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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의 우주적 닻: 프로 크로논 아이오니온 (πρὸ χρόνων αἰωνίων, 영원 전부터)
1장의 서막부터 인간의 얄팍한 행위 구원론을 도끼로 찍어버리는 칼빈(John Calvin)의 압도적인 예정론이 폭발합니다!
우리가 가진 영생은 우리가 예수를 잘 믿어서 어제오늘 얻어낸 임시방편의 선물이 아닙니다! 바울이 벼락같이 선언합니다! "이 영생은 한 번도 거짓말을 하신 적이 없는(Apseudēs) 절대 주권자 하나님께서! 우주가 창조되고 시간(Chronos)이라는 개념이 생기기도 전인 저 **'영원 전(Pro chronōn aiōniōn)'**의 심연 속에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시기로 도장을 쾅! 찍어 놓으신 우주적이고 맹렬한 보증수표니라!"
사도의 3대 사명 (1절): 목회자는 무엇을 위해 부름받았습니까? 1) 택함 받은 자들의 **'믿음'**을 폭발시키고, 2) 삶을 뒤집는 경건함에 이르는 **'진리의 지식'**을 뇌수에 꽂아 넣으며, 3) 영원한 천국을 향한 **'영생의 소망'**을 가슴에 불태우는 것! 이것이 사명자의 존재 이유입니다!
II. 뼈를 맞추는 십자가의 수술: 남은 일을 정리하고 장로를 세우라! (1:5-9)
(딛 1:5, 9) "내가 너를 그레데에 남겨 둔 이유는 남은 일을 정리하고 내가 명한 대로 각 성에 장로들을 세우게 하려 함이니... 미쁜 말씀의 가르침을 그대로 지켜야 하리니 이는 능히 바른 교훈으로 권면하고 거슬러 말하는 자들을 책망하게 하려 함이라"
무너진 교회를 향한 정형외과 수술: 에피디오르도세 (ἐπιδιορθώσῃ, 남은 일을 정리하고)
바울이 왜 영적 아들 디도를 그 지옥 같은 그레데 섬에 홀로 남겨두었습니까? 단순히 행정 처리나 하라는 것입니까?
**윌리엄 마운스(William D. Mounce)**가 그 맹렬한 단어를 해부합니다! **'에피디오르도세'**는 의사가 박살 나고 부러져서 덜렁거리는 뼈를 강제로 제자리에 우두둑! 하고 완벽하게 맞추어 깁스하는 정형외과적 수술 용어입니다!
"디도야! 엉망진창이 된 그레데 교회의 썩은 관행을 십자가의 메스로 도려내고, 무너진 영적 질서(뼈대)를 맹렬하게 다시 맞추어 세워라!"
목회자의 절대 무기: 안테코메논 (ἀντεχόμενον, 그대로 지켜야 하리니)
장로(감독)의 수많은 도덕적 자격 요건(책망할 것이 없고, 한 아내의 남편, 절제 등)이 나열된 후, 9절에서 가장 치명적인 영적 무기가 폭발합니다!
영적 지도자는 자기 고집이나 세상 철학이 아니라, 사도들이 전해준 그 신실한(미쁜) 진리의 말씀을 '안테코메논(적의 포화 속에서도 절대 빼앗기지 않도록 생명을 걸고 두 손으로 꽉 움켜쥐다)' 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이단자들의 뇌수를 바른 교훈으로 박살 내고 책망(Elenchein)할 수 있습니다!
III. 거짓 교사들을 향한 사형 선고: 그들의 입을 맹렬히 막으라! (1:10-12)
(딛 1:10-12) "불순종하고 헛된 말을 하며 속이는 자가 많은 중 할례파 가운데 특히 그러하니 그들의 입을 막을 것이라 이런 자들이 더러운 이득을 취하려고 마땅하지 아니한 것을 가르쳐 가정들을 온통 무너뜨리는도다 그레데인 중의 어떤 선지자가 말하되 그레데인들은 항상 거짓말쟁이며 악한 짐승이며 배만 위하는 게으름뱅이라 하니"
마귀의 아가리를 닫아버리는 명령: 에피스토미제인 (ἐπιστομίζειν, 입을 막을 것이라)
1장의 최고 절정이자 십자가 군사의 가장 파괴적인 전투 명령이 떨어집니다! **존 맥아더(John MacArthur)**의 사자후입니다!
