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읽기
제1장 ‘하나님의 의’의 실현에 대한 예언 (사)
제1절 정죄에 대한 예언 (1:∼39:) 제2절 사죄에 대한 예언 (40:∼66:) 1. 선민국가 회복 과정에 대한 예언 (40:∼48:) 2. 선민국가 회복의 상태 (49: ~58:) 3. 선민국가의 회복 실현과 소망 (59:∼66:) 1) 선민국가 회복 실현에 대한 예언 (59:∼62:)
2) 선민국가의 소망에 대한 예언 (63:∼66:)
(1)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간구함 (63:∼64:) 63: 1~ 6 원수들에 대한 하나님의 진노 여호와의 勝利 63:1 에돔에서 오시는 이분은 누구신가? 붉게 물든 옷을 입고 보스라에서 오시는 이분은 누구신가? 화려한 옷차림으로 권세 당당하게 걸어오시는 이분은 누구신가? 그는 바로 나다. 의를 말하는 자요, 구원의 권능을 가진 자다.
63:2 어찌하여 네 옷이 붉으며, 어찌하여 포도주 틀을 밟는 사람의 옷과 같으냐?
63:3 나는 혼자서 포도주 틀을 밟듯이 민족들을 짓밟았다. 민족들 가운데서 나를 도와 함께 일한 자가 아무도 없었다. 내가 분내어 민족들을 짓밟았고, 내가 격하여 그들을 짓밟았다. 그들의 피가 내 옷에 튀어 내 옷이 온통 피로 물들었다.
63:4 복수할 날이 다가왔고, 구원의 해가 이르렀다는 생각이 들었으나,
63:5 아무리 살펴보아도 나를 도와서 나와 함께 일할 사람이 없었다. 나를 거들어 주는 사람이 없다니, 놀라운 일이었다. 그러나 분노가 나를 강하게 하였고, 나 혼자서 승리를 쟁취하였다.
63:6 내가 분노하여 민족들을 짓밟았으며, 내가 진노하여 그들이 취하여 비틀거리게 하였고, 그들의 피가 땅에 쏟아지게 하였다.
7~14 과거의 은혜를 기억하는 이사야의 신앙고백 이스라엘에게 베푸신 恩寵 63:7 나는 주님께서 베풀어 주신 변함없는 사랑을 말하고, 주님께서 우리에게 하여 주신 일로 주님을 찬양하였습니다. 주님께서 우리 모두에게 베푸신 은혜, 그의 긍휼과 그의 풍성한 자비를 따라서 이스라엘 집에 베푸신 크신 은총을 내가 전하렵니다.
63:8 주님께서 이르시기를 "그들은 나의 백성이며, 그들은 나를 속이지 않는 자녀들이다" 하셨습니다. 그런 다음에 그들의 구원자가 되어 주셨습니다.
63:9 주님께서는, 그들이 고난을 받을 때에 주님께서도 친히 고난을 받으셨습니다. 천사를 보내셔서 그들을 구하게 하시지 않고 주님께서 친히 그들을 구해 주셨습니다. 사랑과 긍휼로 그들을 구하여 주시고, 옛적 오랜 세월 동안 그들을 치켜들고 안아 주셨습니다.
63:10 그러나 그들은 반역하고, 그의 거룩하신 영을 근심하게 했습니다. 그러므로 그는 도리어 그들의 대적이 되셔서, 친히 그들과 싸우셨습니다.
63:11 그들은, 지난날 곧 주님의 종 모세의 날을 생각하며 물었습니다. "그의 백성 곧 양 떼의 목자들을 바다로부터 올라오게 하신 그분이, 이제는 어디에 계시는가? 그들에게 그의 거룩한 영을 넣어 주신 그분이, 이제는 어디에 계시는가?
63:12 그의 영광스러운 팔로, 모세를 시켜서, 오른손으로 그들을 이끌게 하시며, 그들 앞에서 물을 갈라지게 하셔서, 그의 이름을 영원히 빛나게 하신 그분이 이제는 어디에 계시는가?
63:13 말이 광야에서 달리듯이, 그들을 깊은 바다로 걸어가게 하신 그분이, 이제는 어디에 계시는가?
63:14 주님의 영이 그들을, 마치 골짜기로 내려가는 가축 떼처럼, 편히 쉬게 하시지 않았던가?" 주님께서 이렇게 주님의 백성을 인도하셔서, 주님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하셨습니다.
15~19 하나님의 자비를 구하는 이사야의 탄원 慈悲와 사랑을 求하는 祈禱 63:15 하늘로부터 굽어 살펴 주십시오. 주님이 계시는 거룩하고 영화로우신 곳에서 굽어보아 주십시오. 주님의 열성과 권능은 이제 어디에 있습니까? 이제 나에게는 주님의 자비와 긍휼이 그쳤습니다.
