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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양을 치라 (요한복음 21장 15~25절) - 내 양을 먹이라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난 제자들은 부활하신 예수님을
직접 보고 만짐으로 부활하신 예수님을 확인했고
예수님이 숨을 내쉬며 이르시되 성령을 받으라 하신 것은
가르침을 받은 복음의 말씀을 성령님이 생각나게 하심으로
믿음의 용사가 되었음을 말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말씀대로 제자들이 복음을 전하는 모형으로
디베랴 호수에서 밤이 새도록 고기를 잡았지만
아무것도 잡지 못하게 됩니다.
이 모습은 제자들이 복음을 전해지만 예수님을
영접하는 자들이 아무도 없었다는 것을 모형 합니다.
그러나 그물을 배 오른편에 던지라는
예수님의 말씀대로 던졌더니
그물을 들 수 없을 정도로 잡혔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그물은 복음의 말씀을 말하고
배 오른편에 던지라는 것은
예수님을 영접할 수 있는 능력의 말씀을 전하라는 것으로
오직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만 전하라는 뜻입니다.
그래야 천하 만민을 구원할 수 있다는 뜻으로
예수님의 말씀대로 그물을 던졌더니
153마리의 큰 물고기를 잡았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숯불에 놓여 있는
생선과 떡을 제자들에게 조반으로 먹이신 것은
천하 만민을 구원할 수 있는 방법으로
어떤 말씀을 전해야 하는지 가르쳐 주셨다는 뜻인데
제자들이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여 천하 만민을
구원할 수 있는 방법을 모두 가르쳐 주셨다는 뜻입니다.
이 말씀에 이어서 오늘 본문에는
베드로에게 내 양을 먹이라 세 번 말씀하시는데
본문 15~17절을 보면 ....
요21:15 <내 양을 먹이라> 그들이 조반 먹은 후에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시니 이르되 주님 그러하나이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이르시되 내 어린 양을 먹이라 하시고
요21:16 또 두 번째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이르되 주님 그러하나이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이르시되 내 양을 치라 하시고
요21:17 세 번째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주께서 세 번째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므로
베드로가 근심하여 이르되
주님 모든 것을 아시오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 양을 먹이라
예수님이 베드로에게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은
베드로가 예수님을 세 번 부인한 것을
기억하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예수님이 가시는 곳에 지금을
따라올 수 없으나 후에는 따라오리라 말씀하셨는데 ....
요한복음 16장 36~38절을 보면 ....
요13:36 <베드로가 부인할 것을 이르시다>
시몬 베드로가 이르되 주여 어디로 가시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가는 곳에
네가 지금은 따라올 수 없으나 후에는 따라오리라
요13:37 베드로가 이르되 주여
내가 지금은 어찌하여 따라갈 수 없나이까
주를 위하여 내 목숨을 버리겠나이다
요13:38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네가 나를 위하여
네 목숨을 버리겠느냐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닭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
베드로는 예수님을 사랑하므로
목숨을 버리면서까지 따라간다고 말한 것입니다.
그러나 닭 울기 전 예수님을 세 번 부인한다는 것으로
성령이 오시기 전에는 절대로 따라올 수 없다는 뜻입니다.
이 말씀은 사람 스스로의 힘과 열심으로 예수님을 믿어
구원받으려고 하지만 구원받지 못한다는 뜻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죽으시고 부활하여 성령이 오셔야만
들은 복음의 말씀을 깨달아 믿게 하심으로
구원받을 수 있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베드로가 지금을 따라 올 수 없으나
후에는 따라온다는 말씀을
요한복음 14장부터 자세히 말씀해 주신 것입니다.
먼저 예수님이 아버지께로 가시는 것은
거처를 예비하러 가신다는 것입니다.
요14:2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러 가노니
거처를 예비하러 가신다는 것은 저와 여러분을
구원하실 모든 여건을 마련하러 가신다는 뜻으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여
율법을 복음으로 바꾸어 주신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 승천하심으로
또 다른 보혜사인 성령을 보내주신다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14장 16절만 보면 ....
