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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물이 많은 청년
마 19:16. ○어떤 사람이 주께 와서 이르되 선생님이여 내가 무슨 선한 일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17.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선한 일을 내게 묻느냐 선한 이는 오직 한 분이시니라 네가 생명에 들어 가려면 계명들을 지키라
18. 이르되 어느 계명이오니이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거짓 증언 하지 말라,
19. 네 부모를 공경하라,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니라
20. 그 청년이 이르되 이 모든 것을 내가 지키었사온대 아직도 무엇이 부족하니이까
21.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온전하고자 할진대 가서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 하시니
22. 그 청년이 재물이 많으므로 이 말씀을 듣고 근심하며 가니라
23.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부자는 천국에 들어가기가 어려우니라
24. 다시 너희에게 말하노니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하시니
샬롬! 날씨가 아침저녁으로 조금씩 쌀쌀해집니다. 절기도 말복이 지나고 곧 처서가 옵니다. 여름이 지나간다는 말입니다. 너무 더워서 낮에서는 일도 못하고 쉴 수밖에 없었습니다. 코로나가 기승을 부리니 나이가 드신 분은 치료 약도 없고 폐를 공격하는 질병이기에 항상 마스크를 끼고 살아야 합니다. 제가 사스, 메르스, 코로나 등의 질병이 쉬지 않고 주기적으로 오기에 미리 외딴곳에 병원을 1만 명 이상 수용할 시설로 건립하고 의사도 충분히 확보를 해야 하며 이를 통해서 이런 질병에 잘 대처하고 온 세계적인 팬데믹 때 한국은 모든 면에서 앞서갈 수가 있음도 온 국민에게 말씀을 드렸습니다. 1 조가 들던 10조가 들던 국가가 가장 시급하게 해야 되는 일인 줄 믿습니다. 저는 코로나에 걸려서 최근 10일 동안 고생을 하다가 조금 회복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질병은 성경적인 방법으로 해결을 해야 됨도 말씀을 드렸습니다. 성경의 구약의 레위기는 이런 질병이 있을 경우 제사장은 속히 환자를 살펴서 전염성이 강하면 격리를 시키야 했습니다. 무려 3천5백 년 전의 성경 말씀이 지금 시대에도 그대로 적용이 됨은 성경의 모든 말씀이 전능하신 하나님의 일점 일획 틀림이 없는 진리의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는 공동체의 생활을 그 중심에 두고 있기에 지금과 같은 자본주의 개인주의에 경종을 주는 말씀으로서 이런 팬데믹 상황에 유럽의 자유에 기반을 둔 나라는 앞으로 동양의 공동체 사랑에 기반을 둔 나라보다 더욱 심하게 이런 질병에 대해서 약점을 보이고 이에 대한 신학의 연구는 결국은 예수님의 말씀대로 율법을 잘 지키는 쪽으로 역사가 진행이 될 것이라는 예측도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사랑으로 연결된 공동체의 나라입니다. 그 나라의 중심이 되는 율법이 이스라엘 공동체 그리고 지금의 교회와 믿음의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법입니다. 그런데 이 법과는 성질이 다른 자본주의 자유주의 법으로 지나친 자유를 개인에게 허락하는 유럽의 국가는 앞으로 오는 이런 펜데믹에 절대로 대처하지 못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 이유가 지나친 개인의 자유의 보장에 있음을 알게 되고 그 대안이 무엇인지 찾게 될 것이고 비로소 율법의 가치를 인정하고 예수님의 위의 말씀과 마태복음 5장의 말씀을 지켜야 함을 깨닫게 되고 이를 통해서 율법으로 서는 하나님의 나라가 결국은 건설되게 될 것입니다.
