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조
망자
이홍균(통8) 동문
빈소
평촌 한림대병원 특2호
발인
10월 8일(화)
상주
이진석 010-2748-3624
조의금
아들(이진석)계좌
국민은행:: 578602-01-06447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국립체신고등학교 동문 일동
첫댓글 삼가 홍균님의 명복을 빕니다.님의 이름을 볼적마다 합천땅 제2의 고향을 생각 햇었는데 살아생전 다시 만나보지 못하고먼길 떠나보내 미안한 마음 담습니다
친구들 하나 둘 지는구나.낙엽지듯.섭리인 줄 알지만세상 어디에서라도 다시 볼 수 없다니 슬프다.있을 때 더 자주 만났어야했는데.있을 때 더 잘 해줬어야했는데.원효로 3가 1번지높은 언덕 아카시아 동산에세 만났던너, 홍균.이제 다시 볼 수 없구나저 세상에서는 아프지 말고 있거라.우리 또무엇이 되어 만나겠지고히 잠들게
반창이라 더욱 애석 하시겠습니다.곱게 물든 낙엽이 지듯이요 ?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답글 | 수정 | 삭제
첫댓글 삼가 홍균님의 명복을 빕니다.님의 이름을 볼적마다 합천땅 제2의 고향을 생각 햇었는데 살아생전 다시 만나보지 못하고
먼길 떠나보내 미안한 마음 담습니다
친구들
하나 둘 지는구나.
낙엽지듯.
섭리인 줄 알지만
세상 어디에서라도 다시 볼 수 없다니 슬프다.
있을 때 더 자주 만났어야했는데.
있을 때 더 잘 해줬어야했는데.
원효로 3가 1번지
높은 언덕 아카시아 동산에세 만났던
너, 홍균.
이제 다시 볼 수 없구나
저 세상에서는 아프지 말고 있거라.
우리 또
무엇이 되어 만나겠지
고히 잠들게
반창이라 더욱 애석 하시겠습니다.
곱게 물든 낙엽이 지듯이요 ? ?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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