요14: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성령을 또 다른 보혜사라 말씀하시는 것은
예수님이 제자들을 떠나지 않으시고
예수님에 대하여 기록된 성경의 말씀대로
죽으시고 부활하실 것을 자세히 가르쳐 주셨고
또 성경에 기록된 말씀대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것을 제자들에게
직접 목격하게 하고 또 손으로 만지게 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성령을 보내어
제자들을 믿음의 용사로 만들어 주신 것입니다.
이러한 일을 하신 예수님의 모습처럼
성령이 오셔서 동일한 일을 하신다는 뜻인데
약속의 말씀대로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다 이루어 주신 것을
잘 가르쳐 주신다는 뜻으로
또 다른 보혜사를 보내신다고 말씀하는 것입니다.
이처럼 성령이 오셔서 믿음의 열매를 잘 맺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일을 하는 모형으로
나는 참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요15:1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나는 참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농부라
요15:2 무릇 내게 붙어 있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그것을 제거해 버리시고
무릇 열매를 맺는 가지는
더 열매를 맺게 하려 하여 그것을 깨끗하게 하시느니라
예수님이 참포도나무라는 것은
우리의 죄로 인하여 하나님의 진노의 심판을 받으시고
부활하신 십자가를 말하는 것으로 복음의 말씀을 말하며
구약에서 어떻게 약속하시고 그 약속의 말씀을
십자가를 통하여 어떻게 다 이루어 주셨는지를
말씀하고 있는 복음의 말씀을 듣는 것이
참포도나무에 가지로 붙어 있는 것입니다.
즉 복음의 말씀을 통하여 우리의 모든 죄를 대속하시려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부활하시는 모습의 말씀을 듣는 것이
참포도나무에 가지로 붙어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말씀에 누룩과 꿀을 넣은 말씀을 듣는다면
들포도나무에 가지로 붙어 있는 것이 됩니다.
이렇게 참포도나무에 붙어 있으면
아버지가 농부라는 것으로
믿음의 열매를 잘 맺을 수 있도록 일을 해주신다는 것입니다.
이 방법 외에 다른 방법으로는 믿음의 열매를 맺지 못해
예수님이 가시는 곳에 따라갈 수 없다는 뜻입니다.
그럼 참포도나무에 가지로 붙어 있으면
아버지가 어떻게 믿음의 열매를 맺게 하시는지 ....
요한복음 16장 7~11절만 보면 ....
요16:7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
요16:8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요16:9 죄에 대하여라 함은
그들이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요16:10 의에 대하여라 함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니 너희가 다시 나를 보지 못함이요
요16:11 심판에 대하여라 함은
이 세상 임금이 심판을 받았음이라
저와 여러분이 누룩과 꿀이 들어가지 않은 복음의 말씀을
먹고 있으면(참포도나무의 가지로 붙어 있으면)
내 안에 계신 성령이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잘 가르쳐 주신다는 것으로
복음의 말씀을 깨달아 믿는 믿음의 열매를 맺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죄라는 것은
예수님을 믿지 않는 것이 죄라는 것을 가르쳐 주신다는 것으로
저와 여러분은 율법을 온전히 지킬 수 없는 자임을
알게 하시고 그런 저와 여러분이 받을
하나님의 진노의 심판을 예수님이 대신 십자가에서
다 받으셨다는 것을 알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군인들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은 것처럼
자신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은 자임을
알고 깨닫게 하신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믿는 자는 모든 죄를 사함 받았으므로
죄인이지만 죄인으로 여기지 않는다는 것이며
예수님을 믿지 않는 자들은 죄가 그대로 남아있어
심판받게 됨을 알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의라는 것은
예수님이 아버지께로 가신다는 것으로 십자가에서
대속제물로 죽으시고 부활 승천하신다는 것입니다.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님이 우리가 받을
지옥불의 심판을 대신 받으시고
생명으로 부활하여 아버지께로 가신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예수님이 우리가 받을 지옥불의 심판을 다 받으심으로
우리는 지옥불의 심판을 받지 않고
예수님처럼 생명으로 부활하여 하나님 나라를
기업으로 받는 자들임을 알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심판이라는 것은
이 세상의 임금인 사탄이(뱀이) 심판받았다는 것으로
저와 여러분을 다스리고 있었던 사탄은
십자가에서 심판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이 비록 육신의 몸을 입고 있을 때는
사탄의 노예로 살아가면서 죄를 범하며 살아가지만
우리의 시민권은 하나님 나라에 있음을 알게 하신다는 것으로
구원받은 하나님 백성임을 알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즉 십자가를 통하여 저와 여러분의 생명을 구원해 주신
예수님을 주라 입으로 시인하게 하신다는 뜻입니다.
