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몸 건강을 위한 올바른 섭생법, 운동(요가체조)법, 배독(단식)법
2. 마음 작용의 과학(주관심과 객관심의 작용 이치) 3. 마음의 개발과 깨달음의 길 4. 업장(인과)의 이해와 소멸법 5. 우주의 순환 법칙 6. 자본주의의 종말과 새로운 사회(프라우트)의 도래 7. 종합정리 및 질의 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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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오는 방법> 대중교통 이용시 (고속버스, 시외버스, 열차 등으로 전주로 이동하는 경우)
513번 전주시내버스 이용시 ( 기점 : 전주대 - 효자광장- 전주시청 - 모래내시장 - 전주역 - 봉동 경유) * 513번 버스종점인 「양야리」마을에 내리셔서 바로 보이는 큰 대문으로 들어오세요 * 513번 시내버스 시간표 (전주역에서 양야리까지 30분소요) - 전주역 파출소(전주역에서 나와 오른쪽으로) 앞 버스 정류장에서
고산방향 5:45, 9:15, 12:15, 15:15, 18:15 (5분∼10분 먼저 기다리세요!)
「봉동」방면 시내버스 이용 * 513번 버스를 놓쳤을 시,「봉동」방면 시내버스(511번, 515번, 522번, 534번, 535번, 541번, 551번, 552번) 이용하세요. 봉동에서 택시타면 5분거리입니다.
택시 이용시 * 전주에서 2만원 내외, 요금 정한 후 출발 자가용 차량 이용시
서울 대전방향 ⇒ 호남고속도로 익산IC - 봉동방향 - 고산·운주방향(17번 국도: 봉동에서 2∼3분 운행하면 고산가기 전에 율소리가 나옴) - 율소리 앞 우리슈퍼에서 우회전(작은 이정표 있음. 참조바람) - 다리 건너자마자 좌회전 - (우측의 첫번째 보이는 굴다리 방향으로 가지말고 11시방향 직진) 두 번째 굴다리통과 - 아스팔트 따라 산속까지 3km가량 직진 - 화정저수지 지나감 - 인풍마을 버스종점 이정표 앞 큰 대문으로 들어오세요.
목포 광주 부안 김제 방향 ⇒ 호남고속도로 삼례IC - 봉동방향(17번 국도) - 고산·운주방향(17번 국도: 봉동에서 2∼3분 운행하면 고산가기 전에 율소리가 나옴) - 율소리 앞 우리슈퍼에서 우회전(작은 이정표 있음. 참조바람) - 다리 건너자마자 좌회전 - (우측의 첫번째 보이는 굴다리 방향으로 가지말고 11시방향 직진) 두 번째 굴다리통과 - 아스팔트 따라 산속까지 3km가량 직진 - 화정저수지 지나감 - 인풍마을 버스종점 이정표 앞 큰 대문으로 들어오세요.
남원 진안 장수 전주 방향 ⇒ 전주역 앞에서 올 경우 전주IC방향으로 1분운행 (시내에서 올 경우 전주역 가기전에 해금장사거리에서 우회전) - 고산 봉동 이정표(안내판) 따라 철교 밑으로 진행 - 15분가량 직진 운행 후 새로난 고속국도 진입「대전 운주방향 이정표 보임」- 고속국도 진입후 앞대산터널 지나자마자 바로 고속국도 하차 (화정리 양화리 안내판 방향으로 내려옴) - 고속국도 내려오자마자 마을로 들어가지 말고 고속국도 옆길 아스팔트 따라 가다 우회전 (내려오자마자 굴다리로 가지 말고 고속국도 옆길로 진행하다가 두 번째 굴다리 앞에서 우회전임) - 아스팔트 따라 가다가 다리 건너 2시방향 직진 - 산속까지 3km가량 직진 - 화정저수지 지나감 - 인풍마을 버스종점 이정표 앞 큰 대문으로 들어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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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수고 많으시네요. 이번에 잘해서 국내 최고급 단식 명상 요가 시스템으로 자리매김 합시다. 나마스카
수고를 맡아 주셔서 감사해요. 접수 상황 공유하게요.
네에 저도 동감입니당 ^^ 수고가 많으세요
이렇게 체계적으로 만드시고 정리해주시니 너무 또 보기도 좋네요 ^^
칫다다지의 명강의에 빵빵한 스텝진들까지 함께하시니 멋진 단식캠프가 되겠네요. ^^
모두들 수고많으십니다. 홧팅!!!
난디따천사가 빠진다니 앙꼬 없는 찐빵
대천사 메타포님이 계신데, 어찌 앙꼬가 없어용 ㅎㅎ
동감! ^^
동감! ^^
나마스까.
아래와 같은 결정문을 발표하며 '취소'하기로 했습니다. 여러분들께서 귀한 시간 내 주셨는데 아쉽습니다. 정성과 노력 부족에 송구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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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지만 이번 과일단식 수련은 다음으로 유보하는 것으로 합니다.
수련 신청자가 너무 저조하여 오늘 실무진에서 회의를 통해 내린 결정입니다.
5월 5일과 8일의 어린이날, 어버이날이 도리어 수련회 참석에 장애가 된 듯싶습니다.
칫다다지의 동의도 있어서 실무준비팀을 포함
아난다마르가 마르기 중심으로 소수의 지도자 양성과정으로 진행을 할까 검토 했었습니다만
곧 있을 제주 행사 준비로 그것 역시 여의치 않을 형편입니다.
이왕 말이 나온김에 칫다다지와 의논하여
[아난다마르가 지도자 양성 프로그램]을 추진 할까 합니다.
다음을 기약하겠습니다.
실무팀
자나키, 박티지, 메타포, 산티지, 잔드라로카, 히테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