63:16 주님께서는 우리의 아버지이십니다. 아브라함은 우리를 모르고, 이스라엘은 우리를 인정하지 않는다 하여도, 오직 주 하나님은 우리의 아버지이십니다. 옛적부터 주님의 이름은 '우리의 속량자'이십니다.
63:17 주님, 어찌하여 우리를 주님의 길에서 떠나게 하시며, 우리의 마음을 굳어지게 하셔서, 주님을 경외하지 않게 하십니까? 주님의 종들 곧 주님의 유산인 이 지파들을 보셔서라도 돌아와 주십시오.
63:18 주님의 거룩한 백성이 주님의 성소를 잠시 차지하였으나, 이제는 우리의 원수들이 주님의 성소를 짓밟습니다.
63:19 우리는 오래 전부터 주님의 다스림을 전혀 받지 못하는 자같이 되었으며, 주님의 이름으로 불리지도 못하는 자같이 되었습니다.
64: 1~ 4 하나님의 능력을 간구 64:1 주님께서 하늘을 가르시고 내려오시면, 산들이 주님 앞에서 떨 것입니다.
64:2 마치 불이 섶을 사르듯, 불이 물을 끓이듯 할 것입니다. 주님의 대적들에게 주님의 이름을 알게 하시고, 이방 나라들이 주님 앞에서 떨게 하여 주십시오.
64:3 주님께서 친히 내려오셔서, 우리들이 예측하지도 못한 놀라운 일을 하셨을 때에, 산들이 주님 앞에서 떨었습니다.
64:4 이런 일은 예로부터 아무도 들어 본 적이 없습니다. 아무도 귀로 듣거나 눈으로 본 적이 없습니다. 주님 말고 어느 신이 자기를 기다리는 자들에게 이렇게 할 수 있었겠습니까?
5~ 7 백성들의 범죄를 고백 64:5 주님께서는, 정의를 기쁨으로 실천하는 사람과, 주님의 길을 따르는 사람과, 주님을 기억하는 사람을 만나 주십니다. 그러나 주님, 보십시오. 주님께서 진노하신 것은 우리가 오랫동안 죄를 지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어찌 구원을 받겠습니까?
64:6 우리는 모두 부정한 자와 같고 우리의 모든 의는 더러운 옷과 같습니다. 우리는 모두 나뭇잎처럼 시들었으니, 우리의 죄악이 바람처럼 우리를 휘몰아 갑니다.
64:7 아무도 주님의 이름을 부르지 않습니다. 주님을 굳게 의지하려고 분발하는 사람도 없습니다. 그러기에 주님이 우리에게서 얼굴을 숨기셨으며, 우리의 죄악 탓으로 우리를 소멸시키셨습니다.
8~12 용서와 회복을 위한 간구 64:8 그러나 주님, 주님은 우리의 아버지이십니다. 우리는 진흙이요, 주님은 우리를 빚으신 토기장이이십니다. 우리 모두가 주님이 손수 지으신 피조물입니다.
64:9 주님, 진노를 거두어 주십시오. 우리의 죄악을 영원히 기억하지 말아 주십시오. 주님, 보십시오. 우리는 다 주님의 백성입니다.
64:10 주님의 거룩한 성읍들이 광야가 되었습니다. 시온은 광야가 되었고, 예루살렘은 황폐해졌습니다.
64:11 우리의 조상이 주님을 찬송하던 성전, 우리의 거룩하고 영광스럽던 성전이 불에 탔고, 우리에게 즐거움을 주던 곳들이 모두 황폐해졌습니다.
64:12 주님, 형편이 이러한데도, 주님께서는 그저 가만히 계십니까? 그렇게 잠잠히 계셔서, 우리가 극심한 고통을 받도록 하시렵니까?
(2) 새 하늘과 새 땅에 대한 예언 (65:) 65: 1~ 7 여호와의 보응다짐 하나님께서 悖逆한 百姓을 罰하시다 65:1 "나는 내 백성의 기도에 응답할 준비를 하고 있었지만, 내 백성은 아직도 내게 요청하지 않았다. 누구든지 나를 찾으면, 언제든지 만나려고 준비를 하고 있었지만, 아무도 나를 찾지 않았다. 내 이름을 부르지도 않던 나라에게, 나는 '보아라, 나 여기 있다. 보아라, 나 여기 있다' 하고 말하였다.
65:2 제멋대로 가며 악한 길로 가는 반역하는 저 백성을 맞이하려고, 내가 종일 팔을 벌리고 있었다.
65:3 이 백성은 동산에서 우상에게 제사하며, 벽돌 제단 위에 분향하여, 내 앞에서 늘 나를 분노하게 만드는 백성이다.
65:4 그들은 밤마다 무덤 사이로 다니면서, 죽은 자의 영들에게 물어 본다. 돼지고기를 먹으며, 이방 제삿상에 올랐던 고기 국물을 마신다.
