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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나라의 여왕이 되라
2005.04.27 (수) 한국 전남 여수 청해가든
(경배) (신준님이 경배하고 만세, 박수를 하자 참석자들 환호) 자, 우리 훈독회!「예.」모두 젊은 얼굴을 하고…. (웃음) 훈독회 하자. 몇 명?「147명입니다.」자!
「지난 3월 18일 부모님께서 출국하셔서 이스트 가든에 가셔 가지고 3월 22일에 ≪천성경≫을 7회 완독하셨습니다. 특별 축도를 해 주시고 그 다음날부터 ‘이상헌 선생이 영계에서 보낸 메시지’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
섭리 앞에 설 수 없는 부끄러운 일본 여자의 입장
그거 유교의 일본 사람들 마지막에 나오는 세 사람, 네 사람만 읽어 주고, 계속해 주라구.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 ‘유교 120인의 지도자 보고서’ 중에서 일본 유학자의 보고서부터 훈독)
『……인간조상의 출발을 모른 채 인생의 정도의 길을 가려고 아무리 발버둥쳐도 소용이 없을 것입니다. 그것을 우리는 전혀 몰랐습니다. 그러나 이제 문선명 선생님을 통해서 바른 길을 알았으니 그 가르침을 따라 살아갈 것입니다. 일본 사람들의 조상의 죄도 용서해 주시고, 후 손의 길도 열어 주십시오. 인류가 하나님주의로 하나돼야 함을 이곳 일본 사람들이 깊이 느끼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야마 사키 안사이』
「이렇게 세 사람만 할까요? (정원주)」 조금만 더…. 다 읽어.
*전부 알고 있는데 일본인이 모른다고 하면 부끄러운 일이라구요. 자신도 완성하지 않으면 안 되는 사명을 남기고 있다구요. 아무리 자기 나라가 자랑할 만한 힘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지상에서 아무런 것도 이룰 수 없다는 거예요. 영계와 함께 공통의 목적을 완성하는 그 중심에 섬으로써만 전체가 해결되는 것이지, 옆이라든가 딴 것을 취한 다 해도 그건 아무것도 안 통해요. 새로운 젊은이들이 모두 모여 왔다구요. 젊은이들이 특히 그걸 모르면 장래 큰일이라구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자, 나머지 전부 다 읽어 줘.
『……오큐 소라이 ― 학문의 사회성을 주장함
사람이 세상에 태어나서 남에게 도움을 주고 기쁨을 주고 살아야 할 것이다. 그러나 일본은 한국에 역사적으로 그렇게 하지 못함으로써 나 오큐는 몹시 괴롭다.』
*한국 역사에 있어서 침략을 당한 것이 934회라구요. 그 90퍼센트 이상이 일본이 침략한 거예요. 식량이 없고 할 때는 언제나 배를 타고 와서 침략을 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섭리로부터 볼 때, 일본 나라의 여자라고 하는 것은 큰일날 존재예요. 섭리 앞에 설 수 없는 그런 부끄러운 입장이라구요. 그러나 하나님의 섭리로 말하면 원수를 포용하고 사랑함으로써, 자동적으로 감화되어 자기 생애를 헌납할 수 있는 효자.충신.성인.성자의 길을 전달해 주지 않으면 안 되는 사명을 다해야 할 그 길이 영원히 남아 있다구요.
그걸 모르는 일본을 누가 구원해 줄 것이냐? 구원해 줄 수 있는 사람이 없다구요. 참부모님은 참남편의 입장에 있기 때문에, 일본의 여자들을 참자녀의 입장에 세워 전체를 포용하여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사랑의 기준을 결착시키지 않고는 돌아갈, 인류와 함께 돌아갈 길이 없다구요. 그래서 종교는 원수를 포용하고 사랑하라고 선언을 했다는 것을 어떤 민족, 어떤 인류도 몰랐어요. 선생님에 의해 처음으로 알게 되었다구요.
선생님은 일본의 실정을 잘 알고 있다구요. 선생님이 학생시절에 일본인이 한국 사람에게 한 전체의 내용을 잘 안다구요. 역사적인 원수권이 되어 있는 그것을 변명할 입장이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반대하는 거예요. 그 이외에 길이 없다 하는 것이 일본인의 입장이라구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한국의 9백여 회의 침략 가운데 대부분은 일본이 저지른 것
여기 어딘가? 무슨 도시? 「나가노! (어머님)」 나가노? 「낙안읍성입니다.」
*주변에 도시가 있어요. 한국의 옛날 대표적인 도시가, 일본인이 어떻게 침략을 했는가 하는 그 상징으로 성을 만들고, 침략한 내용을 상징하는 옛날 부락이 그대로 남아 있다구요.
그런 것을 볼 때, 역사는 이제 자기들이 아무리 거부하더라도, 싫다고 하더라도 거짓말이라고 하는 것을 실증하는 환경임을 볼 때, 그것을 인정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그렇게 몰아붙이는 내용이라구요. 그 주변의 해안에서 언제나 배로 부딪치면서, 일본 내에서 자기들의 곤란을 피해서 피난지처럼 한국을 침략해 왔다는 거예요. 9백 회 이상의 침략 대부분을 일본인이 했다는 거라구요.
그래서 여러분의 선조가 영계에 가서 말하는 것은, 몇백년 전의 사람들이 말하는 것은 공자님의 제자가 되어 선생님을 알고, 선생님이 어떤 분이다 하는 것을 알고 교육을 받은 입장에서 보게 될 때, 일본이 정말 한국에 범한 죄는 비교할 수 있는 무엇이 없을 정도로 부끄러운 것이다 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선조로서 영계에 간 자들은, 먼저 알았기에 지상을 각성시키고 지도하기 위해 싫더라도 가르쳐야 된다는 거라구요.
죄를 짓게 되면 그걸 탕감해 가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영계에서나 지상에서나 해결 방법이기 때문에, 변명의 방법이 없기 때문에 그 근본의 정의의 길에 서서 보았을 경우에, 일본이 한국에 범한 죄는 알고 있는 대로가 아니라 깜짝 놀랄 정도의 것임을 안 거라구요. 그런 입장에서 선생님이 일본인의 갈 장래의 길을 전부 지키면서 지금까지 안내 했는데, 그 일본은 지금까지도 반대를 하고 있지요?
그 대신 일본 여자들은 해양권을 개척하는 거라구요. 그걸 위해 그런 죄를 범했다구요. 대륙이라면 그런 일은 할 수 없다구요. 그래서 여러분은 해양권의 세계적 여자로서, 범했던 그 죄의 영향권을 소화, 탕감하지 않으면 안 돼요. 그런 원리가 있기 때문에 선생님도 여러분을 해방하는 데는 바다에 연한 육지를 중심삼고 하는 거예요. 범한 죄를 해제하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역사의 사명 완료를 위해 여기 와서 이렇게 하는 거라구요. 여수.순천이라는 이름이 좋다구요. 여기 한국에 있어서는, 공산당을 중심삼고 이 나라를 사탄의 발판으로 만들려고 했던 역사의 내용을 가진 선두, 본고장이라구요, 본고장. 여기에 와서 해양권을 중심삼고 일본 민족을 중심삼고, 일본 여자들이….
남녀관계에 엄격하지 않은 일본
선원의 여자는 가엾은 거라구요. 세 명의 선원 친구가 있으면, 세 명이 고기잡이를 나가서 만선을 해서 돌아올 것을 맹세하고, 결의하고 나가지만,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른다구요. 지금처럼 일기예보도 없었다구요. 기후에만 의지하고 행동을 하는데, 바다는 그렇게 간단하지 않다구요. 힘든 환경이었다구요. 더욱이 일본은 섬나라이기 때문에 어업 이외에는 할 일이 없어서 동서남북 주변의 기후가 곤란해질 때까지 바다에서 일을 하기 때문에 선원들의 생활은 비참하다구요.
그래서 세 명의 친구가 바다에서 어업을 하면서 사고가 나서 한 사람이나 두 사람이 죽었을 경우에는 어떻게 하느냐는 거예요. 세 명을 형제라 했을 때 한 사람을 남기고 두 친구가 죽었을 경우에는 죽은 친구의 가족들은 전부 책임을 지도록 하자는 약속을 함께 하고 있는 거라구요. 그래서 그런 지경이 되었을 경우에는 자기 친구들의 부인과 자녀는, 한 사람 남은 사람이 형제권의 맹세를 했기 때문에 보호를 하면서 그렇게 해 왔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일본인은 남녀관계에 대해 그다지 엄격하지 않다구요. 이건 섬나라의 결점이라구요. 일본도 그렇지요? 사촌끼리도 결혼하지요? 딸이 하나라도 말이에요, 부자라든가, 대신이라든가, 국가의 중요 인물의 첩이 되는 것을 자랑으로 생각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명치유신 이전의 일본인은 야만인이라구요. 성도 없었다구요, 성도. 성도 없었어요.
그리고 미국의 성해방이라든가, 호모라든가, 근친상간관계라든가로 엉망진창이 되어 있다구요. 여러분은 그런 거 모르지요? 명치유신에 의해 서양문명을 알고 나서 그 뒤를 따라, 가는 방향을 정해온 거라구요. 그것이 명치유신이라구요.
일본의 명치유신 때 가성운동을 벌인 사람은 한국인
명치유신 이전에는 일본은 법률도 그다지 없었는데, 법률은 이탈리아의 법률, 군대는 독일의 군대, 그리고 문명은 영국의 것으로, 세 나라의 전통을 전수해서 새로운 각성운동을 했다구요.
그 각성운동을 한 사람이 일본인이 아니라구요. 명치유신을 중심삼고 요시다 쇼인이 한 거라구요. 쇼인은 한국 사람이라구요. 일본에서 규슈지방의 사이고 다카모리 같은 사람이 우에노 공원에 동상으로 서 있지만, 그 사람은 관군이 아니었다구요. 반대한 사람들이 말이에요, 산간지대에 도망을 해 간 한국인 패들이 일본의 각성운동을 일으킨 거라구요. 그것이 일본의 현대 문화의 시작이라구요.
