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67ID (since 1998)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百山 우진권 님의 임과 함께 스크랩 참외
우진권 추천 0 조회 58 24.07.03 16:06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7.04 09:20

    첫댓글 기쁠때나 시련에 처했을때 용기를 줄수있는 글귀는^이 또한 지나가리다^가 적절한 표현이라고 합니다.이또한지나갔고 지금세대는 이해못하는,우리세대는 겪은,겪은직한 한편의 단편소설입니다.잘보았습니다.

  • 24.07.04 20:53

    백 산 선생님 께서는 못 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싶어요

    진짜로 존경 합니다 .

  • 24.07.07 16:26

    할매 생각...
    할배 생각
    이 글 읽으니 60년 전에 돌아 가신 할배한테서 천자문 배우던 초등 때 생각이 나네요.
    장죽 대꼬바리로 재떨이 탕탕 치시며 한자를 가르쳐 주시던 할배와 할배 제사상에 담배를 붙여 놓으시다가
    늙으막에 담배를 배우신 할매...
    그 때가 그립고 살가운 아득한 옛날이 되었구료.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