65:5 그러면서도 그들은 다른 사람들에게 '멀찍이 서 있어라, 우리는 거룩하니, 너희가 우리에게 닿아서는 안 된다. 가까이 오지 말아라' 하고 말하는 백성이다. 이런 자들을 내가 참지 못한다. 그들을 향한 나의 분노는 꺼지지 않는 불처럼 타오른다.
65:6 보아라, 이 모든 것이 내 앞에 기록되어 있으니, 내가 갚고야 말겠다. 그들의 품에 갚을 때까지는, 내가 절대로 잠잠하지 않겠다."
65:7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산에서 분향하며 언덕에서 나를 모독한 자들의 죄악과, 그 조상의 죄악을 내가 모두 보응하겠다. 내가 먼저 그 행위를 헤아리고, 그들의 품에 보응하겠다."
8~10 남은 자에게 약속된 구원 65:8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포도송이에 즙이 들어 있으므로, 사람들이, '그것을 없애지 말아라. 그 속에 복이 들어 있다' 하고 말한다. 나도 이와 같이 나의 종들을 생각하여, 그들을 다 멸하지는 않겠다.
65:9 내가 야곱으로부터 자손이 나오게 하며, 유다로부터 내 산을 유업으로 얻을 자들이 나오게 하겠다. 내가 택한 사람들이 그것을 유업으로 얻으며, 내 종들이 거기에 살 것이다.
65:10 샤론 평야는 나를 찾는 내 백성이 양 떼를 치는 목장이 되고, 아골 골짜기는 소들이 쉬는 곳이 될 것이다.
11~16 하나님을 잊은 자에 대한 심판의 약속 65:11 그러나 나 주를 떠나서, 내 거룩한 산을 잊고, 1)갓에게 상을 차려 놓으며, 2)므니에게 섞은 술을 가득히 부어 바치는 자들아! 행운의 신 운명의 신
65:12 내가 너희를 칼에 죽는 신세가 되게 하겠다. 너희 모두가 살육하는 자에게 몸을 구부리게 될 것이다. 이는 내가 불러도 너희가 대답하지 않으며, 내가 말하여도 너희가 듣지 않으며, 너희가 내 눈에 악하게 보이는 일만을 하며, 내가 좋아하지 않는 일만을 골라서 하기 때문이다."
65:13 그러므로 주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다. "보아라, 내 종들은 먹겠지만, 너희는 굶을 것이다. 보아라, 내 종들은 마시겠지만, 너희는 목이 마를 것이다. 보아라, 내 종들은 기뻐하겠지만, 너희는 수치를 당할 것이다.
65:14 보아라, 내 종들은 마음이 즐거워 노래를 부르겠지만, 너희는 마음이 아파 울부짖으며, 속이 상하여 통곡할 것이다.
65:15 너희의 이름은, 내가 택한 백성이 저주할 거리로 남을 것이다." 내 주 하나님께서 너희를 죽게 하실 것이다. 그러나 주님께서 주님의 종들은 다른 이름으로 부르실 것이다.
65:16 땅에서 복을 비는 사람은 3)진리이신 하나님을 두고 빌며, 땅에서 맹세하는 사람도 진리이신 하나님을 두고 맹세할 것이다. "지난날의 괴로운 일들을, 내가 다시 기억하지 않고, 지나간 과거를, 내가 다시 되돌아보지 않기 때문이다." 히, '아멘'
17~25 새 하늘과 새 땅의 기쁨과 축복 새 하늘과 새 땅 創造 65:17 "보아라,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할 것이니, 이전 것들은 기억되거나 마음에 떠오르거나 하지 않을 것이다.
65:18 그러니 너희는 내가 창조하는 것을 길이길이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보아라, 내가 예루살렘을 기쁨이 가득 찬 도성으로 창조하고, 그 주민을 행복을 누리는 백성으로 창조하겠다.
65:19 예루살렘은 나의 기쁨이 되고, 거기에 사는 백성은 나의 즐거움이 될 것이니, 그 안에서 다시는 울음 소리와 울부짖는 소리가 들리지 않을 것이다."
65:20 거기에는 몇 날 살지 못하고 죽는 아이가 없을 것이며, 수명을 다 채우지 못하는 노인도 없을 것이다. 백 살에 죽는 사람을 젊은이라고 할 것이며, 백 살을 채우지 못하는 사람을 저주받은 자로 여길 것이다.
65:21 집을 지은 사람들이 자기가 지은 집에 들어가 살 것이며, 포도나무를 심은 사람들이 자기가 기른 나무의 열매를 먹을 것이다.
65:22 자기가 지은 집에 다른 사람이 들어가 살지 않을 것이며, 자기가 심은 것을 다른 사람이 먹지 않을 것이다. "나의 백성은 나무처럼 오래 살겠고, 그들이 수고하여 번 것을 오래오래 누릴 것이다."