한자라든가 공자의 가르침도 그렇고, 불교의 가르침도 6세기에 한국으로부터 전해진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구다라나이(くだらない; 하잘 것 없다, 백제가 없다)라고 한다구요. (웃음) 역사의 부정할 수 없는 그런 내용을, 지금 현대인으로서 문명의 경향을 상속한 새로운 아시아의 각성을 지향하여 명치유신으로부터 명치 천황, 그리고 다이쇼 천황, 그리고?「쇼와 천황!」쇼와 천황, 지금이 몇 대? 4대권이라구요. 이것이 120년을 지났다구요. 히로히토 천황까지가 딱 124년이라구요. 역사상의 솔로몬 왕이라든가 다윗 왕, 사울 왕의 120년과 같은 기간을 중심삼고 나쁜 대표 나라의 각성 기간으로서 출발한 것이 일본의 역사라구요.
지금은 평성천황이라구요. 납작해져 버렸다는 거예요. (웃음) 동양의 왕권주의, 서양의 왕권주의가 서양은 여자문제로, 동양은 남자문제로…. 천황의 자녀들이 전부 다 일반 여자들과 결혼했다구요. 이중교(二重橋) 안에서 결혼하게끔 되어 있는 것이 역사적 전통인데, ‘이중교고 뭐고 없다. 그런 새장 같은 곳에서 사는 그런 시대가 지났다.’ 해 가지고, 서양문화, 서양 나라에 유학을 해서 그런 걸 알았기 때문에, 그 해방권을 찾아 왕자들도 그런 면에서는 일반인과 똑같이 되었다구요.
동양에서는 일본 왕권 타락, 서양에서는 영국 왕권 타락이라구요. 여자가 문제고 남자가 문제라구요. 세상의 왕의 권한이 최후에 도달했기 때문에 무너져 가지고 주인이 없다구요. 왕권도 주인이 없고, 일반 나라도 어디에도 주인이 없어요. 중심이 없어요.
어둠의 세계를 바꾸려는 것이 하나님의 섭리의 길
여러분도 그렇지요? 자기 자신이 혼자서, 1억 2천 5백만의 반이 여자라고 할 때, 자기가 홀로서기를 해서 자랑한다고 하더라도 자기가 중심점으로서 칭송할 아무것도 안 가지고 있다구요. 심신이 분쟁을 하고 있다구요. 그게 분쟁해 봤자 설 수 있는 중심이 정해져 있는 게 아니에요. 사방이 뿔뿔이 흩어져 가지고 자기 주장을 하는데, 분쟁을 하면 점점점점 지옥에 떨어져 갈 뿐이지 상승할 길이 없어요. 하나님을 알면 상승하여 전국의 꼭대기에 올라갈 수 있는 길이 있는데, 타락으로 평면 이하로 내려가 가지고 지하 밑창, 빛이 없는 밑창으로 떨어져 버렸기 때문에, 중심자로서 세상에 자기가 설 자리가 없다구요.
그 근본의 어둠 세계를 개척하려 하는 것이 하나님의 섭리라구요. 개인의 어둠, 밤의 세계를 바꾸고, 가정적인 밤의 세계, 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의 밤의 세계를 바꾸려 하는 것이 하나님의 섭리의 길이라구요. 그것이 종교계의 전통이라구요.
일본인은 종교, 하나님을 중심삼은 신앙(信仰)이라고 하는 말이 인간끼리 말하고 사용하는 말이잖아요? ‘사람 인(亻)’ 변에 ‘말씀 언(言)’이지요? 따르고 찬양한다는 내용이기 때문에, 그것은 하나님을 중심삼은 희망을 겸하고 있는 말이라구요. 그것이 신앙세계라구요. 인간 일방인 입장에서 생각할 경우에는 야망이라든가, 욕망이라든가, 희망이라든가 하는 거라구요. 신앙이라고 하는 말의 내용은 하나님을 중심삼은 인연을 최고로 찬양해서 하는 말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절대적 신앙, 절대적 사랑, 절대적 복종이라는 그런 말은 사람끼리 하는 말이 아니라구요. 사람끼리는 그런 말이 필요 없다구요. 사람끼리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이라는 말은 필요 없다구요. 하나님과 인간을 중심삼고 새로운 인연을 지어 결합시키는 데는 새롭게 발견되는 길을 얻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그것이 종교권 이라구요.
철학은 외적인 것으로부터 인간은 어떤 존재인가 하는 것을 탐구해서 하나님을 추구해 왔지만, 그것도 실패했다구요. 종교는 신으로부터 시작되는 거라구요. 4대 성인들이 종교의 교주가 되어 있다구요. 아무 것도 모르는데 하나님의 계시에 의해 지도받기 때문에, 한 사람이 긴 섭리의 길을 더듬어 찬양해 갈 수 없기 때문에 일생에 1백년 미만의 사람들에게 하나님이 때때로 가르친다 해도 그 환경이 전부 인간들 같은 생활환경과 다르다구요.
탕감의 길이 엑스(×)권에 있어서, 어둠의 세계에서 왔기 때문에 이걸 거꾸로 해서 바로 세워 가는 데는 몇천만년의 역사를 거치는 거라구요. 왜? 혈통이 잘못된 거라구요, 혈통이.
피로 물든 전쟁 역사를 척결하지 않고는 새로운 나라로 못 돌아가
일본인과 한국인의 선조들이 다르다구요. 반드시 원수라구요. 원수로부터 형제권에 서서 싸우거나 뭔가 자기의 소유권을 중심삼고 치거나 하는 그런 문제라구요. 그리고 자기 설 자리가 문제라구요. ‘여기에 설 자는 나 자신이다.’ 하고 생각하는데, ‘소유도 나 자신이 갖고 있는 데 네가 무슨 관계가 있느냐?’ 하는 거라구요. 다른 자가 설 자리를 찾아와서 소유권을 주장할 때 ‘그렇지 않다.’ ‘그렇다.’ 하는 그런 전쟁의 역사를 중심삼고 피로 물들여 온 거라구요. 그것이 역사라구요. 그걸 제거하는 길을 찾지 않고는 새로운 원래의 나라로 돌아갈 길은 영원히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종교의 중심자들은 피를 흘리고 희생하여 새로운 길을 개척해 온 거라구요. 그것이 종교권이에요. 그 내용이 예수님이라든가, 공자님이라든가, 석가님이라든가, 그리고 마호메트라는 거예요. 마호메트교는 최후의 종교라구요. 코란을 오른손에 들고 칼을 왼손에 들고 믿지 않으면 죽여 버리는 거와 같은 종교가 마호메트교인데, 그런 종교는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문제는 절대적 종교와 종교에 반대하는, 종교와 비슷한 종교가 나왔다는 거예요. 그것이 공산당이라구요, 공산당, 원수. 그들은 전부 새빨간 거짓말을 한다구요. 또 새빨간 거짓말을 하는 것은 정치가라구요. 인간의 양심을 속여 가지고 환경도 전부 파괴하고 뒤집어 버리는 거예요. 그런 걸 새빨간 거짓말이라고 한다구요. 새빨갛다는 말은 진짜 빨갛다는 거지요? (웃음) 진짜 빨간 거짓이라는 것은 전부 거짓이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아시아의 동북지대에 있어서 제일 선두에 흘러가서 생긴 섬 같은 것이, 우라시마 다로 같은 사람이 모인 곳이 일본이라구요. (웃음) 지금은 섬 네 개밖에 안 남았지요? 태평양의 큰 파도, 쓰나미(津波; 지진 해일) 같은 여러 가지의 바다의 엄청난 파도에 잠겨서 점점 깎여 가는 것이 일본 땅이라구요. 이번에 해일 같은 것을 경험해 볼 때, 장래 언제 일본이 없어지게 될지 모른다는 거예요. 이번 해일에 대해 선생님이 듣고는, ‘아하, 심판의 때에는 바다에 있어서 대단한 사건으로서 일어날 것이다.’ 생각한 거예요. 대전환기라구요. 대전환기에는 약한 것, 거기에 거슬리는 자는 전부 깨부수어져 가는 거라구요.
그래서 지금 해양권을 중심삼고, 남태평양을 중심삼고 전부 관광권에 선 남자 여자들이 모여서 음행의 범죄를 범하는 그런 시기라구요. 그래서 해일이 일어나 전부 쳐 버렸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들을 때 6만 명이 피해를 봤다고 했는데, ‘그것이 16만 명을 넘지 않으면 탕감이 안 되는데….’ 생각하니까 점점점점 많아져 가지고 최후에는 16만4천까지 늘어난 거예요. 16수와 4수! 이걸 일본으로부터 보게 될 때 4대 천황을 중심삼고 지하에 떨어져….
하나님이 비참한 인류역사를 참아 나왔던 것은 부자관계 때문
영국도 그렇지요? 영국도 황태자 전하의 부인이 어떻게 해서 죽었는지 그건 수수께끼라구요. 여자의 음행행위, 남자의 음행행위…. 일본 황태자의 전통적 역사로는 외부의 여자와 결혼하는 것은 꿈에도 있을 수 없는 일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전부 본가를 탈출해서 음행행위를 해서 결국은 자기 자체의 해제의 길, 없어질 길을 더듬어 간다구요. 죄를 짓게 되면 죽을 길을 더듬어 가는 거라구요.
하나님의 최후의 심판 자리에 서지 않으면 안 되는 때가 되면 그 앞에 서는 데 있어서 바른 개인.가정.종족.나라가 없다구요. 일본 나라도 한국, 중국을 전부 침략했다구요. 힘이 세게 되면 전부 침략해서 나라를 삼키고, 자기 국민의 이익만을 생각해서 다른 나라 사람은 피를 흘리게 해서 삼키는 그런 일을 해 온 것이 타락 이후의 인류역사라구요.
