일.
- 저는 미군도 나름 아주 크게 인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태평양 전쟁 때 오키나와에서 미폭격이 있기 24시간 전에 백기를 들고 항복하란 삐라가 온 섬을 덮었습니다. 내일 바로 폭격이 있다고. 100% 사전에 알려주는 폭격입니다. 진주만 공습 같은 새벽 기습이 아닙니다. 당시 일본의 군지휘관들은 옥쇄를 주장하며 일반 비무장 주민들도 못 나가게 방해를 했습니다. 나가면 바로 척살입니다. 모조리 방공호겸 동굴로 숨게 했습니다. 어린 아이들 마저도!!! 이건 정말 말이 안 되는 짓 입니다. 정말 미쳐도 단단히 미쳤습니다. 이게 바로 역사와 전통이 무구하게 있다는 우리 동아시아의 수준입니다. 이건 그분의 말씀 이상으로 당시의 기록물로도 얼마든지 확인이 가능한 史實입니다. 이때 당시 그곳에 징용으로 가 있던 우리 동네의 한 분이 폭격 직전에 살짝 빠져나와 해변에서 입고 있던 난닝구로 백기를 만들어 아무도 없는 바닷가를 향하여 끝없이 살려달라고 휘둘렀습니다. 곧 얼마후 놀라운 일이 일어납니다. 자기 쪽으로 어디서 나타났는지 미해군의 보트가 와서 자기를 데려 갔답니다. 그리고는 곧 폭격을~~~. 자기 혼자만 살아서 돌아 올 수 있었다고 합니다. 초등학생 시절엔 아주 재미로 종종 들었는데, 나이가 드니 눈물이 납니다. 가슴이 뭉클~~~. 아마~~~도 우리 한국군에겐 바랄 수 없는 인류적 행동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제가 한국군 지휘자라도 그렇게 할 자신이 없습니다. 구조파견보트는 당연하고 아마도 100% 알려주는 작전 때문이라도 모든 구성원들이 반대를 할 겁니다. 그기다가 구조파견보트 같은 일로도 만약 잘못되면 '당신 때문'이라며 책임만 뒤집어 쓰고 불명예 처리 될 지도 모르죠. 평소엔 '우리우리우리가~' 하다가 문제만 생기면 바로 발 빼는 우리 속성이 있잖습니까? 설마??? 10년 이상 장기 공직 근무자들은 다 압니다. 상우좌하 계급불문입니다. 임금부터 왕족부터 바로 도망치고 없습니다. 나중에 포졸도 혼자 성문을 지키다가 에라이~~~ 도망~~~. 퇴각 불능의 부상자만 용감히 항전하다가 전사합니다. 종전 후엔 후손들이 제사로 모셔주는 사당의 위패로 되긴 합니다마는~~~. 그래도 玉碎보다는 낫군요. 전투적까지는 못 되지만 평화적이기까지는 합니다. 우리 한국인들이 자주 이상하게 사용하는 '평화'가 이미 우리의 DNA에 새겨져 있네요. 미군의 구명보트!!! 이것은 神의 말과 같습니다. 유년기엔 아무 생각 없이 재미로 들었지만, 나이가 들수록 하느님의 말씀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더우기 도덕교사라면 그 누구를 대하든 적어도 마음 속으로는 무조건 참조하고, 나와 그 분과 그 가족 등 우리 모두를 위하여 새겨 들어야 할 말씀입니다.
- 독일??? 독일은 中共 지도자들이 유일하게 고개 숙이는 나라입니다. 일본은 마치 선생님 앞에 서 있는 초등학생 같습니다. 400%로 미리 복종입니다. 일본인 기술자들은 독일제는 절대 바닥에 그냥 두지 않습니다. 은사님이 내린 최고품으로 소중히 여깁니다. 한국인은? 牧師에 홀라당 속아 유대 성경에 심취, 해당 역사서를 읽어도 관심 밖 입니다. 우린 자칭 아시아의 유대 나라이니까요. 일요일에 동네마다 깔려 있는 교회당에 가 보십시오. 고난의 이스라엘 백성을 위하여 찬송가를 목 놓아 부릅니다. 심지어 불자들도 예수님과 유대인을 무척 존경합니다. 엄밀히 말하면 태어날 때 부터 유대 Bible적 민족입니다. 그 일부에서는 시원은 천부경으로 구약 리플렛입니다. 그리고 희안하게 대만인들은 독일에 대해 고맙게까지는 여기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저도 잘 ~~~. 혹시 인종이 다른가???
