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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세상과 벗 된 것은 하나님과 원수 됨
¹너희 중에 싸움이 어디로, 다툼이 어디로 좇아 나느뇨 너희 지체 중에서 싸우는 정욕으로 좇아 난 것이 아니냐 ²너희가 욕심을 내어도 얻지 못하고 살인하며 시기하여도 능히 취하지 못하나니 너희가 다투고 싸우는도다 너희가 얻지 못함은 구하지 아니함이요 ³구하여도 받지 못함은 정욕으로 쓰려고 잘못 구함이라 ⁴간음하는 여자들이여 세상과 벗 된 것이 하나님과 원수임을 알지 못하느뇨 그런즉 누구든지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 자는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 되게 하는 것이니라 ⁵너희가 하나님이 우리 속에 거하게 하신 성영이 시기하기까지 사모한다 하신 말씀을 헛된 줄로 생각하느뇨 ⁶그러나 더욱 큰 은혜를 주시나니 그러므로 일렀으되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하였느니라 ⁷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순복할찌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⁸하나님을 가까이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 하시리라 죄인들아 손을 깨끗이 하라 두 마음을 품은 자들아 마음을 성결케 하라 ⁹슬퍼하며 애통하며 울지어다 너희 웃음을 애통으로, 너희 즐거움을 근심으로 바꿀지어다 ¹⁰주 앞에서 낮추라 그리하면 주께서 저희를 높이시리라 (약4:1-10)
말씀 듣고 그렇게 살려고 하니 참 어렵다 그러지 않으십니까?
그런데 어렵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삶의 가치를 어디다 두었는가인 것이지 자기가 가치 없는, 죽은 것들을 귀하게 여겨 구차한 변명으로 붙잡고 있으려 하니까 어려운 것이지, 하나님의 뜻대로, 말씀대로 살겠다는 진심의 믿음으로 결단만 하면 아무것도 어려울 것이 없습니다.
말씀 앞에서 행하기만 하면 너무나 가볍고 기쁘고 좋고 행복한 것이 따라오기 때문에 오히려 행하기를 힘쓸 것입니다. (아멘)
귀신이 좋아하는 것들을 소유하고 좋아한다면, 결국은 귀신의 종노릇밖에 안 되는 것입니다.
오늘 영상 말씀이 2010년 전후에 전해졌을 것인데 이 말씀을 전하기 전에 제가 영적인 것을 체험을 많이 하게 됐습니다. 그 당시 출석 교회의 구역장, 조장 일을 했기 때문에 심방하는 가정이나 전도 등에 마음을 쓰기도 하고 그런속에서 영의 세계에 대한 경험을 많이 했었습니다. 그때부터 성영님께서 보이지 않는 영적 세계의 것을 알게 하시는 훈련을 하셨다고 봅니다. 그러니까 영적 감각을 갖게 하는, 분별하는, 예민함, 통찰력이 있게 하시는 그 훈련을 하셨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영상 말씀에서도 언급했지만 저는 어렸을 때부터 소꿉놀이 같은 것도 시답잖게 여겨 그런놀이도 안 했어요. 그런 것이 어린맘이라도 가치 없어 보였고 또 인형 그런 것들! 정말 관심도 없었고요! 헝겁으로 된 인형은 천하고 더러운 생각이 들어 쳐다 보기도 싫었어요! 어릴 적부터 그런 성품이었기 때문이었는지는 몰라도 성영님께서 말씀에 비추어 이런 부분들이 잘 보이게 하시고
듣게 하시고 또 경험케 하셨습니다. 한 사건이 생각났는데 내가 살던 그 동네에 젊은 부부가 있었는데 그 남편이 실수로 살인을 했습니다. 우발적인 범행이었지요. 이 부부가 결혼 초창기 때는 교회를 다녔다고 했는데 어느때부터인가 교회를 안 나가게 되었다는 것을 전도하며 듣게 됐는데, 그래서 예수님을 믿어야 한다는 것을 간곡히 말하고 언제든지 교회에 가고 싶은 생각이 들면 우리 집에 오라 했더니 어느날 나에게 만나고 싶다고 연락이 온 것입니다.남편이 그같이 살인 죄로 교도소를 갔으니 어디 의지할 곳도 없고, 마음이 답답하니 내게 찾아온 것입니다. 나를 따라 교회나가겠다고~ 그러니 얼마나 좋아요! 스스로 왔으니까!