피를 흘리지 않으면 교체를 할 수 없는 거라구요. 그러한 비참한 첨단에 선 일본과 한국의 역사를 바로 할 수 있는 게 없다구요. 하나님 편에서 보게 될 때 일본이 40년 동안 침략한 것은…. 한국인은 틀림없이 예언을 통해 40년간 침략당할 것을 알고 있었다구요. 틀림없이 때도 예언되어 있었다구요. 그리고 1985년의 8월 15일에는 해방될 것도 예언서에 확실히 나와 있었다구요. 120년 간의 역사는 일기로 쓴 거와 같은 예언서가 되어 있다구요.
탕감복귀를 완료하는 데는 선생님은 전통적 정신으로 볼 때…. 여자라는 것은 원수 중의 원수예요. 여자가 타락의 원흉이라구요. 원흉이잖아요? 그렇지요?「예.」사탄과 하나되어 그 혈통을 전환시켰다구요. 혈통이 전환되지 않았다면 이런 세계적인 문제는 남지 않는다구요. 원수의 혈통에 휩싸였기 때문에 정의의 하나님으로서는 원수, 악마의 혈통이 된 것을 허용할 수가 없다구요. 하나님은 관계를 맺고 싶지 않다는 거라구요.
여러분도 그렇지요? 타락한 세계의 여자들도 자기가 뭐, 가까운 시일에 결혼하려고 하는데, 산적들이 와서 강제적으로 붙잡아 산으로 데리고 가서 관계를 해 가지고 아들딸을 낳아, ‘아, 옛날의 남편은 어떻게 되었나?’ 해서 자기 남편과 아들딸을 데리고 방문했을 경우, 옛날 남편이라는 사람이 많은 무리를 데리고 온 그 여자를 대해 관심을 갖나? 타락권의 사람 가운데도 그런 사람은 없다구요. 그걸 보게 될 때 마음세계에서, 양심의 세계에서 폭발적인, 불이 타서 폭발할 거와 같은 그런 분개의 경지를 타고 넘을 수 있는 사람은 없다구요.
하나님은 그 이상의 슬픔을 넘어왔다는 거예요. 상상도 할 수 없다구요. 정의의, 정의의 기준에서 최고의 선을 구하는 하나님 자체가 이 비참한, 파괴해서 그 존재도 남지 않게끔 정리하고픈, 없애 버리고 싶은 생각을 갖고도 그걸 참고 인내하면서 몇천만년을 어떻게 올 수 있었느냐 하는 거라구요. 그건 부자관계에 의해서 가능했다구요, 부자관계, 부모 자식의 관계.
우주 전체, 방대한 우주를 한꺼번에 하나님이 만들지 않은 것처럼 파괴해 버리고, 몇십 배의 힘이 들더라도 다시 바로 고쳐 가지고 원래와 일치되지 않는 것이 되더라도 참으면서 역사를 통해 소화하여 원래의 기준에 맞추어 가자 하는 것이, 하나님의 죄의 세계에 대한 끝날의 심판 시대를 넘어가겠다는 생각이라구요. 그러면서 지금 참아 오고 있는 거예요.
그것을 전환하는 것은, 하나님 자체가 전환하는 데는 절대 하나님의 뜻에 반대한 부정의의 부모에 의해 잘못된 혈통이 시작되었기 때문에 정정당당히 과거.현재.미래…. 하나님이 보게 될 때, ‘너는 바르다. 너와 함께 가자.’ 할 수 있는 그런 상대를 발견하지 않고는 하나님 혼자서는 사랑 이상을 완성할 길이 영원히 없다구요.
일본이 미래에 귀착할 희망의 땅은 한국
여러분, 여자로서 남자를 보지 않고는…. 남자에 대한 사랑의 마음, 여자에 대한 사랑의 마음을 중심삼고, 남자의 사랑의 주인, 여자의 사랑의 주인이 될 수 있는 기반이, 사랑 할 수 있는 상대가 없다 할 때는 영원히 성립될 수 없다구요. 그렇게 되면 여자 혼자서 없어져 버리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남자도 사랑의 목적을 완료할 수 있는 길에 서 있지 않고는 자동적으로 없어져 버린다구요. 천주가 전부 사랑 때문에 만들어졌기 때문에 그걸 빼 버리게 되면 천주 파괴, 포기라고 하는 결론이 되어 버린다구요.
선생님은 일본을 누구보다 잘 안다구요. 잘 안다구요. 일본 빈민굴의 생활로부터 최고의 대학 총장이라든가 대신의 세계를 잘 알고 있다구요. 선생님이 글을 잘 쓰고, 문서를 잘 만든다구요. 그런 곳에 가더라도 환영을 받고, 또 봉사적인 생활을 하기 때문에 어디 가더라도 뭐 3개월, 1년 이내에 친구를 만들어 그 왕초들과 사이좋게 지낼 수 있는 외교적인 능력도 있다구요. (웃음) 나쁜 사람도, 좋은 사람도 선생님을 따른다구요.
선생님의 일본 친구들도 그렇다구요. 일본인으로서 나쁜 것은 전부 속여야 하고, 자기들이 누구한테도 말할 수 없는 그런 내용이 있을 때도 선생님에 대해서는 소곤소곤 소곤소곤 전부 말을 해 버리는 거라구요. (웃음) 비밀을 말이에요. 그렇다고 해서 폭로하지 않는다구요. 비밀을 지키겠다고 약속한 대로 하는 거예요.
여자 중의 나쁜, 지옥 밑창에 떨어진 여자는 어디 여자냐 할 때 일 본 여자라구요. 섬나라의 태평양의 파도에 시달리는 선원의 생활은 비참하다구요. 여기 여수 앞바다 같은 곳은 산에 둘러싸여 있기 때문에 저수지처럼 정원의 바다 같은데, 거기는 조용한 곳이 아니라구요. 미쳐 날뛰는 태평양에서 물고기를 잡는다 하는 공포의 세계가 얼마나 비참한지 모른다는 거예요. 그 가운데에서 일가를 데리고 생애를 통해 전통을 남기자 하는 것은 견딜 수 없는 일이라구요. 그 견딜 수 있는 대륙, 미래에 귀착할 희망의 땅이 한국밖에 없었다구요.
그걸 여자 쪽에서 보게 될 때는 남자의 생식기 같은 곳이라구요, 일본 자체가 그렇게 되어 있으니까. 굶어 죽기 전에 한국에 가서 도둑질을 하는 게 낫다는 거라구요. 자기 친족, 친척들을 살리기 위해서는 이국의 한국인은 아무리 죽여도 좋다고 하는 거라구요. 그래서 찬바라(ちゃんばら; 칼싸움)를 하는 거라구요. 무슨 무사시?「미야모토 무사 시!」미야모토 무사시! 미야모토를 원래는 에도의 에(江)에 모토라고 쓰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찬바라를 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었다는 거예요. 먹을 게 없을 경우에는 전부 배를 빼앗은 거라구요. 전부 여자나 남자나 섬나라에서 사는 데는 어딜 가더라도 배가 없으면 생활의 해결 방법을 더듬어 갈 길이 없다는 거예요. 배를 타고는 한국을 향하는 거예요, 대마도를 통해서.
일본 여자는 태양의 아들딸을 양육해 하나님께 바쳐야
대마도는 ‘큰 대(大)’ 자에 ‘말 마(馬)’ 자라구요. 말은 싸울 때 타는 거예요. 그 대마도를 넘어 왔다갔다하지 않으면 살길이 없다는 거예요. 그걸 승리를 위한 다리로 해서 한국의 부산…. 부산(釜山)은 여덟 개(八)의 금(金) 산(山)이라고 쓴다구요. 일본인으로 보게 될 경우 대마도의 저쪽에는 부산이라고 하는 금산이 기다리고 있다는 거예요. (웃음) 그런 역사를 더듬어 왔다는 것을 여러분은 모른다구요.
왜 선조들이 전부 몇백년 몇천년 전부터 영계에 간 일본 민족이 지옥 밑창에 떨어져 있느냐? 일본의 아마테라스오오미카미(天照大御神; 일본신화의 해의 여신)가 누구야? 여자지요?「예.」부산이 어딘가? 가야국의 셋째 딸이 도망을 가서 아마테라스오오미카미가 되어 있다구요. 이름까지 있는데, 일본은 와, 아마테라스…. 아마테라스오오미카미라면 하나님을 상징하는 거라구요. 그렇지요? 여자가 천주를 창조한 태양, 태초의 신? 그게 아마테라스오오미카미?
새하얀 곳에 태양을 정해서…. 그거야 무지한 일본인으로서도 새하얀 곳에 빨강이 잘 보이지요. 그건 일본인이 잘나서 만든 게 아니라구요. 방편으로서 새하얀 곳에 빨강을 그려서…. 축구 같은 것을 할 때 운동장에서 보게 되면 청색 가운데 빨강이라든가 노란색이 바로 확실히 보인다구요. 그래서 선생님은 운동복 같은 것을 노란색으로 한 거라구요. 금방 보인다구요.
새하얀 곳에 동그라미를 그렸다구요. 그거 아무것도 없다구요. 간단해요. 눈깔이에요. 눈깔을 상징한 거라구요. 두 개가 아니라 태양이 하나니까 하나라구요. 달 하나라도 상대관계를 만들면 좋을 텐데, 태양 하나를 그려 넣고 달도 없고 별도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일본인은 ‘한국인과 절대로 결혼을 해서는 안 됩니다.’ 하는 것이 전통이라구요. 침략한 내용을 한국 사람이 잘 알고 있기 때문에 한국인과 관계를 갖게 될 경우에는 살아서 돌아올 수 없다고 하는 거예요. 누구라도 알게 되면 죽여 가지고 파묻어 버린다는 거라구요. 그러한 한국인이니까 한국인과는 절대로 결혼하지 말라 하는 것이 전통적 유언이라구요.
여러분도 그렇지요? 왜 한국에 왔나? (웃음) 여자는 죄를 범하게 되면 제일 지구의 밑창으로 가서 거기서부터 새로운 태양 빛을 만들어 내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아무 공적 없는 아마테라스오오미카미를 섬기는 입장에 서기보다는 태양을 낳아 가지고, 태양의 아들딸을 양육해 가지고 하나님께 헌납하는 거라구요. 그렇지 않고는 여자로서 돌아갈 길이 없다구요. 종교권을 통해서 다로상….
