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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천지 스크랩 넝쿨째 굴러온 당신 "신천지"가 넝쿨째 당신에게 굴러온다면?
단비 추천 1 조회 879 12.09.04 01:07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넝쿨째 굴러온 당신 "신천지"가 넝쿨째 당신에게 굴러온다면?

 

 

 

주말이면 어김없이 들마들의 한소리를 들어야하는

우리네 남편과 우리네 시월드

 

그 주인공은 바로바로  KBS주말 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

 

이젠 한주면 

 

국민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이 끝난다.

 

 

 

넝쿨째 굴러온 당신 "신천지"가 넝쿨째 당신에게 굴러온다면?

 

 

 

아내들에게 자기는 뭐야 ~  도대체 당신은 누구 편이냐?

 

내편이냐? 어머니 편이냐?

 

남편들은 이제 이소리를 듣지 않아도 좋겠다고

 

싱글벙글 그럴찌도 모르겠다.

 

 

 

 

넝쿨째 굴러온 당신 "신천지"가 넝쿨째 당신에게 굴러온다면?

 

 

 

갠적으론  '넝쿨째 굴러온 당신'으로 인해

 

남편과 시월드는  아마  며느리에 대한 생각의 장을 넓혔지 않았나 싶다.

 

아내를 생각해주는 방귀남을 통해 

 

아내의 소중함도 자존감도 높여준 이득은 있다고 생각된다.

 

남편들은 고생을 하겠지만 말이다.

 

 

 

 

 

 

 

넝쿨째 굴러온 당신 "신천지"가 넝쿨째 당신에게 굴러온다면?

 

 

 

 

'넝쿨째 굴러온 당신'

 

방귀남(유준상)의 입장에서 보면  차윤희(김남주)가  '넝쿨째 굴러온 당신'일 것이고

 

차윤희(김남주) 입장에서 보면 방귀남(유준상)이 '넝쿨째 굴러온 당신'일 것이다.

 

"넝쿨째 굴러온 당신'이 주는 의미는

 

서로가 서로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존재

 

서로가 서로에게 필요한 존재

 

인연과 필연이 공존하는 뗄래야 뗄 수 없는 그런 존재가 아닐까?

 

천생연분이라는  공통체로 만들어진 울타리

 

가족을 담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넝쿨'은 엉켜서 굴러가야 하는 것이니깐 말이다.

 

그것을 누가 인위적으로 꺽어버리면 '넝쿨'이라는 의미가 소멸되어버리니

 

작가가 표현하고자 했던 것은 

 

우리가 가족이라는 한 울타리속에 얽히고 설키며 살아가는 삶의 다양한 방식을

 

녹아낸 드라마였지 아닐까? 그래서 유쾌한 에피소드속에  삶의 애증과 애환,감정들이

 

묻어나서 좋았던 드라마로 가볍지만 깊게 남을 것 같다.

 

 

 

 

 

넝쿨째 굴러온 당신 "신천지"가 넝쿨째 당신에게 굴러온다면?

 

 

 

이 커플을 사랑하는 일인으로  일명 '천방커플'

 

방이숙(조윤희)은 방귀남을 잃어버린 날 태어난 죄가 아닌 죄로 살아야 했던 인물이다.

 

그래서 본인의 잘못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죄인처럼 살아야 했다.

 

그로 인하여 자신에 대한 자존감이 낮을 수 밖에 없었지만  천재용(이희준)으로 인해

 

이제 그 죄의 울타리에서 벗어나고 있다.  하지만 쉽게 벗어나지는 못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의 사랑스러운 천재용이 이숙을 사랑하니

 

이숙또한 그 사랑으로 인해 이젠 훨훨 자유롭게 날지 않을까 싶다.

 

가식도 계산도 없는 아주 순순한 사랑스런 인물이 이숙이니깐....

 

 

 

 

 

 

넝쿨째 굴러온 당신 "신천지"가 넝쿨째 당신에게 굴러온다면?

 

 

 

윤희(김남주)와 엄청애(윤여정)  서로  고부 계약서를  쓰는데...

 

서로 하루에 한번은 칭찬하기

 

넘 맘에 든다. 아무리 미뭐도 긍정적으로 서로를 바라본다면

 

가까운 시일에 서로를 사랑하지 않을까?

 

굿 아이디어!!  

 

 

 

 

넝쿨째 굴러온 당신 "신천지"가 넝쿨째 당신에게 굴러온다면?

 

 

 

윤희가 입양을 결심하면서  시부모님께 말씀을 드리는 장면인데...

 

적흥적인 면도 보여 아쉬운 마음도 들었지만...

 

윤희가 유산이라는 아픔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알게 되었고

 

아이에 대한 마음또한 새롭게 바라보면서

 

세상을 넓게 바라보는 마음에 가슴이 훈훈했다.

 

역쉬~  애기를 낳아봐야 부모의 심정을 안다는 말이 괜히 있지 않은 듯하다.

 

 

 

 

 

넝쿨째 굴러온 당신 "신천지"가 넝쿨째 당신에게 굴러온다면?