65:23 그들은 헛되이 수고하지 않으며, 그들이 낳은 자식은 재난을 당하지 않을 것이다. 그들은 주님께 복 받은 자손이며, 그들의 자손도 그들과 같이 복을 받을 것이다.
65:24 "그들이 부르기 전에 내가 응답하며, 그들이 말을 마치기도 전에 내가 들어주겠다.
65:25 이리와 어린 양이 함께 풀을 먹으며, 사자가 소처럼 여물을 먹으며, 뱀이 흙을 먹이로 삼을 것이다. 나의 거룩한 산에서는 서로 해치거나 상하게 하는 일이 전혀 없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이시다.
(3) 영원한 심판에 대한 예언 (66:) 여호와께서 民族들을 審判하시다다 66: 1~ 6 가증한 신앙을 책망 66:1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하늘은 나의 보좌요, 땅은 나의 발 받침대다. 그러니 너희가 어떻게 내가 살 집을 짓겠으며, 어느 곳에다가 나를 쉬게 하겠느냐?"
66:2 주님의 말씀이시다. "나의 손이 이 모든 것을 지었으며, 이 모든 것이 나의 것이다. 겸손한 사람, 회개하는 사람, 나를 경외하고 복종하는 사람, 바로 이런 사람을 내가 좋아한다."
66:3 소를 죽여 제물로 바치는 자는 사람을 제물로 바치는 자와 같다. 양을 잡아 희생제물로 바치는 자는 개의 목을 부러뜨리는 자와 같다. 부어 드리는 제물을 바치는 자는 돼지의 피를 바치는 자와 같다. 분향을 드리는 자는 우상을 찬미하는 자와 같다. "이러한 제사장들은 나의 뜻을 묻지 않고 제 뜻대로 한 자들이다. 오히려 가증한 우상숭배를 즐겼다. 가증한 우상들을 진정으로 좋아하였다.
66:4 그러기에, 나도 나의 뜻대로 그들을 혹독하게 다루어, 그들이 겁내는 것을 그들에게 들이닥치게 하겠다. 내가 그렇게 불렀으나 그들이 응답하지 않았으며, 내가 그렇게 말하였으나 그들이 듣지 않았으며, 오히려 내가 보는 데서 악한 일을 하며, 내가 좋아하지 않는 일을 골라 하였기 때문이다."
66:5 주님의 말씀을 떨리는 마음으로 받아들이는 사람들아, 너희는 그의 말씀을 들어라. "너희를 미워하는 백성은 너희가 나의 이름을 부른다고 해서 너희를 따돌리며, 이르기를 '주가 영광을 드러내어 너희들이 기뻐하는 모습을 우리가 한 번 볼 수 있게 하여 보아라' 하고 말하나, 그들은 수치를 당할 것이다."
66:6 성읍에서 요란한 소리가 나오며, 성전으로부터 소리가 들려 온다. 이것은 바로 주님께서 주님의 대적들에게 보응하시는 주님의 목소리이다.
7~14 신실한 신앙을 가진 자들에 대한 위로 66:7 시온은 진통이 오기도 전에 해산한다. 해산의 고통이 오기도 전에 아이를 낳는다.
66:8 누가 이런 일을 들은 적이 있느냐? 누가 이런 일을 본 적이 있느냐? 나라가 어찌 하루에 생길 수 있으며, 민족이 어찌 한 순간에 태어날 수 있겠느냐? 그러나 시온은 진통이 오자마자 아이들을 낳았다.
66:9 "바로 내가 아이를 모태에서 나오게 하거늘, 어찌 내가 아이를 낳게 할 수 없겠느냐?"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아이를 낳게 하는 이가 나이거늘, 어찌 내가 아이를 못 나오게 막겠느냐?" 너의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다.
66:10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사람들아, 그 성읍과 함께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예루살렘을 생각하며 슬퍼하던 사람들아, 너희는 모두 그 성읍과 함께 크게 기뻐하여라.
66:11 이는, 너희로 하여금, 위로를 주는 예루살렘의 품에서 젖을 빨아 배부르게 하고, 또한 너희로 하여금, 풍요한 젖을 빨아들여 기쁨을 누리게 하려 함이다."
66:12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내가 예루살렘에 평화가 강물처럼 넘치게 하며, 뭇 나라의 부귀영화가 시냇물처럼 넘쳐서 흘러 오게 하겠다." 너희는 예루살렘의 젖을 빨며, 그 팔에 안기고, 그 무릎 위에서 귀여움을 받을 것이다.
66:13 "어머니가 그 자식을 위로하듯이, 내가 너희를 위로할 것이니, 너희가 예루살렘에서 위로를 받을 것이다."
66:14 너희가 이것을 보고 마음이 기쁠 것이며 너희의 뼈들이 무성한 풀처럼 튼튼할 것이다. 그리고 주님의 권능이 종들에게 알려지며, 주님께서 원수들에게 진노하실 것이다.