그래서 예배를 드려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 그 집을 방문하게 됐어요. 그 집도 역시 여러 가지 잡다한 인형들이 장식돼 있었는데 그중에 눈에 확 띄는 것이 석고로 만들었는지 길이가 한뼘반 정도의 쌍으로 된 코끼리였는데 몸체와 얼굴에 알록달록한 옷까지 입혀 놨어! 그래서 그런 것들은 예수님을 믿는 집안에 두면 안 된다 설명하고 버릴 것을 권했더니 결혼 기념 선물로 받은 것인데 어떻게 버리느냐! 남편이 알면 혼난다 하기에 결혼 선물도 중요하지만, 이런 것들을 집에다 두었기 때문에~ 남편이 그런 사고가 났던 것일 수도 있다는 것을 말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버리겠다는 약속을 받고, 언제든지 필요하면 내게 전화하라고 나왔는데, 며칠 뒤에 자고 있는 새벽에 전화가 왔어요. 잠을 잘 수가 없다고 잠을 못 자겠다고, 잠만 들면 귀신이 자기를 죽인다고 칼을 들고 쫓아다녀서 너무 무서워서 잠을 잘 수가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내가 가겠다고 하고 일어나 가면서 이걸 어떻게 해결해야 하나요? 기도를 했더니 거기 붙었던 귀신이 해코지하는 것임을 영감으로 알게 되었지요. 그것을 박살내서 버린 것이 아니라 집 주변 땅속에다 그대로 묻었다는 겁니다. 잠만들면 머리 긴 흰 한복입은 여자가 네가 왜 내 집을 버렸느냐고! 너를 죽이겠다고 빨리 갖다 놓으라고
칼을 들고 죽이려고 쫓아 다니니 도망다니다 잠을 깬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니까 귀신이 그런 것들을 자기 집으로 삼고 있었다는 것이 여실히 증명된 거예요. 집을 삼고 있었는데 땅에 묻어버리니까~ 집 안에 있으면 그것으로 거처 삼아 해코지하고 계속 힘을, 세력을 펼 수 있을 것인데 집이 묻혀버렸으니까, 귀신이 묻힌 건 아니지만 자기 집을 갖다 묻어버리니 그 분풀이를 꿈에 한 것이지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해 준 뒤부터는 그런 일이 없게 된 것을 그가 경험을 했지만, 그런데 그가 몇 주는 교회 잘 따라 다니긴 했는데 이후 이것저것 핑계하며 나오다 안 나오다 하더니 결국 나오지 않았습니다.
오늘 말씀에서도 들었잖아요? 60대 구역장이 어린 손녀의 놀잇감으로 진열해 놓은 여러 모양의 인형들 속에 머리와 몸의 형체만 있는 새까(카)만 작은 것들이 바글바글 있었다고요. 기도하니 그것들이 줄을 지어 나가긴 했습니다만 귀신이 좋아할 생활 환경을 깨끗이 하지 않고, 믿음이 없으면 더 많은 것들이 들어오는 것이니 믿음을 버리게 되는 것입니다.
그때는 성영님께서 나의 눈을 열어주셔서 그렇게 보게 하여 귀신의 정체와 그 세계를 경험하여 알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버려라! 그것들 때문에 몸이 항상 아픈 원인이라는 것을 설명해 주었지만 그런데 듣지 않는 것이지요. 도무지 왜 믿어야 하는 것인지를 모르는 것이지요! 아무리 설명해 주고 말해 줘도 알아듣고자 하는 자기 의지들이 이미 없습니다. 교회 나오는 사람에게서 이런 모습들도 보고 경험을 하게 되는 경우들이 있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 것은 오늘 말씀이 말하는 이런 세상의 것들, 죽은 것들을 깨끗이 해야 하는 것이 기본이고, 믿음을 위해서 다 처리해야 하는 그런 우리의 사명이 있는 것입니다~ 사명!
예전에 인천 교회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오늘 말씀에서 언급했던 것인데 길고 빳빳한 새카만 돼지 털 옷(얼마나 쌔까맣든지 까만 그 긴 뻣뻣한 털에서 광채가 났습니다.)같은 것을 입었던 그와 함께 출석하던 교인이 있었습니다.