 

 

 

장군(곽동연)이네 가족을 보면 첨 뭐 저런 가족이 다 있나 싶었다.

 

빈데같은 모습이 있어서 말이다.

 

그러나 어느 여타 가족보다 참 순수하고 서로를 존중하며 아끼는 모습이

 

참 훈훈한 가족이었다.  가난하고 내세울것 없지만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이 짠하는

 

 가난해도 마음이  따뜻한 가족애가 부유한 가정^^

 

이젠 이 가족의 모습도 볼 수 없어 조금은 아쉽다.

 

잔잔한 깨알같은 웃음을 줬던 장군이 ~  장군아 보고 싶을거야~

 

 

 

 

 

넝쿨째 굴러온 당신 "신천지"가 넝쿨째 당신에게 굴러온다면?

 

 

 

 

9월2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극본 박지은, 연출 김형석) 56회에서는

 

귀남(유준상 분)에게 입양할 것을 설득하는 윤희(김남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보육원에서 지환이가 한 아주머니에게 상처를 받는 모습을 본 윤희는

 

“나 이 아이 엄마다”라고 자처했다.

 

그리고 “당신 애한테 모르는 사람이 함부로 하는거 보니까 기분 나쁘지 않냐.

 

나도 나쁘다”며 분노, 사과를 요구했다.

또한 윤희는 “봉사활동 와서 상처 주고 물 흐리는 행위는 누구한테 말하면 되냐.

 

 나 한다면 하는 사람이다. 학교교육청이 있다”고 겁을 줘 사과를 받아냈다.

집에 돌아가던 윤희는 귀남에게

 

“나 지환이 우리 집에 데려와야겠다”라며 입양에 대한 뜻을 밝혔다.

 

“감정적으로 격한 상황이니 일단 차분하게 가라앉히라”는 귀남의 말에

 

 “나도 이럴까봐 죽어라 피하긴 했었는데 이젠 어쩔 수 없어진 것 같다.

 

그냥 그런 상황을 그 애가 또 만나게 하고 싶지 않다.

 

생각만 해도 진짜 화가 난다. 아까 지환이 보는데 속에서 천불이 나더라”고 자신의 마음을 알렸다.

윤희는 이어 “나 지환이 보는데 한가지 생각만 들었다.

 

왜 우리 애가 저기서 저러고 있지? 내가 빨리 데리고 와야 한다는 생각.

 

진짜 입양이라는것 인격적으로 대단한 사람만 하는 줄 알았고,

 

 엄청난 결심을 해야 하는 줄 알았는데 그런 결심이 한순간에 들었다”며

 

지환이를 빨리 데려오고 싶다고 재촉했다.

 

넝쿨째 굴러온 당신 "신천지"가 넝쿨째 당신에게 굴러온다면?

 

 

 

한국기독교 아울러 세계종교계에  한 교회가 떳다.

 

일명 종교계의 한류바람~   신천지

 

혹 들어봤는가?

 

한국 기독교에서 난리 난리를 부리고 있는  곳이 신천지다.

 

 

 

 

 

넝쿨째 굴러온 당신 "신천지"가 넝쿨째 당신에게 굴러온다면?

 

 

왜?

 

 참 하나님이 함께하시니  배가 아픈가보다.

 

누가? 사단이가~ 

 

자기 백성을 하나님께 빼앗길까봐~ 

 

너무 우습지 않나?  당연히 하나님 백성이 하나님 백성이 되어야 할터인데...

 

그럼 하나님 백성말고 다른 백성이 있다는 말이 된다는데....

 

 

 

 

 

 

넝쿨째 굴러온 당신 "신천지"가 넝쿨째 당신에게 굴러온다면?

 

 

 

성경에도 두가지 존재가 있다고 합니다.

 

하나는 하나님

 

또 하나는 사단,마귀

 

 

 

왜? 그렇게 됐나요?

 

 

하나님의 천사가  하나님과 비길려고 하다가 범죄하여

 

땅으로 내려온 존재가 사단이 되어버린 것이랍니다.

 

 

결혼한 여성들이 제일 싫어하는 시집살이

 

시집과의 마찰~

 

 

성경에서도 보면

 

 

친정은 하나님 아버지인데요..

 

 

에궁,  나도 모르게 시집을 가버렸어요~

 

 

어디로~  몰래 사단이가 시집을 보냈네요.

 

속았는거예요.

 

자기가 마치 울 친정아버지인것처럼  하고 있었던 것이랍니다.

 

 

엉엉하고 울 수 밖에 없었지만,

 

진짜 아버지이신 하나님께서는  당신(하나님)의 자녀를 찾기 위해  성경에 약속을 기록해 놓으시고

 

 나를 찾아오라고 하셨답니다. 

 

왜?  사단이가 거짓 아버지행사를 못하게 비유로 기록해 놓으시며 

 

이 비유의 비밀을 푸는 자만이 아버지를 찾을 수 있게 했답니다.

