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에 들어서며서 큰폭의 거래량을 보여주었습니다. 첫주에 17~18건이 거래되면서 지난 한달의
거래량과 비슷한 수치를 기록하였습니다. 이렇게 가면 둔촌주공 매물 2월내로 다 소진됩니다.
일부 매물은 보류로 들어가고 일부는 호가를 올려 다시 내놓습니다.
2014년 10월의 최고가를 경신하고 새로운 신고가를 기록하려고 준비중 입니다.
매스컴에서 일제히 강남3구 재건축을 조명하여 기사가 나오고 있고 줄기차게 계약이 진행됨에 따라
가격은 필연적으로 오를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더구나 둔촌주공아파트는 3월중에 사업시행인가 결정이 예정되어 있어 다른 재건축 지역보다도
더 조명을 받고 있습니다.
수익성 및 대단지, 학군, 지하철 등 호재가 많기때문에 추가 가격상승도 분명히 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번 달 내내 이런 분위기가 지속될 것인가가 주요 관건 입니다.
몇년동안 대책 발표이후 좋은 분위기는 오래 가지 못했습니다. 사실 반짝이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죠.
이번에는 어떨지 사실 예견을 한다는 입장에서 굉장히 조심 스럽습니다.
하지만 계약체결 숫자가 답이듯 예전에 보여준 결과 보다는 상당히 많은 수치를 보여주고 있다는 것은
바뀔수 없는 사실입니다.
추격매수가 많치 않아 거래 껀수가 줄더라고 강보합은 최소한 유지 할꺼라는 이야기 입니다.
어떤분들은 사업시행인가 결정이 미루어지면 가격이 하락할 것이라는 예상을 합니다.
맞는 말이지만 조정은 기간도 짧고 금액도 크게 조정 받지는 않을 것입니다.
왜냐 사업시행인가는 구청에서 해주는 것 이고 구청장님도 조합원과의 만남에서 조속히 진행 시켜줄 것을 약속 하였기 때문에 설령 미루어 진다해도 길지는 않을 것 입니다.
진행 과정의 시간적 딜레이는 늘 있었던 일이고 2015년 재건축 단지들이 부동산 시장을 선도하는
대세에는 전혀 영향을 줄수 없을 정도로 미비 할 것이라 봅니다.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 거래시장 지지 정책과 저금리 기조로 인해 예금에 의한 수익을 기대하기 어려워
실물투자가 증가하고 주식시장의 혼조세로 마땅한 투자처가 없다는 것
또한 부동산 투자 종목중 재건축 단지가 투자 시간이 짧고 수익성이 높다는 것,
강남, 강동권 핵심지역에서 새 아파트 공급은 재건축 이외엔 없다는 것, 등등 ...
올해는 재건축으로 시작하여 재건축으로 끝나는 부동산 시장이 될 것 입니다.
판단은 신중하게 결정은 신속하게 ^^
둔촌주공 매매 추천 매물입니다.
2015년 2월 9일
1단지 16평 [대지지분 19.09평] 6억.
1단지 18평[대지지분 21.48평] 6억3천5백.
3단지 31평[대지지분 25.78평] 7억2천7백.
4단지 34평[대지지분 28.66평] 7억8천7백.
3단지 34평[대지지분 29.30평] 8억2천.
4단지 34평[대지지분 29.83평] 8억3천5백.
둔촌주공 스피드공인 487-7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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