* 다른 조직들은 사분오열합니다. 바로 각자도생입니다. 최종 지휘자도 바로 사라집니다. 예시대로 영국이 나름 괜찮고 기타 무리들은 믿을 수가 없습니다. 중국인은 당연하고 한국인들도 수준이 準중국적입니다. 일본인들은 그 와중에 매뉴얼지킨다고 남의 탈출도 방해합니다. 이건 더 나쁘죠. 바로 개죽음입니다. 유대인은? ^^ 잘 아시면서 묻네요. Jews! 바로 보석상자(his own jewelry box)를 들고 제2의 조국을 찾아 떠나고 없습니다. 같은 값이면 미국으로!!! 일면 한국인과 통합니다. 우리도 미국만 가면 한국에 오질 않으려고 궁리합니다. 반미 운동권 인사까지 자식에게는 미국 귀화를 상세히 권장하고 있는 힘을 다하여 지원 합니다. 자기는 한국에서 죽어도 괜찮다면서. 자식사랑 마저도 미국 중심 입니다. 정 안 되면 중간 기착지로 캐나다. 그리하여 성공하면 온~동네방네 자랑 입니다.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 입니다. 잘못하면 한반도에 한국인이 사라질까 겁 납니다. 좀 시끄럽지만 극동의 같은 3 猛毒으로 중국인처럼 엉큼하거나 일본인처럼 본심을 숨기지 않아서 천만 다행입니다. ^^
* 그럼 미군은? 미군? 게르만 장교만이 그 자리를 지킵니다. 영국군은? 장교는 지키고 사병은 바로 도망치고 장교가 그 길을 터 줍니다. 방해하지 않습니다. 그러면 게르만 사병은? 거의 대부분 지켜 줍니다. 게르만의 명예를 택합니다. 혹시 누가 도망칠 의사가 있어도 인정해 줍니다. 비겁자라고 하지 않고 자율적이라고 하며 빨리 가라고 격려합니다.
* 한국에도 신라화랑이 있잖소? 그거 비겁한 행동입니다. 14세 소년을 전쟁터에 던진 야만 중의 야만입니다. 그건 자랑거리가 아닙니다. 비겁한 단체 본보기용에 불과합니다. 살생입니다. 지원하더라도 적어도 만 16~17세는 되어야 합니다.
* 월남전 맹호부대 작전 후 포로 탈출자의 증언: 이건 實話입니다. 동료가 작전 중 행불이 되었을 때 한국군은 멀리서 한 번 불러 보고 잠잠합니다. 바로 행불로 상부 보고 상황 종료. 미군은? 구조수색대가 전멸할 때 까지 찾고 또 찾습니다. 개인주의 단합성이랄까 결정적 순간에 다른 동과 서의 분기점 판도라 상자의 마지막 카드입니다. 이 분은 3개월 고초 후 1973년 3월에 한국군 철군 발표를 듣고 북베트남 당국이 스스로 풀어줘 사이공주재한국대사관에 송환 덕분에 귀환 후 '사망 후 부활'로 호적에 정정 되어 있습니다. 인터뷰 때의 그의 모습을 보면 한국군에 대한 모멸로 가득차 있었습니다. 실제로 당시의 취재 기자가 확인한 결과 월남전 종전 후 군 철수 최종 보고에 적에 의한 베트남에 억류된 한국군 포로: 0명으로 정리되어 있었습니다. 베트남에 억류된 동족인 한국군이 0명이라니!!! 한국인들은 이미 정상인간들이 아닙니다. 이 종족에 스스로의 결정에 의한 남북통일은 요원합니다. 1945년 해방때처럼 혼미한 국제정세가 도와주지 않는 한 바라지 마십시오. 생각보다 강한 권력엔 굴종하는 이기적 겁쟁이들이 98%이상의 절대다수를 이루고 있습니다. 서로의 계약에 대한 철학까지는 아니더라도 도덕윤리성이 전무합니다. 참고로 위의 전쟁포로 송환이야기를 보충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973년 3월에 주월한국군사령관 이세호 중장은 한국군베트남철군을 기자회견으로 공식발표하면서 월남의 한국군 8년간 참전에서 전사자 5,000명, 부상자 10,000명 등으로 하면서, 어이 없게 베트남전에서 한국군포로는 한 명도 없었다고 발표합니다. 이 소식을 듣자마자 바로 당일에 북베트남당국이 안케패스전투에서 포로로 잡은 유종철 일병을 사이공주재 한국대사관으로 보내겠다고 송환을 발표합니다. 이미 유종철 일병은 일계급특진하여 국립묘지에 전사자로 안장이 되어 있었습니다. 그리하여 1973년 8월 23일에 사망에서 부활로 호적에 행정처리됩니다. 얼마나 가증스런 종족들입니까. 수준이 이러니 1910년 한때 조상들도 대거 단체로 5,000년의 역사의 나라인 자기 조국을 왜국(倭國)인 이웃 일본에 팔아넘겼지요. 8년간 전투에서 한국군 포로가 전혀 없었다고 발표한 이세호사령관은 군법으로 사형시켰어야 정상이었습니다. 부하들을 사지(死地)에 버리고, 본인의 출세나 전적(戰績)을 위해 고의로 장부를 조작한 최고 군지휘관은 사형시켜야 합니다. 다른 것은 몰라도 8년간 전쟁포로가 0명이라니 이건 누가 봐도 세계의 웃음거리입니다. 이런 짓을 계속 한다면 언젠가는 멸족을 당할 지 모릅니다. 1910년처럼 나라가 망해도 백성들이 전혀 동요하지도 않을지 모릅니다. 실제로 있었던 무서운 일입니다.