일본 여자들은 다로…. 다로(太郞)는 뭐예요?「남자입니다.」남자지요? 남편! 그렇기 때문에 일본 여자는 다로를 맞이하여 코(子), 코, 코, 코, 코…. (웃음) 고도모(子供; 자녀)를 낳았다구요. 역사가 그렇게 비참하다구요. 인간의 최후 목적의 거점을 교시할 내용을 자동적으로 증거, 증명하지 않고는 하나님 앞에 설 수가 없다구요. 죄를 지은 자는 죄가 있다 하는 것을 증거, 인정하지 않고는 설 수 없다구요.
일본 여자의 성격 및 한국 여자와 다른 점
일본의 여러분이 왜 한국 사람과 결혼해서 왔느냐? 비참하다구요. 무엇을 위해? 그건 자기 때문이 아니라구요. 역사상의 선조 때문에. 여자 때문에. 역대의 여자가 죄를 전부 만들어 냈잖아요? 그렇지요? 뭘 가지고? 생식기를 가지고. 길거리의 여자가 비참한 역사를 전수해 왔지만, 길거리 여자 같은 것이 역사를 전환시켜 버린다는 것을 모른다구요.
지금 세계에서 어떤 여자가 좋으냐 할 때, ‘일본 여자!’라고 한다구요. 섬나라이기 때문에, 배 같은 게 난파를 했을 경우 섬에 닿게 되면 일본의, 섬나라의 여자들은 그들을 자기 남편 대신 보호해 주는 그런 역사의 전통을 갖고 있기 때문에 선원들은 대환영을 하는 거라구요.
맥아더가 일본 패전 후에 일본에 갔을 때 여자들이 환영해서 일본이 재부흥을 했다는 것을 알고 있지요? 남자들은 아무 쓸모가 없다구요. 전쟁 패들로서 앞에 나설 수가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거기에서 멀리 있는 사람이 여자이기 때문에 여자를 통해 맥아더를 중심삼고 일본의 경제부흥을 시킨 거라구요. 가정의 어려운 곳, 자녀 양육이라든가, 자기 가정의….
맥아더는 세계 평화를 위해 와 있는데, 일본 민족은 전쟁이고 뭐고, 군대고 뭐고 전부 내팽개치고 ‘우리 아들딸들을 양육해서 맥아더를 타고 날아가자.’ 하는 생각을 한 거라구요. 악마의 대표적인 여자님이라구요. 일방적인 생각을 해 온 것이 일본 여자라구요.
일본 여자들이 미국인을 좋아하고 환영하는 여자로서 헌신해 갔지만, 미국인과 결혼해서 미국에서 살고 싶어하는 여자는 없다구요. 착실하게 방편으로써 결혼을 해서 돈을 벌어 가지고 자기 일가가 살게끔 되면 잘라 버리고 일본 나라로 돌아가는 거라구요.
한국인과 일본인의 다른 점은 뭐냐? 한국인은 세계에 퍼져 가게 되면 그 현지에 있어서 왕이 되는 거라구요. 왕이 되는 길을 개발하는데, 일본은 세계에 퍼진 여자들이 그 나라의 유명인과 결혼했을 경우, 자기 일가족의 해방을 위해 했을 경우에는 자기 돈이 되고, 아들딸을 낳아 결혼시키게끔 되면 조용히 남편한테도, 아들딸한테도 말하지 않고 전부 가지고 일본에 돌아가는 거라구요. 그것이 전통이라구요.
왜냐하면 남편이 선원이 되어 바다에서 죽어 버렸기 때문에 그 관계를 통한 심정권이 깊이 파고들어 거기서 도망하는 사람이 없다구요. 거기에 자기 나라부터 바로 해 가고자 생각하는 것이 일본 여자들이라구요. 그래서 국제결혼을 해도 80퍼센트는 자기 나라로 돌아간다구요. 돌아가는 데는 도둑질을 해서 간다구요, 도둑질. 선원의 생활은 가난한 해적 생활과 마찬가지예요. 도둑질을 해서 돈을 모아 일가족을 먹여 살려 가는 것이 바다의 왕으로서는 정정당당한 생활이 아니냐 하는 거라구요.
원수를 아들딸보다 사랑하는 길을 거쳐올 수밖에 없는 하나님
그렇기 때문에 일본은 그런 역사 과정을 통해 한국을 언제나 침략했다구요. 한국을 많이 괴롭혔다구요. 한국인은 잘 알고 있다구요, 역사를 가르치니까. 934회의 침략 가운데 80, 90퍼센트를 일본이 했으니까, 역사상의 일본 전통을, 과거를 명확하게 알기 위해 영계에 들어가 보면 지상의 일본인이 얼마나 악한 것인가를 잘 알게 된다구요.
그건 종교계를 통해서 하나님이 해결하는 데는, 평안한 나라로 해결하는 데는 그 여자들을, 사탄의 여왕들을…. 전부 되돌아와서 여왕으로부터 할머니, 어머니, 자기 부인, 자기 아들딸까지 사랑하는 그런 심정을 갖지 않고는, 반대로 그런 심정을 갖지 않고는 돌아갈 길이 없다구요. 그런 고생을 하며 참아온 하나님이 자기 참부모였다는 거예요. 참혈통의 사랑의 전통을 남기려고 희망을 가지고 온 하나님한테 여자들이 범한 죄의 결과가 얼마나 무서운 것인가 하는 거라구요, 특히 일본 여자들.
아시아에서 선원이 된 자들은, 아시아 각지의 선원으로서 일본에 들어와 보았을 경우 그곳의 여자들이 자기 부인보다 봉사적으로 환영하기 때문에, 전부 일본에 돌아가 살기 위한 일을 해서 일본 민족은 멸망하지 않고 남아져 왔다 하는 것도 하나님은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인간의 심정권의 속 깊은 곳을 잘 아는 하나님이 그걸 전부 깨 버리게 될 경우에는 인류 자체가 없어져 버린다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종교를 중심삼고 원수를 사랑하라고 한 거예요. 원수를 자기 부인보다, 자기 아들딸보다 사랑하지 않고는 하나님께 돌아갈 길이 없다는 거예요. 혈통이 반대가 된 그 아들, 그 가정, 그 나라를 영원히 돌릴 수 있는 길이 없다는 거라구요. 원수를 자기 아들딸보다 사랑하는 방편적인 길을 거쳐오지 않고는, 하나님의 원래 창조이상의 본연의 가정이상, 가정을 넘은 세계적인 이상은 나오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런 것을 아는 사람이 없다구요. 선생님이 이렇다 저렇다 하고 전부 해명을 해서 그런 것을 알고 있으니까 그렇지, 하나님의 비밀을 해명하는 자는 누구도 없다구요. 사탄도 잘 모른다구요. 알고 있는 분은 하나님이라구요. 아담도 하나님의 비밀을 모르지요? 천사장도 아담 이하의 존재이기 때문에 모른다구요.
단지 아담이라는 자가, 하나님의 아들 된 자가 하나님의 깊은 심정권을, 젖을 먹고 부모님 아래서 양육되어 어머니 아버지를 알게 되었을 경우, ‘아, 아버지가 이러한 고민의 심정이 있구나!’ 하고 아들로서 깊은 심정을 해명하는 거라구요. 그것은 부자관계가 아니면 발견도 할 수 없는 길이라구요. 선생님이 더 깊이 얘기할 시간이 없어요. 훈독회 시간을 전부 빼앗겨 버린다구요, 선생님이 얘기하면.
일본이 얼마나 악랄한 민족인가 하는 거라구요. 해양만을 의지해 왔기 때문에 육지와는 아무런 관계도 없다는 거라구요. 비참하기 때문에, 육지도. 춘하추동을 중심삼고 언제나 농업을 하면서 창고에 먹을 것을 쌓아 가면서 하는 생활인데, 일본 민족은 거칠 대로 거친 선원의 딸, 아들도 아버지를 대해 자기들이 죽지 않게끔 지키기 위해서는 어떤 나쁜 일을 해도 좋다고 바라게끔 되니까, 지금까지 역사를 통해서 해 온 일본 침략국가 대표로서 이름이 붙여졌는데, 역사적으로 일본 나라는 침략성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 거예요.
그런 바보가 어디 있느냐구요. 바보는?「죽지 않으면 낫지 않는다!」죽지 않으면?「낫지 않는다!」낫지 않으면?「죽어야 한다!」(웃음) 처분해서 사라지게끔 해 놓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라구요.
그런 민족이…. 세계적으로 이 선생님의 내용이 확실히 증명되고 증거될 실체 기반이 되었을 경우에는 일본 민족은 역사적으로 남겨질, 남아질 길이 없다는 거라구요. 그런 일본 나라를, 참하나님의 실체를 붙안고 온 참부모로서, 그런 일본 여자를 선두에 서는 해와로서 정한다 하는 것은 얼마나 끝이 없는 비참함이냐 이거예요. 그걸 사랑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자기 부모라든가, 자기 왕이라든가, 자기 선조들을 대대로 계속해서 피를 흘리게 한 원수 중의 원수라는 거예요. 그런 자를 자기 부인보다, 자기 아들딸보다, 자기 형제보다 사랑하지 않고는 원래대로 돌아갈 수 없다는 거예요.
한꺼번에 여왕으로부터 할머니, 어머니, 자기 부인, 자기 딸까지 한꺼번에 피를 흘리는 거와 같은 환경을 보고 기뻐할 자는 없다구요. 그런 입장에 선 하나님이 참고 참부모님을 역사에 양육해 오는 데에 몇 천만년 걸렸다는 거예요. 선생님은 16세에 하나님의 소명에 의해 뜻길에 섰지만, 선생님의 혈통은 예수님과….