그가 목사님! 난 집에 도자기가 여러개 있는데 꽃 문양도 있고 새, 뱀 등의 문양도 있는데 현관문 열면 마주보이는 거울달린 신발장 위에 들어가며 나가며 보는 재미로 눈 높이에 진열해 놓았는데 그것은 괜찮아요? 묻는 겁니다. 이미 말씀을 누차 듣고 모임에서 다루던 이야기들이었음에도 또 묻는 그것에 마음에서 화도 났지만 치워야 할 것을 말해야 했습니다. 오랜 날이 지난후에 도저히 치울 수가 없어 그대로 두고 있었다는 얘기를 듣게 됐습니다. 그런데 그가 믿으려는 열심은 있었어요~ 그리고 교회 일도 아주 헌신적으로 잘해요! 교회 일은 잘 하는데 영적인 것은 도무지 감각이 없었습니다.
나중에 그에게서 나타난 어떤 증세, 치맨가! 그 파킨슨 병 증세가 자꾸 나타난
것으로 인해 알게 되었든 것이지요. 밤에 자려고 하면 창문 너머에 누가 자기
를 죽이려고 서 있는 것이 보인다 해, 그런 정신적 착시현상을 계속 겪으면서
파킨슨 병 진단을 받은 것입니다. 입원치료 받는 것으로 인해 그와 교회와
는 끊어졌습니다.
아무리 성실해도 말씀을 거스르면 함께 있을 수 없다는 것 당연하잖아요.
스스로가 있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런 것들로 인해서 자기에게 해 끼침이 들
어 온 것임에도 듣지않고 받지 않은것입니다. 그러니 사람이 얼마나 어리석은
지 그런 것들로 제가 그 어리석음을 계속 보아 경험하여 왔고, 말씀이 증명된 이
런 경우들로 경험을 분명히 하게 됐던 것입니다.
그러니까 정말 정말 생활 속에 그런 게 없다 하더라도 오늘 말씀을 들었던 것처
럼 자기 속에 세상이 없어야... 영적인 하나님의 말씀이 들려지고 또 받을 수 있
다. 자기 속에 세상이 없어야 됩니다!
그래서 저는 참 제가 잘나서 이렇게 이 말씀을 받을 수 있는 자격이 된게 아니
라 어찌 이렇게 은혜를 입었는지~ 어떻게 이런 은총이 내게 있는지 생각하면,
자다가도 생각하면~ 정말 감사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씀했잖아요!
그러니까 반면에 사단의 공격이 크게 있지요! 가정을 통해서도 역사하는 것이고,
교회에서도 육신에 있는 자들을 통해서 역사하는 것이고, 나를 무너지게 하려는
이런 사단의 역사가 있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여러분에게 이런 정말 정말 목사
에 대해서 어떤 것도 감정을 가져서는 안 된다. 나를 위해서가 아니야~ 목사를
위해서가 아니야! 자신을 위해서 정말 어떤 것도 감정을 두지 말라! 제가 여기
서 앞에서 말했던 그 까만 옷 입었던 교인을 바로 앞에 놓고 지적하여 말했던 것
처럼 그런 상황이 자기에게 있을지라도 어떤 감정도 가져서는 안 된다는 것을
계속 강조하는 것입니다. (아멘)
왜냐하면 내 눈을 가렸어! 그가 거기 앉아 있다는 것도 잊어 버렸어! 전혀 생각하지
못했어요! 그러니까 당사자는 모든 성도들 앞에서 지적받은 것이잖아요, 목사
의 그 행동은 인간적으로는 사실 인격적이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만약에 그
가 앞에 있다는 것을 보았거나 알았다면 절대 목사 입장으로서는 그말은 못
했습니다. 하지 못합니다. 그런데 그가 자기 말에 대한 시험을 받은 것입니
다. 그가 처음에 예수님의교회를 오겠다고 할 때, 말씀 때문에 오래 견디지
못하고 떠나면 모양새 좋지 못하니, 아예 오지 않는 것이 좋다 하니, 자기는
목사님이 등떠다 밀어내도 절대 나가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하고 온 것입니
다. 그런데 진짜 믿음을 위한 자가 있겠느냐? 믿음을 받는 자가 과연 있는
가? 시험해 보시는 것에, 자기가 한 말과 함께 쉽게 떠내려 간 것입니다.