* 우리 조상들도 얼마나 간교한가 하면 그 습속이 神級입니다. 작년에 역사서를 보다가 내가 놀란 것은 고려무인정권이 무인이기 때문에 외침에 상당히 용감할 줄 알았는데 알아보니 강한 병사들은 자기가 차지하여 강화도에 남겨 놓고, 늙고 약한 병사만을 추려서 전방 몽고병과 싸우게 했다는 것 입니다. 당시에 내가 느낀 충격은 地變이었습니다. 돌연변이 몇이 날뛰어 봤자 결국은 콩 심은데 콩만 나는 격입니다.
* 그런데 문제는 이런 증세를 고칠 수가 없습니다. 눈만 뜨면 거짓말을 해야 하는 체질로 고칠 수가 없으니 병폐도 아니지요. 현재도 예를 들면 한국인들은 정부관료조차도 통계로 거짓말을 자주 합니다. 97' 외환위기는 외환보유고의 부족 때문인거 다 아시죠. 통계청 발표를 볼 때마다 한국 정부의 사기성에 미래에 대한 희망을 잃습니다. 쉽게 설명하면 97' 당시 사태 직전의 우리나라의 외환보유고는 대략 330억 불로, 2018년 10월 현재의 4,029억 불에 비하면 1/12 수준입니다. 하지만 화폐입니다. 화폐는 숫자놀음으로 명목에 불과합니다. 97' 당시의 국제 1온스당(1oz: 31.1g) 금값은 380달러이고, 2018년 10월 현재는 1,223달러입니다. 그렇게 본다면 12배로 외환보유고가 많다는 것은 거짓말이고 정확하게는 3.77배로 봐야만 정확합니다. 이는 사칙으로 초등학생도 알 수 있는 쉬운 내용입니다. 이것을 통계학의 국제적 달인인 통계청부터 곡학아세로 발표를 하니 그에 대한 답이 없는 것입니다. 더 웃기는 것은 자랑스럽다는 외환보유고의 75%가 채권입니다. 유사시 바로 환전할 수 있는 예금이 아닙니다. 그것도 안전한 미국국채가 아니고 수익성이 높다는 대부분 위험한 미국회사채권입니다. 미국회사채권??? 대공황 같은 유사시 지급불능상태에 바로 빠지고, 대공황급이 아니더라도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 경험했듯이 국제적 금융위기사건이 발생하면 채권가격이 50%이상으로 급락합니다. 2008년 한국은행이 그때 국민들 모르게 생고생하고도 아직 제버릇 못 고치고 있습니다. 이런 비밀스런 이야기는 한국은행 외환자금과는 다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뭐~ 별로 비밀도 아닙니다. 2008년 세계금융위기를 다룬 SKY급의 석·박사학위논문에 수없이 인용되고 확인된 사항들입니다. 한국엔 직업관료초일류엘리트가 체제상 있을 수가 없습니다. 하고 싶어도 관리관 이상의 1급 관료들의 생명이 이상하게 짧습니다. 길어야 2~3년!!! 미국이나 일본식으로 準종신그룹제가 아닙니다. 그러니 맥이 끊어지고 정권이 바뀌면 물갈이 당하니 책임감이 생길리야 생길 수가 없죠. 그러니 공언을 해도 제대로 믿을 수가 없습니다. 이게 우리 한국의 현실입니다. 그러므로 정확히 말하면 97년 외환보유고보다는 조금 낫지만 미국과는 당연하고 영국, 프랑스, 스위스, 일본, 캐나다 등의 준기축 통화국과 통화스와프 체결이 안 되어 있으면 언제 또 미국국제유대금융자본가들의 떼거리 공격을 당할 지 모릅니다. 그때 IMF란 무기를 들고 한국을 바로 공격한 이는 미국재무부 루빈 장관 등 4명이고, 동남아에서 바람을 일으켜 한국으로 깜깜한 원폭급 비바람의 돌풍을 날린 놈은 조지 소로스 및 미국의 헤지펀드 일당들입니다. 