15~17 하나님의 진노 66:15 보아라, 주님께서 화염에 싸여 오시며, 그의 병거는 마치 회오리바람처럼 올 것이다. 그의 노여움이 진노로 바뀌고, 그의 질책이 타는 불길이 되어 보응하려 하신다.
66:16 주님께서 불로 온 세상을 심판하시며, 주님의 칼로 모든 사람을 심판하실 것이니, 주님께 죽음을 당할 자가 많을 것이다.
66:17 "스스로를 거룩하게 구별하며, 몸을 깨끗하게 하고, 이교 제사를 바치는 동산으로 들어가서, 우상을 가운데 놓고 둘러서서 돼지고기와 부정한 짐승과 쥐고기를 먹는 자들은, 모두 다 망할 것이다." 주님의 말씀이시다.
18~21 왕국에 참여하게 될 이방인들 66:18 "내가 그들의 일과 생각을 알기에, 언어가 다른 모든 민족을 모을 때가 올 것이니, 그들이 와서 나의 영광을 볼 것이다.
66:19 그리고 내가 그들 가운데 징표를 두어서, 살아 남은 자들을 1)스페인, 뿔, 활을 잘 쏘는 룻, 두발, 야완 민족들과 나의 명성을 들은 적도 없고, 나의 영광을 본 적도 없는 먼 섬들에게 보낼 것이며, 그들이 나의 영광을 모든 민족에게 알릴 것이다. 히, '다시스'
66:20 마치 이스라엘 자손이 주의 성전에 바칠 예물을 깨끗한 그릇에 담아서 가져 오는 것과 같이, 그들이 또한 모든 민족들로부터 너희의 모든 동포를 나 주에게 바치는 선물로 말과 수레와 가마와 노새와 낙타에 태워서, 나의 거룩한 산 예루살렘으로 데려올 것이다."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66:21 "그리고 나도 그들 가운데서 제사장과 레위 사람으로 삼을 자를 택하여 세우겠다."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22~23 새 세상에서의 영원한 경배 66:22 "내가 지을 새 하늘과 새 땅이 내 앞에 늘 있듯이, 너희 자손과 너희 이름이 늘 있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이시다.
66:23 "매달 초하루와 안식일마다, 모든 사람이, 내 앞에 경배하려고 나올 것이다."
24~ 패역한 자들에 대한 영원한 멸망 66:24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그들이 나가서 나를 거역한 자들의 시체들을 볼 것이다." 그들을 먹는 벌레가 죽지 않으며, 그들을 삼키는 불도 꺼지지 않을 것이니, 모든 사람이 그들을 보고 소름이 끼칠 것이다.
이사야 63–66장에 기초한 기도문 언약의 하나님 아버지,주의 백성이 죄로 말미암아 길을 잃고, 우리의 의가 더러운 옷과 같음을 고백합니다. 주 앞에서 스스로 설 수 없는 우리를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원수를 심판하시고 자기 백성을 구속하시는 주님, 우리의 소망이 혈통이나 제도나 사람의 의로움에 있지 않게 하시고, 오직 삼위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이루시는 구속과 새 창조에 있게 하옵소서. 주님, 우리는 진흙이요 주는 토기장이이십니다. 우리를 주의 손으로 다시 빚어 주시고, 교만한 마음을 낮추시며, 말씀 앞에 떠는 겸손한 심령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시겠다고 약속하신 하나님, 이 땅의 슬픔과 죄와 죽음이 끝나고, 주의 백성이 영원히 주를 예배할 그날을 바라보게 하옵소서. 교회가 이 소망을 잃지 않게 하시고, 열방 가운데 주의 영광을 증거하게 하옵소서. 마지막 심판을 기억하며 깨어 살게 하시고, 동시에 새 예루살렘의 위로와 안식을 바라보며 믿음으로 견디게 하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추천 구 찬송가 1. 구 찬송가 221장 〈나 가난 복지 귀한 성에〉 이사야 65–66장의 새 하늘과 새 땅, 새 예루살렘의 소망과 잘 어울립니다. 2. 구 찬송가 222장 〈보아라 즐거운 우리 집〉 성도의 최종 본향과 영원한 안식을 노래하므로, 선민국가의 종말론적 소망과 연결됩니다. 3. 구 찬송가 539장 〈이 몸의 소망 무언가〉 “우리의 의는 더러운 옷”이라는 고백과 함께, 오직 그리스도의 의를 의지하는 찬송으로 적합합니다. 4. 구 찬송가 245장 〈시온성과 같은 교회〉 시온 회복, 남은 자의 보존, 교회의 견고함을 묵상할 때 알맞습니다. 5. 구 찬송가 249장 〈주 사랑하는 자 다 찬송할 때에〉 열방과 성도가 함께 하나님을 예배하는 이사야 66장의 만민 예배와 연결됩니다.
