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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지곡초등학교52회 원문보기 글쓴이: 정승효
다시 찾은 간월산 계곡에 있는 홍류폭포 삼락yb등산동호인 2016.08.10
마음을 달래기 위해 간월산 계곡에 있는 홍류폭포를 다녀왔어요.. 홍류폭포는 간월산과 신불산을 가는 길목에 있는 높이 33m의 환상적인 폭포다. 간월산 가는 입구에 있는 영남알프스 간월산 등산 안내도 홍류폭포 방향으로 올라가고 있는 삼락yb등산 동호인들 홍류폭포 방향으로 올라가다 쉼터에서 잠깐의 휴식시간 쉼터 계곡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정공(철화)님 산악인의 추모비 앞에서 휴식을 하고 있는 지곡(꽃바우) 부산진 시장 청송산우회 산우 盧亨植님을 그리는 추모비 오늘 산행에는 12명의 회원 모두가 참석했습니다. 쉼터 계곡에 수량은 작지만 맑은 玉水 흐르고... 인생사를 진지하게 나누고 있는 동호인들의 모습 홍류폭포 입구에서 지곡(꽃바우), 전회장 조원치, 비학(정동락) 홍류폭포 입구에서 송공(판규), 엄공(태섭), 비학(정동락) 홍류폭포 길목의 자갈탑을 지나며 엄공(태섭), 비학(정동락), 송공(판규) 옥수가 흐르는 홍류폭포 앞 바위에 앉은 송공, 지곡, 비학, 엄공 높이 33m의 간월산 홍류폭포 앞에 선 삼락yb등산동호인 12명 폭포수 앞에서 ‘더위야 물렀거라’를 외치는 삼락yb등산동호인 瀑布水 神에게 삼락yb등산동호인의 안녕 기원을 빌고 있는 엄공 홍류폭포 앞에 선 지곡(꽃바우) 휴식을 마치고 되돌아가고 있는 삼락yb등산동호인 뒷모습 두 번째 쉼터 계곡에 흐르는 맑고 깨끗한 玉水 계곡에 발 담그고 만연의 웃음을 짓고 있는 정공(철화)님 각자 준비해온 간식을 나누며 휴식을 즐기고 있는 동호인들 ‘한메(하주용)님, 성홍기 전회장님’ 하고 부르는 소리에... 산행 간식을 풍성하게 챙겨온 오늘의 호프 엄공(태섭)의 밝은 모습 간월산 계곡은 마음과 더위를 식히기에 좋은 곳이 많이 있어요. 죽은 소나무 가지에 아름다운 자연문양 보이소. 계곡의 바위틈에 있는 혹부리 나무와 느타리버섯 간월산 가는 입구에 있는 영남알프스 국제클라이밍센터 영남 알프스 일대 자연경관을 함축한 벽천폭포 산수정원 간월산 가는 입구에 있는 영남알프스 산악문화센터 홍류폭포 계곡에서 더위를 식히고 울주 방기에 있는 함양 어탕집 어탕국수로 점심식사를... 연일 계속되는 더위를 식히고 몸과 마음을 달래기 위해 간월산 계곡에 있는 홍류폭포를 다녀온 삼락yb등산 동호인들은 즐거웠고 행복한 하루였다. 삼락yb등산동호인 모두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합니다. 동호인 여러분 항상 건강하십시오. 지곡(꽃바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