예수님의 혈통과 참아버님의 혈통
여러분, 원리를 들을 때에 예수님의 혈통과 선생님의 혈통 중에 어느 쪽이 좋을까 생각하지요? 예수님은 혈통전환을 한 참아들로서 찬양되어 오는 것을 아는데, 문 선생은 그런 전통적 역사가 없는게 아니냐고 하는 거예요.
선생님은 16세에 소명되었다구요. 16세까지 타락하지 않은 원형의, 본래의 양심과 육신이 하나가 된 그 기준을 가지고 있었다는 거라구요. 태어나면서부터 선생님은 잘 알고 있었다구요. 환경을 잘 알고 있었다구요. 아버지 어머니의 하는 일이 좋은 것인지 나쁜 것인지 잘 알고 있었다구요, 태어나면서부터.
그래, 제일 어려운 문제가 인친관계의 친족들이 결혼을 하는 거라구요. 누가 결혼할 사람이 없다구요. 선생님이 7세, 8세 적부터 그런 걸 알고 있었다구요. ‘와, 윗마을의 할머니가 죽어 가는구나. 몇 날에는 그렇게 된다.’ 하고 말하면 그렇게 되는 거예요. ‘이 주변 어디 어디에서 이런 일이 일어난다.’ 하면 그렇게 돼요. 그걸 알고 있는 사람은, 미래에 대해 모르는 자들은 친척 여자들이 소곤소곤 하는 거라구요. 유명하다구요.
그래서 결혼 같은 것, 중대사, 일가 가족 전체의 대사, 한 사람의 일이 아니라구요, 잘못되면 가족 전체가 걸려 버리니까. 역시 하나님을 중심삼고 미래 예언의 내용을 중심삼고 해결하는 편이 희망이 있다고 생각해서 선생님한테 잘 물으러 왔다구요. 사진 같은 것을 모아 가지고 오게 되면 그걸 보고 즉석에서 답하는 거라구요. 친척 관계에 있게 되면 ‘후!’ 날려 버리는 거예요. 그런 사람과 결혼하게 되면 큰일이다 이거예요. 전부 나빠진다구요. 책상 위에 있는 사진을 보고 선생님이 날려 버리지 않으면 그건 좋다 생각하고 결혼을 하는 거예요.
여러분도 보잘것없는 한국인 남편과 결혼해서 지금은 어때요?「좋습니다.」그래요? 처음에는 기분이 나빴지만. (웃음) 참을성이 있는 사람이 한국 남자라구요. 열강의 나라들 가운데 낀 역사를 안고 온 한국인은 ―7천년의 역사라구요, 7천년.― 7천년간 전통적 정신을, 가정 보호 정신을 유지해 온 거라구요. 일본인 같은 건 뭐 선조의 선조 위에 세워 경모, 경애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여자로 태어났을 경우에는 ‘한국인한테 시집을 가서 봉사를 하고 고생을 하다가 죽어 가더라도 행복한 것이다.’ 하는 것을 영계 전체가 생각하게끔 되었는데, 이 지상은 영계를 모르니까 컴컴한 어둠에 묻혀 있다구요. 아마테라스오오미카미(天照大御神; 일본신화의 해의 여신)가 여자라구요. 비참하다구요. 지옥에서 제일…. 여자의 대표니까, 어둠 아래서 빛나는 그런 태양은 필요하지 않다는 거예요. 위로 올라갈 일이 없다구요. 그런 일본인인데, 선생님이 참부모로서 국가적 해와권에 일본 나라를 세웠다구요.
일본이 종교권을 반대해 온 이유
일본 때문에 얼마나 선생님이 박해를 받았는지 여러분은 모른다구요. 한국 대사관을 생각해서…. 선생님이 출발할 때에는 한국 대사관도 없었다구요. 한국전쟁에 전부 부서져 버려서 잿빛이 되어 버린 그 나라, 나라도 없는 그런 입장에서 대사관이 문제가 아니라구요. 한국 사람이 설 곳도 없는데 대사관이 왜 필요해요?
그렇기 때문에 일본이 앞섰다구요. 대사관이 서게 되면, 한국 대사관이 서게 되면 목을 졸라 가지고…. 커지게 되면, 세계에 내놓게 되면 일본의 나쁜 것이 전부 세계에 알려져 통용될 것을 알기 때문에 일본은 목숨을 걸고 한국인 대사라든가, 한국인이 외교 무대에 나가는 것을 반대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중국과도 먼저 관계를 가졌고, 소련과도 관계를 가졌고, 인도하고도 관계를 먼저 가졌다구요. 그래서 불교라든가, 유교라든가, 기독교를 일본이 먼저 터치를 해 가지고 일본 제일주의로 세운 거예요. 일본의 죄가 밝혀진 후에 종교권이 기반이 되면 왕궁이고 뭐고 엉망진창이 되어 버린다구요. 그래서 그 신앙이 일본 전토에 퍼지게 되면 일본 민족은 없어져 버리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과거의 죄를 알게 되면, 침략국가의 왕의 입장이기 때문에 왕궁이, 왕으로부터 왕후까지 박해를 받는 거라구요.
그래서 일본이 기독교를 반대한 거라구요. 이런 말은 역사상에 있었던 실상의 일을 말하는 것이지만, 나타나지 않은 배후의 비참상은 얼마나 많을까 하는 것을 생각해 볼 때, 일본은 과연 하나님이 말한 대로 지옥의 왕의 부인이 되는 것 외에는 될 수 없구나 하는 그런 결론이 나온다구요. 그런 것을 자연굴복시켜서 하나님의, 하늘의 왕자님의 부인을 만들지 않으면 복귀 완료는 영원히 없다는 거예요. 과거의 인상이라든가 기억이 남을 경우에는 인연을 만들 수 없다구요. 그건 인연을 남겨 갈 수가 없는 역사라구요. 과거는 과거….
지금 통일교회에서는 보고를 하지요? 기도를 한다구요. 어제와 같은 입장에서는 보고를 할 수 없다구요. 새롭게 상승하는 길…. 일본 여자가 한국인과 결혼하여 지금까지 ‘아, 실패의 길을 찾아왔다.’ 할지 모른 다구요. 행복이라고 들었는데 고생을 하니까. 한국 민족을 중심삼은 고생은 고생이 아니라구요. 중국인한테 시집을 가서 남편이 살해당하고 납치를 당해서 중국인의 남편을 맞이해서 봉사하는 전통적인 왕의 부인 같은 일을 하는 여자는 한 사람도 없다는 거예요.
일본 여자는 하나님과 그 아들딸을 위해 선두에 설 수밖에 없어
일본인이 뒤에 매달아 두르고 있는 게 뭔가? 오비(おび; 일본식 기모노의 허리띠), 오비. 일본에 가게 되면 오비를 하지 않으면 여자 모습이 안 된다구요. 일본 여자는 걷는 데도 이렇게 해서 이렇게 걷는다구요. 이렇게 하게 되면 게타가 미끄러져 버리니까 큰일난다구요. (행동하심. 웃음) 그렇기 때문에 허리가 굵어져 버린다구요, 북처럼. 춤도 출 수 없다구요. 그렇지요?
일본에서 어머니한테 일본의 훌륭한 옷을 선물로 보내 왔는데, 그것을 입는데 세 시간이나 걸려요, 세시간. (웃음) 한국은 뭐 치마저고리를 슥슥…. (웃음) 부인으로서 남편을 만날 수 있는 환경이라는 관점에서 보면 얼마나 편리한지 몰라요. 여행지의 좁은 방안에서도 얼마든지 사랑할 수가 있다구요.
일본 사람은 오비를 깔고 말이에요, 오비를 깔고…. 어려운 일이라구요. 오비는 뭐냐 하면, 여자의 보물, 비밀을 전부 숨겨서 도망하는, 도망 주머니라구요. (웃음) 정말이라구요. (웃음) 통일교회도 일본 여자들이 헌금을 하기 위해 오비에 숨겨서 착실한 얼굴을 하고 슥, 슥, 슥 가게 될 때는 조사도 하지 않는다구요. 그런 일도 잘 하고 왔다구요.
그건 일본 여자는 하나님을 거역한 행동을 통해 하나님을 위한 봉사를 하고, 하나님의 아들딸을 원조하기 위해, 세계의 하나님의 아들딸을 위해 일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용서하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런 관점에서 볼 때, 일본을 위해, 일본 민족을 새로운 민족, 해방의 민족으로 편성하기 위해 통일의 일본 여자들은 선두에 서 있는 거예요. 그 선두에 서 있다 하는 자체가 기적이라구요.
역사의 배후를 보게 될 때 채색이 한점도 없으면 큰일 날 텐데, 다양한 색깔을 칠한 일본의 미인들이 오비에 숨겨 도둑질해 가는 게 아니라, 하나님의 이름을 중심삼고 사탄세계에 봉사하고 원조하기 위해 오비의 도둑 주머니에 돈을 숨겨서 가지고 간다 해서, 그것이 죄가 되었다 하더라도 자신은 죄에 걸리지 않도록 주변을 원조했다 하면, 일본의 그 여자는 하나님 나라의 여자권에 가입하게 된다는 거라구요. 그런 길이 있기 때문에 지금 통일교회 선생님은 여러분을 여자세계의 비참한 방향을 찾아서 뛰어가라고 하는 거예요.
거기에 필요해서 그렇게 해 온 사람이 선생님이다 할 경우, 선생님이, 사탄의 조건에 걸려 변명을 하는 여자를 변호하거나, 검사의 입장에서 죄가 있는지를 검사하거나, 재판이 틀림없게끔 해 가지고, 사탄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거기에 반발을 할 수 없게끔 하는 거라구요. 그렇게 되면, 사탄 자신도잘 알고 있어서참소를 할 수없기 때문에 ‘아, 그렇습니까?’ 하고 인정하게끔 된다구요.
