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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30 20:14:26, 조회:728, 추천: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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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자가 또 수고를 했구나. 우리 서로 짧막한 이야기라도 아님 안녕하는 인사라도 이곳에서 나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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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아 안녕. 오늘도 즐거운 하루 였겠지? 나는 무척 행복한 하루였단다.왜냐고?...... 우리 장애자 큰 아들과 즐거운 하루를 행복하게 보냈거든. 우리가 장애없이 하하 웃고 혼자서 활동 할 수 있는 것이, 아니 번개팅에 달려 갈 수 있는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이니. 친구들아 행복을 감사하며, 자주 자주 메모장에서 만나자꾸나. 건강 잘 지키어 즐겁게 만나자.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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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단풍잎, 한잎이 아니고 ,두 잎이라 정다워 보이네 우리도 어깨 동무 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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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알간 단풍닢을 보니 어느새 이 해도 끝자락에 온듯, 얼마 남지않은 시간들, 건강한 모습으로 자주맞나 즐겁고 행복한 시간 자주 만들었으면 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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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가 길면 잡힌다더니......딱 걸렸네 수고가 많은 금자에게 ㅎㅎㅎㅎㅎㅎ 9월이 오는소리 다시들으~~~~~~~노래 끝나 다시............... 10월의 마지막 밤을 흥얼거리기 전에 좋은 추억 만들고 감사 하며 나를 아는 모든 친구들랑 ~~~~모두 모두 다 다 많이많이 죽복 있길 ㅡ ㄹㄹㄹㄹㄹ 너도 흔적 남겨 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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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자 상자 숙자는 정규 멤베이고 . 임정자회장하고 안정환이 잡혔구나... 방가 방가...ㅎㅎㅎ 10월은 또 빨간 단풍속에서 많이 웃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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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 ~~~ 반갑구나. 자주 좀 시간내어 만나자꾸나. 두문불출이냐? 무얼하는데.... 번개팅에도 얼굴 좀 내밀면 않될까? 많이 생각나는 ,보고 싶은 얼굴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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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 멤버에 나도 끼워 줄꺼니? 오늘 미사에 갔는데 새로 오신 신부님이 너무나도 좋아하는거 있지? 교구안에서만 살다가 본당을 처음으로 맡으셨다고~~ 사실 본당 사목이 참으로 힘든곳인데~ 오늘같이 좋아하는 마음이 끝까지 이어가기만을 기도하고 싶더구나~~ 친구들아! 빨간 단풍의 계절이 왔구나~~ 결실의 계절 만끽하자꾸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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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자야 또 하나의 장을 만들었구나. 고마워. 자주 보니 좋은 친구들 홍자, 상자, 숙자, 순자, 경신이 반가워. 우리 회장님 정자는 어디 다녀 온다더니 감상이 어떤지 궁금하네. 그리고 정환아, 흔적 남겨 기쁘다. 얼굴도 좀 보고 지내자꾸나. 아, 난 충청북도에 있는데 내일 오후 상경할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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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자야, 왜 단풍잎이 않보이네? 복사해서 내홈에서는 잘 보이는데.... 무슨 이유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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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보면 궁금해서 며칠 모아 한꺼번에 본다나요 ...친구가 좋고 말구요....금자 한테 혼나기전에 댓글 남기도록 할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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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안녕? 금자가 이런 작품?을 만들었네 좋~~~구요. 정환이 반갑다 오랜만이야. 자주 들어오지않는다고 금자한테 혼나지 말아야할텐데...... 나 목감기가 심해서 토~요일밤(강조해서) 야간병원에 다녀왔지 천식기운이 있대나. 기침이 나고 숨이 약간 차고 겁이 나더라구. 지금? 