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개의 good morning QT 832

[관포교회]

갓개의 good morning QT 832

쉴만한 물가가 있는 관포교회에서 드리는 새벽이슬 같은 이야기

왕상 7:24

그 가장자리 아래에는 돌아가며 박이 있는데

매 규빗에 열 개씩 있어서 바다 주위에 둘렸으니

그 박은 바다를 부어 만들 때에

 두 줄로 부어 만들었으며

놋 바다는 놋으로 만든 큰 물두멍으로

규모가 크기 때문에 바다라고 했습니다.

이 바다는 제물을 씻었던 물두멍과는 달리

제사장들이 자기를 씻기 위한 것입니다.

중요한 사실은 죄를 처리하지 않고서는

절대로 성전에 들어갈 수 없거니와

그 곳에서 봉사는 더욱 불가능합니다.

모든 제사장들은 제사하기 전에 손발을 씻었습니다.

우리도 하나님을 섬기는 자로서 씻어야 합니다.

천국에는 유리바다가 있습니다. (계 4:6)

이곳을 통과해야 지성소인 보좌 앞에 나아갑니다.

거룩한 백성이 되기 위한 성화가 계속 이루어져야 합니다.

오늘은

놋 바다의 위치는 전 우편이었다. (왕상7:39).

 이처럼 우리의 죄를 씻어 주시기 위해

 하나님 우편에서 중보기도하시는 대제사장 예수님이 계신다.

우리가 온전케 될 때까지

그곳을 떠나지 않으시는 주님의 기대에 부응하는 날

http://cafe.daum.net/kwanpo.org

관포교회

조용안 목사 드림

@ 놋 바다를 통하여 지성소인 보좌에 나아간다. 천국에는 유리바다를 통해야 하나님의 보좌에 나갈 수 있다.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신 예수님의 피로 죄 씻음을 받아야 아버지 하나님께 갈 수 있다. 정결함, 깨끗함, 거룩함을 유지하기 위해 회개할 맘이 충만해야 한다. “너희는 내가 일러준 말로 깨끗하여 졌으니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요 15:3). 많은 열매를 요구하는 시대이지만 깨끗해야 열매가 맺힌다. 다시 한 번 깨끗함을 확인하며 구원을 얻기 위해 끝까지 견디는 자로서 최후 승리 얻기까지 주님의 십자가를 붙드는 날 ^^*

@ 주님의 소원에 동참하는 귀한 인생이 되기 원합니다.

오늘도 기도하며 묵상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예수님의 마음으로 살아가기 원합니다.

@ 아멘

몸도 청결해야 하지만

마음이 더욱 정결해야한다.

내 죄를 대속 하신 예수님의 보혈이

회개의 열매로 날마다 나를 치유하신다.

오늘도 말씀의 치유의 역사가 있기를 간절히 기다리며

나 예수께 조용히 나가기를 원합니다.

끝까지 나를 사랑하는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 하는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나의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주님의 기대에 부응합시다.

@ 감사합니다.

@ 놋 바다처럼 예수님이 계십니다.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으면

 아무도 하나님 보좌 앞에 나아갈 수는 없습니다.

주님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성김의 삶이 되게 하옵소서.

@ 감사합니다. 샬롬.

@ 감사합니다~^^.

@ 아멘~ 할렐루야! ♡

목사님 복된 말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중보자이신 우리예수님 계셔서

정말 정말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 마음에 합한 자로 닛시의 은총 구합니다♡.

@ 늘 주님의 기대에 못 미치는 못난 이 죄인입니다.

붙드시고 힘주셔서

오늘도 주님의 자녀로 부끄럽지 않도록 도와주옵소서!

@ 나의 영원한

보디가드가 되어 주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늘 주님 의지하여 세상에 담대히 나아가게 하시고

주님의 기쁨 되기 원합니다.

오늘도 힘주시어 세상을 이기게 하소서.

@ 아멘~~~

@ 아멘. 주님의 기대에 부응하는 제가 되게 하소서~

@ 아멘입니다(하트)(알약)(야호)

@ 어제보다 오늘

더 영적으로 성장하기 위해

하나님 우편에 계신 주님 가장 선한 길로 인도해 주소서.