그리고 97년 9월 14일 거의 무르익어가는 일본의 AMF계획을 협박으로 방해한 자는 로런스 서머스(일명: 래리 서머스) 미국 재무부 부장관이었습니다. 모조리 미국국제유대자본의 첩자들로 대학생 때부터 선발되어 키워진 자들입니다. 특히 이 자는 1999년부터 2001년까지 미국의 71대 재무부 장관을 하면서 2008년 세계금융위기의 초석을 쌓아 놓고 나간 놈입니다. oecd급 자본주의 국가 금융위기로 미국의 하층 자유시민을 비롯한 세계 자유인들의 등골을 왕창 누가 빼먹게 만든 놈입니다. 기다렸다는듯이 미국국제유대자본가들이 여기저기서 다발로 쓰러진 세계 자본의 알짜를 거의 반값 이하로 휩쓸어갔죠. 그래도 세계자유시민들은 대학교육을 받는 자들마저도 어릴 적부터 비판철학을 안 배우는 공립학교, 동화, 이야기 등으로부터 자연적인 세뇌를 당하여 모조리 자기들이 잘못하여 그렇게 된 줄 압니다. 하여튼 국제유대자본가들은 연가시같은 자들입니다. 이네들의 실력은 어린 심청을 임당수에 뛰어 들게 할 정도로 아름답게 끝 없이 교묘합니다.
* 그럼 국제금융공갈단들의 실력이 예전 97' 그대로 일까요. 그들도 실질가치가 4배 이상 높아졌다고 봐야 합니다. 그보다 더 진짜로 중요한 것은 2018년 현재의 한국경제의 외자비중이 97' 당시보다는 4배 이상 더 높을 것입니다. 그러면 설명이 더 필요 없습니다. 이네들은 흥분하면 미국 대통령 말도 안 듣습니다. 많은 나라가 외환 때문에 쑥대밭이 된 사건이 한 두건이 아닙니다. 97' 당시 12월 19일 미국 클린턴 대통령 주재 한국외환위기관련 백안관 지하 벙커 상황실 국가안보회의에서 같은 유대인인 매들린 올브라이트 여성 국무장관이 우방 한국을 건드리지 말라고 했으나 도리어 로버트 루빈 재무부 장관은 유대 샤일록의 후예 답게, 또 예전에 한국출장시 한국재무부 관료들의 무시에 당한 복수도 할겸 올브라이트 국무장관이 정치와 금융의 국제관계를 모른다며 비협조로 나갑니다. 이에 윌리엄 코언 국방장관이 올브라이트 국무장관의 말을 지지하며, 우방 한국을 피폐하게 만든다는 것은 미국 스스로도 자폭이라고 맹공을 하니 그제사 겨우 마지못해 우선 협조의 뜻을 비춥니다. 한국을 완전히 골병들게 하려다 특히 국방장관이 큰 소리로 한국을 무조건 빨리 도와주지 않으면 주한미군과 한국내의 미국시민들도 같이 위험하다면서 협박을 하니, 그제사 대통령의 의중에 따르겠다며 물러 섭니다. 사실 국방장관도 그렇고, 동석한 또 하나의 인물인 샌디 버거 백악관 안보보좌관도 같은 유대인으로 클린턴 대통령을 제외한 4명 모두가 유대인이었습니다. 아차하는 순간 대한민국이 더 거덜날 뻔 했습니다. 아슬아슬하게 엉뚱하게시리 완전파산 직전의 한국경제가 안보논리로 덜 피해를 보는 쪽으로 방향을 튼 셈입니다. 충분한 해결은 아니지만 일단은 완전파산에서는 구해 준 셈 입니다. 한국에 대한 자금 지원을 조기에 재개하고, 각국 은행들의 외채 연장을 미국 정부가 나서서 적극 유도하기로 했습니다. 미국국제유대금융세력이 한국에 병주고 약준 격 입니다. 이들이 마음만 더 먹으면 한국 정도는 경제 이상의 폭망으로 마음대로 할 수가 있는 것 입니다. 