여러분, 선생님이 말하는 대로 해서 세계의 어느 어머니 이상의 어머니, 어느 여왕 이상의 여왕이 되었을 경우에는, 선생님이 인정하게 되면 사탄세계가 빼앗아 가서 옛날 악마의 여왕의 생활로부터 할머니, 어머니, 자기 부인, 딸이 된 것을, 전부 탈취해 간 것을 다시 탈취해 올 수가 있다는 거라구요. 그 전권적인 힘을 가진 사람은 참부모밖에 없어요.
참부모가 해와국가로 해서…. 해와 개인이 아니라구요. 나라를 대표해서 해와국가의 사명을 안겨 준 것은, 바다보다도 넓은, 하늘보다도 높은 사랑의 하나님이 사랑의 세계에 품어 누구보다도 사랑함으로써 그 원래의 정착 기반을 찾아오시는 분이기 때문에 그런 일을 해 왔다는 거라구요. 그것을 안 이상은 무슨 부끄러울 게 없다구요. 체면도, 뭐도 없다구요. 길거리의 여자로서 여러 남자들에게 학대를 당한 그런 자신의 과거를 새하얗게 표백할 수가 없는 자에게 있어서 무슨 체면, 무슨 위신, 무슨 자랑이 있어요? 비교할 데가 없다구요.
쓰러지기 직전의 몸인데 여러분을 만나고 오후 대회도 해야 한다
자, 여러분이 지금 147명이지요?「예.」147명이 여기에 와 있는데, 147명의 선조로서 어머니 아버지로부터 태어난 여자씨, 여자님? (웃음) 선생님에서 보게 되면 여자씨가 아니라 여자님이라구요. 여자님 이상이 되기를 바라기 때문에, 그 이상의 대우를 하지 않으면 거기에 미칠 길이 없다구요. 거기서 떨어져 버린다구요. 여자씨가 아니라 여자님으로서 여러분을 열심히 양육해 왔다구요.
어제도 말이에요, 여기에 헬리콥터를 타고 오면 한 시간 27분, 한 시간 반도 안 걸리는데 다섯 시간이나 걸려 차를 타고 왔다구요. 저 차는 롤스로이스라고 해서 영국산으로, 돈으로는 1백만 달러 정도 될 거라구요. 70만 달러 이상이지? 선생님이 18년 이상, 20년 가까이 전에 유럽에 갔을 때 롤스로이스를 8만 8천 달러에 사 놓았다구요. 그것을 몇 년인가 쭉 차고에 넣어 놓았는데, 주인이 없어진 차를 보는, 여행 때마다 보는 영국이나 유럽 식구들의 심정은 힘들다구요. 그것도 20년 가까이 된 그걸 한국에 보내는 것보다는 자기들이 새로이 만든 것을…. 뭐, 손으로 만든 거라구요. 기계로 만든 게 아니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비싸다구요. 그것을 만들어 가지고….
헬리콥터를 타기 10분 전에 어머니가 ‘야야야, 시기가 중대한 대전환기니까 헬리콥터 타는 것보다 롤스로이스를 타고 시간이 걸리더라도 오전 지나면 여수.순천까지 가지 않고 돌아오면 어떻습니까?’ 하는 거라구요. 어머니가 바라니까 말이에요. (웃음) 어머니는 여자세계의 대표지요? 「예.」 대표니까, 147명의 딸을 만나는 것보다 147명을 맞이하러 가는 부모의 마음은 더 귀중하니까, 어머니가, 아, 롤스로이스를 타고 이 한반도를 종단하듯이 달리는 것도 역사를 반으로 잘라 버리는 듯한 추억이 된다고 해 가지고…. 많이 걸린다구요.
헬리콥터로 왔으면 물고기 낚시를 가서 여러분을 훈련이라도 시킬까 했는데…. 헬리콥터를 타고 아침에 도착해서 여러분에게 아무것도 안 시키고 전부 모아 놓고 얘기했을 경우에는, 아침식사 시간도 놓치고, 점심식사 시간도 놓치고, 저녁식사 시간도 놓치고, (웃음) 딸을 만난다고 해 가지고 아무 쓸모가 없이 되었을 텐데…. 일하는 남자들은 모두가 오늘 대회에 사람이 부족하니까 일본 미인들의 얼굴을 보면서 기분 좋게 쓰면 좋겠다 생각해 가지고, 선생님한테 시간을 부탁하면서 ‘오늘 써도 좋습니까?’ 하니까, 그렇다면 안 만나도 되니까 그렇게 하라고 했지만, 아침에 시작했으면….
어제도 아침에 만나려고 한 선생님의 생각은 멀리 사라져 없어져 버리고, 새롭게 아침이 되면 선생님은 마음이 허전하다구요. 여러분은 일을 하고 대회를 협조하면서, 한국의 여자들이 일본 여자들을 보면서 ‘야, 그런 일은 역사에 없었던 일이다.’ 할 만한, 그런 자랑할 만한 하루였다 하고 기억에 남아 있나?「예.」(웃음) 그럼 됐다구요. 그런 생각을 하면서….
선생님도 자동차를 타고 왔기 때문에 피곤하다구요. 미국에서 돌아 와가지고 바로, 밤 열두시에 도착하여 한시 반부터 한 시간 반 정도 자고 자동차로 다섯 시간이나 왔기 때문에 피곤하다구요. 시차가 있다구요, 시차. 시차 알지요? 뭐, 86세의 할아아아아버지가, (웃음) 그렇게 왔기 때문에 피곤해서, 피곤해서, 피곤해 지쳐 버렸다!
쓰러지기 직전의 한계에 와서 서 있는 것도 참기 어려운 그런 상황인데, ‘또 아침부터 점심 저녁을 계속했을 경우에는 오늘 대회에서는 말할 힘이 없어져 버릴 텐데 문제구나.’ 하고 걱정을 했다구요. 그런데 여기 일할 사람이 없어서 걱정을 했는데 그걸 채우겠다 하니 ‘좋은 일도 있구나!’(웃음) 해석을 하고 선생님은 감사했는데, 여러분은 감사하지 않았지요? (웃음) 이런 것도 알아야지. 사실이라구요, 사실.
일본 부인들을 수련시키는 이유
일본 나라가 아시아의 형제잖아요? 아시아 나라에 37억이 살고 있다구요. 60억의 반 이상이라구요. 일본 나라가 아시아 나라 개발을 위해 자기들이 선두에 섰다고 자랑하지만, 그 내용을 보게 되면 큰일난다구요. 알겠나? 「예.」 솔직한 내용을 말해서 해양을 따르게끔 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솔직하지 않고는 천국의 여왕 나라의 여자가 될 수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한국의 해양권….
선원의 부인들로서 고생을 해 온 일본의 여자들이 선원 부인의 사명을 완료했을 경우에는 세계의 어머니세계의 선조가 되는 거라구요. 바다로부터 문명이 발전했지요? 선생님이 뭐 미국으로부터 돌아오자마자 여러분을 데리고 와서, 일본 여자를 데리고 와서 수련하는데, 미국에 가더라도 거기 있는 일본 여자들이 수련에 온다구요. 외국에 선교를 간 사람들 전부를 세계적으로 수련시킨다구요.
그런 때에 한국에 시집을 온 부인들이 수련을 하지 않고 남아져 버렸다 한다면, 모두가 수련을 받은 뒤에 체면을 세워 자기 모습을 나타낼 수가 없다구요. 부끄러운 일이 된다구요. 허리를 굽히고 얼굴을 땅을 향하는 것이 인간을 향하는 것보다 낫다고 할 정도로 부끄러운 자신을 발견할 거라구요. 그런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되겠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선생님은 여러분을, 한국에 시집온 사람들을 반강제적으로 교육하는 거라구요. (웃음)
기쁘게 온 사람보다 어쩔 수 없이 온 사람이 많지요? (웃음) 아, 솔직하게 손 들어 보라구요. (웃음) 3분의 2 이상이지요? 아들딸을 양육해야 하니까 싫다느니, 남편이 싫어한다느니….
한국 여수.순천의 바다를 사랑하고 자연을 사랑하고 토지를 밟으면서 기쁨에 넘쳐 눈물을 흘리며 걷고, 낚시를 하더라도 왕이 하는 것처럼 기쁨으로 한다 하는 그런 생각을 가지고 와서 해야 한다구요. 그렇지 않고는 일본 해와국가의 사명을 하는 바다 해방의 여자로서 체면이 서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것을 알았으니 이제부터 하루 하루를…. 5월 며칠까지? 11일?「12일!」그 심정권에 자기가 충만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그게 부족할 경우에는 부끄러운 거라구요.
그런 일이 없도록 잇쇼켄메이니(一生懸命に; 열심히)…. 선생님은 만쇼켄메이(万生懸命; 만생의 목숨을 걺)라는 말을 일본 여자들에게 가르쳐 주었다구요. 일생이 좋아요, 만생이 좋아요?「만생이 좋습니다.」만생이라고 하면 만인의 선조, 여자들을 대표하더라도 부끄럽지 않다 하는 거라구요. 그 이상, 천하를 상징하는 그 표어로서 반쇼켄메 이의 부인님이 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그렇게 생각할 때 선생님도 ‘야, 그런 부인이 있게 될 때는 박수라도 해 보면 좋겠구나!’ 하고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자, 박수! (박수)
손을 이렇게 내고 하는 것은?「악수!」(웃음) 자, 악수!「악수!」 선생님한테 해야 할 텐데 자기들끼리 하잖아? (웃음) 조건적으로, 악수를 한 것으로 영계에 갈 때 기억해도 좋다구요. 그 기준에 인정되게끔 했을 때는 그 이상의 해방권이 없다는 것을 알고 감사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알겠나?「예.」
감사 반대는 사감이라구요. (웃음)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늘을 경모하고 효도하는 아들딸이 되면 하나님 나라 여왕 나라의 며느리가 될 길이 열린다는 생각을 가지고 잇쇼켄메이니, 반쇼켄메이니 수련을 하기를 부탁드리옵니다. (웃음, 박수) 저, 일곱 시까지 끝내게끔 되어 있는데….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일본 여자들은 세계 사람들을 먹여 살리고 교육해야
야, 원주야!「예.」빨리 끝내자.「예.」훈독회로 가요.