오늘도 예수님께서 자신에게 나아온 율법으로 잘 사는 청년에게 모든 율법을 잘 지키라고 하십니다. 왜 그렇습니까? 율법의 정신이 정의와 사랑과 신실함 즉 믿음인데 이는 이 법을 만드신 하나님의 속성입니다. 율법에는 하나님의 속성이 그대로 녹아 있으니 하나님께서 자신을 믿는 백성이 자신의 형상대로 서로 사랑하며 정의롭게 살아서 서로 믿을 수 있는 세상을 만드시기 위함이기 때문입니다. 신약에 와서 하나님의 나라를 먹고 마시는 것이 있지 않고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의 나라라고 로마서 14장 7절에서 말씀하시는데 이는 우리가 성령을 받고 성령의 인도를 받아 정의롭게 살고 그렇게 율법대로 모두가 정의롭게 살면 질서가 생겨서 평화가 넘치게 되고 이렇게 질서와 평화가 넘치는 곳이 바로 즐거움이 늘 솟아나는 천국이 되기 때문입니다.
자 이렇게 살면 구약의 모든 율법의 도리를 다하게 되는 것입니다. 구약의 이스라엘 백성 중에서 이와 같이 율법을 잘 배워서 율법으로 의를 이루고자 하는 사람이 율법학자나 서기관 들이었습니다. 제사장도 그렇습니다. 그리고 이들이 이렇게 사라고 가르치니 율법에 순종하는 지금 부자 청년과 같이 사는 사람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관점에서 이 정도는 온전한 수준에 이르지 못한다고 하십니다. 율법을 만드시고 주신 분이 바로 예수님으로 믿어도 조금도 이상이 없습니다. 하나님과 아들은 하나이시고 아들과 아버지와 성령은 모든 일을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바울 사도도 이 범주에 속하는 인물로 이 부자 청년보다 더 율법을 잘 배우고 지킴에 있어서 온전하고, 그래서 스스로 의롭다 믿고 이제 예수님을 믿는 성도들이 유대교에 심각하게 해를 끼친다 믿고 잡아서 옥에 가두는데 혈안에 되어 있던 사람입니다. 이 사람도 예수님의 기준에 심히 부족한데 이 사람은 스스로 의롭고 자신이 세상에서 가장 하나님을 잘 믿는다고 굳게 믿었으니 2000년이 지난 지금도 유대인은 바울 사도가 예수님을 만나기 전에 믿던 대로 율법을 잘 배우고 지키려고 합니다.
무엇이 부자 청년에게 부족했습니다. 재물이 많은데 아직 나누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따르지 않고 있습니다. 예수님과 함께 있는 제자들은 자신의 배도, 잡은 고기도, 그리고 잡는 그물도 심지어 형제와 자매도 버리고 이제는 예수님만 따르는 사람입니다. 이들과 같이 자신을 따르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소유를 가지고 예수님께 나아오지 말고 모든 소유를 다 팔아서 가난한 자에게 주고 따르라고 하십니다. 이 명령은 지금 시대를 사는 약 10억 이상의 온 세계적인 부자들에게 공통으로 하시는 말씀입니다. 교회에서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는 목사, 장로, 권사, 집사 등 모든 교인에게 공통으로 하시는 말씀입니다. 초대교회는 이 말씀에 순종해서 모든 소유를 다 팔아서 사도들의 발 앞에 놓으면 사도들이 이를 성도들에게 나누고 교회를 유지하고 그리고 그 재산으로 가난한 이를 구제하는 데 사용한 것입니다. 어느 누구도 하나님께 바친 예물로 자신의 집과 차와 퇴직금 등을 먼저 챙긴 사도는 없었으니 지금의 목사들은 깊이 각성을 해야 예수님의 종이 되는 것입니다.
