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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라이딩 중랑천 뚝방길(의정부 부대찌개 라이딩 중에...)
베어맘 추천 0 조회 127 12.11.18 19:29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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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1.18 23:45

    첫댓글 서울시내에도 이렇게 아름다운 숲길이 있답니다
    오리숲의 단풍 빛갈과 수북히 쌓인 낙엽이 어우러지고 그 속에 순이네 가족분들이 함께 하시니 세상 가장 아름다운 모습이네요
    의정부 부대찌게 맛도 넘 맛있었구요 함께하신 모든 분들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 작성자 12.11.19 18:46

    저는 매번 웰컴님 덕분에 유쾌합니다.
    어쩌면 그리도 긍정적이고 유쾌한 대화를 이끌어 내시는지요?
    번짱님과 함께 유쾌,상쾌하고 즐겁습니다.
    "우리는 한 통속" 이번주도 만나고 다음주도 만나니~~~~~~
    디집어졌어요. ㅎㅎㅎㅎㅎ

  • 12.11.19 00:10

    늦가을 만끽했어요.
    정말, 아름다운 단풍길에 흠뻑 젖었다오.
    순이네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즐겁고 보람차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사진 퍼갑니다.
    댕큐!!!!

  • 작성자 12.11.19 18:48

    단풍길이 너무 아름다웠어요.
    알고 보니 중랑천변 송정뚝방길이 엄청 유명한 코스였네요.
    왕건이를 건진 기분!!!!

  • 12.11.19 09:40

    가을의 향취가 듬뿍~ 보기만해도 즐겁습니다. 베어맘님 고맙습니다.

  • 작성자 12.11.19 18:48

    함께 오셨으면 더욱 잼났을텐데요....^^

  • 12.11.20 06:34

    함께 하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건강하시고 담에 뵈요.

  • 12.11.19 09:49

    행복한 나들이였군요. 축하드려요.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2.11.19 18:48

    네, 다음에는 함께 달립시다~~~~

  • 12.11.19 16:33

    베어맘님의 라이딩 후기를 보면서 한번 더 여행하는 기분입니다.
    송정동 뚝방길을 내년봄에 벚꽃이 한창일때 다시 가보고 싶습니다. 오늘 터져나온 감탄사가 그때도 이어지리라 믿습니다.
    번짱님을 비롯하여 우리 순이네 가족 여러분 덕분에 행복한 라이딩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2.11.19 18:50

    이 좋은 코스를 지척에 두고 몰랐던 게 아까웠어요.
    점심 때 새로 오신 라이딩하시는 보안관님이 4킬로 라고 하시대요.
    집 근처라서 자주 달리신대요. 봄되면 묻어서 달려 볼까 싶어요.

  • 12.11.19 16:36

    추웠지만 화창한 날씨로 기분까지 유쾌한 하루였습니다
    다음 번개를 위해 분당 중앙공원, 광교 신도시 호수공원 답사 마쳤습니다
    광교 신도시 호수공원은 원천저수지와 신대저수지가 있는데 원천저수지만 완공하였고
    신대저수지는 공사 중입니다. 내년 봄이면 국내에선 가장 크고 아름다운 호수가 된답니다
    광교신도시 가는 길은 선답자 리드 없이 가기 어려운 곳입니다
    수지까지는 분당천을 따라가면 되는데 수지부터 광교까지가 어렵지요
    날씨 보아가며 일정 잡겠습니다

  • 작성자 12.11.19 18:55

    부지런도 하셔라~~~~~
    덕분에 길을 헤매지 않고 편안한 라이딩을 합니다.
    위에 말씀하신 코스는 지방 버스를 타지 않아도 되니 마음이 훨씬 가볍네요.
    그리고...매번 번짱도 해주시고 찍사도 해주셔서 좋은 추억 남깁니다...^^

    우리 언제...만나교회까지 가서 웰컴님께 밥 사달라고 졸라 볼까요?
    즐겁게 사주실 것 같은데요.
    제가 웰컴님 사무실 위치 안답니다.
    예전에 요술봉님께서 점심 사주신 건물이예요.ㅎㅎㅎㅎ

  • 12.11.19 19:32

    그러습니까?
    우리 가족 정말 소중한 분들이지요.
    만나면 만날 수록 행복해 지지요???
    멋진 준프로님,
    순이네 가족들 모두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 12.12.05 15:42

    만나교회는 내년 1월4일 이후 제 나와바리입니다
    점심은 늘 준비해 놓겠습니다
    순이네 가족분들 대 환영입니다

  • 12.11.19 23:49

    엔진도 시원치 않고 라이딩도 거의못한 실정이라 간다고 댓글 올리고는 여간 걱정이 아니었어요
    전철로 점프할까 생각했지만 잠실까지만 갔다가 인시나하고 오자고 갔지만 욕심이 ㅎㅎㅎ
    배려해 주신 덕분에 의정부 부대찌개 맛있게 먹었어요 다리가 많이 땡겨서 이상이 있나걱정 되었지만
    하루밤 자고나니 말짱해졌어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2.11.20 08:32

    잘 들어 가셨어요?
    오랫동안 안타셔서 잘 타신 분이 좀 힘드셨던 것 같아요.
    자고나니 말짱해져서 정말 다행입니다.
    약 110킬로 달리셨겠네요...(저도 95킬로 달렸더라구요)
    핑크님 계기판에 80.84킬로로 나왔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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