참고로 미국의 국방장관은 유대인이든 비유대인이든 이스라엘의 국방도 일부 책임 져주는 자리로 재무경제관료 골수 유대인인 자기들에게도 크게 어마어마하게 도움이 되는 자리입니다. 하지만 말만 우선 협조로 지원구조시기를 더 늦추지 않고, 한국이 원하는 대로 바로 앞 당겨 준다는 의미 이상이 아닙니다. 원하는 알짜배기 공격은 그들의 예초 계획상의 圖上 그대로 빈틈없이 실행합니다. 대통령 클린턴도 난감했습니다. 아쉬운 점이 너무나 많았지만 루빈를 대표로 보낸 재무사이드 경제관료들의 의견을 참조하면서, 한국을 즉시 돕기로 결정을 한 건 만도 천만다행입니다. 내용은 그대로, 시기만 앞 당겨 줍니다. 그리하여 간단한 통화 스와프식이나 조금 복잡해도 마샬 플랜식 차관같은 순이익 위주의 협조적 경제지원은 전혀 아니고 IMF라는 공격적 국제유대금융집단의 투자용 먹이가 됩니다. 그래도 미국 덕분에 4년 만에 외환구제금융지원금을 다 갚긴 갚지만, 이미 그 내상과 구조지원금과 함께 잠입해 온 유대사설금융의 원격조정 핀들을 몸 속에 그대로 두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한국의 힘으로는 그 핀들을 뺄 수도 없습니다. 빼다가는 바로 급소에 생명위협의 생바람이 그대로 밀쳐 들어 옵니다. 교인처럼 하나님에게 11조를 바치면서 살아가야 합니다. 11조!!! 유대인들은 단기적 꾀만 많은 것이 아니라, 장기적 플랜의 머리도 아주 빈틈 없이 좋습니다. 만약 이스라엘이라면 그런 일이 생길리도 없지만, 설사 생겼더라도 간단하게 통화 스와프로 바로 해결해 주겠죠. 참고로 이런 백악관 벙커 안보회의 하루 전인 1997.12.18에 한국의 김영상 정부는 한국의 외환보유액이 실상 39억달러에 불과했으나 대외적으로 크게 부풀러 250억달러라고 발표합니다. 결정적 순간에 까무리치면서도 한국정부는 거짓말 습성을 버리지 못하고 공개적으로 허위날조를 만방에 하고 있습니다. 루빈 등 미국의 재무부 엘리트 관료들이 한국을 얼마나 우습고 하찮은 집단이라고 여기겠습니까? 실로 수준이 불치불능의 아시아 빈국의 태생적 정신 수준입니다.
* 그런데 만약 우리가 통화 스와프로 해결을 받았다손 치더라도 과연 우리 국민이 그 고마움을 알까요??? 통화 스와프는 너무나 자연스러워 상처 하나 남기지 않고 수혜자도 모르고 지나갑니다. 자기가 잘 나서 된 줄로 착각하기 쉽습니다. 뭐~~~ 쉽네. 별거 아니네~~~. 그래서 저는 무조건 아니라고 봅니다. 부모님이 너무 잘 해주도 자식들은 부모님의 고마움을 전혀 모르듯이, 한국인들은 제삼자의 은혜를 절대로 모르는 씨족 단체로만 움직이는 레밍떼입니다. 더구나 정치인들은 이를 알면서도 오히려 미국의 힘을 악용할 소지가 큽니다. 하나님과 자유를 사랑하는 WASP계열의 미국 고급 정치인들이 아니면 우리 한국은 벌써 줄초상 났습니다. 중공의 변방국이 되어 이 땅에 중공군이 주둔할 지도 모릅니다. 참고로 아시는 분은 다 알겠지만 중화민국의 국민당 장쩨스도 한국이 일본으로부터 해방이 되면 조선반도에 중국군 5만을 상주하고 제주도를 조차하려고 한다고 돈을 얻으러 온 한국임시정부요인들에게 누누이 말했습니다. 심지어 중국의 국부 쑨원도 인사하러 온 신채호 등 한국독립지사들에게 말했습니다. 북서사막의 신장지역은 당연하고 몽고와 조선, 티벳과 베트남도 원래부터 중국이라고.