예배 순서용 추천 조합 개회 찬송: 구 245장 〈시온성과 같은 교회〉회개와 고백: 구 539장 〈이 몸의 소망 무언가〉말씀 후 응답: 구 221장 〈나 가난 복지 귀한 성에〉파송 찬송: 구 249장 〈주 사랑하는 자 다 찬송할 때에〉 가장 핵심적으로는 **구 찬송가 221장 〈나 가난 복지 귀한 성에〉**를 추천드립니다. 이사야 65–66장의 새 창조와 영원한 하나님 나라의 소망을 가장 잘 담아냅니다.
이사야 63–66장 선민국가의 소망에 대한 예언 언약-구조적 성경신학 MAP 해설 이사야 63–66장은 이사야서 전체의 결론부입니다. 앞에서 고난받는 종의 대속이 선포되고, 그 대속에 근거하여 시온의 회복과 영광이 예언되었다면, 63–66장은 그 회복이 최종적으로 어디를 향하는지를 보여 줍니다. 핵심은 다음과 같습니다. 여호와께서 원수들을 심판하시고, 언약 백성의 죄를 회개하게 하시며, 새 하늘과 새 땅 안에서 참된 선민 공동체의 소망을 완성하신다. 여기서 “여호와”의 칭호는 단순히 구약적 신명칭에 머물지 않고, 삼위일체 계시 안에서 충만히 해석되어야 할 언약적 이름입니다.
1. 본문 구조
2. 언약-구조적 성경신학 MAP 이사야 63–66장 선민국가의 소망[63:1–6]심판자로 오시는 여호와원수 심판 · 구속의 날 · 보복의 해 ↓[63:7–64:12]언약 백성의 탄원은총 회상 · 죄 고백 · 아버지께 회복 간구 ↓[65:1–16]참 선민과 거짓 선민의 분리패역한 백성 심판 · 종들의 보존 ↓[65:17–25]새 하늘과 새 땅기쁨 · 장수 · 평화 · 창조 질서 회복 ↓[66:1–24]완성된 예배와 최후 심판겸손한 자 · 열방의 예배 · 새 예루살렘 · 영원한 심판 ↓[그리스도 안의 성취]십자가와 부활 · 재림과 심판 · 새 창조 ↓[완성]새 하늘과 새 땅어린양의 나라만민의 예배와 영원한 안식
3. 장별 핵심 해설 1) 이사야 63장 — 심판자로 오시는 구속자와 언약 백성의 탄원 이사야 63장은 두 부분으로 나뉩니다. 첫째, 63:1–6은 에돔에서 오시는 심판자를 묘사합니다. 보스라에서 붉은 옷을 입고 오시는 분은 포도주 틀을 밟듯 원수들을 심판하시는 여호와이십니다.1 이는 단순한 민족 보복이 아니라, 하나님의 공의가 악한 세력 위에 집행되는 종말론적 심판입니다. 둘째, 63:7부터는 언약 백성이 하나님의 옛 은총을 기억하며 탄원합니다. “주는 우리 아버지시라”는 고백은 매우 중요합니다.2 선민의 소망은 자기 혈통이나 성전 제도 자체에 있는 것이 아니라, 언약의 아버지이신 하나님께서 다시 긍휼을 베푸시는 데 있습니다. 이 장은 “선민국가의 소망”이 단순한 민족 회복이 아님을 보여 줍니다. 참 소망은 죄를 심판하시고 자기 백성을 구속하시는 하나님 자신입니다.
2) 이사야 64장 — 죄 고백과 토기장이 하나님께 드리는 간구 64장은 깊은 회개의 기도입니다. “우리는 다 부정한 자 같아서 우리의 의는 다 더러운 옷 같으며…”— 사 64:6 이 고백은 선민의 소망을 근본적으로 재정립합니다. 이스라엘은 자신이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명분만으로 구원받을 수 없습니다. 그들의 의는 더러운 옷과 같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하나님께 이렇게 고백합니다. “여호와여 이제 주는 우리 아버지시니이다 우리는 진흙이요 주는 토기장이시니…”— 사 64:8 여기서 선민의 참된 소망은 자기 의가 아니라 하나님의 창조적 재형성입니다. 하나님은 토기장이시며, 백성은 진흙입니다. 이는 새 창조의 전조입니다.
