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40에 아기를 갖기를 원하는 부부에게
동근 양성기
결혼은 진즉에 했지만 직장에서 돈을 벌기위해 동분서주하다
나이 40이지만 그래도 첫 아이를 갖기 위해
이제야 노력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
여러가지 생각들로 가득한 얘기를 들려주었다.
사실 시원찮은 아이를 낳으려면 안 낳는게 좋다.
그 아이 의무적으로 면피를 하기 위해서 낳을 필요가 없으니
형편 없는 씨앗 뿌려서 형편 없는 아이 하나 낳고
여자의 몸 만신창이가 되고 그 아이가 평생을 속 썩인다면(?)
땅을 치고 후회하게 되고 여자는 평생 그 아이의 노예가 된단다.
아버지가 갑자기 쓰러져 6시간동안 의식이 없었던 그때
응급실에 갔을 때 이미 아버지가 깨어났음에도 불구하고
딸은 그 잠깐 사이에 아버지 인자를 받고 집에 들어갔던 것
그 다음주 아기를 갖겠다는 딸이 기가봉 관리를 받으러 왔는데
아버지 콩팥이 살아난 그 자리 즉 왼쪽 정강이뼈에 덜렁 멍이
순간적으로 아버지 인자를 받아서 유전이라는 것을 받고
그러나 그 유전인자를 속시원히 뚫어버리지 않았는가!
2019년 들어 새해 각오로 다짐한 것이 있는데
그것은 지금까지 차일피일 미뤄왔던 아기 갖는 것
그 아기를 올해 갖고 내년에 출산하겠다는 야심찬 포부
그래서 대충 아기 갖고 여자의 몸 망가지면 안 된다고
기가솔에서도 그랬지만 아버지도 어머니도 신신당부를 했다.
그래서 요즘은 친정집에 들러서 부부가 열심히 열방을 한다고
그런데도 남편은 기가솔건강방에 오질 못한다.
한 번 멋모르고 왔다가 허리에 멍이 크게 나왔기에 너무 무섭다고
그래도 한 번은 반드시 와서 기본적으로 코 뚫고, 귀도 문지르고
손가락 사이사이, 발가락 사이사이 뚫고 발바닥 두드리고
물론 남편 입장에서는 처갓집 열방 안에서 스스로 해도 되지만
건강방에 와서 하는 것과는 완전 차원이 다르기 때문에
몇 년 전 한 가지 사례를 들어 설명을 해줬습니다.
영어선생님 아들이 장가를 갔는데 몇년 동안 아이가 생기지 않아
꼭 한 번은 건강방에 데리고 오라고 노래를 불렀지요.
그 역할을 영어선생님 딸이 대신해서 오빠부부를 설득 불러내고
멋모르고 방문한 영어선생님 아들 내외를 열방이 끝나자
각각 30분씩 회장님이 기가봉 관리를 해주었지요.
아프다고 얼마나 소리를 지르는지 거의 허는둥마는둥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서는 다시는 기가솔건강방 안 간다고 했다지요.
그런데 이상하게도 그날 이후 10개월 지나서 아기가 태어납니다.
임신이 되었다는 날로 역순으로 계산을 했을 때도 그날부터이니
기가봉 관리를 받고 아들내외의 성호르몬이 증가가 되었고
그날 밤 불이 붙어서 씨앗을 뿌리고 그 씨앗을 거뒀던 것이지요.
즉 남성의 정자나 여성의 난자가 병원 검사에 아무 이상도 없이
나오지만 임신은 안 되는 경우는 성호르몬 부족으로
남성의 정자 속도가 느려서 그런 것이고 그 속도를 높여야
여성 자궁경부를 뚫고 들어가 수태가 되는 것이죠.
옛날 그 옛날 아니 최근에도 풍습이 이어져 오고 있는지 모르지만
결혼할 때 신랑 친구들이 발바닥을 두드려주는 미풍양속이 있다.
이는 신랑의 기운을 북돋아 오장육부의 愛너지를 높여서
첫날밤부터 멋진 사랑으로 건강한 아기를 가지라는 뜻이다.
건강한 아기가 태어난다는 것은 집안의 자랑거리요.
병약한 아기가 태어난다는 것은 집안의 골칫거리다.
옛날에는 태어난 아기들이 각종 질병으로 일찍 사망했고
그래서 노심초사 아기들이 백일을 넘기는 행사를 진행했었고
건강한 아기가 태어난다는 것은 엄마의 행복이요.
