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tory.kakao.com/_bDRt03/JLEGJnpKt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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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햇빛이 아니라 sunscreen lotion/자외선차단 로션이 암을 유발한다 ]
(영문)
https://youtu.be/cqSMy2tBiq8
(한글)
https://www.youtube.com/watch?v=ZcOJBHjmv3M
https://www.youtube.com/watch?v=XBJzfUH9PwQ
먹으면 유해/발암물질인 것들이 우리 살에 바르는 화장품이나 자외선차단 lotion 에는 아무 문제 없이 쓰이고 있다고 한다. 땀 구멍을 통해 우리 몸으로 바로 흡수돠는 그 성분들이 몸안에 쌓이면 어떤 문제가 생길지는 정말 멍청한 사람이 아니라면 짐작할 수 있다.
외모지상주의에 찌들어 쌀빼는 다이어트에만 미쳐 죄없는 탄수화물만 악마화 하고 적대시 했던 한국인들은 피부미용에도 미쳐서 죄없는 햇빛만 악마화 하고 적대시 했다. 백인 숭배로 인한 하얀 피부부터 외모지상적 피부미용에 정신이 나간 현대 한국 여성들은 물론 남성들도 한겨울에도 문 밖에만 나가도 썬그라스에 자외선차단 lotion 을 바른다. 또한 수요가 급격히 늘기만 하는 화장품들엔 자외선차단 성분이 안 들어건 게 없을 정도이다. 항상 느끼지만 어떻게 해서든 수요와 수익을 늘릴려는 자본주의 상술의 세뇌와 왜곡으로 몰아치는 유행과 군중심이란 참 무서운 것이다.
연구에 위하면 햇빛을 적게 받는 지역 사람들 일수록 암 발생이 높다고 한다. 기존 상식과는 다르게 해롭다고 할 수 있는 자외선은 UV-B 가 아니라 UV-A 라고 한다. UV-B 는 우리 몸에 필수인 vitamin D 를 만드는 팔수 역활을 한다고 한다. 비타민 D 결핍은 암을 70% 이상 높인다고 한다. 그러나 우리가 바르는 자외선차단 로션은 UV-B 를 차단한다. 그렇지 않아도 햇빛을 안 쏘이는 현대인들이 나갈 때 마다 바르는 그 잘난 자외선차단 로션은 우리 인체가 필요로 하는 햇빛을 완전히 차단하는 것이다. 대신 땀 구멍으로 로션에 들어 있는 발암/유해물질들만 계속 스며들게 하는 것이다.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자. 햇빛이 나쁘다면 농사꾼들이나 밖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다 피부암으로 죽었어야 한다. 그러나 피부암이나 다른 암은 햇빛이 부족할수록 높다고 한다.
얼굴에 더덕더덕 바르고 다니는, 오히려 피부와 건강 더 망치는 화약품 덩어리의 화장품과 자외선차단 로션좀 줄이자. 아니, 그만 쓰자.
자외선차단 로션에 유해 물질이 없다고 판매자들이 주장한다고 해도 UV-B를 차단하고 햇빛의로 채우는 비타민D를 막는다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한것 같다.
아래는 다른 연관된 비디오에 누가 남긴 comment 를 퍼온 것:
"사람의 피부는 자외선을 받으면 비타민D를 생성하여 좋은것도 맞고 또한 피부에 자외선이 나쁜것도 맞습니다. 자외선의 종류는 UVA,UVB,UVC가 있는데 이중 UVA가 200nm~280nm의 파장을 가지는데 이게 피부의 진피층까지 뚫고 들어가 mmp's라는 단백질 분해효소를 만들어 콜라겐과 엘라스틴이라는 단백질을 파괴 하여 피부가 탄력을 잃게 되고 노화가 되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놀라움이 느껴지는것이 우리 피부는 UVA가 진피로 뚫고 들어갈때 표피층에 있는 멜라노사이트가 활성화 되어 멜라닌을 만들어 냅니다. 이 멜라닌은 자외선으로 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는 역할을 하죠. 우리가 햇볕에서 많이 놀고나면 몇일뒤에 피부가 까무잡잡해지죠? 이건 피부가 자외선으로 부터 피부를 보호하기위해 멜라닌을 형성해 낸것으로 당연한 것입니다. 멜라닌이 검은색이거든요, 그이유로 햇빛을 가장 직선으로 받는 머리색이 검은색이죠,^^ 머리카락은 단백질속에 멜라닌이 아주 많이 들어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문제가 있습니다.ㅠㅠ 백인 우월주의 사상때문에 피부가 하얗게 되길 바란다는거, 우리가 흔히 쓰는 미백 성분들은 이 멜라닌이 형성되는것을 방해하는 성분들 입니다. 피부가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내는 멜라닌을 못만들게 하니 자외선으로부터 매우 취약해 지게 됩니다. 그래서 미백 화장품을 쓰고 계시거나 피부가 원래 하얀편이다 하시는분들은 썬크림은 꼭 발라야 합니다. 피부가 자외선에 약하다는 말이거든요.
그럼 어떤 썬크림이 문제가 되는 것이냐, 썬크림은 화학적 흡수제와 물리적 차단제 두개로 나뉩니다. 우선 물리적 차단제는 TiO2라는 성분을 주로 사용 하는데 쉽게 말씀드리면 그냥 "돌가루" 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거울을 상상해보세요. 거울의 표면이 빛을 받으면 다른쪽으로 반사시키죠? 같은원리로 TiO2도 표면을 이용해 자외선을 다른쪽으로 반사 시켜 버리는 겁니다. 물리적 차단제가 피부에 무조건 적으로 좋지만 대신 필연적으로 물리적 차단제는 바르자마자 허예집니다. 돌가루니까요 ^^. 좋은게 있으면 당연히 단점도 있는겁니다. 이제 이 영상속에서 문제 되는 성분들은 바로 화학적 흡수제입니다.! 우리가 쉽게 알아볼수 있는데 바로 발랐을때 투명한 썬크림들! 유기 흡수제 성분들은 구조상에 벤젠고리가 있는데 이 구조를 가지고있으면 자외선의 에너지를 흡수하는 성질이 있습니다. 하지만 문제가 있는것이 흡수했다가 다시 방출을 하게 되는데 적외선 열에너지와 함께 미약한 방사선 이나 독소를 내뿜게 되며 바른후 몇시간이 지나면 성분의 50%정도가 자외선 흡수 기능을 잃어버리고 분해되면서 또 다른 피부의 독소로 변하게 됩니다. 이 내용들은 유명한 아모레퍼시픽 연구논문에도 있는 내용 입니다. 그래서 아모레 논문을 보면 유기 흡수제의 양을 제품을 10%로 제한을 두며 특수코팅된 성분만을 사용한다 라고 하는데 그냥 투명한 썬크림은 쓰지 마세요.ㅠㅠ 사람들이 알아야 기업들도 안 만듭니다. 무조건 하얗게 백탁생기는 썬크림을 사용하시고 백탁이 너무 싫다 하시면 비비크림 쓰시면 됩니다. 무기 썬크림에 색소 넣어논게 비비 크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