 

 

왜? 그랬냐구요?

 

사단이가 방해해서 진짜 아버지를 찾을 수 없게 할까봐~ 그랬답니다.

 

 

 

 

 

넝쿨째 굴러온 당신 "신천지"가 넝쿨째 당신에게 굴러온다면?

 

 

'넝쿨째 굴러온 당신' 윤희가 말합니다.

 

지완이를 입양을 하겠다고 합니다.

 

왜?

 

(윤희의 대사)

9월2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극본 박지은, 연출 김형석) 56회에서는

 

귀남(유준상 분)에게 입양할 것을 설득하는 윤희(김남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보육원에서 지환이가 한 아주머니에게 상처를 받는 모습을 본 윤희는

 

“나 이 아이 엄마다”라고 자처했다.

 

그리고 “당신 애한테 모르는 사람이 함부로 하는거 보니까 기분 나쁘지 않냐.

 

나도 나쁘다”며 분노, 사과를 요구했다.

또한 윤희는 “봉사활동 와서 상처 주고 물 흐리는 행위는 누구한테 말하면 되냐.

 

 나 한다면 하는 사람이다. 학교교육청이 있다”고 겁을 줘 사과를 받아냈다.

집에 돌아가던 윤희는 귀남에게

 

“나 지환이 우리 집에 데려와야겠다”라며 입양에 대한 뜻을 밝혔다.

 

“감정적으로 격한 상황이니 일단 차분하게 가라앉히라”는 귀남의 말에

 

 “나도 이럴까봐 죽어라 피하긴 했었는데 이젠 어쩔 수 없어진 것 같다.

 

그냥 그런 상황을 그 애가 또 만나게 하고 싶지 않다.

 

생각만 해도 진짜 화가 난다. 아까 지환이 보는데 속에서 천불이 나더라”고 자신의 마음을 알렸다.

 

“나 지환이 보는데 한가지 생각만 들었다.

 

왜 우리 애가 저기서 저러고 있지? 내가 빨리 데리고 와야 한다는 생각.

 

진짜 입양이라는것 인격적으로 대단한 사람만 하는 줄 알았고,

 

 엄청난 결심을 해야 하는 줄 알았는데 그런 결심이 한순간에 들었다”며

 

지환이를 빨리 데려오고 싶다고 재촉했다.

 

 

 

 

하나님께서도 당신의 자녀가 방황하고 저렇게 당하고 있다면 속에서 천불이 나고도 남아겠지요.

 

그 세월이 벌써 6천년이나 되었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기나긴 세월을 참고 인내하시면서  이제나 나의 자녀를 찾을 수 있을까?

 

노심초사하시며 견뎌오셨습니다.

 

그런데 드뎌  내 자녀를 찾을 수 있는 문이 열렸던 것입니다.

 

신천신지 새 하늘 새 땅  신천지에서

 

드뎌,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씨로 태어난 하나님의 자녀들을 맞이 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모진 시집살이에서 이겨서 벗어난 자들이 나타난 것이랍니다. 

 

 

 

넝쿨째 굴러온 당신 "신천지"가 넝쿨째 당신에게 굴러온다면?

 

 

 

아버지를 찾아 ~   진리의 말씀으로  하나님 아버지를  찾을 수 있었답니다.

 

 

아버지의 유언,  그 아들(예수님)의 유언대로

 

이기는 자에게 상속권자를 주신다하셨는데....

 

그 상속권을 받을 수 있는 곳이

 

성경의 기록대로 나타난 곳이 신천지입니다.

 

 

 

 

 

넝쿨째 굴러온 당신 "신천지"가 넝쿨째 당신에게 굴러온다면?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죠?

 

그런데 신천지와 현 기독교는 사촌이 아닌데 그들이 배가 아파해야 할 이유가 없지요.

 

완전히 다른 씨인데 말이죠~

 

하나님께서는 진리의 말씀으로 거듭난 곳에 함께 하십니다.

 

어린아이가 아닌 장성한 자와 함께하십니다.

 

 

넝쿨째 굴러온 당신 "신천지"가 넝쿨째 당신에게 굴러온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하늘의 상속권자가 되는데.... 

 

 

넝쿨째 굴러온 당신 "신천지"가 넝쿨째 당신에게 굴러온다면?

 

당연히  받아야겠지요. 

 

함께 하나님 나라 12지파 가족이 되어 넝쿨째 굴러갔으면 참 좋겠습니다.

 

 

 

넝쿨째 굴러온 당신 "신천지"가 넝쿨째 당신에게 굴러온다면?

 

난 갈래~   어디로 ?  신천지로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

http://www.shinchonji.kr

 

 

신천지 인터넷방송 '진리의전당'

www.scjbible.tv

 

 

신천지뉴스 SCJNEWS

http://www.scjnews.com

 

 

신천지뉴스 SCJNEWS 영문판

 http://www.scjnews.net

 

 

진짜바로알자 신천지

http://cafe.naver.com/scjsch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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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9.05 08:52

    첫댓글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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