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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괌&사이판 여행통~
 
 
 
카페 게시글
나의 다른나라 이야기 국내 경주,부산 여행 5
뚜먀 추천 0 조회 109 10.04.06 22:58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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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4.07 00:37

    첫댓글 아효....맛나겠다....늘 식구들을 위해서 어찌 되었든 식탁을 차리다 보니..누군가 차려내주는 밥상이 어쩜 그리 맛나는지요.... 저 역시 한상 거나하게 차려 놓고 메뚜기떼...지나간것처럼 초토화시키는거 증말 좋아해요...ㅎㅎㅎ

  • 작성자 10.04.07 09:56

    ㅎㅎㅎ 예전에 오대산쪽으로 갔을때 그쪽에서도 한상 가득 나물 반찬으로 차려진 밥을 먹었는데 그때도 정말 맛있었답니다...^^

  • 10.04.07 01:58

    우왕~ 저도 여기 가봐야겠네요 ㅋㅋ 너무 맛나 보여요

  • 작성자 10.04.07 09:58

    담백해요... 가격도 인당 1만5천원.. 괜찮죠? 딴건 몰라도 화학조미료 안넣고 채소만으로 만들었단게 참 좋더라구요.. 물론 제가 고기도 좋아하지만...^^ 허나 분위기 뭐 이런건 없어요...^^ 작은 규모구요 인테리어 이런거 없어요...ㅎㅎ

  • 10.04.07 11:04

    사찰음식이 담백하게 아주 속이 편하더라구요... 함 먹어보고싶네요... 맛있겠어요...급 배고파지네...^^

  • 작성자 10.04.07 12:35

    네..정말 담백했어요...^^

  • 10.04.07 11:28

    저도 저런음식 무지 좋아하거든요....아웅~~이제 점심시간인데...눈만 높아졌으니...

  • 작성자 10.04.07 12:35

    ㅎㅎ 오늘 점심은 뭘로 드셨나요?

  • 10.04.07 12:14

    완전스타일~~~ 저도 경주가면 꼭 가봐여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

  • 작성자 10.04.07 12:36

    ~ 3쾌님도 이런 스타일 좋아하시는군요..^^

  • 10.04.07 12:54

    오데 저런곳이 있나요? 경주는 전반적으로 음식이 별로 맛이 없는데 잘 골라 가셨네요.

  • 작성자 10.04.07 13:43

    시내에 있어요...천마총에서 멀지 않은 곳이요...^^

  • 10.04.07 23:10

    음심.. 깔끔하고 정갈하고 군침 도네요.. ^^ 아흑~ 배고파라~~~ ㅠㅠ

  • 작성자 10.04.08 06:07

    저녁을 건너뛰셨다니 더 배가 고프실거에요...ㅎㅎㅎ

  • 10.04.08 00:23

    경주는 집사람 만나기 전부터 연해할 때, 결혼후 아이태어나기전 뺀질나게 다니던 곳이죠. 큰녀석 나기 전에는 밤 12시에도 "됐나?" , "됐다." 하면 슬쩍 달려서 1시간만에 도달했던 곳이 경주였죠. 소싯적 유적답사 한답시고 2박 3일 휴가 내내 혼자 경주를 뒤진 적도 있고요. 나이들어 퇴직후 정착하고 싶은 후보지 중에 하나입니다. 경주 정말 좋아요. 사진도 맛깔나게 잘 찍으시네요... ^^

  • 작성자 10.04.08 06:08

    어머..그러시군요.... 경주, 한적하고 좋더라구요... ^^

  • 10.04.08 09:34

    경주에 저런 곳이 있었군요....^^ 몰랐어요....^^ 한 번 가 봐야 할 듯....^^ 이 번 일요일날 벚꽃 구경차 경주 갈 생각인데.....^^ 비가 안 와야 할 텐데....^^

  • 작성자 10.04.08 17:47

    한번 가보셔도 좋을거 같아요... 지금 벚꽃, 한창이겠죠? 아... 부러워라...^^

  • 10.04.13 21:10

    와우~ 좀전에 삼겹살먹어서 배엄청부른데도 사진보니 넘 먹고싶네요... ^^

  • 작성자 10.04.13 21:19

    흑..삼.겹.살.......아..먹고 싶어라...전 저녁을 좀 부실하게 먹어서...^^

  • 10.04.15 21:47

    배고프네요... 음식이 정갈하고 맛깔스러워 보입니다..^^

  • 작성자 10.04.15 23:34

    맛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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