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8.5.충남 보령 독산 해수욕장 조개잡이-
-오래 만에 이명운 사장님 소개로
-가족과 함께 조개잡이에 나섰다.
-더위에 매일 현장 교육 하면서 무척 지처 있었다.
-어찌나 조개가 많은지 발로 모래를 밟으면 올라오고
-올라온 조개를 잡는 기쁨은 누가 알라!!!!!!
-이름 모른 새들과 함께 저 푸른 바다가에서
-회원님들과 따뜻한 마음을 주고 받으며 조개를 잡노라니
-모든 피로가 한거번에 풀리더라!!!
-나 이런 기쁨 영혼히 간직하리라 !!!!!!!
-박근수.김용찬.신호섭.이명운.이부영.가족
왼쪽 부터. 이부영.신호섭.이명운.박근수.김용찬
조개잡는 방법 : 발로 밟으면 조개가 위로 올라 온다
조개가 크고 알이 여물었다
-얼마나 오진가 ?
-세상에 이런 기쁨을 !!!
무척 무겁다.
무거워서 싸이카로 운반하는 모습 (보령 이명운 사장님)
기쁨을 오래 간직 코자!
발로 밟으면 조개가 위로 올라오는 모습
-바다가에서 수박 맛은 꿀맛
-이부영.박근수.이명운
-너무 무거워 들고 나올수가 없어 싸이카로 운반 (보령 이명운)
-컨테이너 박스가 물위에 띄워놓고 꿀고 다이면서
조개를 잡고 물이 빠지고 운반하기에 좋다
-상할것을 걱정 아이스 박스에 어름을 넣어 운반하는모습
-2명이 2시간 정도 잡으면 1컨테이너 정도 잡을수 있다.
-총4컨테이너 정도 잡았다.
-3컨테이너 정도를 박근수 가저와 10집 정도 나누어 주었더니 너무 좋아한다.
-저녁 조개국 너무나 쫄깃 쫄깃 맛이 좋았습니다.
-이명운 사장님 ! 이부영 사장님 !
내외분이 모든일을 뒤로 미루고 도와 주었습니다.감사합니다.
-김용찬 화장님 내외분 신호섭 사장님
함께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 합니다.
-조개잡는 기쁨의 순간들을 오래토록 기억 하겠습니다.
첫댓글 시원한 바닷가에서 모든일을 잊어버리고 좋은 추억을 남기셨네요.
휴가도 충전에 기회인 것 같습니다.
오래만에 즐기시는 모습 같습니다.
모두분들 가정에 화목과 평안이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엄청 많이 잡았내요.
저희는 7월 마지막주 토요일에 노태하씨,지인들 4팀이
독산해수욕장에서 조개와소라 한 냄비정도 잡아서 아침 해장국으로
끊여 먹었어요. 속풀이에 .......
아이고 나도 참가할걸 ,ㅎㅎ
저는 늦게(11:20분경)도착하여 10키로정도 잡았습니다.
더 잡을려고하니 물이 서서히 들어와서 포기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