먼저 이 청년은 예수님을 직접 뵙고 말씀을 나누는 일생일대의 영광과 축복을 받았으나 예수님에 대해서 잘 알지 못했습니다. 자신에게 이런 가르침을 펴는 예수님을 자신의 눈에 보이는 들판에서 지내면서 좋은 옷도 입지 못하고 사는 평범한 사람으로 보았습니다. 역시 자본주의 시대에 부자가 되려 하고 부자가 되어도 나누지 않는 모든 장로, 권사, 목사 집사가 교회에서 중진으로 봉사하고 하나님의 일을 한다고 하나 이 명령에 순종하지 않고 많은 부를 그대로 유지하고 집도 땅도 없는 믿음의 형제와 나누지 않는 것은 이 말씀을 자신에게 하는 말씀으로 받지 않고 이 말씀을 쉬지 않고 읽어도 예수님에 대해서 깊이 이해와 믿음이 없기 때문입니다. 예수를 믿는다고 하면서 거짓된 삶을 사는 것입니다. 모든 부자 목사, 장로, 권사가 다 이런 사람에 불과합니다. 제 말에 화를 내지 마시고 나누시면 됩니다. 나누지 않고 예수님께 불순종하는 자신이 못난 것이니 올바른 말을 하는 제게 덤빌 일이 아닙니다.
먼저 예수님께서는 하늘과 땅의 창조주이십니다. 그리고 인간과 만물에게 생명을 주시고 창조하신 분이십니다. 즉 하늘과 땅이 모두가 예수님이 것이고 모든 생명이 죽고 사는 것이 예수님께 있습니다. 하늘과 땅의 창조주이시고 주관자이신 예수님을 이 부자 청년은 그냥 사람으로 보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 땅에서 주인인 예수님께서 허락하신 만큼 살다가 죽을 존재입니다. 땅도 집도 다 하나님의 소유이고 우리는 나그네라 분명하게 성경에서 말씀하십니다.
레 25:23. ○토지를 영구히 팔지 말 것은 토지는 다 내 것임이니라 너희는 거류민이요 동거하는 자로서 나와 함께 있느니라
히 11:13. ○이 사람들은 다 믿음을 따라 죽었으며 약속을 받지 못하였으되 그것들을 멀리서 보고 환영하며 또 땅에서는 외국인과 나그네임을 증언하였으니
14. 그들이 이같이 말하는 것은 자기들이 본향 찾는 자임을 나타냄이라
집과 땅의 진정한 소유자께서 오셔서 말씀하십니다. 네 소유를 팔아서 나누라고 말입니다. 집 주인과 땅 주인이 와서 자신의 집과 땅을 이제는 팔아서 가난한 자에게 주라고 명령하십니다. 부자 청년은 이 집과 땅의 주인이 자신인 것으로 착각을 하고 삽니다. 지금의 부자들이 다 그렇게 착각을 합니다. 국법과 헌법에서 그렇게 보장을 해 주기 때문에 세상의 법에 메여 그렇게 믿습니다. 그런데 이는 착각입니다. 지금의 부자 장로, 권사, 목사가 다 이렇게 땅에 대해서 자신의 것이 주장을 하면서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고 그 말씀은 조금도 이행을 하지 않습니다. 너무나 거짓된 자들이 많고 많습니다. 그런 자들을 우리는 목사라고 하고 장로라 하고 우리가 밖에서 죽도록 일을 해서 물질을 교회의 주인이신 하나님께 드리는데 이들이 베드로와 같이 바울과 같이 하지 않고 교회의 모든 가난한 성도를 외면한 채 좋은 집과, 차와, 많은 월급과 판공비와 그리고 자식의 학비와 다양한 분야에서 펑펑 쓰면서 자신과 같이 신앙생활을 하라고 하니 한국의 교회와 사회가 이렇게 썩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따르면 영생과 함께 천국의 상급과 함께 그리고 진리를 배우고 세상에서 가장 강하고 멋지시고 나를 가장 사랑하시는 분과 함께 하는 말로 다할 수가 없는 영광의 자리로 나아가는 것인데 당시 로마의 화려함과 권력에 눈이 멀어 가난한 예수님과 제자들의 삶이 그렇게 멋있어 보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구약에서 약속하신 메시야는 온 세계의 당시와 미래의 인류를 구원하시고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를 건설하실 진정한 왕중의 왕이시고, 가장 화려하시고, 가장 강하시고 가장 사랑과 진리가 넘치는 분이신데 그냥 예수님을 사람으로만 보았던 것입니다. 