이렇게하여 복음의 말씀만 듣고 있는 저와 여러분에게
성령이 믿음의 열매를 맺게 하신 모습을
요한복음 19장에서는 이렇게 표현하고 있는 것입니다.
요19:23 군인들이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고
그의 옷을 취하여 네 깃에 나눠
각각 한 깃씩 얻고 속옷도 취하니
이 속옷은 호지 아니하고 위에서부터 통으로 짠 것이라
요19:37 또 다른 성경에
그들이 그 찌른 자를 보리라 하였느니라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고 예수님의 옷을 나누어 가진
군인들은 복음을 깨달은 저와 여러분을 모형하는 것이며
복음을 깨달은 자들이 예수님의 의에 옷을 입게 되어
예수님을 다시 뵙게 된다는 뜻으로 구원받는다는 것입니다.
이처럼 성령이 오셔서 구원해 주신다는 것인데
사람 스스로의 열심과 노력으로는 베드로처럼
예수님을 세 번 부인한다는 것으로 구원받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비로소 알게 된 베드로에게
저와 여러분이 어떻게 구원받게 되는지를
다시 한번 기억하게 하시고 복음의 말씀만 전하게 하시려고
예수님은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말씀하시며
내 양을 치라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내 양을 치라는 것은
배 오른편에 그물을 던져 물고기를 가득 잡은 것처럼
예수님을 영접하여 구원받을 수 있는
능력의 말씀만 전하라는 뜻입니다.
오직 누룩이 없는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만 전하여
잃어버린 하나님 백성을 구원해야 한다는 뜻으로
내 양을 치라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본문 18~19절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요21:18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네가 젊어서는 스스로 띠 띠고 원하는 곳으로 다녔거니와
늙어서는 네 팔을 벌리리니
남이 네게 띠 띠우고 원하지 아니하는 곳으로 데려가리라
요21:19 이 말씀을 하심은 베드로가 어떠한 죽음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것을 가리키심이러라
이 말씀을 하시고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나를 따르라 하시니
베드로가 복음을 전하다가
결국 십자가형으로 죽을 것을 말씀하고 있는데
베드로는 어찌 예수님처럼 십자가형을 받을 수 있느냐며
거꾸로 십자가에 매달려 죽는 형을 받았다고 합니다.
예수님의 말씀대로
베드로는 자신이 죽을 때가 되었음을
베드로후서 1장 4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벧후1:14 이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게 지시하신 것 같이
나도 나의 장막을 벗어날 것이 임박한 줄을 앎이라
예수님이 말씀해 주신 것과 같이
자신도 죽을 때가 되었음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처럼 베드로는
자신이 복음을 전하다 죽을 것이라는 말을 듣자
요한은 어떻게 되는지 묻게 되는데
본문 20~25절을 보면 ....