지금은 많이 좋아졌어 약기운에 좀 어지럽지만 이렇게 차츰 아프면서 나이를 먹어가는 걸까 친구들 모두 모두 좋은 꿈 달게 꾸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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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이! 친구들 반갑다 금자가 멋진 멍석을 깔았으니 잘 놀아야지 빨간 단풍 넘 예쁘다 빨간 지갑에 돈이 많이 들어온다나?(믿거나 말거나) 그래서 나도 다음엔 빨간거로바꿀가 해 ㅎㅎㅎㅎ 정환! 오랫만이야 반갑다 희자는 빨리 목이 나아얄텐데....건강 조심해 모두 모두 안``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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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모두 안녕? 희자 아픈 거 차도가 있는지 매우 궁금하네. 명희도 아프다는구먼. 지금은 그만하다고 하드라만... 경주댁 경자 반가워. 나한테 빨간 지갑 있는데 나눠 가지면 어떨꼬?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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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잘 있어. 언제 한번 만나고싶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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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청자 학장! 이젠 같이 해야지.... 내일이 꼭 보장되는 것이 아니더라. 누군가의 노랫말처럼 '있을 때 잘 해" 우리 모두 너를 목빼며 기다릴 때 빨리 등장해라. 꼭 꼭 숨어 있지말고. 겁 좀 주었는데.. 말빨이 먹혀들까? 너를 그리워하는 벗들의 곁으로 "짠"하고 얼굴 보여주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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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신아~ 빨간단풍 이제 잘보이지... 네이버에서 "soodolily"로 파일 바꿨어. 파일이 서로 지원이 되지 않는가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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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싸~인이 하나씩 느는데... 고명희, 아직도 아픈가봐 지난번 총 이사회 야유회때, 준비물 다 챙겨 전해주러 나온모습 화장기도없이,손을 잡으니 손 마디가 다 아프다고 했는데... 명희야~ 아직 아픈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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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다 잘 있었니 요즈음은 딸 사위가 휴가 받아 집에 와 있어서 괜히 바쁘군 처음으로 4일 동안 있는데 손님은 손님이군 함께 정동진도, 묵호항에도 다녀왔어 아직 단풍은 좀 이르더구나 바다바람이, 바다 냄새가 참 좋았어 너희들도 기회 되면 한번 가봐 우리모두 가도 좋고 이런방 생겨 너무 좋구나 우리 모두 모두 자주 만나자.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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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이다. 너희들 보~ㄴ지도 꽤오래 된것같아. 이것저것 바쁘다보니 시간이 모자라는구나. 홈에도 오늘 처음 들어왔단다. 미안해! 정환이, 청자 도 보이는구나. 안부전한다. 명희, 희자 아프다니? 조심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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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친구들! 들어오니 이렇게 좋은데 그간 계속 다리몽뎅이가 아파서 씨름하느라 오늘 에야왔단다 ,이젠 아픔이 우리를 노리고 있으니 매일매일 극기하며 살아가야하는지혜가 필요하구나!친구들아~~~사랑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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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2일 영숙이 버팀목에 꼬리글 달고 이제사 들어 왔어. 경신이 짝꿍 교수님 정년퇴임 하신일도 모르고 있었어. 두분이 하시는 좋은일에 하나님의 사랑 넘치기를 선능역 4번 출구 10시 15분에도 우리들의 마음 넉넉하기를. 그리고 많은 일 있었네............ 호수공원에서 원투 차차차 못한거가 제일 억울해. 친구들 걱정끼쳐서 미안하고. 금자의 기획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여러줄 메모 남겨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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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글 많이 많이 달렸네! 오래만인 친구들도 있고, 단골손님도 있고... 모두 반갑고 정겹다. 늘 곁에는 이런 친구들이 건재한다고 생각하니 행복하다. 다정한 친구들 한사람 한사람 얼굴을 떠올리며 다시 만날날을 기다린다. 자주 볼수록 보고싶고 할 말도 많은 건 무슨 이유일까? 점 점 정이 깊어간다. 이래서 오랜 친구는 감칠맛이 나는가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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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인 꼬리글 속에 친구들의 소식과 정를 느낄수있어 얼마나 좋은지... 