지금의 자본주의의 화려함과 국가의 권력에 눈이 멀어 예수님의 말씀은 그냥 사람의 말로 보이는 모든 이 시대를 사는 미국과 한국과 각국의 부자, 장로, 권사, 목사는 이 부자 청년에 해당이 됨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모든 소유를 다 팔아서 홀가분하게 따르면 어떻게 먹고살고, 어떻게 자고, 어떻게 입을까에 대해서 너무나 큰 염려가 있으니 지금 시대를 사는 모든 성도가 이 문제에 대해서 자본주의 논리에 자유주의 논리에 너무나 강하게 인에 박혀서 잘 살고, 잘 먹고, 잘 입고, 잘 타려고 하면서 예수를 믿는다고 교회의 중진이 되고 목사가 되어 나를 따르라 하나 이들이 부자 청년임이 확실한 것입니다. 부자 청년은 맥이 빠져서 그냥 갔는데, 지금의 이들은 오히려 성전에서 기세가 등등하게 목사니 장로니 하면서 그 부를 자랑하고 나누지 않으니 이들이 얼마나 예수님의 말씀을 무시하고 겁도 없이 성전에서 살고 있는지 보시기 바랍니다.
예수님께서는 우선 영의 양식을 가장 잘 먹이십니다. 구약을 전부 다 아시고 율법도 자신이 만드시고 모세에게 주셨으니 가장 잘 아십니다. 성령께서 아직 오시지 않고 예수님께서 전적으로 다 가르치시고 감동케 하십니다. 물론 성령께서 예수님과 늘 함께 하십니다. 하늘의 아버지께서도 예수님과 늘 함께 하시고 예수님께서도 아버지의 뜻대로 하십니다. 그리고 생선도 구워서 주시고, 오병이어의 기적으로도 먹이시고 제자들이 또 성도들이 먹을 수가 있게 준비를 합니다. 절대로 굶기지 않으십니다. 이런 예는 광야에서 이스라엘이 40년을 방황할 때 이스라엘 민족이 농사도 길쌈도 하지 않으셨지만 만나와 메추라기와 반석의 물로 수백만의 사람을 하나님께서 다 먹이고 입히신 너무나 부인할 수가 없는 증거가 있습니다. 그리고 신실하시고 전능하신 예수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시면 믿으면 되는 것입니다. 공중의 새를 먹이시는 돌을 한 번 보시고 우리의 신앙을 먹고 마시는 것에서 자유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이 돌을 제게 주시면서 제게도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염려 말라고 하셨습니다. 크리스티 경매에 보낼까 합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으면 이렇게 믿어야 합니다. 그냥 다 팔아서 나누고 예수님을 따르면 됩니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는 저는 어떤지 이미 말씀을 쉬지 않고 드렸습니다. 41년 전에 은행에서 나왔습니다. 그리고 대학, 대학원을 나왔으니 한참 돈을 벌어야 할 때 저는 도리어 돈을 쓰면서 8년을 하루에 13시간 이상을 공부했습니다. 행정고시와 행정학을 배웠고 영어도 배웠습니다. 사회과학에 대해서 행시 2차 시험에서 1점 차로 낙방할 정도로 배웠습니다. 그리고 국세청 자료로 약 20년 정도를 한 달에 약 40만 원으로 수입으로 버텼습니다. 그리고 신학 대학원을 7년 만에 졸업을 했습니다. 