한국인들 정신 차립시다!!!!!!!!!!!!~~~~~~.
<결론 : 한국인들은 머리가 좋다고 하는데~, 아닙니다. 다 돌멩이들입니다. 이유는? 대개 모두 고스톱의 달인들입니다. 동창회에 가도 2차는 100% 고스톱입니다. 벌칙도 많고 함정도 많고 방해공작도 굉장합니다. 돈이 돌고 돌다가 하나만 챙겨서 끝납니다. 나머지는 패퇴 및 겨우 본전, 대박으로 따도 노력한 것에 비하면 수익이 별로입니다. 마치 조지 소로스의 헤지펀드의 환차익투기와 같습니다. 그런데 왜 한국에는 세계적인 국제글로벌환투기꾼이 없을까요? 답: 그것은 한민족의 대가리가 나빠서 그런 겁니다. 다 돌멩이들입니다. 아직까지 자동차 엔진도 100% 완벽하게 못 만듭니다. 국산 자동차 엔진 뜯어 보세요. 스크렛치 그 자체 입니다. genesis 마저도 핸들의 MDPS가 우측으로 쏠립니다. 어이 상실 입니다. 자칭 그 유명하다는, 우리만 생산가능하다고 기고만장한, 세계적 반도체도 미국의 설계도와 기계로만 제조생산가능 합니다. 기술만 우리 것 입니다. 그기다가 기술 후 제품 테스트도 2018.10.30 23:37 현재까지도 멀고먼 異國 땅의 노르웨이에서 합니다. 할 말 상실 입니다. '파운드리'로 '반도체 대량주문생산자'로 선정 못 받으면 1년 안에 공장 문 닫아야 합니다. 이건 삼성전자나 SKhynix에 다니는 중간관리자급 정도만 되어도 이미 다 아는 사실입니다. 심지어 오로지 말로만 하는 수학마저도 세계 2급 수준 입니다. 난해한 국제수학회에 한국학자들 안 갑니다. 혹시 가더라도 구경만 하다가 옵니다. 질문도 옳게 못 합니다. 뭘 알아야 질문을 하지요. 대외용 공개수업 시 주제연계를 시도하면 학생들 못 알아 듣습니다. 영재라는 것들도 질문하는 꼬라지를 보면 가관입니다. 단언컨데 한국에 영재는 없습니다. 그냥 머리만 조금 우수하다는 정도입니다. 참관소감서를 읽어보면 교사 모독하는 말만 가득합니다. 한국어의 표현능력은 끝이 없다고 하는 국어학자도 간혹 있던데 그건 동물적인 1차적 표현이고, 한국어로 표현 못하는 개념적 2차 사유엔 맹점이 수두록 합니다. 외국어를 쓰고 싶어서 쓰는 것이 아닙니다. 表現値가 없어서 자기도 모르게 쓰는 겁니다. 영어의 관계대명사/관계부사/전치사 등이 괜히 있는게 아닙니다. 고급수리능력에서 사유의 발판입니다. 우린 우리끼리도 대화가 안 되는 족속들입니다. 우리가 왜 사는지 그 이유를 전혀 모르는 집단들 입니다. 누가 衆志의 선지자의 자리를 점지 받아도 그는 그저 그의 운만 좋을 뿐, 그마저도 판도라의 마지막 장에 꼭 그 하나만은 그래도 있어 주었으면 하는 우리 모두의 간절한 그 하나의 색깔마저도 없는 것이다. 돈도 따로 더 전혀 들지 않고, 수고도 없이 그저 마음만 먹으면 되는 데도 불구하고 아예 절대절명 원초부터 없는 것이다.>
대한민국을 위한 교훈(부제: 하나를 보면 12 가지를, 그리고 그 사람의 전체 모든 면을 알 수 있음)
Q: 조지 소로스(George Soros) 등의 국제유대금융인들은 그 막대하고 엄청난 자금을 어떻게 모으는가?