병약한 아기가 태어난다는 것은 엄마의 불행이다.
지금도 지구촌 곳곳에서는 장애인들이 수 없이 태어나고 있다.
설마 하다가 아기 하나 때문에 평생을 고민하면서 살 필요가 없다.
아기를 무작정 갖고 그 아기로 인해 출산의 고통도 잊은 채 살고
그래서 골반이 벌어져 인생 최대의 변화를 걷게 되는 여자의 인생
나만은 예외로 그렇게 되지 않겠지 했지만 주변 아는 사람들 처럼
결국 나도 그렇게 되고 점점 아줌마가 되고 어느새 세월이 흐르고
민준이 엄마도 2014년 나이 40세에 임신을 하고 41세에 출산
출산 전 골반 그대로 지금도 변하지 않는 몸으로 살고 있다.
임신하기 전 기가솔건강방에 모든 것을 의지하고 관리를 받고
그리고 이쁘고 건강하고 영특한 민준이를 선물 받은 것이다.
물론 민준이 아빠도 민준이 엄마처럼 똑같이 기가솔 관리를 받고
이미 두 딸아이의 엄마 아빠였기에 아들을 꼭 낳고 싶은 심정으로
갈고 닦은 기가솔의 愛너지가 그대로 적중이 된 것이다.
훗날 민준이가 무엇이 될지 고민을 하는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
임신 기간 내내 기가봉 관리를 일주일에 한 번씩 받았었고
집에서는 열방을 열심히 체험했던 민준이 엄마
자궁 주변에 상처하나 없이 골반이 약간 벌어지는 통증 하나로
이쁘게 출산하고 3일 만에 집에 돌아와 그리고 기가봉관리를 받는
아기가 잘 나오지 않는다고 좁은 자궁 문을 통과하기 어렵다고
기가솔관리는 비록 자연분만이더라도 회음부를 절개하는 일 없고
더군다나 자궁문도 통과하지 못하는 제왕절개라는 것도 없다.
그저 심호흡 여러번 하다 보니 우리아기 이미 나와 울고 있게 되죠.
얼마나 멋진 작품이었던가?
여성이라면 누구나 원하는 임신과 출산
그러나 아무도 할 수 없는 이 기쁜 선택 아닌 우주의 선물
감히 돈이 있다고 기가솔을 체험하거나 혜택을 받는 것이 아니다.
요행을 바라는 그런 기도가 필요하지 않다.
확실한 믿음의 도장을 찍는 미래의 재목을 만들자.
일개 가문을 위해서도 더 나아가 나라의 재목을 만들기 위한
한 부부의 정성으로 한 사람이 태어나 인류의 행복을 지켜주는
한 사람의 지도자가 올바른 생각을 한다면 행복이 넘치고
한 사람의 지도자가 잘못된 생각을 한다면 불행이 닥치고
결국 위대한 위인들 뒤에는 훌륭한 부모님과 가정교육이
그래서 여자와 엄마는 완전히 다른 성질을 지닌 동물입니다.
멋진 사랑으로 내가 가진 나쁜 유전인자는 모두 버리고
좋은 인자만 아이에게 전달하는 이쁜 꿈으로 아기를 잉태하고
기가솔의 신비한 자연과학의 밑거름으로 뿌리를 튼튼히 하고
태양과 바람 그리고 함초물로 건강하게 이쁜 아기 만들어 주세요
우리 엄마 나를 낳았을 때는 어땠을까?
분명 젊은 아가씨 같았을 텐데 우리 엄마 할머니가 되셨을까?
나도 그렇게 아기를 낳고 키우다보면 그렇게 될까?
믿을 수 없는 수수께끼 앞에서 고개를 갸우뚱해본다.
우주의 명령은 그러했다.
그러나 기가솔이 존재하지 않는가?
역행할 수 있으며 우리 아기 자라는 동안 愛너지 증가 되고
엄마 아빠 세월 따라 愛너지 점점 감소되고
그러지 말고 계속 愛너지를 기가솔과 함께 증가를 시켜
애들이 자라나 성장하더라도 엄마 아빠 愛너지도 성장하는
그래서 우리 아기 80세가 되더라도 절대 늙지 말고
출산 할 때 보다 더 높은 愛너지로 우리 자손 보살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