그리고 한 번의 결혼은 제 전처가 모든 것을 다 가지고 집을 나간 것으로 끝이 났고, 저는 빈털터리가 되어 신림동 고시 공부하던 곳으로 돌아갔으나, 너무나 크게 충격을 받아서 옷을 벗고 거리를 헤매다가 녹번의 정신병원에 강제로 수용이 되었고, 작은 형님이 보증을 서고 잠실교회의 보살핌으로 교회 관리 집사 8년을 했는데, 약 4년을 일도 못하고 늘 큰 교회의 구석에 처박혀서 누워서 지내며 우울증과 불면증으로 지옥의 삶을 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교회의 배려로 재혼을 해서 20년이 되었고 아들을 낳았고 어머니께서 이런 교회의 선행을 보시고 불교에서 돌이켜 예수님을 믿으시고 권사가 되시고 재작년에 94세로 소천을 하셨습니다. 제가 은행에서 나온(1983년 봄) 후 40년은 극도로 가난했고, 당연히 집도 땅도 없이 나그네로 살았고, 홀로 버려져 갈 곳이 없는 신세도 겪었습니다. 신학을 하고, 관리 집사를 하고, 목사가 되기 위해 공부를 했고 가난하니 재혼도 어려웠습니다. 그런데 신실하신 예수님께서는 또 모든 것을 주셨으니 신발도, 옷도, 기거할 집도, 그리고 새로운 아내와 아들을 주셨고 대학원도 두 곳이나 졸업하고 목사가 되고, 무엇보다도 돈도 집도 소유도 없게 하시고, 전도하게 하시고, 성경을 읽고 정리하게 하시고, 그리고 이를 전하게 하셨습니다. 모든 것이 없어도 오직 선하고 좋은 곳으로 그리고 천국에 가서 상급을 받는 쪽으로 눈동자와 같이 보호하시며 인도하셨습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저를 눈동자와 같이 보호하셨음을 믿습니다.
다양한 세상의 밑바닥에서 삶은 정의에 목이 마르게 했고, 이를 통해서 율법의 가치를 인정하고 찬양하게 하였습니다. 너무나 짧고 작은 고난으로 너무나 귀하고 영원한 진리를 알게 하셨으니 그 망극하신 은혜를 말로 다 할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재활용 사업으로 평생에 입을 옷을 다 장만하게 하셨고, 아내가 스티키 핑거 일을 5년을 했는데 한국에서 가장 비싼 유기농 빵과 과자를 제 가족은 마음껏 먹었고, 교회 주방장으로 10년을 일을 하고 식당에서, 어린이집에서 일을 했기에 늘 먹을 것이 있었고, 소천하신 어머니께서 늙은 아들에게 시집온 며느리가 이뻐서 수십 년을 돈과 먹거리를 쉬지 않고 공급하셨는데, 소천하신지 2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어머니께서 주신 양식으로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온 세상에서 가장 성경에 대해서 신속하게 정확하게 이해하게 하심으로 제가 세상에서 가장 명성이 있는 미국과 영국과 호주와 캐나다와 그리고 한국의 신학대학교수님 약 600분께 오천만의 로마서 다음 카페와, 네이버 블로그에 있는 이신칭의에 대한 500년 만의 올바른 이해와, 이를 바탕으로 율법에 대한 이해와, 이를 중심으로 서는 하나님의 나라에 대해서 전하게 되었으니 제가 원해서 가난하게 된 것은 아니지만 너무나 너무나 가난하게 정말로 한국에서 가장 가난하게 살면서 이런 일이 이루어지고 저도 여전히 건강하게 아직도 살아있습니다. 너무나 귀한 것은 작은 가난을 통해서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놀라우신 은총을 찬양합니다. 아들도 강남에서 남이 버린 바이올린으로 음악을 배우고 작곡을 전공하고자 하고, 아내는 한국과 러시아와 중앙아시아의 음식과 제빵의 달인이 되어 앞으로 무엇을 해도 먹고사는데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게 되었고, 저도 65세가 되니 국민연금과 기초연금으로 앞으로 집도 땅이 없어도 최소한의 인간이 사는 문제가 해결이 되었습니다. 먹고사는데 신경을 별로 쓰지 않고 이렇게 먹고 입고 신고 살았으니 성경대로 예수님께서 인도하셨고 걱정하지 말라고 하신 말씀이 다 이루어진 것입니다. 