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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문학 전원교실
장장한 문학의 역
사를 만들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 하는
현제의 굳은 의지가
최고의
경지 까지 도달할수 있도록
자기를 희생 시키며 그 먼길을 달려 오가는 자동차 바퀴는
오늘도 쉴새 없이 세월과 함께 달려 가고만 있다
오!~~
상위까지 올라 가 빛나는 영남문학 전국
두(머리) 위에 우뚝 솟아 으뜸 되리라
이 토록 수고 하는 분들을 위해
외롭지 않게 늘 행사때 마다 아름다운 마음을 한아름 안고 오는
숙연한 몸가짐의 아름다운 여인
김이 서려야 맛있는 음식 맛있게 익어가는
창창한 앞날의
열열한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이토록
정
식으로 궤도에 올라 설수 있도록 힘쓰는 우리 문우들
김이 모락모락 나는 따듯한 밥상 같이 늘
월요일 마다 수고 하는 아름다운
화(꽃)의 향연이
하얀
박꽃같이 순백한빛 을 발하며 아픈 몸을 이끌고 미소를 먹음는
영원한 마음의 화려한
화(꽃) 이 피어나는 봄은 오고 있겠지
김장을 하는둥 마는둥 바쁘게 영남문학을 위해 애쓰는
광(빛)나는 분
자기는 모르리라
장 말하지만
순수하게 쓰는 글이지만 돋보이는 그대의 글 쏨씨
덕(득)이 많아
월이 지나 달이가고
제스
스로 깨달으며 좋은 글을 쓰는 문우
님들 이여
최고로 멋진 글을 쓰며
남쪽으로 찾아온 아주
선한 연지의 꽃이련가
조금 인내를 하면 아주
선한 사람의 마음을 알수 있는
미의 맛깔스런 꽃은 피어 나는데
손으로 글을 쓰셨던
태
조 왕보담도 더 멋진글 쓰셔서 가작을 받으신 꽃다운 자태에
김밥을 말며
수없이 고생을 하다
자기 스스로 문학을 터득 하고져 열심히 노력 하는 순수한 꽃
박꽃이 필때
귀향해서 글을 쓰다 계절따라 한양으로 날아간 아름다운
연꽃 같은후조
금깨러 갔나
김따러 갔나
영영 안올껀지
옥같이 빤짝이다 만 그대
배 는 아프지는 않고 허리 다친
숙연한 문우의 회복은
자기의 의지에 빠르게 좋은글을 쓰겠지
원대한 꿈을 키워
성공을 이룰수 있는 최고의
상품은 좋은 글 쓰서 수상한 남아는 기리 빛나리
박식한
광(밝은빛)의 근원은 우주라
호시탐탐 문학을 익히고져 마음을 먹고 이제야 올바른 길을 찾아 봄날에 아름다운 꽃을 피워 빛을 내고져
기회를 틈타 열심히 배우면서
정
석으로 차곡차곡 쌓아 가노라면
현제의 유등지 보다 더 좋은 환경에 넓직한 방에다가 지혜를 ?아 힘을 합치면 영남문학은 기리기리 빛나리
이렇듯 전원교실의 문우들 찬란한 영남문학의 초석이 되리라.
부기
이
정다운 교실에 아름다운 꽃은
화려하게 피어 나리!.
2016년-17 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