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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메주스님의 글방。 산문/山門의 살림살이
메주스님 추천 0 조회 39 13.03.07 12:11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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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3.07 20:17

    첫댓글 _()_ _()_ _()_ 하늘을 가야 한다고 하늘을 오르던 나무는 하늘으로 몰랐기에 오르지 못하나 봅니다. 언제쯤 하늘을 알 수 잇을까요? _()_

  • 작성자 13.03.10 06:39

    지금은 공포가 되어 하늘 살림을 살고 있으니 하늘을 알지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 문운 하세요.

  • 13.03.08 05:08

    상당히 심오한 글인 듯한데 모르는 말이 많아 제게는 어렵네요.

  • 작성자 13.03.10 06:43

    소로, 쇠서 첨차, 익공, 공포는 전통 건축의 부재입니다, 국어사전에는 나와 있는데 일반인은 어려운 단어인듯 합니다, 그외 두어 단어는 쉽게 바꾸어 놓았습니다, 건강 문안하세요.

  • 13.03.08 07:40

    한 방향을 그려내시는 스님의 시풍을 보며 제 시의 길이 얼마나 먼지를 생각하게됩니다.

  • 작성자 13.03.10 06:45

    소승 역시 시가 싶지많은 않습니다, 항상 슬럼프에 들어 있다가 몇 편 쓰고 또 슬럼프에 들곤 합니다, 어쩌면 형벌을 치르고 있는 샘이겠지요. 감사합니다. 건강 문운 하세요.

  • 13.03.08 11:59

    무풍교... 멋스럽게 세우셨습니다.
    상상속에 막 건넙니다.자꾸만 자꾸만...ㅎㅎㅎ

  • 작성자 13.03.10 06:46

    감사합니다, 무풍교 뿐만 아니라, 산문의 살림도 사시면서 산문의 진리도 건너 보시기 바랍니다, 건강 하세요.

  • 13.03.19 10:41

    다 버려 비워야 하늘 살림을 살 수 있겠습니다.
    불지로 들어가는 길 어렵기만 합니다.
    나무도막 하나에도 괴안 돌 하나에도 스며있는 경전_()_

  • 작성자 13.03.20 17:13

    네, 그러한가 봅니다, 비워야 득도하는 세계. 감사합니다.

  • 13.04.05 20:48

    가득찬 찻잔에 차를 따르는 사람은 없겠지요
    비어야 차를 따를수 있으니까요
    그래서인지 제 술잔이 자주 비나 봅니다 ㅎㅎㅎ

  • 작성자 13.04.06 07:29

    직접 찾아가 잔을 채워 드리지믄 못하지만 시어로 가득히 한 잔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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