우리 보혜사 성령님의 함께 하심과 역사하심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제가 은행에 그대로 있었으면 퇴직을 수년 전에 하면서 수억 원의 퇴직금을 받았을 것이고, 그리고 연봉이 일억이 넘게 적어도 15년 정도는 근무를 했으니 특별한 일이 없으면 제 고등학교 동창 수백 명과 같이 좋은 집에, 좋은 차에, 좋은 것들로 장식하고 살았을 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행정고등고시 2차에서 1점을 더 받아서 합격을 했으면, 제가 2급 이상의 공무원도 되고 장 차관도 되었을지 모릅니다. 이런 자리와 가까이 있었지만 저는 다 실패를 했습니다. 그리고 실망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되었더라면 절대로 전도를 쉬지 않고 하지 못했을 것이고, 성경도 25년 쉬지 않고 읽고 정리하고 있는데 이도 못했을 것이고, 신학도 그리고 행정을 공부하는 대학원도 행정고시도 공부를 못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저를 이렇게 인도하셨으니 제게 베푸신 하나님의 은혜를 너무나 크시고 측량할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이런 하나님의 망극하신 사랑에고 불구하고 저는 그렇게 잘 순종하는 사람이 못 되었고, 신앙도 26-7세에 그것도 예수님께서 오셔서 강제로 불교에서 개종했기에, 늘 모든 면에서 기독교의 가르침과 다르게 살고자 했고 익숙하지 않았습니다. 이런 목이 곧고, 죄로 물든 인생을 우리 주 예수님께서 그분의 피 흘리심과 십자가에서 고난을 받으시고 죽으심으로 구원을 하시고, 제가 예수님을 회개하고 믿을 때 물로 그분의 이름의 세례를 받게 하심으로 제가 과거에 지은 추악하고 부끄러운 죄를 다 용서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신림동에 있는 대신 총회장을 지내신 박기수 목사님께서 시무하시던 선민 교회에 오셔서 제게 불을 뿜어 주셨습니다. 그 불길이 작은 촛불과 같이 제 마음에 두세 개 이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행정고시 2차에서 떨어지고 결혼도 하고 신학도 한 것입니다. 그리고 성령의 인도로 전도하고 성경을 읽고 정리하고 이렇게 전하고 있습니다. 첫 결혼은 아내가 집을 나가는 것으로 끝이 났고 다시 예수님께서 젊고 키가 크고 이쁜 아내를 주심으로 아들도 낳고 이렇게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부족하지만 소유를 나누고자 하였습니다. 어려운 이를 도왔고 월급의 6개월 치도 전도하는 분께 그냥 주었습니다. 그리고 적금도 여러 번 깨어도 도움을 청하는 믿음의 형제와 친구에게 주었고 이를 통해서 돈도 절대로 모으지 못했습니다. 주변의 분께 전도하면서 쉬지 않고 나누었고 지금도 그렇게 삽니다. 그렇지만 돈을 씀에 있어서 온전치 못한 부분도 있고 이 부분에 대해서 부부의 의견이 달라 다투기도 심히 합니다. 제 못난 부분입니다.
저는 성령의 인도를 약 30년 받고 산 경험이 있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제 걸음과 마음을 인도하시는지 압니다. 그리고 제가 얼마나 성령과 거슬리게 사는 사람인지 압니다. 이런 변변치 않는 자를 하나님께서 택하시고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게 하십니다. 한국에서 이런 일이 일어나고 온 세상의 신학 대학을 통해서 전 세계로 이 일이 확산이 될 것입니다.