이 말씀 앞에서 그가 진짜 믿음이었다면 그런 옷도 입지 않았겠지만, 거짓
의 탈을 쓴 자기 믿음의 가식을 깨는 기회로 받았다면, 그가 믿음의 큰 자가
되었을 것이지만, 그런데 교회를 시험하는 자로 왔다가 서운한 감정을 품고
있다, 결국은 성영님이 어느 교회로 옮기라 하셨다고, 성영님을 따르겠다고
하며 교회를 떠났습니다. 믿음이 아니었다는 것을 스스로 드러냈습니다.
또 다른 한 가정의 이야기입니다. 저는 오늘 말씀뿐 아니라 강단에 설 때마
다 대부분 생활 속에 사단과 귀신이 좋아할 것들을 깨끗이 할 것을 말해 왔습니다.
깨끗케 돼야 성영님이 그 안에 오셔서 거하실 수 있는 성전이 되는 것이니 청소
가 돼야 하잖아요! 청소~ 자기가 해야 할 것은 말씀을 존중하여 기꺼이 해
야 하잖아요! 그런데 하지 않는 거야! 안 해~ 안 해! 오죽하면 구약에 보면 하
나님께서 너희 진을 방문할 때 내가 보지 않게 너희의 대변도 땅에 묻어라,
덮으라 하셨어요! 신명기 23장 12-14에
‘너의 진 밖에 변소를 베풀고 그리로 나가되 너의 기구에 작은 삽을 더하여
밖에 나가서 대변을 통할 때에 그것으로 땅을 팔 것이요 몸을 돌이켜
그 배설물을 덮을지니 이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구원하시고 적군을
네게 붙이시려고 네 진중에 행하심이라 그러므로 진을 거룩히 하라 그리하면
네게서 불합한 것을 보시지 않으므로 너를 떠나지 아니하시리라’
이처럼 자기가 싼 대변도 하나님께 보이지 않도록 처리하라셨는데 하물며
사단으로부터 쫓아 나온 그 하잘것없는~ 가치 없는~ 세상에 그게 뭐라고
그런 것들에 마음을 두고, 마음을 빼앗기고 종노릇 해야 하겠느냐 말입니다.
교회에 출석한 한 가정이 있었습니다. 그들이 사람으로서는 참 겸손한 모습이
었습니다. 사람으로서 외모적으로는 참 많이 겸손하였고, 존중받을만 했습니
다. 그리고 그 겸손과 함께 믿음이 있음도 믿었습니다.
그런데 가정에서는 부부가 분쟁이 있고, 목사에 대한 오해들을 스스로들 만들
어서 자기들의 불만으로 쌓아가는 것을 간접으로 듣게 되었습니다. 불만의 빌미
들을 만들어 다른 성도가 들을 때는 그럴싸하게 듣게 하는 것이지요. 목사가 충
고나 개선을 말하면 듣는 것처럼 했지만 배후에서는 앙갚음을 하는 것으로 그같
이 자신들의 불만을 쌓고 성도들에게 이간질을 나타낸 것입니다. 말이 통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낸 것입니다. 그것이 그 사람의 마음에서 나는 것만이 아니
고 귀신에게 휘둘리고 있다는 것을 느끼긴 했지만 받아들이진 않을 것이니, 오
히려 적반하장이 될 것이니 그것을 말할 수는 없었으나 그들의 영적 상태가 드
러나는 계기가 있었습니다.
집을 대청소하려고 날잡아 장롱을 열어보니 거기에 믿음에 대적되는 검은 옷이
며, 해골 그려진 옷이며, 앞 뒤로 큰 글자 영어로 쓴 옷이며, 악어가죽 가방, 뱀
가죽 가방 등의 잡다한 것을 꺼냈는데, 그것이 한 리어카 정도가 되었다고, 자신
들도 그렇게 많은 줄 몰랐고 놀랬다고, 그것을 다 버리게 되었다는 것을 제가 전
해듣게 되었습니다. 물론 그들이 교회를 떠났는데 떠나야 할 자가 떠났으니 좋게
되었지요. 그러나 교회를 훼방한 그 간계가 어떤 힘에 의한 것이었는지를 알 수
있지 않습니까? 자기들의 실체가 무엇인지를 눈멀고 귀먹었으니 스스로는 깨달
을 수 없게 된 것이지요. 어떻게 자기집의 장롱에다 자신들이 넣어 놓은 그런 물
건들을 그렇게나 모를 수가 있는 것입니까? 제 입장에서는 도무지 이해할 수 없
는 일입니다. 그러니 거룩한 예수님의 영이요 생명이신 말씀이 그들 영혼에 받
아질 수가 있었겠습니까?