요21:20 베드로가 돌이켜 예수께서 사랑하시는
그 제자가 따르는 것을 보니 그는 만찬석에서
예수의 품에 의지하여
주님 주님을 파는 자가 누구오니이까 묻던 자더라
요21:21 이에 베드로가 그를 보고 예수께 여짜오되
주님 이 사람은 어떻게 되겠사옵나이까
요21:22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올 때까지
그를 머물게 하고자 할지라도 네게 무슨 상관이냐
너는 나를 따르라 하시더라
요21:23 이 말씀이 형제들에게 나가서
그 제자는 죽지 아니하겠다 하였으나
예수의 말씀은 그가 죽지 않겠다 하신 것이 아니라
내가 올 때까지 그를 머물게 하고자 할지라도
네게 무슨 상관이냐 하신 것이러라
요21:24 이 일들을 증언하고 이 일들을 기록한 제자가
이 사람이라 우리는 그의 증언이 참된 줄 아노라
요21:25 예수께서 행하신 일이 이 외에도 많으니
만일 낱낱이 기록된다면
이 세상이라도 이 기록된 책을 두기에 부족할 줄 아노라
예수께서 사랑하시는 그 제자는
요한복음의 저자 요한을 말합니다.
그런데 요한의 죽음은 상관하지 말라는 것으로
예수님 믿는 자들은 육신이 죽어도
동일하게 구원받는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각자 주어진 임무에 충실하며
복음을 전하는 삶을 살아가면 된다는 뜻입니다.
그럼 요한의 임무가 무엇인지
요한을 부르시는 장면을 통하여 알 수 있는데
제자들을 부르는 모습을 기록하고 있는
마태복음 4장 18~22절을 보면 ....
마4:18 <어부들을 부르시다> 갈릴리 해변에 다니시다가
두 형제 곧 베드로라 하는 시몬과 그의 형제 안드레가
바다에 그물 던지는 것을 보시니 그들은 어부라
마4:19 말씀하시되 나를 따라오라
내가 너희를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마4:20 그들이 곧 그물을 버려 두고 예수를 따르니라
그물을 던진다는 것은 복음을 전하는 모습을 말하는 것으로
베드로는 복음을 전하다가 죽을 것을 말합니다.
이어지는 21~22절을 보면 ....
마4:21 거기서 더 가시다가 다른 두 형제 곧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형제 요한이
그의 아버지 세베대와 함께 배에서 그물 깁는 것을 보시고 부르시니
마4:22 그들이 곧 배와 아버지를 버려 두고 예수를 따르니라
베드로는 그물을 던지는 것을 보고 불렀지만
요한은 그물을 깁는 것을 보시고 불렀다는 것으로
그물은 하나님 백성을 상징하는
물고기를 잡는 도구로 복음의 말씀을 말합니다.
그래서 그물을 깁는 것은
성경의 말씀을 기록하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
요한은 요한복음과 요한 일이삼서
그리고 요한 계시록까지 기록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처럼 요한복음 21장은
제자들이 디베랴 호수에서 고기를 잡는 모습과
베드로에게 내 양을 치라고 세 번 말씀하시는 모습을 통하여
복음을 알고 깨달은 제자들이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여
천하 만민을 구원하는데
무엇을 전해야 구원할 수 있는지 말씀해 주고 있는 것입니다.
오직 숯불 위에 있는 생선과 떡만 전해야 한다는 것으로
구약에서 약속하시고 약속하신 말씀대로
십자가를 통하여 다 이루어 주신 예수님에 대하여
전해야 한다는 것을 말씀해 주고 있는 것입니다.
즉 예수님에 대하여 기록된 모든 성경을
예수님에 대하여 자세히 풀어 전해주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이처럼 복음 전도자의 사명이 무엇인지
요한복음 21장에서는 이렇게 자세히 말씀해 주고 있는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도 어떤 말씀을 전해야 하며
또 어떤 말씀을 들어야
생명을 얻게 되는지 말씀해 주고 있는 것으로
오직 숯불 위에 놓여 있는
생선과 떡만 드셔야 함을 잊지 마시길 바라며
그로 인하여 영원한 생명을 얻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아 멘-
다음 주부터는 히브리서 강해합니다.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