부자가 되려는 이여! 그리고 10억 이상의 재력으로 온 세상에서 거부가 된 이여! 그런 생각은 접고 또 모든 소유를 팔아서 가난한 형제와 이웃에게 나누고 겸손히 주를 따르기 바랍니다. 절대로 굶지 않고, 절대로 옷을 헐벗지 않고, 절대로 잠잘 곳이 없지 않고 눈동자와 같이 하나님께서 보호하시고 사랑하시고 그리고 지구 최강의 최선의 영적인 양식을 먹여 주십니다. 그 사랑으로 제가 이렇게 온 세상에 전하는 사람이 되었으니 저는 확실한 이 말씀에 대한 증인인 것입니다. 믿으시기 바라며, 행동하시기 바라며, 용기를 내시기 바랍니다. 절대로 없어서 죽는 일이 없고 이 땅에서 주님과 천국을 누리고, 영생의 진리를 배우며 온 세상에 전하,고 이 땅에 너무나 멋지고 완벽한 그분의 나라와 의를 세우며 그리고 사후에 부활하시고 영생을 누리시되 하늘의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이 나게 될 것입니다. 제 모든 글은 이런 일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으며 논리적으로 온전합니다.
저와 같이 가난하게 되시고, 저와 같이 회개하고 성령을 받으시고, 저와 같이 성령의 인도로 사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저와 같이 목이 곧지 마시고, 저와 같이 불순종으로 쉬지 않고 실패하지 마시고, 저와 같이 불순종으로 병에 걸리고 옷을 벗고 남에게 수치를 당하지 마시고, 당당하게 성령의 충만한 삶으로 절대로 죄를 짓지 말고 거룩한 성도로 예수님의 순결한 신부가 모두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모든 것을 나눌 수가 있으니 궁금하시거나, 용기가 없으시거나 홀로 힘이 드신 분은 제게 오시기 바랍니다. 군산에 직장이 있고, 문경에 세를 얻은 1000평의 농지와 비닐 하우스가 있고, 당진에 600평의 논과, 미사리에 600평의 과수원이 있고 창고가 있으니 함께 할 수가 있습니다. 성경은 농사와 바닷가에서 배를 타고 배워야 제대로 배울 수가 있으니 예수님 당시의 갈릴리 바닷가와 같은 환경의 바다와 농사를 짓던 모습으로 나아가야 그분의 말씀을 제대로 이해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카투사로 대학, 대학원 행정고시 공부로 그리고 지금 미군 부대 10년 차 경력으로 그리고 챗 GPT의 도움으로 고등학교 이상의 졸업자이면 영어를 능수능란하게 읽고, 말하고, 쓰고 하는 능력을 얻게 해 줄 수가 있으니, 모든 소유를 팔아서 가난한 이에게 나누어 주시고 예수님을 따르시고 제 삶을 통해서도 용기를 얻기를 바랍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저를 위해서도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정관 목사, 독립교단, 010-7765-4640, jkdavid@ hanmail.net로 연락 주시고 블로그의 글을 읽으시고 맨 아래에 의견을 주셔도 됩니다. 코로나에 유의하시고 얼마 남지 않은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사랑의 하나님! 감사와 영광과 찬양을 올립니다. 모든 면에서 온전치 않은 자를 택하시고 참으시고 가르쳐 주심으로 이렇게 전하고 있습니다. 우리 주 보혈의 공로와 십자가의 대속의 사랑이 흉악한 죄인이 복음을 전하는 도구가 되게 하셨습니다.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립니다. 주님을 사랑합니다. 주님의 나라와 의가 속히 이 땅에 서게 되기를 간구합니다. 모든 주님의 백성에게 용기를 주시고 진리를 향해서 신학의 주장도 이기고, 교단의 주장도 이기고, 온전히 주님을 믿고 따르고 충성하길 바랍니다. 주여! 우리 모두에게 성령을 주시고 성령의 충만을 주셔서 승리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