여러분! 오늘 영상 말씀을 들었을 때 증거한 지 10년이 넘었지만 무슨 말 하는 것인지
알아듣는데 어렵습니까? 이 말씀으로 부족합니까? 깨닫는데 부족해요? 실천하기에
부족한 가르침입니까? 정말 말씀이 없는 게 아니란 말이에요. 그리고 다른 곳에서 이런
말씀 들어본 적 있습니까? (없습니다!) 없어요. 이런 가르침이 없어! 오직 성영님만이
우리를 바로 믿게 하시고 깨어나게 하기 위해서~ 이 미련함을 가지고, 믿어도 잘못 믿는
이들에게 깨어나게 하시려고 보내주신 말씀이기 때문에 듣는 입장에서는 성영님의 귀로
듣게 하시고 성영님으로 믿음 되게 하시고 성영님으로 행하게 해 주시라고 진짜 진심의
믿음과 진정으로 구한다면 성영님께서 역사하시는 것입니다. 참으로~ 정~말 자기 목숨을
다해, 힘을 다해 말씀 들으면서 온전히 말씀으로 사는, 말씀의 능력이 되는 성도의 삶이
돼야 한다는 것 다시 또 강조합니다.
오늘 본문 말씀 4장 1절을 보면 ‘너희 중에 싸움이 어디로, 다툼이 어디로 좇아 나느뇨
너희 지체 중에서 싸우는 정욕으로 좇아 난 것이 아니냐’ 너희 중에 다툼이나 싸움이
어디로 좇아 나느냐~ 여러분! 아무리 자기가 옳았어도 싸우는 것은 어디서 나오는 거예요?
다툼이 어디서 나오는 거예요? 자기가 옳아~ 옳아! 그래서 옳다고 주장할 때,
싸우는 것은 그 싸움일지라도 그 것이 어디로서 좇아난 것이라 하는 것입니까? 지체
중에서, 너희 지체 중에서 싸우는 정욕으로 좇아나는 것이라 한 것 아닙니까? 싸우는
정욕으로 좇아 난대! 지체 중에서~ 그러니까 지체가 뭐예요? 육체, 육체 안에~ 자기
성품에서 싸우고자 하는 마음이 있기 때문에 싸운다는 거예요! 자기 지체 중에서 그러니까
응답 없다는 것입니다. 구원이 없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구원이 없어! 정~말 이런 말씀을
대할 때 우리가 명심해서 보고 새겨듣고, 마음에 새기고, 능력으로 살아야 되는 것 우리의
사명입니다. (아멘!)