희자 명희 혜숙이 아프단 소식에 걱정들 해주고 오랜만에 메모 남긴 친구들 반가워해주고 이름석자 남겨주길 기대하는 우리를 외면하고 그냥 가면 섭~ 하지요 우리의 홈지기 예쁜 단풍잎과 따스한 차를 마련하고 붓도 준비해 주셨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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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을 아는 친구들 곁에 있어 행복하네 친구들아 아프지말아라. 아프면서 늙는다지만 우리는 아프지말고 늙자 가을날 수도여고 연못가의 은행잎을 생각하며 모든 친구을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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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나~~~ 그새 여러 친구들 다녀 갔구나. 난 사흘만에 여기 왔어. 콩 볶 듯 해치워야 할 일이 있었걸랑. 이젠 책만 봐도 멀미가 나는데 별 수 있나. 시간을 저축해 둬야 친구 따라 강남 가니까ㅎㅎㅎ. 무어시라고라고라우? 이 나이에도 강남 제비가 날 유혹해 주더냐구? 이그- 흉칙해라. 우리들 가을 여행 말이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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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아 안녕. 오랫만에, 친구들과 마주하니 반갑구나. 추석 연휴 잘들 보내고, 즐거운 시간들 보내고 있으리라 믿고 소식 전 할려고,오랫만에 방문하였구나. 벌써 10 월 중순을 맞이하였네.우리 이천에 나무들은 낙엽이 떨어지고, 하얀 마가렛꽂이 무리를지어 자태를 뽑내고,꽈리는 잎이 다 떨어지고 빨간 꽈리만 다닥 다닥 가지런히 서 있구나. 친구들아 항상 건강하고다시 만날때까지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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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모두들 잘 지내고 있는지? 그동안 한일도 없는데 무엇이 그리도 바쁜지? 앞으로는 열심히 소식 전할께. 10월30일날 모두 만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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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정년 퇴직하고 농촌에 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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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들어오니 친구들 이름이 많이 보여 반갑구나 난 내일 딸과 함께 가까운 일본을 여행 하려고 해 갔다와서 자주 글 올릴껰ㅋㅋㅋ 친구들 반가워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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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옥수,옥수야~반가워 홈에서 너의 이름을 보니 좋다 농촌에 산다니 ? 밤나무 많이 심어논 고향으로 갔니 ? 자주 홈에 놀러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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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옥수 보고 싶다. 너 첫 월급으로 우리들한테 한 턱 썼는데.... 넌 서소문에, 용자는 충정로에, 방지는 신촌에 살았었지. 지금도 피부가 하얀지 보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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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늦었다만 점이라도 찍고 지나가야지.... 항상 컴에서 14기들을 만날수있어 착각속에 산다. 때론 여행을 .또 가정방문을 변화무쌍하게 @#$%.... 자주 모이고 깔갈거리니 여기서도 들리는듯 생생하다. 요즘은 진옥순이와 문화자가 여길와서 가을이 풍성했다. 오늘저녁엔 떠나간다고 가방들을싸고... 내맘은 아랑곳없이 난 내방에 와서 밀린 컴속에 글들을 읽는다. 메모장 도 펴보며.... 친구들이여 부디 건강~~~~하길 누군가 내뒤를 부탁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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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자야~~ 나 김경신 바톤 받았다. 옥순이랑 문화자와 좋은 시간 보내고도 아쉬워하는 너의 모습. 그래,그동안 느끼지 못했던 이별의 섭섭함이 오래 남겠지. 그래도 자기의 감정을 피력할 수 있는 이 공간이 있으니 우리는 행복하지 않니? 공간적으로는 멀리 있으나 우리는 가까이에서 숨소리를 듣는듯 하구나. 정자야, 언제 만나 볼 수 있을까? 그 시간이 기다려지는구나. 늘 평안이 가득하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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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안녕? 최정자를 만나니 더 반갑네 깔깔거리던 웃음소리가 들리는듯하고 가을은 더 깊어지지..... 내후년에는 꼭 만나겠지? 우리14기 여행으로 홈은 모두 들떠있어 마음은 벌써 그곳으로 달려가고.... 