A: 간단합니다. 유대 대부호 및 맨허튼 다이아몬드 거리의 골드상까지 조지 소로스 등 유대금융인이 개설한 펀드에 줄줄이 계속 부단하게 출자함으로써 세계를 돈으로 황금으로 제패합니다. 조상들이 물러 준 사시사철의 아름답고 풍부한 수자원의 금수강산의 땅도 옳게 관리 못하여 남북으로 갈라져 피 터지게 싸우는 황당한 우리 한국인으로서는 꿈도 꿀 수 없는 종족들의 수단과 수완입니다. 그들은 돈을 모이게 하는 방법을 유전적으로 바닥에서 생고생 동전구리냄새를 맡으며 이미 체득한 무리들입니다. 이탈리아 베네치아 게코 部落에서 뉴욕의 금맥거리 번화가 맨허튼까지 다 손으로 합니다. 그리고 우리처럼 사기치지 않습니다. 목숨걸고 정직하게 운영합니다. 이를 어기면 그 누구라도 바로 암살하니까요. 반드시 찾아서라도 죽입니다. 우리처럼 죄지은 주제에 가족들이 복수한다고 시끄럽게 방방 뛰지 않습니다.
A+: 참고로 조지 소로스의 퀀텀 펀드(Quantum Fund)의 헤지(hedge)용 자금동원력은 기본이 100억 불입니다. 당연히 그 돈이 모두 소로스의 것이 아니고 대부분 유대회원들의 자금입니다. 그들의 金融大洋 해적선(pirate ship) 선장, 대리인이죠. 벌어서 배당해 줍니다. 손실액도 나누기 하여 서로서로 크게 손해보는 것도 아울러 없습니다. 요런 위험분산식 투자 원조는 18세기 네덜란드 유대무역상. 그리고 헤지펀드 작전을 펼칠 적에 조지 소로스 팀만 공격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유대자금 헤지펀드들도 가세합니다. 걸려들면 바로 융당폭격 당합니다. 1992년 영국, 1997년 태국을 비롯한 아시아 7개국, 2008년 세계금융위기 등등. 이네들의 비밀회의는 유명합니다. 실례로 2010년 2월 25일「월스트리트저널」1면에 상세히 나와 있습니다. 참고로 이네들의 소개책자를 보면 5,000억 달러 이상으로 자금을 운영하는 세계적 펀드매니저들은 대략 200명 정도인 걸로 나옵니다. 물론 다 자기 회원들의 돈이지요. 대개 한 단위씩 똘똘 뭉친 국제유대금융자금입니다. 우리 한국인들은 상대가 안 됩니다. 무조건 조심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Q: 그렇다면 우리 한국인들은 희망이 없습니까?
A: ^^ 꼭 그런 것은 아닙니다. 국제자금동원력을 글로벌 수준에 미치지 못하지만, 우리 한국인은 얼토당토 않아 보이지만 天上에서나 볼 수 있는 아주 우수한 점이 하나 있습니다.
Q: ???
A: 바로 나라를 팔아 먹어도 용서해 주는 기질이 있습니다.(프랑스- 단두대, 러시아- 총살형, 중국- 참수형, 일본- 자진 강요 등등)
Q: ???
A: 예를 들면 나라를 일본에 넘긴 조선의 마지막 왕 고종이나 당시의 매국관리로 일본으로부터 작위를 받은 후손들이 아직도 이 나라 이 땅 여기저기에서 잘 살고 있습니다. 심지어 병역미필자들도 대통령이 됩니다. 그것도 사후 국립묘지에 묻히는 등 칭송 받고 있습니다. 아무도 시비걸지 않습니다. 그 가족들이 도리어 큰소리 칩니다. 더 특이한 점은 매국노의 후손들도 도망치지 않았습니다. 도리어 일반 백성들이 해방 후 다른 나라로 이민을 많이 갔죠. 진짜 특이합니다. 해방 후 이민? 살펴 보세요. 당신 주변에 많습니다.
Q: !!!
A: 나빠보이지만 꼭 그렇다고는 볼 수가 없지요. 바로 이 점이 우리가 이스라엘의 유대인을 능가하는 점 입니다. 도덕교사출신인 본인은 이것을 인간본연의 나라사랑, 이웃사랑으로 보지만 굳이 정신적 출처를 알려 달라면 우리 조상님들이 미리 만들어 놓은 經을 하나 소개할까 합니다. 저의 한문서당 은사님 起洪 崔기태 선생님의 말씀처럼 이해를 못하면 다소 사이비로 보이지만 바로 천부경입니다. 바로 일석삼조의 천부경입니다. 그분 말씀에 의하면 우린 천부경의 자손이란 겁니다. 즉 근본적으론 유대인이나 한국인이나 애국자나 매국노나 다 같은 사람이란 것입니다.
