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파랑길41코스의 거리는 17.5KM로 시간이 6시간30분으로 안내되어 있습니다
코스는 천하마을 ~천하몽돌해변~금포마을~마을 뒤산고개길~상주 은모래 해변~도로~해안산길(조금오르막길)~계속~공원묘원~대량마을~소량마을~두모마을~벽련마을(노도 섬)~차길올라와 이동면~원천항~앵강이숲~남파랑길 쉼터까지
오늘은 안개가 넘 낀 날입니다 천하마을 입구 시작부터 안개로 앞이 부였네요 바다 앞으로 나가는길 시야가 흐리네요 오늘10시30분경 시작하여 오후4시 조금지나탐방을 완료 했네요 난이도는 상주해변지나 해안숲길 가면 조금 오르막길이 한 20분정도 오르막 후에는 모두 평범한 산길 임도길 끝부분 도로 조금 올라가고 벽련마을 지나 차도로 이동하는데 인도없이 차길로 원천항까지 상당히 위험한 코스로 조심조심 하여야 되는코스 누구나 쉼게 걸을수있음
남파랑길 표시판은 없고 남해 바래길 간판으로 시작합니다
도로 건너편 마을길 접어듭니다
천하 몽돌해변 고목나무들 안개로 바닷가는 보이질 않습니다
몽돌해안 천하마을 회관입니다
몽돌 해변 바로앞에서 찍었습니다
여기 고목나무 사람이 드나들정도로 안이 텅 비어있고 휴식을 취하였든 흔적도 있습니다 주위의 모든나무들이 고목입니다
안개로 앞이 희미합니다
오늘 바닷가가 보이는 풍경이 이렇게 희미합니다
금포마을 입구 마늘밭이 초봄이라 생기가 돕니다
마을 안으로 길을 안내 합니다
옛날우물 우리 어릴때 이런샘에서 물을 많이 기러 먹었습니다
마을 뒤 야산으로 올라갑니다
안개로 인하여 지나온 천하마을 금포마을이 안개로 희미하게 보이네요
뒤 해안길 입니다
어라 여기는 벌써 진달래꽃이 피었네요
안개가 심합니다 바닷가가
초소 해안길로 조금 걸어갑니다 안개로 앞만 보고 갑니다
진달래가 많이 피어 있네요
연분홍색이 정말 아릅답습니다
여기는 민들레꽃도 피었고요 겨울과 늦봄이 같이 갑니다
해안산길로 한참을 걸어 초소지나 임도 새멘길이 나옵니다 이길은 사유지라고 하면서 대형견 조심 이라고 간판도 있습니다
임도 조금 걸어 내려가면 좌측 밒으로 내려가라는 이정표가 있습니다 상주모래해변입니다
낙옆으로 길이 미끄럽습니다
해안길 내려 왔습니다
안개가 멋이 있습니다
상주해변전체가 안개로 멀리 금산정상만 보입니다
물이 넘 깨끗합니다
여기 복이라는 큰고기가 바위틈 숨어서 쉬고 있네요 복집에 요리하는 복 크기입니다
상주은모래 해변 넒고 안개와 조화 멋 납니다
상주 중학교 전경
안개속으로 집사람~~
모래사장에 한쌍의 데이트족 안개로 멀리 보입니다
상주 해변 해송들 굵직들 고목입니다
해변 안전요원 전망대 입니다
상주모래 그내 안개가 조금 사라진 사이에
상주 해변의 조형물 해안길에서 본 모양
모래사장에서 본 모양 똑 같습니다
다시 안개가 밀려옵니다
남파랑길 길따라 다리위로 나갑니다
여기고목나무 오랜세월에 중간이 갈라지는것 막기위하여 철재로 감사놓았네요
지난온길 오늘은 안개가 오래갑니다
상주해번 나와 차길로 조금 걸어갑니다
여기서 도로는 끝이나고 해안숲길로 걸어 들어갑니다
여기서 부터는 진달래꽃이 많이 보입니다
해안숲길따라 한참 걸어갑니다
진달래꽃 보는사이
여기서부터 오르막길이 됩니다 조금만 올라가면 됩니다
길을 안내하는 팻말 산속에고 있네요
다음주면 진달래가 만발 하겠습니다
여기까지 오르막 평길 오르막 미미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