*야, 일본의 여자들은 세계에 팔려 가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세계에 팔려 가는 것은 거기에 선물을 남기기 위해서. 거기에서 장래 환영하기 위해서 오는 거라구요. 문 선생이 훈련시킨 여자의 일등품이 일본의 여자님들이다 하는 것이 날인되어 있기 때문에, 그 나라의 선조의 선조의 선조의 왕으로 하고 싶다, 여왕으로 하고 싶다 하는 생각을 가지고, 사서, 나라를 주고 사서 데리고 가고 싶다 하는 때가 올지도 모른다구요. 나라를 주고도 살 수 없는 귀중한 어머니 나라의 따님들이 되면 천하 전체의 대통령의 부인은 정해진 거라구요.
그런 훌륭한 여왕님을 만들어 시집을 보냈을 경우에는, 일본 여자들이 선생님에게 감사를 할까, 어떨까? (웃음) 그런 생각을 하고 열심히 훈련하고 훈독회를 하고, 바다에서도 선생님보다도 사랑하는 마음으로, 선생님의 배 위를 달리는 배다 생각하라는 거예요. (웃음) 이름도 배니까 선생님의 배라고 생각해도 좋다구요. (웃음) 여자로서는 그 이상의 영광이 없잖아요?「예.」그건 잊어버리고, 그런 것 생각하면 생각이 흩어지니까 그것은 잊어버리고 훈독회 듣기를 부탁합니다.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자!
『……우리는 그분에게 어떻게 보답해야 하는지 방법을 강구해야 할 것이다. 특히 일본 사람들은 더 앞장서서 탕감의 길을 걸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한국 여자들도 고생한 만큼 여러분도 고생시킨다구요. 그게 정해져 있다구요. 그걸 넘지 않으면 안 돼요. 3대가 살아서 몇천 가족이 넘어 가야돼요. 그걸 자랑할 수 있어야 세계에 나누어 줄 수 있지, 가난뱅이로 살아 가지고 세상에 먹을 것이 없어서 한국에 와 가지고 약탈, 강탈해 갔던 일본 사람 아줌마들, 공짜로 훔쳐다 먹어 가지고 살아남았으면, 이제는 세계에 돈이 없으면 은행을 털어서라도 전부 다 나누어 먹여 살려야 되는 거예요. 교육도 시켜야 되는 거예요.
통일교회 선생님은 일본 여자들을 지금…. 여기도 대학 나온 사람이 25명?「25명입니다.」25명?「예.」그다음에 중고등학교가 오십 몇 명이더만.「예, 50명입니다.」그것이 많질 않아요.「전문대학 나온 사람들이 50명입니다.」그래. 중고등학교 졸업자가 70퍼센트던가?「고등학교 나온 사람이 50명이니까 30퍼센트지요. 그 이외에는 전부 다 대학 나온 사람입니다.」
*단과대학 졸업 이상이 반 이상 되니까 말이에요, 어디에 내놓더라도 중고등학교의 선생은 되고도 남음이 있다구요. 와카리마시타카(わかりましたか; 알았습니까)?「예.」와카리마시타, 와카레마시타(わかれました; 헤어졌습니다)?「와카리마시타!」와카리는 리더가 되지만 와카레는 떠나간다 하는 말이라구요. (웃음) 레-를 불어 버리면 리-가 된다구요. (웃음) 선생님이 재미있는 선생님이지요?「예.」내용과 더불어 행동도 딱 맞고 표정도 잘 한다구요. 자연적이라구요. 하는 것이 자연적인 것이 되어 버린다구요.
탕감혁명의 의미
여러분도 아무리 괴로운 일이 있어도…. 선생님은 옥중에 있어서도 모두를 위해, 우는 얼굴을 하고 고생이 발처럼 부르터 버리는 것 같은 그런 얼굴을 하지 않는다구요. 뭐, 고생의 옥중에서도 평화의 왕처럼, 재미있는 일을 해 보이고 해서 장편소설 같은 것을 하루에 한 편, 일주일 하게 되면 장편소설을 열 권은 쓸 수 있는 배우 같은 일을 하고 해서 유명하다구요.
그런 선생님은 역사에 없는 선생인데, 여러분이 여기 모여 가지고, 일본 여자들 147명이 독점을 해서 기뻐 우는 소리를 내는 이런 일도 큰 죄잖아요? (웃음) 죄예요, 행복이에요?「행복입니다.」여러분은 행복일지 모르지만 선생님은 만민의 여자님들에게 죄를 짓고 있다는 거예요. 평등하지 않다는 얘기라구요.
자녀가 먹고 자라 걸을 때까지는 부모는 양육을 하는 데에 전체를 희생적으로 투입하지만, 걷는 시대가 되어 여러분이 효도를 하게끔 되어 선생님의 십 배, 백 배, 몇천만 배라도 후손한테 그렇게 했을 경우에는 세상은 행복의 길이 만들어져 지상천국이 되어 버린다구요. 그걸 생각해서 여러분이 탕감의 저편에는 세계의 여왕님의 웃는 모습이…. 만민이 기뻐할 수 있을 때까지 언제나 웃는 모습으로 환영하는 사람이 되었을 때에는 지상천국 완료시기가 된다구요, 일본 여자로 인해서. 완전 탕감복귀! 말해 보라구요.「완전 탕감복귀!」완전 탕감복귀, 불완전 탕감복귀?「완전 탕감복귀!」
최근에 선생님이 발표한 것은 ‘탕감혁명’이라고 하는 거예요. 탕감혁명! 「탕감혁명!」 양심혁명! 「양심혁명!」 심정혁명! 「심정혁명!」 세상에는 없다구요. 탕감혁명이라는 것은 탕감 같은 것을 한번에 차 버린다 하는거라구요. 그 이상 한다는 거예요. 무슨 할 수 없는 일, 절대복종으로 할 수 없는 일이 없다는 거라구요. 명령을 하면 어떤 일이라도 하는 거라구요.
만일 일본 여자로서 한국에 시집을 온 사람에게 뭐 중국인과 다시 결혼해라 하면 어떻게 할 거예요? 탕감복귀잖아요? 일본의 법정에서 해제되지 않는 죄를 한국의 법정에서 해제를 하고, 중국에서 죄 지은 것을 중국의 법정에서, 소련에서 죄 지은 것을 소련의 법정을 중심삼고 해제해야 하는, 그런 120국가 이상의 국가 법정을 통해서 면죄될 죄를 한꺼번에 없애 버리는 그것이 혁명이잖아요? 알겠나?「예!」
힘들지. 한 여자가 120국가의 법정에 서서 살아남기란 뭐 뼛속의 골수까지 없어져 버릴 그런 입장인데, 탕감혁명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섰을 경우에는 사탄도 굴복하고 ‘그렇습니다.’ 한다는 거예요. 소위, 그러한 상대권이 자신에게 전수되는 것을 허용하는 평안의 천국이 찾아오는 거라구요. 거기에 왕으로 맞이해 가지고, 꽃다발을 안고 ‘와, 만세!’가 아니라구요. 억만세를 하면서 해방의 일본, 여자 나라의 여왕님이 된다는 거예요.
그런 희망을 가지고 참으면서 가지 않고는 일본의 장래에는 꽃필 나무가 없다구요. 꽃이 피지 않는다 하면 열매를 맺을 수 없다는 거라구요. 일본 민족이 사라져 버린다는 거예요. 이러한 비참한 타락의 근원 동기를 만들었다 하면, 그 해방권을 바라고 가는 것은 당당한 권위임을 인정한 그 길이라 할 때는, 어떠한 고생이라도 정정당당히 소화하며 가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알겠습니까?「예.」알겠습니까?「예.」더 크게!「예!」86세의 아버지는 귀가 안 들리니 더 크게!「예!!」(웃음) 선생님이 그 소리에 쓰러져 버리겠다! (웃음)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자!
조상들의 괴로움을 조금이라도 소화해 가는 생활을 해야
『이나바 모쿠사이 ―1732~1799, 사토 나와타케의 학통을 이어 상충도학파를 창건함』
*저 사람들은, 그 역사시대에 유교의 봉사, 공헌자였던 자기들이 지상을 대해 일본의 죄를 대표해서 서 가지고 그것을 변명하고 이런 선언을 하는 것이 얼마나 부끄러운 일일까 하는 것을 생각해 보라구요. 부끄러움을 넘어서라도 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그 생각은 지상의 여러분이 무슨 괴로운 일이라든가 하는 것은 상대가 안 되는 거라구요. 그것을 새로이 인정하면서, 선조들의 괴로움을 여러분이 빨리 자기 일신을 통해서, 1점이라도 좋으니까, 2점, 3점, 10점이라도 좋으니까 소화해서 가는 생활이, 지상에 살고 있는 일본 여자님들이 해야 할 생활이 아니겠는가! 알겠습니까?「예.」(*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자!
『……왜 일본 사람의 조상들은 섭리적 사명을 이렇게도 몰랐으며, 동남아 사람들에게 잔인했을까? 주인공은 모두 한국 사람인데 왜 지난날 한국인에게 그렇게 가혹했으며, 오늘 이 시간 왜 그것이 우리에게까지 남아 있는지 너무 의심스럽다. 일본 유학자의 대표자들이 여기 모여서 감수하는 이런 고문을 통해 그동안 한국인에게 저질렀던 모든 죄악을 탕감할 수 있을까?
