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26일 호래기 탐사편
호래기 시즌 조금 이른뜻.
윤달의 영향도 있고 시즌은 11월15일 전후해서 활성도나 크기에서 만족 할뜻.
통영편 - 궁황 및 풍화리 - 씨알 작은놈으로 잡힘.
- 채비는 최대한 가볍게 사용하고,수심 1미터 전후에서 엑센을 줘야 잘잡힘(적당한)
- 불빛이 없으면 안됨.
- 중화,달아,척포 - 중화는 갑오징어꾼들과 함께함으로 호래기가 멀리서 물어주나 판별하기가 어려움.
달아는 특정 포인트에서 낱말이조황 방파제 끝 마을쪽,두번째등 외항쪽
척포는 추천포인트는 긴 방파제가 아닌 마을회관 (은성낚시앞)방파제 끝단에서 외항쪽
배 선착장이므로 밑줄걸림조심 사전 파악필요,반대편 대일호배대는쪽이 현재 조황이
있음,
-칠천도 - 마을 이름이 생각이 안나네요.(다음편에) 11월에 강력 추천코스
울 회원님들이면 다 아는 장소.
거제권 - 호래기는 서쪽에서 온다는 말과 같이 거제권은 아직이름.
11월의 호래기특징: 1. 채비는 최대한 가벼웁게 사용(울 회원정도면 뭔 말인지 알지요).
2. 호래기는 작은데 너무큰 새우 덕 못볼경우 대비 중간치도 포함해서 준비
3. 루어대보다 3칸,4칸대의 장대가 더 위력적인것이 11월이다.
4. 11월은 호래기가 때로 모여들지 않는다,소집단이므로,시간 틈새가 많음
(한자리에서 고집은 금물-자리를 옮기는 것이 아니라 좌,우를 살펴라).
5. 초저녁 조황이 좋은 경우가 많음.
*** 궁금해,궁금하면 자주 들러주세요.
첫댓글 형님~~~ 도욜밤 칠천도(송포)에서 잠시 잡은것이 32마리 했습니다 ㅎㅎㅎ 좀있음 마니 붙겠던데요 ㅎㅎㅎㅎ
역시 회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