그런데 함께하지 못하는 나는 매우 섭섭해 속상하기가 이루 말할 수 없네 다음에는 꼭 함께 할거야 그리고 이번 임원들한테도 많이 미안해 그런데 자리가 모자랄 것 같애서 조금은 안심이되네 친구들아 풍성한 가을을 한아름 안고와 새로운 추억도 많이 만들고 많이 웃고 더 많이 젊어져서 돌아오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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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아, 어제 춘천국제마라톤(풀코스)에 참가하여 6시간 44분 45초의 기록으로 완주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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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로 들어서는 11월 곱게 물든 단풍들도 하나 둘 낙엽 되어 떨어지고... 이제 두 달을 남겨둔 2006년..^^** 건강하고 행복한 맘으로 새로운 11월 상쾌하게 시작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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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아 안녕. 어느 덧 11월이구나. 세월은 혼자서 잘도 줄 달음치는구나. 메모장이 있으니 친구들 소식 들으니 넘 좋아요. 암만. 옥수야 반갑구나. 오 청자 훌륭 하구요. 우리 모두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구, 건강한 모습으로 만날때까지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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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야! 다리는 괜찮니? 한동안 못봤어. 다음 월요일에 인사동으로 나와. 만나보자. 몸조심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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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희야 안녕 걱정해주어서 고맙구나 너도 다리가 아픈데, 좀 낳았는지? 나는 연골 영양제인가를 5 번 맞고,네가 아르켜준 메주 콩을 가끔 믹서해서 먹으면서그냥 즐겁게 지내고 있단다. 오늘 동치미 담고,메주 쑤는 중이란다. 메주는 우리 소장이 도와 주어서 잔소리만하면서지금 막 만들고 들어와서 친구들과 이야기하는구나. 소장이 누구냐하면 일 도와주는 아저씨란다. 10 말 메주 쑤려고하니까 며칠 일 해야되는구나 된장 맛있게 담아서 우리 친구들 맛있게<?>끓여줄께. 월요일에 참석 못 할것 같구나 친구들 많이 많이 보고 싶은데....... 마음은 앙상 친구들 곁에 있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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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 메주 10말이라고!!! 대단한 친구야..^^** 메주쑤는 냄새(고향의 향기)가 여기까지 오는듯하네. 다리아픈 친구들이 많구나 나도 이젠 시원치않아. 아픈다리 부지런히 치료받고 즐겁게 지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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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들어오니 많은 친구들 소식듣네... 명희야 사진 잘봤어 고마워 멀리 최정자도 오청자도 반갑구먼 상자도 메주쑤느라 혼났겠네 ..난 한말쑤기도 힘든데... 월요일에 번개팅 한다니 부럽구나. 있을때 잘해 참석할수 있을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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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안녕? 여러 날 안 보였을 거야. 경삼남도 산청과 강원도 영월 산골에서 촬영하느라 문화와는 담을 쌓고 살았지뭐야. 금요일 하루 집에 있는 김에 너희들이 남긴 글 모두 봐야지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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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실아 모두들 얼마나 네소식 궁금해했는데...... 날씨가 추워지는데 수고가 많겠네 건강 늘 챙기면서 해나가기를... 주실아 따뜻한 곳에서 따뜻한 이야기하면서 만나면 좋겠다 상자 경자 금자 그리고 친구들!!! 안녕(손 흔드는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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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실아! 반갑구나 너의 목소리가 들리는구나 변덕스러운 날씨에 몸조심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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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2월 1일 2006년 마지막달에 하루하루 재미있고, 보람있는 일로 꽉꽉 채워 보자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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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오래 홈에 못 들어 와서 미안해 나 오늘 서울 왔어 12월 1일. 그동안 희 비 많은 사연이 있얶구나 명희가 큰 일을 했구나 근데 난 보지 못하고 5일 내려가니 아쉽구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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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컴에서 만나는 기쁨이 너무 고맙고 애쓰는 친구들 보기 미안하다. 컴에 앉으면 시간가는 줄 모르다가 힘에 부쳐 그냥 나가곤 하다 혼 날줄 알았지! 미안 미안 되도록이면 댓글 달 힘은 남겨 꼬리 달도록 할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