3) 이사야 65장 — 참 선민과 거짓 선민의 분리, 새 하늘과 새 땅 65장은 두 흐름을 보여 줍니다. 첫째, 패역한 백성에 대한 심판입니다. 하나님은 “나를 구하지 아니하던 자에게 물음을 받았으며”라고 말씀하시고, 동시에 우상숭배와 자기 뜻대로 행하는 백성을 책망하십니다.3 이는 혈통적 이스라엘 안에서도 참된 믿음이 없는 자들이 심판받을 수 있음을 보여 줍니다. 둘째, 하나님의 종들에게 주어질 새 창조의 소망입니다. “보라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나니…”— 사 65:17 이 말씀은 이사야서 전체의 절정입니다. 선민의 소망은 단순히 예루살렘 성의 재건이나 정치적 독립에 머물지 않습니다. 궁극적 소망은 새 하늘과 새 땅, 곧 하나님 나라의 완성입니다. 65:17–25에는 새 창조의 특징이 나타납니다. 이 장은 창세기 1–2장의 창조 질서가 종말론적으로 회복되는 모습을 보여 줍니다.
4) 이사야 66장 — 참 예배와 열방의 예배, 최후 심판 66장은 이사야서의 결론입니다. 하나님은 하늘을 보좌로, 땅을 발판으로 삼으시는 분입니다.4 그러므로 성전 자체가 하나님을 제한할 수 없습니다. 참 예배자는 이런 사람입니다. “무릇 마음이 가난하고 심령에 통회하며 내 말을 듣고 떠는 자…”— 사 66:2 이는 이사야서 전체의 예배 신학을 결론짓습니다.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예배는 외형적 제사주의가 아니라, 말씀 앞에서 떠는 겸손한 심령입니다. 동시에 66장은 열방의 예배를 말합니다. 하나님은 모든 민족과 방언을 모으시며, 그들이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하십니다.5 이방인 가운데서도 제사장과 레위인을 삼겠다는 말씀은 구약적 제사장 질서가 그리스도 안에서 새 언약 백성 전체의 예배 사명으로 확장될 것을 예표합니다.6 마지막으로 66장은 새 하늘과 새 땅의 예배와 악인의 영원한 심판을 함께 제시합니다.7 따라서 이사야서의 결론은 보편구원론이 아닙니다. 구원과 심판, 예배와 형벌, 새 창조와 영원한 경고가 함께 있습니다.
4. 언약-구조적 4단 구조
5. 양대언약 구조: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 1) 하나님의 의 이사야 63–66장에서 하나님의 의는 두 방향으로 나타납니다. 첫째, 악인에 대한 심판의 의입니다.에돔 심판, 패역한 백성의 책망, 마지막 불과 벌레의 경고는 하나님의 공의가 죄를 그대로 두지 않음을 보여 줍니다. 둘째, 백성을 회복하시는 구속의 의입니다.하나님은 자기 백성의 죄를 폭로하시지만, 동시에 토기장이처럼 다시 빚으시고 새 창조로 이끄십니다.
2) 하나님의 나라 하나님의 나라는 이사야 63–66장에서 다음과 같이 전개됩니다. 결국 하나님의 나라는 혈통적 민족주의의 완성이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서 참된 남은 자와 열방이 함께 참여하는 새 창조의 나라입니다.
6. 삼위일체적 해석 이사야 63–66장은 삼위 하나님의 언약 사역을 풍성하게 보여 줍니다. 이사야 63:10–14에는 성령을 근심하게 한 이스라엘과, 백성을 인도하신 성령의 사역이 나타납니다.8 이는 신약에서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는 권면과 연결됩니다.9 따라서 이 단락의 회복은 단순한 역사 회복이 아닙니다.성부의 긍휼, 성자의 구속과 심판, 성령의 인도와 새롭게 하심으로 이루어지는 삼위일체적 언약 완성입니다.
7. 그리스도 중심 성취 이사야 63–66장은 그리스도 안에서 다음과 같이 성취됩니다. 특히 요한계시록 19장은 이사야 63장의 심판자 이미지를 강하게 반영합니다. 피 뿌린 옷을 입고 원수를 심판하시는 왕은 궁극적으로 재림하시는 그리스도를 가리킵니다.10 또한 요한계시록 21–22장은 이사야 65–66장의 새 하늘과 새 땅을 종말론적으로 완성합니다.11
8. 선민국가의 소망: 민족 회복을 넘어 새 창조로 “선민국가의 소망”이라는 표현은 조심스럽게 이해되어야 합니다. 이사야 63–66장의 선민 소망은 단순히 혈통적 이스라엘의 정치적 국가 회복에 머물지 않습니다. 본문은 세 가지를 함께 보여 줍니다. 첫째, 역사적 이스라엘의 죄와 실패입니다.이스라엘은 선민이었지만 패역했고, 성령을 근심하게 했으며, 자기 의가 더러운 옷과 같았습니다. 둘째, 남은 자의 보존입니다.하나님은 포도송이 속에 즙이 남아 있듯이 자기 종들을 위하여 완전히 멸하지 않으십니다.12 셋째, 열방을 포함한 새 창조 공동체입니다.마지막에는 모든 민족과 방언이 하나님의 영광을 보며, 새 하늘과 새 땅에서 예배합니다. 그러므로 선민국가의 참 소망은 다음과 같이 정리됩니다. 이스라엘의 모형적 선민성은 그리스도 안에서 참된 남은 자와 열방을 포함하는 새 언약 공동체로 성취되고, 새 하늘과 새 땅에서 완성된다.