Q: 같은데 무슨 차이가 있습니까?
A: 맞습니다. 그 차이점은 바로 우리 민족은 이를 오래 전부터 구체적으로 정확히 인식하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 점이 바로 다릅니다. 같지만 다릅니다. 더 쉽게 설명하면 같은 사람인 것은 맞지만 앎이 다르다는 겁니다. 굳이 따지면 결국 죽는 것은 같지만 모르고 죽는 것과 알고 죽는 것은 다르다고 봐야죠. 거지로 100살까지 살다 죽으나 재벌로 100살까지 살다 죽으나 결국은 같지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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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ast of this statement? 상기 결론에서 한국인들은 머리가 다 돌멩이라고 했는데 그 진짜 예를 들고 마칠게요. 사실 한국은 헬조선이 아니지만 헬조선이라고 맹공을 받아도 할말이 없습니다. 헬조선이 아닌데도 할 말이 없다니??? 그건 헬조선이란 의미보다는 헬조선화하고 있다는 뜻이 더 정확합니다. 본인이 현직교사로 있을 때 97' 이후로 기간제 교사라는 자리가 생겨 났습니다. 그래도 이분들은 준공무원 대우를 받기 때문에 13호봉까지는 경력을 100% 인정받고 있습니다. 나름 좋은 대우입니다. 임용고사출신은 아니지만 담임도 하고 업무분장도 받고 할 거 다 합니다. 계약기간 중 출산휴가도 받을 수 있습니다. 서로서로 윈윈이죠. 사범대학 혹은 10% 선발의 교직과정, 혹은 교육대학원 석사출신의 교사자격증 소지자들이라서 그런지 대개 실력들이 짱짱하죠. 그런데 이분들은 사립은 장기인 경우는 4년이 만기이고 공립은 무조건 단기로 1년이 만기입니다. 실력이 상당하고 학생들이 떠나지 마라고 해도 학년말에 다른 학교로 계약을 하거나 하여 가십니다. 상당히 아쉽죠. 그런데 바로 여기에서 우리 한국인 머리로는 스스로는 알 수 없는 맹점이 있습니다. ^^ 왜? 돌멩이들이니까요. 바로 보수, 돈입니다. 이런 분들은 프리랜서로 봐야 합니다. 프리랜서는 보수를 1.5배 이상 더 대우해 드려야 합니다. 그래야만 정당한 기간제 대우를 해 드린다는 것 입니다. 그러면 헬조선이란 말 자체는 생겨 나지도 않습니다. 도리어 경쟁이 심하여 무경력자는 피초빙이 어렵겠죠. 교무실에서 전교조 여교사 한 분이 기간제 교사님과 충돌이 있었습니다. 충돌 후 혼자 대뜸 한다는 말이 그렇게 똑똑하면 임용으로 들어오지 왜 기간제냐고 투덜대는 걸 보고 한국에서는 노동운동한다는 단체라도 지적수준이 아직은 유치함을 알 수가 있습니다. 더 큰 문제는 회사입니다. 회사에서 계약직은 모두 프리랜서화하여 보수를 정규직보다 1.5배 이상으로 쳐 주어야만 한다고 노동운동전문가들이 언론활동을 할 필요가 있을 겁니다. ^^ 한국인들은 돌멩이라서 꼭 누가 말을 해 주어야만 압니다. 키신저 왈: 일본인들이 똑똑하다고??? 그들이 스스로 최초로 만든 것은 하나도 없다. 조총도 400년 동안 무늬만 발전시켰다. 풉!!! 우리 한국도 마찬가지. 삼성전자 반도체도 poundry로 IBM이 설계도를 주고 제작기계를 팔아야만 손기술로 겨우 만듭니다. 미국이 왕창 다 할 수 있지만 리카르도의 상대적 비교우의설!!! 만약 한국이 미국 우방이 아니고 지진이 자주 일어난다면 그 기술은 베트남으로 갔을 겁니다. ^^ 그래도 유럽엔 안 갑니다. 그들은 손재주가 없습니다. 또 복창터지게 느립니다. 그리고 계약직을 고급화하여 활성화해야만 그 나라가 국제경쟁에서 살아남고 또 무럭무럭 발전합니다. 그래도 이해를 못 하겠다면 저도 뭐 별로 ~~~. 후진국도 굶어 죽지는 않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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