하나님, 우리 일본이 어떻게 처신해야 할지를 모르겠습니다. 문선명 선생님이 주신 통일원리를 통해서…』
한국 사람이 선생님 대해서 얼마나 더 나쁜 일을 했는지 몰라요. 곽 회장!「예.」오늘 뭐 새벽에 잠도 안 자고 달려왔다며?「예, 어제 열두 시 경에 김포에 도착해서….」 그래서 내가 칭찬해야 할 텐데 안 자 가지고 좋지 않은 말로 이렇게 반박할 때 기분 나쁘지? 「…….」 여기 일본 여자들한테 반박했으면 자기한테라도 한마디 반박해야 숨이 막히지 않고 쉬겠기 때문에 얘기하는 거야. 「예.」 그런 것도 알아야 된다구. 「예.」
동네에서 불이 나서 집이 다 타버렸으면, 그 동네의 집이 불 안 탔으면 말이에요, 손님으로 해 줘 가지고, 거기 개새끼도 잘 자리를 잃어버리고 도망을 갔으면 말이에요, 그 개까지도 찾아서 잔치를 해 줘야 된다 이거예요. 일본 사람들이 지금 여기서 잔치해 주니까 좋아해야 될 거 아니야?「예.」
그래서 유정옥도 안 올라갔잖아? ‘오겠으면 오고 말겠으면 말아!’ 하니까 ‘가겠습니다.’ 하고 왔지? (웃음) 여기에 일본 여자들이 참석했는데 자기 얼굴을 봤기 때문에 얼마나 고맙다고 생각하겠나?「예.」 지나고 나서도 고맙다고 생각하고, 지나기 전에도 고맙게 생각하지. 자! 뭐, 세 사람 남았니?「한 사람 남았습니다.」한 사람밖에? (웃음)
*120명 가운데 13명이 일본인이지? 잘도 한국 선생님들이 선발해서, 일본의 현해탄에 숨겨진 비밀을 중심삼고 발표해서 지상의 일본인에게 계몽하는 길을 열어 주었다 하는 것을 감사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고마운 일이라구요. 선조 가운데 유교라도 사랑해 온 그 공로에 의해….
유교가 하나님의 세계에 공헌하는 길을 연결하는 다리를 만들어 왔기 때문에, 그 다리를 건너는 데 있어서 아무런 양심의 가책이 없이 기쁨 가운데 건너서 현해탄을 해방하는 국민이 되면, 그것이 전부 고생하며 탕감의 길을 세워 간 사람들의 희망이기 때문에 만민을 해방하는 것도 전부 만세다 하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알겠습니까?「예.」(*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일본 사람들이 서방요배를 해야 할 때가 온다
마지막이 누구야? 이시이지?「이시이 슈완입니다.」일본의 이시이가 지금 오지? 마지막이 이시이야? 자!
『……영원한 하나님의 세계는 서로 진실하게 사랑하고 위하는 세계입니다.』
여러분이 천황의 아들딸 이상으로 한국 사람을 사랑해야 되는 거예요. 그러면 회개 할 것도 많을 거예요. 그런 걸 알 단계에서 머물러 있으면 여러분도 그걸 기억해야 돼요. 일본의 니주바시(二重橋; 이중교) 안에서 기르는 왕자 이상의 왕자를 길러 하늘 앞에 바쳐야 일본 여자의 책임에서 벗어난다 하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습니까?「예.」
*지금부터 선생님을 만난 이후 비밀의 생활은 희망에 충만한 생활이 되지 않으면 안 된다 하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그걸 감사하고 실천하겠습니까, 어떻습니까?「하겠습니다.」선생님한테 말하지 않아도 된다구요. 자연적으로 전환….
일본인은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한 마리도 없다구요. 하나님 나라의 여왕님으로서 선생님이 보낸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함으로 말미암아 일본은 아침 해가 동쪽이 아닌 서쪽에서 뜬다구요, 이제부터. 한국 민족은 옛날에 동방요배(東方遙拜)를 했지만 일본인은 서방요배(西方遙拜)를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시대에 들어온다구요. 그렇지요?
여러분이 일본에 있게 되면 서쪽에 선생님이 있으니까, 매일 사는 것도, 먹고 자는 것도 서방을 향해서 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40년 간 동방요배를 시켰던 것이, 4천년 이상 서방요배를 하지 않으면 탕감복귀가 안 된다는 거라구요. 그것을 알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는 거예요. 엄청난 일이라구요.
그걸 하게 되면 어떤 곳이라도 해방되어, 천주 석방의 세계에서 살게끔 된다구요. 그렇게 되지 않고는 안정의 생애는 일본 여자들에게는 없다 하는 결론이 나오기 때문에 그런 조건에 걸리지 않도록 각자 자각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알겠습니까?「예.」이제 불교권으로 넘어간다구요. 불교권의 몇 명인가 하고….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10분까지 몇 사람 더 하겠나? 네 사람만 해라.「예, 알겠습니다. 불교, 120인 중에 56번입니다.」
*120명 가운데 3명, 4명을 하자구요. 일곱 시 10분까지는 끝내겠다고 했는데, 선생님이 약속한 시간이 넘어 버리면 큰일나니까, 2, 3명 불교권의 석가님 제자들의 간증을 듣는데, 전부를 듣는다 하는 생각으로 들어 달라구요. 알겠나?「예.」(*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자! (불교 120인 지도자 중에 ‘60)현장’까지 훈독)
기도! 여자가 해, 여자가. (정원주 보좌관 기도)
오늘 대회는 역사의 선언, 곡절을 풀어 헤치는 하늘땅의 공동선언
그래, 오늘 원고를 한번 쭉 읽어주는 게 좋을 거라구. 곽정환, 원고 다 읽어 봤어?「예.」두 시에 들어온다고?「예.」내일 아침부터 해야 할 텐데, 곽정환 때문에 늦겠구만.「사방에서 오기 때문에 그렇습니다.」세상으로 보게 되면 선생님이 몹쓸 놀음을 많이 해요.「제가 봉독 할까요? (곽정환)」자기가 읽어 주라구.
*오늘 두 시부터 하는 대회의 선생님의 강연 내용 전체가 들어 있다구요. 잘 들으라구요. 10분, 12분 걸려요. 잠깐이지만 말이에요. 선생님이 옛날에는 길게, 열여섯 시간 45분까지 계속 얘기를 한 적이 있지만 말이에요, 장래에는 1분도 안 되게끔 얘기할 만큼 시간이 짧아져 버린다구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자!
(뿌리조상(평화의 왕) 시위 교육대회 및 협회 창립 51주년 기념식에서 강연하실 ‘하나님은 참부모, 참스승, 참왕’ 제목의 대회사를 훈독함) (박수)
증언서의 한 20명의 것을 빼 가지고 읽어 주는 게 좋겠어.「오늘 인쇄해서 나눠 주는 것 가운데 20명입니까? (곽정환)」그래, 20명 해서 누가 대표로 나 끝난 다음에….「예.」증언서 이게 몇천 페이지 되는데 그걸 전부 다 할 수 없기 때문에 간단히 소책자로 만들어 가지고…. 여러분이 증언을 반대할 수 있는 내용이 없어요. 몇천년 전에 누가 무엇을 했다 하는 기록이라는 것은 그들의 박물관 기록과 마찬가지의 사실 내용이기 때문에, 그걸 부정하면 세상에 그런 청맹과니, 그런 무지가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 내용을 대표할 수 있는 몇 사람만 빼서 소개….
120명이 있는데, 앞으로 수만 명이 될 거예요. 앞으로 여러분도 영계에 가 가지고 자기 후손들에게 보내는 것까지 기록이 되면, 어디 이걸 부정할 도리가 없는 거예요. 맹목적이 아니에요. 구체적인 내용의 목적이 돼 있는데, 그걸 허사의 사건으로서 흘려버리면 멸망의 족속이 되겠지만, 축복의 족속이 된다는 걸 감사해야 된다구요.
그거 누가 읽겠나?「양 회장이 한번 읽었으면 어떨까 싶습니다.」양 회장?「예.」그래. 그거 20명 빼라구. 내가 대신 그 내용을 읽게 하겠다고, 간단하지만 소개하니까 잘 들으라고 하고 내가 앉으면 20명 것을 소개하면 돼. 그거 빼라구. 알겠지?「예, 그러겠습니다.」
자, 이제는 아침을 먹고…. (경배) 여러분이 이런 모임이 지상만이 아니고 영계에 가서 하나님을 모시고 하는 무서운 이런 모임이라는 걸 알아야 돼요. 그야말로 역사를 대해서 역사의 선언과 역사의 곡절을 풀어 헤칠 수 있는 하늘땅의 공동 회의예요. 공동선언 회의라구요. 그렇게 알고 참석해야 되지, 참석을 잘못 했다가는 병나요. 탕감조건을 단축해 가지고 하늘 앞에 모임에 오지 않으면 안 되겠기 때문에 정성을 들여서 여기 와 가지고….
지금까지 여러분이 선생님을 중심삼고 무슨 행사를 할 것 같으면 자기의 먹고사는 생활을 절약해 가지고 하늘과 관계를 맺어 가지고 살 수 있는 이런 열매를 갖다가 부모님 앞에 드려야 돼요. 그것을 부모님이 쓰는 것이 아니고 하늘 앞에 돌려 드려야 하늘이 다 공인하는 법이 된다는 거예요. 공인된 실적이 된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지요? 「예.」그렇게 알고 그런 면에서 특별히 주의해야 될 거라구요.
오늘 내가 배 타고 나갈 시간이 없겠네. (웃음) 정성들이고 다 그래야 하니까 그렇게 알고, 이제 선생님을 못 볼 거라구요. 그러니 다들 힘차게 이 기간을 잘 지내라구요.
이번 대회는 일본에서 한 대회의 내용을 여기서 보여 줄 테니까 마이크로 전부 다 들을 거라구요. 그렇게 알고, 선생님도 듣고 있다는 걸 알고 여러분도 마음을 가다듬어 가지고 뜻 위에 서기에 부족함이 없어야 되겠어요. 여러분이 뜻 아래에 서 가지고는 안 된다 이거예요. 뜻을 세워 나가고 뜻을 가려 나갈 수 있는 사람들로서 여러분이 선봉장, 기관차가 되어야 돼요. 그렇게 뜻을 알고 가야할 것을 선생님도 이 자리의 여러분과 같이 같은 마음을 느끼기 때문에, 실적 태도를 하늘 앞에 부족함이 없게끔 준비해서 바쳐야 되겠다고 권고하는 거예요. 알겠지요? 「예!」 자! 「감사합니다!」(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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