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TRONG>인선모터스, 자동차 부품 재활용사업 박차<BR>자동차부품연구원 업무협약 체결..자동차재활용 95% 완수<BR></STRONG>머니투데이 김성호 기자 |입력 : 2013.04.16 14:26</P>
<P><BR> 환경업체 인선이엔티 자회사인 인선모터스는 자동차부품연구원과 재제조 기술개발, 기술표준화 및 <BR>공동연구개발에 대한 상호 업무교류 및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P>
<P> </P>
<P>이번 협약은 재제조산업 기술 표준화 및 생산성 향상 연구, 부품시장 정보 공유, 자동차부품 기술력을 활용한 </P>
<P>산업기술 표준 연구개발, 공동 연구시설의 활용도 제고 등 상호 협력을 통한 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체결됐다.</P>
<P> </P>
<P>자동차부품연구원 소재부품내구기술연구센터는 소재부품 분야의 탁월한 내구성 향상 소재 기술 등을 보유한 곳으로, </P>
<P>자동차부품산업 육성에 힘쓰고 있다. 인선모터스는 이번 협약으로 현재 신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자동차해체재활용</P>
<P>센터 및 자동차종합클러스터 테마단지 사업의 연구지원체계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P>
<P> </P>
<P>오종택 인선모터스 회장은 "<STRONG>오는 8월 국내 최대 규모로 오픈 예정인 첨단자동차재활용센터의 준공을 </STRONG>앞두고 </P>
<P>자동차부품연구원과의 협약을 통해 자동차 재활용율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말했다. </P>
<P>이어 "인선모터스가 자동차 자원순환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발돋움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P>
<P>덧붙였다. </P>
<P> </P>
<P>한편, 이에 앞서 지식경제부는 '자동차산업 발전전략 포럼' 발대식을 통해 국내 자동차·부품산업의 발전을 논의, </P>
<P>연말까지 정책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인선이엔티와 인선모터스는 정부 정책에 발맞춰 신사업으로 추진하는 </P>
<P>자동차해체재활용센터 및 자동차종합클러스터 테마단지를 세계최고 수준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P>
<!-- -->
기억력이 정확하시네요.^*^ 말씀듣고 협약서를 찾아봤더니 '돔 형태의 첨단건물을 신축해 친환경자동차해체재활용사업을 한시적으로 운영한다' 는 내용이 있더군요. 그렇담 현재의 위치인 식사동에 세운다는 얘기인것 같은데 어느 새 건물을 세웠나부지요? 착공,시공도 아닌 준공을 오는 8월에 앞두고 있다니 말여요.
첫댓글 "오는 8월 국내 최대 규모로 오픈 예정인 첨단자동차재활용센터의 준공을 앞두고,,," 가 무슨 내용인지 모르겠네요.ㅜ
제 기억으로는 원래 있던 자리에 폐차장 다시 세우고 그거 시험 가동 후 강매역으로 옮겨온다고 했었습니다. 그럼서 하는 말이 먼저 가동하면 가서 구경해보면 알 것이다... 첨단이다 머 이런 시답지 않은 소리를 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기억력이 정확하시네요.^*^ 말씀듣고 협약서를 찾아봤더니 '돔 형태의 첨단건물을 신축해 친환경자동차해체재활용사업을 한시적으로 운영한다' 는 내용이 있더군요. 그렇담 현재의 위치인 식사동에 세운다는 얘기인것 같은데 어느 새 건물을 세웠나부지요? 착공,시공도 아닌 준공을 오는 8월에 앞두고 있다니 말여요.
ㅋㅋ 첨단 공법으로 눈 깜짝할 사이에 짓나봐요. 무서운 사람들이네요.
자세히 알아보니 위시설이 완공되면 행신주민들이 방문하여 좋다하면 강매동으로 이전 한다 합니다 3-4년후~~
아무리 좋은 시설이라해도 유지관리가 중요할것 같습니다.
오염원이 유출되는지를 계속해서 점검할 수 있는 장치가 수반되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