그리고 성영님께서 일이 우상이 되어 있는 사람도 있다. 그 일이 자기의 섬김이 되어 있는
자도 있다. 지금 있다. 일에 끌려다닌다. 일이 그를 끌고 다닌다. 말씀하셨습니다. 들을 자는
듣기 바랍니다. 아멘!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 이와 같이 간음한 여자들에 대해서, 세상과 벗 된 것이 하나님과
원수임을 알지 못하느뇨를 알게 하시고자 이 같은 말씀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그런데
주신 말씀도 새김이 되지 않는 것! 받지 못하는 것, 귀신이 귀를 막고 있으니 듣지 못하고
받지도 못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예수님을 믿고 정말 살고자 하여 말씀 앞에
나왔다면은 이 원수 귀신에게 속지 않게 하여주시기를 원합니다. 아버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예수님의 이름을 사용할 권세를 주셨고, 예수님의 십자가의 흘리신 피로 대속의
은혜를 주셨으니 이 놀라운 은혜 입은 자로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귀신을 대적하여 쫓아내고
결단하여 버릴 건 버리고 돌이키고, 아버지 하나님의 말씀을 행하며 사는 능력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아멘)
원수 귀신, 더러운 악한 귀신의 사악함, 간교함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결박하여 내어 쫓기를
원하니 성영님 역사하여 주시옵시고 (아멘), 이곳에 혹시 사랑하는 성도들 안에 역사하는
모든 어둠의 영들이 한 길로 왔지만, 죽이고 도둑질하러 들어왔지만, 일곱 길로 혼비백산
떠나가는 역사가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내가 나사렛 거룩하신 예수님의 이름, 하나
님의 이름이시며 구원의 이름이시며 생명의 이름이신, 원수 마귀의 사망 권세를 깨트리신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사람 속에 거짓으로 역사하여 간교함으로 사악함으로 속이는
이 더러운 악한 귀신은 이 시간 예수님의 이름으로 결박하니 결박을 받고 다 떠나갈지어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엄히 명하니 다 물러갈지어다. (아멘)
성도의 가정에서 역사하여 예수님을 믿지 못하도록 혼미케 하는 이 더러운 혼미한 귀신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다 물러가고 떠나갈찌어다.(아멘)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
노라! 예수님의 이름 앞에 굴복하고 떠나가고 다시는 역사하지 말지어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이제 간계를 부리는 원수 귀신의 모든 역사는 다시는 용납지 않으니 다 물러가고
떠나갈지어다. (아멘) 고집의 귀신도 떠나가라! 술 먹게 하는 이 더러운 술귀신도 물러갈찌어다.
이 술 귀신, 고집의 귀신, 원망의 귀신, 불평의 귀신, 자기 집착의 귀신 다 물러 갈찌어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라! (아멘)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의 권세와 능력이 우리에게 있으니 이런 것들은
혼비백산 떠나가는 게 마땅합니다. 마땅한 믿음 가지고 이 시간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령하
였으니 오직 예수님의 이름의 권세만 서게 하여 주시옵시고, 영광을 받아주시옵소서! 더욱더
우리가 예수님을 사랑하여 따르는 믿음만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세상의 어떤 것도
우리는 중요한 것이 없는데, 중요한 것처럼 여기는 이 모든 것이 이제 마음에서 벗겨지게 도와
주시옵소서! 맑고 밝고 환한 성영의 빛으로만 역사하여 주심을 믿고 감사합니다. 간절히
원하오며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기도하였습니다. 아멘!
첫댓글 이사야 6:10
이 백성의 마음으로 둔하게 하며 그 귀가 막히고 눈이 감기게 하라 염려컨대 그들이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닫고 다시 돌아와서 고침을 받을까 하노라
사도행전 28:27
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그 귀로는 둔하게 듣고 그 눈을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아와 나의 고침을 받을까 함이라 하였으니
마태복음 13:15
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그 귀는 듣기에 둔하고 눈은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을까 두려워함이라 하였느니라
정말 맞는 말씀입니다 성영님!!!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깨달아 고침을 받을까..)
오래도록 그 사람 속에 있던 악한 영이 기거하는 자기 집에서
쫓겨나가기 싫어서 두려워하는 것이지요..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겔]33:30. 인자야 네 민족이 담 곁에서와 집 문에서 너를(너에 대해 이야기를 하며)
의논하며 각각 그 형제로 더불어 말하여 이르기를 자, 가서 여호와께로부터 무슨
말씀이 나오는가 들어보자 하고
31. 백성이 (호기심 많은 사람들이 구경거리 보러 오듯이)모이는 것같이 네게 나아오며
내 백성(예수님 믿는 참 성도)처럼 네 앞에 앉아서 네 말을 들으나
그대로 행치 아니하니 이는 그 입으로는 사랑을 나타내어도 마음은 (자기 욕심, 자기 생각,
자기 계산으로) 이욕을 좇음이라
32. 그들이 (경고의 말씀 전하는) 너를 음악을 잘하며 고운 음성으로 사랑의 노래를 하는
자같이 여겼나니
네 말을 듣고도 준행치 아니하거니와(네가 하는 말을 듣기만 할 뿐 순종과 복종과
행함은 없는 것이다 그러나 때가 되면)
33. 그 말이 응하리니 응할 때에는 그들이 한 선지자가 자기 가운데 있었던 줄을 알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