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한 머플러 영국에서 도착!!
설레이는 마음으로 개봉 시작
진정! 뜨~~악!!
사진으로만 보았던 실물
무지막지다...
생김새 부터 예사롭지 않고 크기 또한 무지막지!
암만 생각해도 이건 뽕카용 이라 생각이 들어
햇님(승우)에게 전화 하여 같이 가기로(장안평)





사장님 역시 실물 보시더니 장착이 장난 아니라 생각하시구 낼 오란다...ㅜㅜ
안됨니다..점빵 문까지 닫구 왔는디 낼 어찌 또 오냐며 떼쓰고 결국 장착 결정!

오메오메
사장님 라인을 짧게 짤라 안 맞는다...ㅠㅠ
승우랑 밀구 땡기고 온 힘을 다 써서 결국은 얼기설기 장착 완료!!
시동을 걸기가 많이 망서려진다 만약 소리가 소리가...
하지만 정 모하면 다시 짤라 순정 머플러 장작하지모~ ㅋㅋ
일단 시동 스타트
부~~앙
오라~ 낵가 원하는 중 저음의 소리가 허파를 울리며
흥분감 급 상승!!
오예~
자 들어 보실께요... 여러붕도...ㅋㅋ
첫댓글 무시라,,, 날라 가겠내..
께갱입니다..포슈 앞에선...ㅋㅋ
아~~~! 장인의 작업사진
저 표정에 인생이 묻어나와 가슴한켠이 짠해옵니다 ㅜㅜ
담엔 도어 미러 달라 달라 가자.......ㅠㅠ
궁금해서 그런데요 뭔가 특별 브랜드의 소음긴가요?
저두 잘 모릅니다 살 때 부터 생가새가 저래서 많이 궁금했습니다. 브랜드는 top speed라하는데 서치 해 보니 꽤 유명한 브랜드였습니다.
소리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