율법주의(할례파)와 기복 신앙으로 더러운 돈을 갈취하며 성도들의 가정을 파괴하는 거짓 교사들이 있었습니다. 바울은 그들과 부드럽게 대화하라고 합니까?
천만의 말씀입니다! 십자가의 쇠몽둥이를 들고 벼락같이 포효합니다! "에피스토미제인! 미친개의 주둥이에 철제 재갈을 쾅 물려버리듯, 그 거짓 교사들이 강단에서 단 한마디의 헛소리도 내뱉지 못하도록 물리적으로, 신학적으로 그 더러운 주둥이를 완벽하게 틀어막아 버려라!!!" 진리는 타협의 대상이 아니라 목숨 걸고 지켜내야 할 철옹성입니다!
문화적 타락의 맹렬한 폭로: 데리아 카카 (θηρία κακὰ, 악한 짐승이며)
바울은 그레데인들의 추악한 민족성을 적나라하게 폭로합니다. "그들은 항상 거짓말쟁이(Pseustai)요, 통제 불능의 **'악한 짐승(Thēria kaka)'**이며, 쳐먹기만 하는 배불뚝이 게으름뱅이다!" 복음은 타락한 문화를 미화하지 않습니다! 죄의 본질을 십자가의 빛으로 남김없이 까발려 박살 내는 것입니다!
IV. 십자가의 회복 수술과 거짓 위선자들의 최후 (1:13-16)
(딛 1:13, 15-16) "이 증언이 참되도다 그러므로 네가 그들을 엄히 꾸짖으라 이는 그들로 하여금 믿음을 온전하게 하고... 깨끗한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깨끗하나 더럽고 믿지 아니하는 자들에게는 아무 것도 깨끗한 것이 없고 오직 그들의 마음과 양심이 더러운지라 그들이 하나님을 시인하나 행위로는 부인하니 가증한 자요 복종하지 아니하는 자요 모든 선한 일을 버리는 자니라"
살려내기 위한 맹렬한 후려침: 엘렝케 아포토모스 (ἔλεγχε ἀποτόμως, 엄히 꾸짖으라)
왜 이토록 잔인하게 그레데인들을 꾸짖으라고 합니까? 그들을 미워해서 죽이려는 것입니까? 아닙니다!
**'아포토모스'**는 메스로 종양을 날카롭게 베어버리듯 **'단호하고 가차 없이 벼락같이 후려치다'**는 뜻입니다! 이 무자비한 십자가의 책망만이! 짐승 같은 그들의 뇌수를 깨부수어 기어이 회개하게 만들고, 병든 그들의 믿음을 '온전하게(Hygianōsin: 영적으로 가장 건강한 무결점 상태로)' 살려낼 수 있는 유일한 수술 칼이기 때문입니다! 강단에서 죄를 책망하지 않는 자는 양 떼를 죽이는 살인마입니다!
껍데기 종교인들의 실체: 보델뤀토이 (βδελυκτοὶ, 가증한 자요)
1장의 서슬 퍼런 결론입니다! 거짓 교사들은 입술로는 "할렐루야, 하나님을 압니다!"라고 시인합니다. 그러나 그들의 삶(행위)을 보면 탐욕과 거짓말이 가득합니다!
바울이 사형 선고를 내립니다! "그들의 양심은 이미 쓰레기통처럼 더러워졌다! 입으로만 하나님을 찾는 그들은 창조주 보시기에 구역질이 나서 토해버리고 싶은 **'보델뤀토이(가장 역겹고 가증스러운 악취가 나는 자들)'**이다!" 신앙은 입술의 고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삶을 뒤집어엎는 십자가의 선한 행위로 우주 앞에 1000% 증명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