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동 거리서명을 토요일 오후 2시에 시작하니 공학연 회원여러분께서는 토요일 오후 2시까지 인사동으로 모여 주시기 바랍니다. 주민투표 등 산적한 문제가 태산처럼 남아있지만 천리길도 한걸음을 나아가지 못하면 갈 수 가 없는 것입니다.
공학연 가족여러분은 2010년 대한민국을 위해 너무나 큰 일을 하셨습니다.
2011년은 더욱 더 큰 일이 우리앞에 놓여있습니다.
공학연은 비록 작고 소박하지만 우린 세상의 등불이 되고 있습니다.
더욱 아름다운 반딧불로 욕심많은 세상 사람들에게 반딧불이 되면 얼마나 편안하고 아름다운지를 일깨워 줍시다.
작고 소박하고 평범한 것이 아름답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우리 공학연은 아름다운 대한민국의 군대입니다.
첫댓글 늦게 집에 와 공지 못 올려 어쩌나 했는데 총장님 이리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일 우리 만나 힘을 얻는 시간!! 모든 공학연에 관심있으신분 저희를 만나러 인사동으로 와주시겠어요? 남인사동 입구(종로2가 - 파고다공원 사잇길로 30M 쯤, 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