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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령 이인제[64]에 신예 김종민 [48] 각축속 이창원 [54]맹추격 양상 3월 23일 세 후보 등록 3정당 간 치열한 선두다툼 벌일듯.. |
이로써 논산 금산 계룡 선거구는 집권당인 새누리당 제1야당인 민주통합당 충청당을 표방하는 자유선진당 3당간의 치열한 각축전이 펼쳐질 전망이다. |
특히 이창원 후보는 지난 2006년도에 논산시장 선거에 나섰을때 자신을 돕던 구 한나라당 계 지지세력 및 숫자가 많지는 않지만 자신의 문중인 한산이씨 문중과 박우석 김영갑 전 당협위원장의 조직 골간을 이뤘던 전통적 한나라당 지지자들을 응집 시키는데 공을 들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인지도에 있어서도 타 후보에 비해 뒤질 것 없다는 그의 자신감도 주변인들의 기대감을 한츨 고무시키고 있는 것으로 비쳐진다. |
더욱 김대중 노무현 양대 정권을 탄생시킨 소위 범 민주계의 단합에 공을 들이며 자신의 당선은 안희정 도지사의 차차기 대권기반을 구축하는 시금석이 될 것이라는 주장도 펼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관내 최대 성씨 의 하나인 김해김씨 문중의 결집을 통한 표의 확대재생산 에도 남다른 기대를 걸고 있는것으로 보인다. |
안희정 충남지사와 황명선 시장의 소리없는 응원을 등에 업은 민주당 김종민 후보측의 도지사 -국회의원 -시장이 같은당이면 지역발전을 촉진시킨다는 논리에 수도권 지사 5선 의원의 경륜을 내세워 지역발전에 매진한다는 논리로 '미워도 다시한번 "의 전략을 구사하고 있어 보인다. | ||
첫댓글 글쎄 이번에는 어떻게 나오려나.
어렵다 어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