9. 설교적 3대지 대지 1. 하나님은 원수를 심판하시고 자기 백성을 구속하신다 사 63장은 구속과 심판이 분리되지 않음을 보여 줍니다. 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구원하신다는 것은 동시에 악과 원수를 심판하신다는 뜻입니다. 대지 2. 참 선민은 자기 의가 아니라 하나님의 긍휼에 의지한다 사 64장은 “우리의 의는 더러운 옷”이라고 고백합니다. 참된 선민은 혈통이나 종교 형식이 아니라, 회개와 믿음으로 하나님께 돌아오는 자입니다. 대지 3. 선민의 최종 소망은 새 하늘과 새 땅이다 사 65–66장은 소망의 최종 목적지를 보여 줍니다. 그것은 단순한 국가 번영이 아니라, 만민이 하나님께 예배하고 죄와 죽음이 종결되는 새 창조입니다.
10. 한 장 요약 선민국가의 소망에 대한 예언 (사 63–66장)1. 심판자로 오시는 여호와 - 에돔 심판 - 구속의 날 - 원수에 대한 공의2. 언약 백성의 탄원 - 옛 은총 회상 - 죄 고백 - “주는 우리 아버지”3. 참 선민과 거짓 선민의 분리 - 패역한 백성 심판 - 하나님의 종 보존 - 남은 자 회복4. 새 하늘과 새 땅 - 새 예루살렘 - 기쁨과 평화 - 창조 질서 회복5. 만민 예배와 최후 심판 - 겸손한 예배자 - 열방의 참여 - 악인의 영원한 심판결론:하나님의 의는 심판과 구속으로 나타나고,하나님의 나라는 새 창조와 만민 예배로 완성된다.
11. 결론 이사야 63–66장은 이사야서의 결론으로서, 선민국가의 소망을 가장 넓고 깊게 보여 줍니다. 그 소망은 단지 포로 귀환이나 민족적 재건에 머물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죄를 심판하시고, 자기 백성을 회개하게 하시며, 남은 자를 보존하시고, 열방을 모으시며, 마침내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십니다. 따라서 이 단락의 핵심은 다음과 같습니다. 선민의 참 소망은 자기 의나 혈통적 특권이 아니라, 삼위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이루시는 구속과 새 창조에 있다. 이사야서의 마지막은 “새 하늘과 새 땅”과 “영원한 심판”을 함께 제시합니다. 그러므로 교회는 위로만 말해서도 안 되고, 심판만 말해서도 안 됩니다. 그리스도의 복음 안에서 회개, 구속, 예배, 선교, 새 창조의 소망을 함께 선포해야 합니다.
각주 Footnotes 사 63:1–6. 에돔과 보스라는 이스라엘의 역사적 대적을 대표하며, 본문에서는 하나님의 원수 전체에 대한 종말론적 심판의 상징으로 기능한다. ↩ 사 63:16. “주는 우리 아버지시라”는 고백은 아브라함과 이스라엘이라는 조상적 근거보다 하나님의 직접적 언약 관계에 호소하는 기도이다. ↩ 사 65:1–7. 바울은 롬 10:20–21에서 이 본문을 인용하여, 복음 안에서 이방인의 부르심과 이스라엘의 완고함을 설명한다. ↩ 사 66:1; 행 7:48–50. 스데반은 이 말씀을 인용하여 하나님은 손으로 지은 성전에 제한되지 않으시는 분임을 선포한다. ↩ 사 66:18–19. 열방과 방언이 하나님의 영광을 보는 장면은 신약의 세계 선교와 종말론적 예배의 중요한 예표이다. ↩ 사 66:21; 벧전 2:9. 새 언약 백성은 그리스도 안에서 왕 같은 제사장으로 부름받는다. ↩ 사 66:22–24. 새 하늘과 새 땅의 영속성과 악인의 심판이 병행되어 나타난다. ↩ 사 63:10–14. 이 본문은 구약 안에서 성령의 인격적 사역을 보여 주는 중요한 대목이다. ↩ 엡 4:30. 바울은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고 권면하며, 성령께서 구속의 날까지 성도를 인치셨다고 말한다. ↩ 계 19:11–16. 피 뿌린 옷을 입고 공의로 심판하시는 그리스도의 모습은 사 63장의 심판자 이미지를 종말론적으로 완성한다. ↩ 계 21:1–4; 22:1–5. 요한계시록의 새 하늘과 새 땅, 새 예루살렘은 사 65–66장의 새 창조 예언을 최종적으로 성취한다. ↩ 사 65:8–10. 포도송이 속에 즙이 남아 있으므로 완전히 멸하지 않는다는 이미지는 남은 자 신학의 중요한 근거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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