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시기상 옥원장님과 통화후 신해운대역으로 고고씽 처음가보는 동해남부선재송동역 모든것이 신기한다 09시30분 위병소통과하여 물망골진입 임도로 인하여 산은 황폐화되었지만 유적지 발굴에는 일조한것같다 10분정도 올라가니 짠 돌과 바위로 형성된 엄청난 규모의 부락이 나타난다
첫댓글 사람의 흔적 분명한 열석과 돌담 그리고 이산표석까지 잘 담으셨네요. 고생하셨습니다.
시걸님! 이 돌들이 전설에 나오는 마고할미의 상여석이랍니다.열석의 개수만도 프랑스 서북부 카르낙의 열석에 비견되는 규모이므로 유적지는 보호되어야 할 것입니다.꼭 시대상 확인해야 될텐데.....2024년 수능4교시에 한국사가 필수과목 이라네요.
선택과목이 아니라 필수라면 역사맛집이네요해운대장산맛집어제정말유익한 하루였습니다,
동아리 회원여러분 딱딱한 글 말고 말랑말랑한글 꼬리 많이 달면 군부대에서 출동하려나 ,,,,
청동기시대의 활석으로 보고 있습니다. 특히 황토의 산에서 발견된 열석 매우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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